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7일(목요일) 밤 9시에 김태우님과 블로거대화방 2회를 실시했습니다. 1회보다는 좀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화 내용이 길기 때문에 인사말이나 농담 등은 적당하게 생략하고 편집해서 아래에 덧붙입니다.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한 번 보세요.)

** 4월에는 남성블로거로 박영욱님(블로그칵테일 대표, 올블로그), 표철민님(위자드웍스 대표, 위자드닷컴), 언캐니님(블로그코리아 창설자, 초창기 블로거)이, 여성블로거로는 문성실님(요리로 유명한 주부블로거), 긍정의힘님(영삼성 기자), 비류연님(AI전공 대학원생), 배츄(셀카 좋아하는 블로거)님, 이지선님(미디어유 대표, 블로그코리아)을 [블로거대화방]의 초청손님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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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님의 말 :
안녕하세요 저 들어왔습니다 ^^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김중태님 오늘 어떤 주제로?
김중태 님의 말 :
오늘은 미코노미입니다. 태우님이 쓴 책 제목입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4962
알라딘의 책 소개 보시면 됩니다.
불량중년 님의 말 :
전 태우님께서 몇 안되는 전문블로거이신 걸로 알고 계셔서..
현재 활동해보시니 어떤 점이 좋거나 나쁜지 좀 듣고 싶어서 참석했습니다. ^^;;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미코노미와 prosumer 개념과 어떻게 다른가요?
김태우 님의 말 :
네 질문이 두 개가 나왔으니 ^^
첫번째 질문은 전문블로걸 활동하는 것에 대한 생각
앗. 전문블로걸 -> 전문블로거로
^^
김태우 님의 말 :
둘 다 짧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은 아닌데요
첫번째 질문부터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거로서의 활동의 목적이 무엇인가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를 직업 블로거, 전업 블로거라고 부르시면서 가장 큰 관심이 수입채널에 있으신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 저의 모든 일련의 활동의 초점을 두는 이유가
블로그는 저에게 있어서 나름대로의 연구의 채널이거든요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에 대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또한 다양한 분들을 만남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요
저는 그런 관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업블로거'라는 명칭보다는 '풀타임블로거'라는 명칭을 훨씬 선호하고요
그럼 두번째 질문이 '그럼 풀타임블로거란 무엇이냐 하루종일 블로깅만 하는 사람이냐'라는 건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운동선수는 경기를 위해 모든 활동이 정렬되어 있고
음악가는 공연을 위해 모든 활동이 정렬되어 있듯이
저의 모든 활동은 블로깅을 더 잘 하기 위해 정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 프로젝트를 하는 것, 심지어는 계약으로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
이런 것들이 저에게 있어서는 블로그를 채널 및 산출물을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수입 자체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
불량중년 님의 말 :
네, 감사합니다. 혹시 예전에 주위의 친한 분을 만나셔서 전문블로거로써의 어려움을 토로하신 적이 있으셨는지요? 그런 포스팅을 본 기억이 나서요.. ^^;;
김태우 님의 말 :
제가 전에 많은 인터뷰에서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공짜로 다니는 학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수입은 그냥 제가 블로거로서 활동을 더 잘하는데 필수적인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있고요
어려운 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이다 보니까 프리랜서로서 활동하는데는 정말 자기 관리가 중요하구나 등.
그리고 아무래도 블로거도 매체이다 보니 한마디한마디에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겠다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듣다보면 귀가 얇아지기 쉽다는 점도 있죠
열린 귀는 좋지만, 얇은 귀는 저의 자신감/정체성을 상실해서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 때가 많더라고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오호.. 태우님도 그런 증상을 보이실 때가? ^^;;
김태우 님의 말 :
굉장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소심한 에이형이라서요 ㅋㅋㅋ
불량중년 님의 말 :
전 제가 판단력이 부족한가 싶었는데요..
ㅎㅎ 그러시군요..
김태우 님의 말 :
제 글들 보시면 그렇게 지르는 말은 없어요
다 돌려 말하기 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불량중년 님의 말 :
위키노믹스 라는 책을 읽을 때, 종종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눈알만 팽팽 돌았서 무지 압박받았습니다. ^^;;
이제 다음 답변을.. ^^;;
김태우 님의 말 :
미코노미와 프로슈머의 차이점
불량중년 님의 말 :
네
김태우 님의 말 :
사실 미코노미와 프로슈머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고요
마루 님의 말 :
저, 노골적으로 하나만 여쭙게요
단기적으로는 당장 수입이 좀 나올지 모르지만요.
몇 년 뒤나 십 년 뒤에도 계속해서 수입이 나올 수 있다고 보시나요?
김태우 님의 말 :
방금 마루님 하신 질문은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블로거가 아니라 어떤 직업이라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 ^^
죄송한데 질문 들어왔던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미코노미 대 프로슈머
이 둘은 사실상 직접 대립되는 개념은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미코노미에서 얘기하는 '프로앰'이라는 개념이 '프로슈머'와 더 정확하게 대립(?) 또는 비교된다고 할 수 있스빈다.
미코노미는 경제체제고 프로슈머는 사람이잖아요 ^^
미코노미의 정의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미코노미는 Meconomy = Me + Economy
즉, 내(me)가 중심에 서는 경제라는 뜻인데요
이 의미는 개인이 생산자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경제체제가 왔다는 뜻입니다.
프로슈머는 적극적인 소비자라는 뜻이잖아요
미코노미에서 말하는 프로-앰은 프로페셔날과 아마츄어의 결합어로서
아마추어들이 열정적으로 활동을 했을 때에 거의 프로페셔널들과 같은 수준의 업적을 낼 수 있다는 뜻이고요
따라서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이제는 개인이 완전히 생산자로서 활동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음. 태우님은 앞으로도 전업블로거 몇 년 정도 활동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불량중년 님의 말 :
흠.. 제3의 물결이란 책에서 나온 생산소비자와 어느 정도 유사한 의미로 이해되는데요.. (책읽은지 오래되서 자세한 내용은 생각은 안나지만요.. ㅎㅎ)
김태우 님의 말 :
질문이 또 두개가 동시에 들어왔는데요 ^^
답변을 드리던 같은 문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요
전업블로거로서의 활동이란
음. 저는 직업을 말하라고 하면 프리랜서라고 말씀드립니다.
개인 미디어가 점점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이시라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점점 더 개인들이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으면 좋겠습ㄴ다.
오히려 지금보다는 수년 후에 개인이 글 쓰고 활동하기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물론 더 어려운 점은 모냐면 점점 더 개인들이 들어난다는 것은
불량중년 님의 말 :
계속 영역이 넓어질 것을 확신하시는군요!
김태우 님의 말 :
탁월한 블로거와 그렇지 못한 블로거들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질 것이고 (너무나 그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김중태 님의 말 :
하지만요.. 젊은 나이에는 블로거에 글쓰고 유명해지고 강연하고 컬럼쓰고 해서 수입이 신입사원보다 많아보이지만 40대 되어서도 블로거 수입이 대기업 다는 것보다 많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이런 수익이 가능한 사람은 몇 명에 불과하다는 것이.
김태우 님의 말 :
말씀드린대로 지금도 사실은 블로그 자체에서의 수입은 사실상 제로라고 봐도 됩니다.
저의 현재 활동 모델은 사실적으로는 조금 다른 것이
저의 대부분의 프로젝트 채널을 해외 쪽이라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기업을 다녀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요즘은 대기업에서 40세가 되면 사실상 가시방석이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많이 불안해 하세요
40대 중반 정도 되시면 큰 결단을 많이 내리시는데
김태우 님의 말 :
계속적으로 자기 준비를 해오신 분들은 그 후에도 새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퇴직금을 가지고 음식점 등을 운영하시거든요
조금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음식점... 대개 그렇죠. T_T
김태우 님의 말 :
^^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 같지는 않고요
현재 미국의 "스타"블로거들의 지난 몇 년동안의 활동상을 보면요
자신의 블로그가 커지면 미디어화 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미디어 업체로 재탄생하는 경우가 많죠
사람들을 고용하고
여기저기서 기고가를 모셔오고
이런 면에서 봤을 때
블로그라는 것은 그냥 새로운 형태의 퍼블리슁 플랫폼에 그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블로그가 가져온 정말 큰 의미는 모든 이들에게 그런 기회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
물으신다면
저도 답은 없죠.
그건 아마 어떤 분이라도 마찬가지일 듯 ^^
저는 그냥 제 블로그 통해서 제 목소리를 세상에 퍼뜨리고 싶어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맞아요.
얼마 전 '위기'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국내 웹2.0은 시작도 못 한 걸까요? 아니면 싹이 날 환경이 아닌가요?
아니면 해보니... 국내는 아니더라일까요?
김태우 님의 말 :
음.
zodiac47(8232) 님의 말 :
저도 궁금한 내용
김태우 님의 말 :
구조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전 시작도 안했다에 한표.. ^^;;
김중태 님의 말 :
저도 시작도 안 했다에...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현실적인 측면도 보면, 살면서 성장하면서, barrier를 쌓을 수 있으면 좋은데
김태우 님의 말 :
개인적으로는. 모라고 할까
제가 미래를 점칠 수는 없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제대로 된 시작도 없었지만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곳이 너무너무나 많기 때문에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얼마나 우리 안에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가
사람들은 정말로 진지하고 열정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가
API를 연다고 그 수준에 맞는 개발자 그룹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수익분배/트래픽분배 등의 문제에서 과연 이런 것 마저도 사회환원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솔선수범해서 사업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옳은 방향을 따라갈 것인가
이런 얘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교육 얘기까지도 나오고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염려는
우리 웹시장이 가는 방향이 세계의 흐름과 반대방향을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결국에는 경쟁력 상실로 끝나지 않을까
김중태 님의 말 :
국내 웹생태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포탈의 독식 때문이라고 말하지만요.. 사실 저는 모험정신이 부족해서 덤비려는 사람이 적은 한국의 문화적 환경이 더 크지 않나 싶은데요.
사실... 한 백 개 정도의 서비스는 나와야 그 중 한 두개 살아남는건데..
국내에서는 신생서비스 자체가 몇 개 없으니 성공모델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포탈보다는 공무원이나 의사말 하려는 문화가 더 영향을 주지 않나 싶어요.
honcho 님의 말 :
그런 면 있습니다.
불량중년 님의 말 :
공감이요 ^^;;
zodiac47(8232) 님의 말 :
시장규모가 작기 때문에 도전 자체를 꺼리는것 아닐까요
김태우 님의 말 :
그것도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요
여러 관점에서 봐도 그냥 악순환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지난 몇 년 동안 대박난 벤처가 없으니
사람들은 시도도 안 해보고
시도를 해보려는 이들 조차도 펀딩 받기가 어렵고
해보면 모해, 안 될 건데
이런 의식인
벤처인, 투자자, 사용자
모드들 사이에 팽배하다는 것이죠
손님(dbde) 님의 말 :
책임론은 누구한테 있나요? 포탈?
김태우 님의 말 :
누구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몇 년 동안 대박난 벤처가 없는게 아니라 도전한 서비스가 정말 적죠.
honcho 님의 말 :
맞습니다. 구글얘기는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죠
손님(dbde) 님의 말 :
그나마 포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했는데 그것마저도 전부 실패했죠
김태우 님의 말 :
그냥 전반적인 것들이 모두 맞물려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복합적이기는 한데요. 비중으로 가장 큰 요소를 꼽는다면 뭐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고 보세요.
김태우 님의 말 :
우선순위라고 한다면
일단 가진 자가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honcho 님의 말 :
웹, 이쪽으로 도전하려면 어느정도 nuts 이어야 할 것 같아요
김태우 님의 말 :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순서상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푼다는 것은 (그냥 생각이 드는 순서로)
김중태 님의 말 :
예. 제일 먼저 풀어야 할 부분은요?
김태우 님의 말 :
1) 트래픽
2) 수익
3) 기술력인것 같습니다.
3번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양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훌륭한 블로거, 훌륭한 개발자 양성
중요한 것은 '양산'이 아니라 '양성'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제 생각엔 도전정신 부족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전정신
^^
김중태 님의 말 :
slow님과 저는 의견일치네요. 반갑습닏.
김태우 님의 말 :
맞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도전정신인 것 같아요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말 동의, slowblogger 님 동의
김태우 님의 말 :
저도 그래서 굳이
'블로거'로서 계속 자리를 굳히는 이유는 나름대로 도전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루에 10만명을 노린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있을 위치에서 게속 꾸준히 이 자리를 지키고 그리고 제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다보면
다른 분들도 그럴 것이고
그러다보면 전반적인 생태계에 비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게 제가 말하는 '이상주의'죠 ^^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며칠전 김중태 원장님 블로그 스쳐지나가면서 공감했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불만만 너무 많은 것 같았다는 내용
김중태 님의 말 :
불만도... 좋은 요소입니다. 다만 좋은 것은 인정하고 불만을 말하지 않아서 저도 주제 넘게 한 마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현재 우리나라는 20%의 뛰는 사람에 80%의 비평가들이 있는 듯한 분위기^^
80/20이 거꾸로 되어야 한다고 봐요
80이 선수고 평론가는 20%
김중태 님의 말 :
도전정신이 우리 후배에게 요구하는 것이라면요..
도전에서 실패한 95%의 후배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선배가 할 일이라고 봅니다.
외국에서는 99개가 무너져도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보증에 무한보증... 감옥...
재기의 기회를 안줘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오.. 10명이 찼군요.. 10명 넘으면 비공개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ㅎㅎ
win(b50d) 님의 말 :
맞는말씀
손님(dbde) 님의 말 :
결국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 왜 도전하지 않는가. 문화의 차이. 왜 그런 문화가 생겨났는가. 주입식 교육의 폐해?
김중태 님의 말 :
사실 처음에 경험부족으로 실패한 사람이라면
두 번째에는 더욱 성공 가능성인 높은데요. 경험과 조심성 때문에.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비료도 필요하지만 가끔식 맨손이라도 땅을 파는 사람들도 보고 싶습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그렇긴 한데, 미국도 조사된 자료를 보면 자기돈-가족/친구돈이 먼저고 펀딩 받는 곳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나라의 VC 생태계가 원인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찬성하기 어려워요. 물론 이유는 이유지만 주이유는 아닙니다
honcho 님의 말 :
펀딩, 맞습니다
김태우 님의 말 :
도전하는데 있어서 문화적으로 가장 큰 장벽은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문화라는 거죠
한번 실패하면 더 이상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는 그런.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그건 공감합니다. 실패에만 너무 초점을 두죠
도전한 기상을 높이 평가해주지 않고
김중태 님의 말 :
실패를 용납하지 않은 사회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공감.
win(b50d) 님의 말 :
미국의 문화가 유럽의 문화와 다른점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전정신, 개척정신
honcho 님의 말 :
맞아요. 그래서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집안이 부자인 것이 진짜로 성공 가능성이 좋을 거예요
김태우 님의 말 :
막말로 30대 중후반에 사업에 실패한 남자 분이
사업에 다시 도전하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이죠
특히 장모님 눈치 때문에
김중태 님의 말 :
처음 도전에 성공할 확률보다는 한 번 실패한 사람은 부족한 점 다듬어 다음에 성공할 확률이 무지 높은데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VC=벤처캐피털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장가?
김태우 님의 말 :
(아주 현실적으로 드리는 말씀 ^^(
김태우 님의 말 :
아니요 아직 미혼입ㄴ다.
그런데 주위에서 그런 분들 너무 많이 봐서 ㅎㅎ
김중태 님의 말 :
ㅋ...결혼도 안 하신 분이 장모님...
손님(dbde) 님의 말 :
그러면 그 장모님의 무서움을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한국에서 ...
honcho 님의 말 :
그래도 그건 아니죠.
win(b50d) 님의 말 :
아내와 장모님의 만류도 만만치 않은 장벽입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사실 작은 회사에서 창업동지를 구하자면, 웃기는 게
미혼인 후배는 "형, 결혼하면 조인할께요. 그전엔 대기업 브랜드가 필요해요."
그러고, 기혼자는 "제가 식구만 없어도 가겠습니다"
honcho 님의 말 :
ㅋㅋ
불량중년 님의 말 :
ㅎㅎ
win(b50d) 님의 말 :
맞습니다. 제 주위에 결혼할려고
win(b50d) 님의 말 :
대기업에 들어가는 친구 몇몇봤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크크...slow님 말씀이 정곡.
그래도 총각일 때 도전하기 좋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이유는 다 있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금 몰상식한 사람들
win(b50d) 님의 말 :
이거 원 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찔립니다.
honcho 님의 말 :
나는 사업시작하면서 그런 어려움 전혀 없었는데
김태우 님의 말 :
제가 어린 나이에 정말로 정말로 주제 넘는 말씀 하나만 드리자면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사회악은 바로
사교육
김중태 님의 말 :
흠. 지금 초등학교에 애 들 보내는 저는.. 사교육의 피해 절감합니다.
우리집 아이들 반에서 보습학원 안보내는 집은 우리집 뿐이라고 할 정도.
win(b50d) 님의 말 :
헉 대단하시군요.
김중태 님의 말 :
적당한 사교육이야.. 좋지만 과도해서 문제죠.
김태우 님의 말 :
첫째로 부모님들이 사교육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정말로 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둘째로 아이들은 똑같은 주입식 교육 받아서 결국 88만원세대를 바라보며 걸어가고 창의성 결여, 도전의식 결여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가 싶습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honcho님은 어려움이 없으셨다면 비결은?
honcho 님의 말 :
교수하다가 재미없고, 스릴없어 사업하겠다니 하라고 하에요
win(b50d) 님의 말 :
어쩌면 겨우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게 사교육일 수도 있어요.
저도 엄청 돈 쓰고 있지만서두
손님(dbde) 님의 말 :
미국에도 사교육은 마찬가지로 심하지 않은가요? 특히 아이비리그는 분위기가 장난아니던데요.
김태우 님의 말 :
아니요
사교육으로 그렇게 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전 사교육도 사회문제라기보다는 개인문제로 봅니다.
김태우 님의 말 :
각자 알아서 가고 부모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전 애들 엄마한테 그래요.
우리 형편에 과도하게 시키지 마라... 제 말 듣는 지는 모르지만^^
부모들이 좀 비합리적인게...
honcho 님의 말 :
사교육비에서 자유로워 지면 정말 용기낼 것입니다
win(b50d) 님의 말 :
저와 똑같은 말은 하시는 군요
김중태 님의 말 :
그 점에 있어서도 slow님과 동감. 집사람이 중심 잡으니 우리 집은 안 보내도 아이들이 잘만 크너둑뇽.
김태우 님의 말 :
너무 주제넘게 가버려서 ^^
하여튼, 제가 보는 구조적인 문제는 그렇습니다
win(b50d) 님의 말 :
부럽습니다.
김태우 님의 말 :
하여튼, 제가 보는 구조적인 문제는 그렇습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아무도 그렇게 시키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어요. 근데 왜 자기가 쓰면서 자기가 욕을 하는지...
김중태 님의 말 :
그 점에서 김규항님의 말씀이 참 인상 깊어요.
그렇게 독재 반대하던 사람이 어른이 되니 아이들에게 독재자처럼 행동한다는 말.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밤 8시까지 학원 도는 것 생각해보세요.
우리 고등학교 때도 3~4시면 땡이었는데요.
더구나 어른들은 하루 8시간도 많다고 하면서..
honcho 님의 말 :
불쌍하죠
불량중년 님의 말 :
직장인의 70프로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닮는다는 옛통계가 아직 유효한 게 아닐까요? ^^;;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제 생각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아직 조금 유명인사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러므로... (해결책을 얘기하려고 뜸 들이는 중)
win(b50d) 님의 말 :
우리애 아직 안왔네요 흑
손님(dbde) 님의 말 :
제가 고등학교때는 밤 11시였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욕심이죠...
김중태 님의 말 :
저는 3시면 땡.. 그 다음은 만화가게 오락실 운동자.
미코노미에서 사교육까지...^^
손님(dbde) 님의 말 :
결국 이렇게 되면 도전, 문화, 교육의 문제로 흘러가는데 ...
win(b50d) 님의 말 :
부모의 철학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감히 그런 용기가 없습니다만
손님(dbde) 님의 말 :
이곳에서 다루기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지 않나요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다니시던 코넬에 Kleinberg 교수 있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일부에서 그런 모범을 자꾸 보여야 된다고 봅니다.
김태우 님의 말 :
네
그 교수님이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저도 아이들의 선택에 맡긴 것이 더 훌륭하다는 것을 결과로 보여주고 싶네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저는 지도층이라고 생각은 안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런 길도 있다' 쪽에 행동을 하고 싶어요
박세리 나오고 여자애들 골프 붐 일듯이...
honcho 님의 말 :
재밌는 친구같아요. 실력있고
그 친구 논문을 꽤 보았죠
김태우 님의 말 :
맞습니다. 천재교수님이죠 인기도 많고 착하고.
win(b50d) 님의 말 :
우리나라에서의 교육에 대해서 회의가 드는 건 .... 여전히 전 평범한가봅니다.
김태우 님의 말 :
(저 slow님과 완전 동감 중입니다 ^^ 롤모델의 중요성)
honcho 님의 말 :
인기있고 착해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한번 벤처도 성공 사례 좀 나오면 또 막 몰릴 겁니다
김태우 님의 말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저만 딴 얘기 중...
김중태 님의 말 :
경제 이야기 나왔으니.. 돈 이야기도 질문. 미코노미는 몇 권 팔렸나요? 공개 가능한가요?
국내에서 그런 종류의 책이 얼마나 읽히는지 궁금합니다.
김태우 님의 말 :
저도 모르지만
그냥 쏘쏘인 것 같아요 ^^;;
win(b50d) 님의 말 :
전 slow님 얘기중
honcho 님의 말 :
slow 님 저 보고 있어요
김중태 님의 말 :
slow님 이야기 듣고 있어요.
마루 님의 말 :
저도요
김태우 님의 말 :
(저도 듣고 있어요)
마루 님의 말 :
^^^ 눈팅만..
zodiac47(8232) 님의 말 :
저도 한권 샀는데
김중태 님의 말 :
역시 멀티가 되는 분들이군요.
win(b50d) 님의 말 :
감히 우리나라에서 롤모델로 했다가 ...
김태우 님의 말 :
앗 감사! ㅋ
손님(dbde) 님의 말 :
화자가 많아서 말을 듣는것도 쉽지 않네요 ^^
김중태 님의 말 :
저도.. 한 권만.
win(b50d) 님의 말 :
자칫 자식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뭐라고 부르죠? 여러개의 대화가 동시에 진행
김중태 님의 말 :
하이텔 시절에 대화하는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슬로비디오입니다. ㅎㅎ
손님(dbde) 님의 말 :
김중태 원장님 나중에 채팅창 좀 더 크게 하는 기능도 만들어주세요. 메시지가 빠르게 올라가다보니 읽기도 힘드네요. ^^
honcho 님의 말 :
알았습니다. 크게
김중태 님의 말 :
예. 준비 중입니다. 화면 가득한 크기로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맞아요. 채팅 창 키우기 필요!
불량중년 님의 말 :
가능하시면 닉네임에 색깔도 추가요.. ^^;;
김중태 님의 말 :
일단 올라간 것은 스크롤바로..
손님(dbde) 님의 말 :
채팅창 너무 작아서 눈 빠질려고 합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예. 그것도.. 색도 추가하죠.
win(b50d) 님의 말 :
얘기가 교육쪽으로 갔네요 ㅎ
불량중년 님의 말 :
감사합니다. ^^;;
honcho 님의 말 :
ㅋㅋ. 내가 만든 것 아니에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어쩌면 왼쪽이나 아래 또는 위에 보조창 하나 두세요
지나간 thread 차분하게 볼 수 있게
지금은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올리면 내려가고...
불량중년 님의 말 :
하하하하
김중태 님의 말 :
대화 다 끝난 다음에요... ctrl_a 눌러서 선택하고 워드에 복사해서 저장해 보세요.
손님(dbde) 님의 말 :
엄청난 기술이네요.
win(b50d) 님의 말 :
들어오기 전의 내용들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손님(ba9a) 님이 입장하였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음. 오랜만에 채팅해서 그런신 것 같아요.
잘 보면요... 이렇게 색 바꾸기 있어요.
빨간 색 '가'자 누르면 색 바꿀 수 있어요.
이걸로 어느 정도... 구별은..
win(b50d) 님의 말 :
굵게 쓰기도
김태우 님의 말 :
저도 처음부터 다른 색으로 할걸 ㅋㅋ
김태우 님의 말 :
하여튼
한국의 웹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부분으로 돌아와서요 ㅋ
많은 것들이 엮어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까 말씀대로 하나하나 다 구체적으로 풀어나가야 하겠지만
순서적으로 봤을 때에는
있는 자가 풀어야 한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제 얘기 아시죠? 대화 끝나고 보는 기능말고, 대화 중에 지나간 대화 보고 싶어서 스크롤업 하는데 대화가 치고 올라오니까 정신 약간 없음^^
하긴 오늘은 조금 예외적으로 바쁜 대화일 지 모르지만
김중태 님의 말 :
slow님 무슨 말인지 압니다. 스크롤바가 제대로 제어가 안 되는것이요.
win(b50d) 님의 말 :
있는 자라 하심은?
김태우 님의 말 :
1) 트래픽, 2) 수익, 3) 기술력 (블로거, 개발자 등 지속적인 양성 등)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그런데 어떻게 바라죠
모두 다 부족한 자원들인데
김태우 님의 말 :
흔히 말하는 빅3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겠죠
김중태 님의 말 :
부자 낙타바늘귀.. 이야기일 듯 싶은데요.
가진 자가 풀려고 하지 않을텐데요.
win(b50d) 님의 말 :
가능할른지
김태우 님의 말 :
개인적으로 내부분들을 만나보면
풀 생각들이 실제적으로는 많이 있으세요
win(b50d) 님의 말 :
그런가요? 의외네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가진 자들도 그렇고 못가진 자들도 그렇고, 누군가 먼저 시작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태우 님의 말 :
이유있은즉, 장기적으로 지금부터 풀어서 생태계를 성숙시켜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세요
김중태 님의 말 :
빨간색 하니.. 튄다. 태우님이 빨간색 하시죠. 저는 검정으로..
김태우 님의 말 :
네 ^^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쉽게 스타트업 있고 펀드 있지, 펀드 있고 스타트업 있는 게 아니다 그런 말씀
honcho 님의 말 :
politically correct한 말을 한 것이 아닐까요
김태우 님의 말 :
정말 난관은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문제가 닥쳐왔을 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politically correct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저에게 실제적으로 자문 요청을 자주 하십니다.
내부적으로 이런 고민 심각하게 하고 있어서 tf도 결성 되었다
등등이요
win(b50d) 님의 말 :
그런가요?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김태우 님의 말 :
네 표면적으로 들어나지 않을 뿐이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전 헝그리 정신이란 것은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정신이라고 봅니다
무슨 얘기냐면, 1000만원 가진 사람은 1억짜리 사업을 하려고 하니 불안한 거고
1억 가진 사람은 10억 짜리 사업을 하려고 하니까 불안한 거라는 거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불안할 것이고, 그 불안은 필요한 불안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김태우 님의 말 :
slow님 동감.
win(b50d) 님의 말 :
그게 사업 아닌가요?
저는 종종
인터넷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박만 기대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100원버는 비지니스가 100개 있는 것이
10000원버는 비지니스 10개 있는 것보다
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honcho 님의 말 :
그런 면이 있죠. 진짜 어려울 때는 쪽박만 면해달라 할 때도 많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책 (아마도 constant beta가 될 듯)이 Mass Niche인데
거기에서 제가 얘기한 (할?) 핵심 개념중 하나가 success2.0
바로 그런 겁니다. 구글 한개의 세상에서 구글 1/1000짜리 1000개의 세상으로
win(b50d) 님의 말 :
기대가 됩니다.
honcho 님의 말 :
재미있겠어됴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김태우 님의 말 :
^^
win(b50d) 님의 말 :
슬로우님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전 그런 생각을 늘 했는데
김중태 님의 말 :
성공2.0 책 제목으로 하면 잘 팔리겠네요.
김태우 님의 말 :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블로그 하나:
http://mass-customization.blogs.com/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보통 1-2명이 일해서 월 수천만원 되면 대박이라고 하거든요... 새로운 종류의 성공이죠
옷 쇼핑몰의 성공이 그것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honcho 님의 말 :
그런 것이 별로 가능하지 않다고 바라바시가 말 하던데
honcho 님의 말 :
아..
win(b50d) 님의 말 :
100% 동감합니다.
win(b50d) 님의 말 :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win(b50d) 님의 말 :
그런것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저희 알파 사이트에 있습니다.
www.paragraphr.com
김태우 님의 말 :
미코노미에서 말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 많이 있어요
개인들이 움직이는 거죠
honcho 님의 말 :
대량 산업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이네요
김태우 님의 말 :
큰 숫자로만 노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은 작은 개인/연합들이 게속 움직이는 경제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이거 링크는 http:// 주나요?
아님 html로?
김중태 님의 말 :
예. 대화중에 http://www.miwing.com 과 같이 하면요
http:// 붙이면 링크 뜹니다.
http 넣어주면 새창으로 뜹니다.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그럼 다시 한번... http://paragraphr.com
win(b50d) 님의 말 :
음 나름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슨 새로운 아이디어보다도
외국의 것도 마구 복제하는 분위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그걸 상징하는 말로 제가 제 영어블로그에 요즘 간판처럼 걸고 있는 것이
김중태 님의 말 :
음. 영어다. 일단 즐겨찾기만 하고.. 나중에 ㅎㅎ
honcho 님의 말 :
지금 paragraphr 다녀옴.
slowblogger(b9cf) 님의 말 :
You can have any color you want, as long as it is black. (Henry Ford)
김중태 님의 말 :
하긴 복제만 해도 수 천 개 서비스가 나오죠.
Mr Ford, let me paint my car! (slowblogger)^^
any color (of a car)입니다
honcho 님의 말 :
영어. That's one tough guy..
김중태 님의 말 :
아, 생략이었군요. 역시 영어 못 하니.. 글자만 보고..ㅎㅎ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무슨 색 차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검정색이기만 하면... 뭐 그런 뜻
그래서 제 생각엔 "포드선생님, 제가 그냥 칠하게 두세요."
honcho 님의 말 :
태우님, 중태님 10시가 넘었네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그러네요.
원래 한 시간 예정입니다.
사실 더 깊은 것을 질문하고 싶지만..
3,4월 초반부터 너무 민감하게 나가면 다음 초청손님이 무서워해서.. 편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10분 넘는 초청손님이 매주 2분씩 모셔지고요. 5월부터는 좀더 심도 깊게.
honcho 님의 말 :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제가 한 번 쏘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이거 근데, 집중력 무지하게 필요하네요. 재미있긴 했습니다
win(b50d) 님의 말 :
그러네요
김중태 님의 말 :
조금 익숙해지면 쉽습니다.
온라인채팅이 오랜만이 그럴겁니다.
하이텔 시절에는 1초에 10줄 이상 올라가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잉? 공지사항에는 4월 30일로 이벤트 종료 아니었던가요? ^^;; 저야 좋지만..
김태우 님의 말 :
ㅋㅋㅋㅋㅋ
김중태 님의 말 :
아니요. 류한석님과 김태우님은... 마루타셨습니다. 크크
오늘처럼 대화하면서 문제 나 진행상의 요령을 익히는... 시험..
4월에는요.. 미모의 여성블로거도 몇 분 초대되고,
얼짱 남성분도 초대하고..
주부블로거도 초대하고요...
다양한 분이 초청손님으로 옵니다.
그리고 대화방도 일주일에 2회~3회로 늘리고요. 이상ㅇ
win(b50d) 님의 말 :
그렇군요
이 사실을 여러사람에 알려야겠군요
마루타라는 사실을 ㅎㅎㅎ
전 메신저를 쓰던 버릇때문에
별로 어려움이 없었는데..말이죠
웹캠을 사용하면 대박이겠군요
불량중년 님의 말 :
하하하..
honcho 님의 말 :
ㅋㅋ
김태우 님의 말 :
^^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그건 또 다른 모델^^
김중태 님의 말 :
동영상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인 것 때문에 좀더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honcho 님의 말 :
자료도 막 주고 받고, anony로
김중태 님의 말 :
하여간... 오늘 공식 대화는 여기에서 마치고요,
시간 되시면 계속 남아서 하시는 것으로 하죠.
한 시간 수고해주신 김태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박수 쳐주세요...
불량중년 님의 말 :
태우님, 중태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oncho 님의 말 :
짝짝짝
win(b50d) 님의 말 :
짝짝
김중태 님의 말 :
짝짝짝... 바쁘신데도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으니가저아 님의 말 :
짝짝짝짝~~~~
slowblogger(b9cf) 님의 말 :
감사합니다. 김중태님, 김태우님
불량중년 님의 말 :
짝짝
김중태 님의 말 :
여러손님들도요.. 감사합니다.
김태우 님의 말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반가웠어요 ^^
slowblogger(b9cf) 님의 말 :
미모의 사람은 누구인가요^^
김중태 님의 말 :
여성블로거로 비류연, 긍정의힘, 배츄님..
나중에 사진으로 다 공개할께요.
불량중년 님의 말 :
박영욱 님이 혹시 닉네임 하늘이님이신가요?
김중태 님의 말 :
박영욱님은 올블로그 사장님요. 하늘이님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완전 2008년 캠페인이군요.. ㅎㅎ
김중태 님의 말 :
목표는... 김태희씨, 이영애씨를. 대화방 손님으로..카카
빨리 돈벌어서... 유재석씨도..
무한대화방.. 시리즈
불량중년 님의 말 :
강추! 추가요..
slowblogger(b9cf) 님의 말 :
Good luck!
미국에서 하는 것 같은 Beauty and the geek 재미있겠다
김중태 님의 말 :
채팅을 이용한 온라인 토론문화가 잘 정착된다면요..
동영상 등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동영상 채팅이야 기술적인 문제는 아니니까요.
김태우 님의 말 :
오늘 재미있으셨면 하네요~
불량중년 님의 말 :
오.. 라이브블로깅 기능인가요? ^^
김중태 님의 말 :
태우님... 우리 집사람이요..
태우님 너무 귀엽다네요.
그리고 샤프하고, 잘생겼고...
slowblogger(b9cf) 님의 말 :
좋죠.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예.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김태우 님의 말 :
저 지금 나갑니다.
김태우 님의 말 :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 내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