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파네티어(Hayden Leslie Panettiere)라는 영화배우가 킨들DX(Kindle DX) 이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금까지 킨들로 뭔가를 보는 사진은 대부분 독서하는 것처럼 책상에 킨들을 올려놓고 신문이나 책을 보는 모습이었을텐데요, 헤이든 파네티어는 비키니를 입고 편하게 의자에 누워 한 손으로 가볍게 킨들을 읽고 있네요. 여유로운 휴식과 첨단 킨들의 만남이라 근사하지 않나요. 아마존 킨들을 헤이든 파네티어처럼 읽는다면 올 여름 휴가철에 또 하나의 즐거움이 추가되겠네요. 사실 해변에 가면 독서를 하고 싶어도 누워서 책 장을 넘기는 일이 힘들어서 독서를 안 하게 되는데, 킨들을 저런 식으로 이용한다면 해변에서도 햇빛과 바람을 즐기면서 독서도 하는 일거양득을 거둘 수 있겠네요.

그런데 영화배우라는 이 여배우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영화사진은 거의 안 나오고 비키니 사진이 가장 많이 나오네요. 해변가에서 비키니 입고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