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첫 구글폰(Google Phone)의 가격은 199달러로 나올 것 같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대만 HTC(HTC Corp)가 만들고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AG)의 티모바일 USA(T-Mobile USA)와 2년 약정 계약 기준으로 199달러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발표는 9월 23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9달러라면 3G 아이폰의 AT&T 2년 약정 가격과 같죠.
특이한 점은 휴대폰에 구글로고가 새겨진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경우 휴대폰에는 삼성 Anycall이나 LG CYAN 과 같은 휴대폰제조사나 브랜드 로고가 기본으로 새겨지고 유통하는 이통사에 따라서 이통사 로고를 새깁니다만 이번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적용폰에는 제조사인 HTC와 이통사인 티모바일 외에도 안드로이드 제공자인 구글의 로고가 모두 새겨진다고 합니다.
• 블로그이름 : GOODgle.kr
(2008년 09월 19일. 14:43)
• 걸린글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0호 - 2008년 9월 3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0호 - 2008년 9월 3주 주요 블로깅 : Google의 TNC 인수 목적은 개발인력 흡수라는 얘기가 있군요.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TNC의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군요. 구글 플랫폼 안에 커머스 플랫폼이 잠재하고 있다 : 구글이 검색과 광고, 웹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를 위한 플랫폼도 이미 준비하고 있다는 글입니다. 상품 등록을 위한 Go.. [모두 읽기]
구글폰이 아이폰과 얼마나 경쟁력있을지는 모르겠지만 at&t 에 비해 이용자가 적은 티 모바일 이라서 상대적으로 불리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젤가디스님: 아무래도 이번에 나오는 첫 번째 제품은 유통 쪽에서는 불리하겠습니다만 애플이 독과점으로 생산하는 아이폰과 달리 구글폰은 다양한 휴대폰회사에서 앞으로 출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기종이 나와 다양한 통신사와 협력을 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아이폰의 단점은 폰제조사가 애플 하나인 반면 구글폰은 어느 휴대폰제조사라도 제작이 가능하니 장기적으로는 구글폰의 경쟁력이 크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