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6일(수요일) 밤 9시에 긍정의힘 김보람님을 모시고 블로거대화방을 진행했습니다. 여성블로거와 대화방이 처음이라 이전의 IT CEO와 이야기할 때와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화 내용이 길기 때문에 인사말이나 농담 등은 적당하게 생략하고 편집해서 아래에 덧붙입니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안녕하세요~^^
혼초(2066) 님의 말 :
점심때는 더웠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오늘 반팔만 입고 다녔어요 ^^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 블로그 보다가 왔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이쿠~^^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http://brony.tistory.com '생각이 함께하는 삶'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개인블로거 '긍정의 힘' 입니다.
현재 대학교 4학년이구요~^^ 블로깅을 취미로 하고 있는 평범한 개인 블로거 입니다.
반갑습니다 ^^
으니가저아 님의 말 :
블로깅은 언제부터 하신거에요?
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김중태의원님 죄송해요 ㅠㅠ
으니가저아 님의 말 :
의원....^^
어디 출마하신것 같아요..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블로그를 작년 8월부터 시작했습니다 ^^
으니가저아 님의 말 :
아~네..ㅎㅎ
혼초(2066) 님의 말 :
그러면 역사는 내가 훨신 더 기네요
좀비 블로거라서 그렇지
긍정의 힘 님의 말 :
혼초님께서는 언제부터 블로깅을 시작하셨는지요?^^
혼초(2066) 님의 말 :
1999년 정도즈음에는 분명 쓴 것 들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정도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안될거라 생각했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저보다 훨씬 오래전에 시작하셨네요 ^^
혼초(2066) 님의 말 :
그래보아야 개뿔이ㅣ죠
김중태 님의 말 :
ㅋㅋ 혼초님의 블로그 글 수는 손가락으로 셀 수 있지만 긍정의힘님은 130개가 넘잖아요.
그러고보면 꽤 많이 쓴 편이네요. 이틀에 하나가 넘는 편이니.
긍정의 힘 님의 말 :
다른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
아이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당근. 긍정님께 휠신 재미있고
긍정의 힘 님의 말 :
요즘은 1일 1포스팅이 거의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글을 쓸때 사진 +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사진정리하는것도 버겁고 오프라인상에서 뛰어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요즘 포스팅 속도가 많이 늦네요.
마루 님의 말 :
음식글도 많은데... 음식은 어떤 것 좋아하세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찌개나 한식 종류를 좋아합니다. ^^ 지난 주말에도 일산에 있는 한정식집에 맛집을 갔다왔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brony는 무슨 뜻인가요?
아, 맞다. 사진도 참 잘 찍으시던데. 사진은 언제부터 시작한건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brony라는 아이디에 대한 질문 정말 이 질문 해주시는 분은 많이 안계셨는데 우선 저의 이름 '보람'이와 제가 좋아하는 '브라우니케익'을 섞어서 만든 애칭입니다.
쉽게 쓰고싶은 대표 영문 id를 생각하다가 만든것이예요~^^
혼초(2066) 님의 말 :
그런데요. 왜 나에게는 혼초가 무엇인지 안물어요
김중태 님의 말 :
ㅎㅎ아무래도 남자분이라 그런지도.
아, 맞다. 사진도 참 잘 찍으시던데. 사진은 언제부터 시작한건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사진은 정말 제가 요즘 가장 갖고싶은 물건중에 하나가 DSLR인데요,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저의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공이 언론정공학부이다보니 대학생활하면서
종종 취재를 다니고 사진찍을 기회가 많아져서
김중태 님의 말 :
헉.. 똑딱이로... 그렇게 질 높은 사진이 나오나요?
실내 사진 보면 거의 흔들리지 않고 .. 초점도 잘 맞던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블로그에 올리기전에 같은 음식사진이라도 많게는 같은 구도만 8컷이상 찍는 경우도
있거든요
실력이 모자라서 많이찍고 그중에 한컷을 올리는 편입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아, 많이 찍어서.. 잘 된 것을 고르는 군요. 그덧도 노력이 대단해아 가능.
저는 음식 먹기 전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한창 먹다보면.. 아차 사진 찍어야 하는데... 생각 들어요.
그래서 제가 찍은 사진은 중에는 음식 나오자마자 찍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제가 글을 올리는것중에 가장 반응이 좋은게 음식 포스팅인데요, 아무래도 많은분들께서 음식사진을 좋아해주시는것 같아요. ^^
제가 자취생이다보니 거의 끼니를 밖에서 떼우게 되거든요.
특별히 맛집을 미리 알고 가서 쓴 경우도 없고 거의 제가 충동적으로가서 그곳중에 괜찮은곳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덧글도 많이 달리네요. 며칠 전 올린 신촌의 부페하우스는 50개가. 절반은 답글이지만..그래도..
아참. 긍정의힘님 주변에 저 옆에 으니가저아 님이 살아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 으니가저아님도 낙성대 주변에 사시는지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으니가저아님도 여성이고.. 낙성대역 주변에 살아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 그렇군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저는 낙성대 옆에 있던 봉천중학교 출신.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
김중태 님의 말 :
지금은 인헌초등학교로 바뀌었을거여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희 사촌동생이 인헌 중학교를 나왔거든요.
김중태 님의 말 :
어? 봉천중학교가 인헌중학교로 바뀌었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가까운곳에 사시네요. ^^ 으니가저아님, 김중태님. ^^
김중태 님의 말 :
예. 현재 제가 사는 곳은 봉천1동입니다. ㅎㅎ
며칠 내로 셋이 모여 저녁 번개라도 하죠.
낙성대와 인연 있는 사람끼리.. 번개.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넵~^-^ 감사합니다!
오늘은 낮에 어떤 디자이너분을 뵙고 인터뷰를 했는데 정말 와닿는 말중에 '경험'을 많이하라고 해주신 말을 듣고 오늘 이 블로거 대화방도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얻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 블로그를 하면서 political correctness, 의식만이 하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무래도 저의 개인 공간이고 블로그이지만
항상 댓글달때도 생각하고 달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ㅁ^^
마루 님의 말 :
지금.. 블로그 가서 다시 글 보니.. 신촌의 그 부페 가격도 싸고 맛있어 보이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에~제가 근래에 간곳중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린 곳입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아, 예. 자기 검열이 있죠
김중태 님의 말 :
서울서..혼자 자취하면 무섭지 않나요?
아참. 고향이 어디라고 하셨죠?
울산이라고 하셨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의 고향은 울산입니다. 처음에 서울에 올라왔을땐
많이 힘들었고 김중태님 말씀처럼 외로웠지만 금새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요즘 개인적으로 하고있는 대학생 마케터 활동들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면서 서울에 친구들이 많이생겨서 좋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대학생 마케터는 뭔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영삼성이라는 활동이랑
그외에 개인적으로 취재나가서 하는 일등이 있습니다. ^^
대학생 마케터는 요즘 기업들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있는 체험형 공모전중에 하나인데 기업의 입장에선 그 활동을 통해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도 얻고 학생의 입장에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현재 구직 중이죠?
전공이 어떻게 되요?
아, 아직 졸업 안 했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4학년입니다.
언론정보학부 인터넷미디어 전공 언론 복수전공했습니다.
김중태 님의 말 :
그럼 이번 여름학기 졸업?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이번 여름학기가 졸업입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그런데 학교 안 가고 서울에 있어도 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학점이 3학점밖에 남지 않았고 그 3학점이 졸업논문 수업이라서 괜찮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아 그렇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넵^^

혼초(2066) 님의 말 :
아까 긍정님 블로그에서 온에어 보다가 왔거든요
근디, 그것이 하늘이 나오는 온에어 아니더라구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온에어 재밌게 본 뮤지컬이었습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그러게요. 뮤지컬이더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엡~뮤지컬인데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씨가 주인공으로 나오시는 작품입니다.
조민아씨가 연기하는 거에요
네~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하신 4번째 작품이십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음. 근데.. 줄리에게 공연 사진 다시 봐도요. 똑딱이라고 저렇게 배우의 움직임이 정확하게 잡히는 것이 신기하네요.
혼초(2066) 님의 말 :
그렇군요. 가수에서 연기자로 하시는 분이 꽤 되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이쿠~>_< 줄리에게 공연 사진 저 배우님들의 사진은 같이 취재나갔던 친구가 DSLR로 찍은것입니다.
제가 개인으로 올리는 기사가 똑딱이이구요
기사에 글 : 김보람, 사진 : 이호선 이렇게 되어있으면
사진은 그친구가 찍은것입니다. ^^
긍정의 힘 님의 말 :
1센트님 안녕하세요 ^^
1센트 님의 말 :
많이 지각을;;했네요. 저녁식사하느라..^^;
김중태 님의 말 :
음. 그렇군요. 어쩐지 사진이 좋더라..
긍정의 힘 님의 말 :
넵~^^ 제가 개인적으로 올린 글들은 음식포스팅이나
기사중에도 제가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
조만간 DSLR 카메라도 사려고 합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카메라 구입비는 누구 돈으로?
긍정의 힘 님의 말 :
마지막학기 등록금을 내놓은 상태니까 계속 취재다니면서 모은돈이랑 아르바이트비랑 모아서
살계획 입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알뜰하시다...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 불로그에 지난 3월 블로그 컨퍼런스기사에서 김중태이사 사진 있잖아요
실제보다 나아요
김중태 님의 말 :
실물로 괜찮은데...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그 사진은 제가 제 똑딱이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
그날 일부러 맨앞에가서 찍어드렸어요
김중태 님의 말 :
아 그러시군요. 가까이서.. 감사합니다. ^_^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사진이 잘 나왔어요.
혼초(2066) 님의 말 :
DSLR 우리회사에 잘 아는 사람있어요
똑딱이로 그 정도면 정말 사진 잘 찍거나 김이사 사진빨 좋은거요
1센트 님의 말 :
긍정의 힘님 카메라 한번 구경했는데, 좋더라구요. ^^;
긍정의 힘님 그게 소니 제품인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똑딱이인데 렌즈가 2개가 달린거라서 한개는 광각렌즈, 한개는 일반렌즈 입니다. ^^
아니요 ^^ 코닥입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아, 그 위아래로 두 개 달린 그것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Kodak v705
네~^^
1센트 님의 말 :
아..카메라 참 부러웠어요. 그 카메라 들고 여기 저기 많이 다니시나봐요.
김중태 님의 말 :
오.. 그게 생각보다 화질이 좋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제가 개인 소장하고있는 dslr이 없어서 우선은 제 똑딱이로 많이 찍고있습니다. ^^ 정든 카메라예요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은 앞으로 사회에 본격 발 드디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긍정의 힘 님의 말 :
혼초님께서 예리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혼초(2066) 님의 말 :
탱큐
긍정의 힘 님의 말 :
요즘 저도 그점이 가장 고민이 됩니다.
아직 공부도 많이 필요하고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있지만 정작 중요한일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혼초(2066) 님의 말 :
중요한 일, 가령
긍정의 힘 님의 말 :
지금 이 시기에 4학년 마지막 학기니까 원래는 취업이나 영어공부에 올인을 해야하는데
저는 제가좋아하는 취재, 인터뷰 이런쪽을 더 많이 나가고 기사쓰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소비하고 있거든요.
저의 일상의 60% 컴퓨터, 10% 밥먹고 이동시간, 10% 수면, 20% 기타시간
일정도로 컴퓨터 앞에서 많이 할애합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한 때 정말 좋아하는 것 해보는 것 좋아요
계속 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
긍정의 힘 님의 말 :
그렇게 생각하고 되도록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취재나 인터뷰, 혹은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이제까지 못겪어왔던 소중한 경험도 하게되고 정말 좋은 분들도 뵙게되서
그것보다 값진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김중태 님의 말 :
기타 시간이 없네요. 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제가 얻은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저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경험을 얻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글은 언제부터 쓰셨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블로그에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건 작년 8월부터였구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기사나 글쓰기는 대학교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에...
긍정의 힘 님의 말 :
전공이 언론, 인터넷미디어 쪽이다보니 실습과제가 기사쓰기, 뉴스취재 이런쪽이어서
그때부터 다른 전공 친구들보다 많이 접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손님(5416) 님의 말 :
블로그의 댓글 보면 파비콘으로 슈퍼맨 로고 사용 하시네요.
혹시 이유라도?
마루 님의 말 :
그러고보니... 정말 슈퍼맨로고네요. ㅋㅋ
혼초(2066) 님의 말 :
취재 중에 정말 기억 나는 분은, 대상은?
얘기 해 주세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 제가 취재중에 정말 기억나는 분은 석봉토스트 CEO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님을 취재하면서
제가 처음으로 인터뷰하다가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끈 이름이 같네. 봉봉
끈이 아니라 끝
김중태 님의 말 :
저랑은 앞이 같아요. 김김.. 카카카
김중태 님의 말 :
음. 블로그에 석봉토스트 글은 못 본 듯..
긍정의 힘 님의 말 :
그분의 기사는 제가 다른 곳에서 인턴으로 있을때
써드렸기때문에 블로그엔 없습니다. ^^
그분 인터뷰를 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시고
또 거기까지 가시면서 수많은 노력과 부지런함,
항상 노력하시고 아침에 꼭 미소 운동을 따로 하시는 이야기,
그분의 빼곡한 일상이 담긴 다이어리,
중간에 암에 걸리셔서 정말 힘드셨던 이야기 등
석봉, 희망은 나의 힘이라 나오네요
그분이 살아오셨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결국에 무언가 큰것을 이루셨던 일들 그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명받았습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참, 이렇게 또 김석봉님도 알게 되었네요
손님(5416) 님의 말 :
혹시 요즘 우리나라 유명인 중에서 존경하는 분 있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요즘 우리나라 유명한 분들중에 따로 존경하는 분은 없고
최근에 취재를 했던 KTF 조서환 부사장님
그분의 말씀이 기억에 납니다.
조서환 부사장님께서는 왼쪽팔을 제나이랑 비슷한 시점 23살에
잃어셨다고 합니다.
왼쪽팔이 없으셨지만 사랑하는 애인(지금의 사모님)을 믿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하시고 도전하셔서 지금의 KTF 부사장님이 되셨던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기업의 부사장님이 된게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모티베이터
삶의 모티베이터가 사랑하는 부인이었고 긍정적인 마인드였다는 말씀에서
정말 감동받았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
그런분들을 뵙고 나면 항상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긍정의 힘 님의 말 :
1센트님은 바쁘실텐데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김중태 님의 말 :
댓글이 웃겼어요. 2센트.. 3센트..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2센트 3센트
김중태 님의 말 :
긍정의 힘님. 살면서 힘든 적은 없나요? 혹시 가장 어려운 시기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 저는 어렸을때 힘들었었어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 사업이 잘 안되셔서 그때 힘들었습니다.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제가 맏딸이다보니
김중태 님의 말 :
아, 그래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어떤 사업 하셨는데요?
혼초(2066) 님의 말 :
내 아들녀석 내가 사업한다니까 걱정 했죠
맏딸은 더 그런가봐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얼른 공부해서 얼른 제가 돈을 벌거나 그런 힘을 갖는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
혼초(2066) 님의 말 :
거참. 딸 가진 사람 부럽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지금은 괜찮으십니다. 가구사업을 하셨었어요
지금은 제가 제 앞가림은 하는 정도니까 괜찮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맏딸이라면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물어도 되는 질문인지.
동생도 있다는 이야기시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부모님, 저, 남동생
이렇게 있습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그런 경험이 지금 어떻게 느껴죠요
손님(5416) 님의 말 :
혹시.. 여동생 분이면 소개라도..ㅎ..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이쿠 남동생입니다. ^^
손님(5416) 님의 말 :
아, 아깝다. 하하
김중태 님의 말 :
남동생도 대학생이겠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제가 지금까지 달려온 모티베이터가 저는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대학교 1학년 입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저기 혼초님 아들도 올해 대학1학년이요.
1센트 님의 말 :
가족의 소중함은 남성의 경우는 군대에서 많이들 알게 된다지만
여성의 경우는
느끼기가 조금... 어려운 경우가 많을텐데
긍정의 힘님은 좀 일찍 깨달은 경우인듯하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항상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시고 밀어주시는 부모님께 무언가 저도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노력했습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참. 우리 아들들 반성해야 혀
김중태 님의 말 :
저는... 긍정의힘님이 가본 집 중에서 정말 좋은 맛집 세군데만.추천한다면요?
김중태 님의 말 :
헉.. 1센트에 이어서 오백원님 등장이다.
1센트님의 50배 가치..ㅎㅎ
1센트 님의 말 :
덜덜덜;;
긍정의 힘 님의 말 :
삼성역에있는 il nouvo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제 글을 보고 왔다고 하시면 더욱 좋은 서비스를 해주실지도 모릅니다. ^^
신촌에 있는 치킨라이스랑 얼마전에 갔던 in 부풰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이번주내로 황금사과 촬영지였던 한정식집 포스팅도 올릴께요 ^^
그곳은 너무 멀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김중태 님의 말 :
부페하우스는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서요.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이 20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긍정의 힘 님의 말 :
여행입니다.
1센트 님의 말 :
해외겠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5월 초에 제주도에 갈 기회가 생길것 같구요. ^^
혼초(2066) 님의 말 :
축하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저는 아직 태어나서 한번도
긍정의 힘 님의 말 :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어서
긍정의 힘 님의 말 :
여권도 없거든요 ㅠㅠ
그래서 20대에 꼭 해보고싶은것중에 '여행'을 꼽습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나는 연애 이었어요
김중태 님의 말 :
아참... 아직 비행기 타본 경험이 없다고 하셨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비행기 타본적은 있습니다. 최근에 바로 설날때 급하게 집에서 서울에 올라오느라고
돈을 더주고 부랴부랴 비행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어느게이트를 들어가야되는지 몰라서 촌티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1센트 님의 말 :
ㅎㅎ 모르면 물어보면 되는거구, 촌티까지라고 할건 없죠
김중태 님의 말 :
아하... 그렇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그러게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1센트님은 궁금하신거 없으신가요?
1센트 님의 말 :
긍정의힘님은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사명정도까지^^?)에서 얼마를 받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헉;
김중태 님의 말 :
맞아요.저도 궁금.
1센트 님의 말 :
한마디로 장래희망인데 구체적 계획이 있으신지
그냥 뭐하고 싶다가 아니라..조금 구체화 시킬 나이가 아닐런지
생각되서요
^^ IT에서 경험을 쌓고 계신다고는 들었습니다만
김중태 님의 말 :
마이윙 잘 되면.. 인연이 닿을 수도.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고민이 되는게 웹기획자가 되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부분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웹을 기획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이론적인 부분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구요
그래서 웹기획을 이력서나 자소서를 준비하면서도 항상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아, 웹기획자자 쪽을 생각하시는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요즘 웹 2.0 관련 책을 개인적으로 사서 읽기도 하고
온라인강좌를 듣고 있는데
1센트님께서 질문하신것처럼 구체적으로 어느회사
어느연봉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
저는 제가 지금 하는 대학생 마케터처럼 제가 제 열정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1센트 님의 말 :
저도 웹기획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웹기획이 디자인, 개발, 기획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
질문에 대해서 충분한 답이 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생각좀 하시면, 저도 가르쳐주세요. 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메타블로그나
블로그 탭 중에 IT 탭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새로운 서비스 글을 많이 읽곤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정보가 훨씬 값지고 질이 좋은 정보가 많거든요.
실제로 IT뉴스쪽으로 기사화 되기전에
블로그에서 먼저 올라온 서비스나
더 자세히 꼼꼼한 리뷰가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그렇죠. 블로그 저자 중 정말 전문가들이 있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실제로 기자이신분도 계시고
그쪽 산업에 전문직종에 계신분들도 계셔서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온라인상에서 또다른 세계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초(2066) 님의 말 :
그렇지만, 정말 전문가들은 또 대부분 안하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처음 서울 올라왔을때 김중태님 말씀처럼 많이 외롭고 힘들었었습니다.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
그때 정말 제게 힘이됐던게 블로그였습니다.
제 일상이나 제 마음을 블로그에 많이 표현하고 글을 많이 썼었거든요.
1센트 님의 말 :
ㅋ 저한테 연락하시죠. 돈은 없어도 면담은 가능했을텐데 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그때 많은분들께서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셔서 온라인상에서 즉, 블로그 세상 속에서만큼은
덜 외로웠습니다. ^^
시간가는줄 몰랐던거죠.
그때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소중한 인연들을 알게되었고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전문 블로거도 뚜렷한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에게 좋은 말씀도해주시고 때로는 선물도 보내주시고
따뜻한 댓글 재미있는 댓글, 트랙백 남겨주실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꼭 블로그만 그런 것은 아니죠. 카페나, 동아리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죠.
하지만 블로그는 카페나 동아리, 게시판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카페는 제가 활동을 많이 안해봤구
1센트 님의 말 :
회사에서 채팅에 참가했더니...등뒤가 따갑네요. ^^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중간에 끼어들었다가 이렇게 또 마무리 전에 가게되서 죄송합니다.
(_ _)
김중태 님의 말 :
헉.. 1센트님 아직 회사?
예. 나중에 뵈요.
김중태 님의 말 :
글고보니 어느새 10시가넘었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감사합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10시가 넘었네요. 1센트님도 퇴근해야 하는데
김중태 님의 말 :
악플은 없나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랐던 적은 있지만 아마도 제 글이 반대의견을 낼만한 기사가 없어서인지
아직 악플은 없었습니다. ^^
거의 음식기사나, 인터뷰기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
마루 님의 말 :
혹시.. 정치적으로는 어떤 분 좋아하세요? 대선 때 누구 찍었는지.. 밝히실 수 있나요? 어려우시면 안 밝히셔도 되고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죄송합니다. ㅠ0ㅠ 제가 정치쪽에는 관심이 다른쪽에 비해서 낮아서요.
김중태 님의 말 :
아무래도 정치나 종교는 쉽게 말하기 어려운 민감한 사안이죠. ^^;
혼초(2066) 님의 말 :
재미도 없고
김중태 님의 말 :
저도 질문. 어떤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손님(46dc) 님의 말 :
하하하하
김중태 님의 말 :
최소한의 조건은 있는지. 외모나 기타 자격에서.
착하고 성실한 남자라는 답 말고요.
혼초(2066) 님의 말 :
차아아암.
들이대내... ㅋ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아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너무 평범한 대답임.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하하하^^
김중태 님의 말 :
그럼 백수에 최선인 남자라도?
돈은 안 벌고 블로그에만 빠진 남자는 안 되겠죠?
혼초(2066) 님의 말 :
100%
긍정의 힘 님의 말 :
네 ㅋㅋ
저도 모르게 웃음이나오네요
김중태 님의 말 :
거봐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조건은 있잖아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는 저랑 비슷한 취미와 어느정도 밥먹을수있는 돈을 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아하하하하 너무 질문에 맞추어 대답해드린것 같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아껴주는 남자라고 했는데요.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손님(46dc) 님의 말 :
밥먹을 수있는 돈을 버는 직업이라....
혼초(2066) 님의 말 :
결혼 전 김중태 ???
손님(46dc) 님의 말 :
개발자는 어떠신가요?
김중태 님의 말 :
저는. 결혼 전에 밥 먹을 수 있는 돈을 못 벌었어요. ㅎㅎ
긍정의 힘 님의 말 :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김중태 님의 말 :
오.. 남자친구 있으시다네요. 동갑인가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남자친구가 그리 크거나 유명한 회사를 다니지는 않지만 본인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렇게 답변을 드렸었습니다. ^^
저보다 4살많은 남자친구입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우리 집사람은 딸에게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면서도 최소한 가족을 먹여살릴 능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4살 많으면 남자친구보다는 연인이군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하하하하~*^_^*
김중태 님의 말 :
잘 발전해서 결혼까지 가시기를...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남자친구라는 표현과 연인은 다른뜻이군요
손님(46dc) 님의 말 :
하하하하..그렇게 되군요..
김중태 님의 말 :
남자친구는 같이 술먹는 친구고요. 연인은 결혼을 고려하는 대상이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
긍정의 힘 님의 말 :
제 남자친구는 술을 못마셔서 같이 술을 마셔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우리 학과에 여자친구는 많았지만 여자친구들과 같이 술은 마셔도.. 결혼은 애인하고 하잖아요. 딱 한 명.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그래서 남자친구 여자친구 연인, 애인이
다른거군요. ^^
의미가 다른거 이해했습니다. ^^
혼초(2066) 님의 말 :
긍정님, 나는 그만 갈께요. 얘기 많이 재미있었어요. 고마와요.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기를. Mind is terrible thing to waste. 김중태님 계속 얘기하게 두면 않되요.
마루 님의 말 :
저기요. 요즘 여대생은 남자에게서 어떤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겨요? 그러니까... 어떤 남자를 결혼조건으로 하는지.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 요즘 여대생을 대표해서 대답해드리기 힘든것 같아요
그냥 저의 친구들 이야기를 해보면
돈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다가도 성격이 안맞으면 결국 금방 헤어지더라구요
김중태 님의 말 :
지금까지 남자분이랑 할 때는 딱 10시에 땡 쳤는데요.
시간 넘으니... 사적인 것 많이 질문하게 되네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음, 며칠전에도 어떤분 블로그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봤었는데
저의 생각은 개인차이인것 같습니다.
다음 대화방 손님은
어떤분이신가요??
표철민님 대화방도 정말 오고싶었는데 그날 취재여서 못왔습니다 ㅠㅠ
김중태 님의 말 :
그만님이 될 것 같습니다.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고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꺅~꼬옥 참여하겠습니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그만님은 실제로 뵈어도 너무 웃음이 좋으셔서
좋으신분 같았습니다. ^^
웃음이 좋으셔서 <-웃음소리
이번에 책도 내셨던데, 저는 블로그 온라인에서 뵙다가
오프라인에서 뵌분들이 더욱 좋더라구요.
온라인 -> 오프라인
오프라인 -> 온라인보다
김중태 님의 말 :
총각이었으면... 여성분들 많이 덤비실 분이죠.
그러나 이미 결혼했다는...흐흐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하하하하~*^_^*
손님(46dc) 님의 말 :
ㅋㅋ'
김중태 님의 말 :
그만님도 우리집 근처여요.
집 뒤로 고개 하나 넘으면... 동에는 봉천동 아닌 상도동으로 되지만.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
정말 언제 봉천동쪽으로 가도 되나요??
통닭사들고 갈께요 ㅋㅋ
김중태 님의 말 :
아니 봉천동에 사시면서 무슨 봉천동을 와요. ㅋㅋ
긍정의 힘 님의 말 :
제가 사당동입니다.
^^
김중태 님의 말 :
낙성대 쪽이라면서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이쿠 사당동이라서
낙성대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고개를 넘어가야
해서요 ^^
김중태 님의 말 :
아, 마을버스...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낙성대쪽은 봉천동인가보네요
네네네 ^^
집이 워낙 산쪽에있어서 ㅠㅠ
걸어서 낙성대역간적도 있어요
김중태 님의 말 :
제가... 다음 주에 한 번 번개 때릴께요.
서울대입구나 신림역에서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_< 감사합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저 번개라는 말...PC통신 시절에 제가 아는 누님이 처음 만들어낸 말이라는 전설이..
긍정의 힘 님의 말 :
정말요??
김중태 님의 말 :
신**님이라고. 정말 독특한 삶과 이력을 가진 분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고요.
대화방에서 이야기하다가 번개모임 갖자고 한 것이 번개로 정착.
긍정의 힘 님의 말 :
신기합니다~저는 이런 이야기를 알고계시는 분들 제가 알게된것도 감사합니다. ^^
아~^^ 우와우와
김중태 님의 말 :
당시에는 사용자들이 말을 만들어가면서 썼으니까요. 오른쪽 레드윙에 표시되는 '사이트지기'의 '지기'는 여중3학년이 만든 말이고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
김중태 님의 말 :
제가 한글사랑 동아리 맡으면서 우리말용어 모집 때,
등대지기 문지기 처럼 시스템을 지키는 사람이니 sysop를 지기라고 하면 어떠냐고..
긍정의 힘 님의 말 :
저도 지금 제 블로그 스킨이랑 다 고치면서 레드윙 달려구요 ^^
김중태 님의 말 :
아하.. 감사.. 합니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우와 시샵이란
단어 정말 오랜만에 들어봐요
예전에 정말 그랬었는데
김중태 님의 말 :
그때는 시샵, 시샾, 시삽, 시솝, 시솦, 시숖, 시숍 등등..
표기도 통일이 아노디어서 고생했어요.
맨날 시솝은 첫삽질만 한다고.. 놀리곤 했죠.
아니. 시삽. 첫삽질.
김중태 님의 말 :
조금 있으면 대화방도 지원될거여요. 그러면 긍정의힘 블로그에서 대화방 열고 많이 이야기 나누실 수 있을 듯.
긍정의 힘 님의 말 :
전에 레드윙을 처음에 기차니스트님 블로그에서 보고
네네
이건 아이디어 인데요. ^^;
지금 레드윙이 블로그에 삽입되면 대화도 가능해진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 레드윙에 왼쪽에 4월의 초대손님 얼굴을 조그맣게 밖고 이 행사를 알리셔도 좋을것 같아요
김중태 님의 말 :
지금은 1:1만 가능하고요. 향후 대화방 지원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아~~1:1 그럼 한분과의 대화만 가능한거여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지금은 1;1만 가능.
김중태 님의 말 :
일반대화방은 곧 지원할 겁니다.
김중태 님의 말 :
1:1이라도 창 여러 개 띄우고 여러명 과 동시에 1:1은 가능해요. 흐흐.. 정신 없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일반 대화방이 가능해지면 이 행사를 레드윙 각 개인 블로거 왼편에 조그맣게 알리셔도 좋을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대화방을 이용 권장할수도 있고
저는 일반 개인블로거지만 유명블로거분들과 지방에서 대화하고 싶으신분들께서 유념해 보셨다가
그날짜에 맞춰 개인블로그를 통해서 접속하셔서 대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김중태 님의 말 :
레드윙에 광고영역 있으니 거기에 4월 초대손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공지사항 기능은 지금도 있는데요. 좀더 눈에 잘 보이도록 설정 기능을 고민해겠습니다. 정기 대화방 공지 기능이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가능하죠.
지금도 레드윙의 공지사항 기능 이용해 정기대화방 시간을 공지할 수는 있어요.
긍정의 힘 님의 말 :
넵~그러면 처음에 이 행사를 취지하셨던 기획의도 중에 중요한 점도 이루실것 같으셔요~^^
김중태 님의 말 :
예. 의견 감사합니다. ^_^
김중태 님의 말 :
오늘은 너무 늦게까지 대화했네요.
김중태 님의 말 :
그럼 밤이 늦었으니. 이만 정리하고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초청해서 대화 나누죠.
긍정의 힘 님의 말 :
정말 좋은 취지인것 같아요. 블로거 대화방 ^^
긍정의 힘 님의 말 :
넵~^^ 오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중태 님의 말 :
시간이 지나서 초창기 초청손님 다시 모셔서 대화하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긍정의 힘 님의 말 :
좋은밤 되셔요. ^^
이야기들어주신분들께 더더더 감사드리구요 ^^
김중태 님의 말 :
오늘 자리를 함께 해주신 긍정의 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예.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세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