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밤이 되면 시냇가 위로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곤 했다. 머리 위로는 은하수 옆에 박힌 별들이 우수수 쏟아지는 듯하고, 그 사이로 반딧불이는 춤을 추면서 눈 앞으로 다가왔다 멀어졌다를 반복하고. 손에 잡히면 손 안에서 빛이 나고.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뛰어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동영상을 봤다. 풀냄새와 별빛으로 가득하던 시골의 밤하늘을 떠올리며 잠시 감상해보자.
Magnetosphere revisited (audio by Tosca) from flight404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