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휘어지는 터치스크린(Flexible Touchscreen Display)이 개발되었군요. 유리 대신 듀퐁사의 티진 필름(DuPont Tijin Films)을 이용해 개발했고, 전자잉크로 화면에 표시합니다.

이게 상용화된다면 전자책 시장에 새로운 기기가 등장할 수 있겠네요. 막대기 같은 봉을 옆으로 잡아당기면 두루마리처럼 쭉 펴지고, 명령어는 터치스크린으로 내리고. 아마존 킨들의 최대 단점은 휴대하기 어려운 큰 부피인데, 휘어지는 터치스크린이라면 부피를 대폭 줄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