3DTV 같은 기술은 2~3년 이내에 대중화되기 어렵겠지만 웹에서 3D는 2~3년 안에 보급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3D UI 데모(http://dev.getoutsmart.com/os3d/demos/videoroom/)를 보면 브라우저 안에서 어렵지 않게 3D 캐릭터를 조종하면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한 번에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두 개의 창이 플레이되고 있는데 왼쪽은 사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은 동영상을 재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개의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 3D 캐릭터는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할 때 재생되는 영상의 시점도 이동시점에 알맞게 변화한다.

3D UI는 복잡하고 정교한 화면에 쓰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작은 화면이나 간단한 UI에 사용하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페이지 수가 적은 영화나 상품 홍보페이지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