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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IT사 100' 책을 4분(수정)에게 드려요.



IT문화원 블로그. 2009년 10월 26일. URL: http://www.dal.kr/blog/002236.html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 주에 '대한민국 IT사 100' 출간기념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번에 '추억의 소프트웨어 Best 5'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6분만 참여하셨네요. 아무래도 5개 소프트웨어를 고르라고 한 것이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글을 써주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분에서 뽑아서 남은 책 14권을 4권을 무료 발송해 드립니다. 단 서평 조건이 있습니다.
(수정)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행사와 겹치는 관계로 14권에서 4권으로 수정합니다. 선착순입니다.

대한민국 IT사 100


[서평행사 진행방법]

1. 10월 31일까지 'IT와 관련된 일화'라는 주제로 IT 또는 컴퓨터 인터넷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추억, 잊지 못 할 사건 등을 적어 이 문서에 먼글(트랙백)을 걸어주세요. IT 관련 주제면 아무 것이라도 좋으며 제목은 자유입니다.
2. 14분 이상 참여하신 경우에는 네 분은 제가 임의로 선정하고 나머지 열 분은 랜덤함수를 돌려 추첨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선착순으로 먼글을 보내주신 4분께 드립니다.
3. 당첨자는 handal(골뱅이)gmail.com으로 책 받을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보냅니다.
4. 책을 받은 후 11월 15까지 블로그에 서평을 쓰신 후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네 개의 온라인서점 중 두 곳에 서평을 올리시면 됩니다.(같은 내용으로 서점 두 곳에 올리면 됩니다.)

(1) 온라인서점 두 곳에 서평을 올리는 조건으로 책을 발송해드리는 것이며, 서점은 위의 네 곳으로 한정합니다.
(2) 마감 때까지 참여자가 14명 이하일 경우에는 추첨 없이 책을 발송합니다.

대한민국 IT사 100


14명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했던 추억도 되살려보는 것만으로도 참여할만한 행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14명에 당첨되면 더욱 즐겁겠죠.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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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신종플루 상식 및 대처법. 제 딸도 일 주일 동안 집에서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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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글 창업에 가족의 불행을 담보로 잡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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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이름 : T & CPU (2009년 10월 26일. 20:57)
• 걸린글제목 : 나의 삶과 IT의 성장
처음 컴퓨터를 접한게 13년전 당시 초등학생인 나에게 컴퓨터는 단순한 게임기였다. 그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 여러장을 들고 컴퓨터가 있는 친구집 그리고 학교 컴퓨터 실에 항상 쫓아 다니기 바빴다. 게임을 위해 컴퓨터가 몇 번 업그레이드 되었고 또한 컴퓨터를 몇번 고장내었기 때문에 꾀 많은 돈을 지출 하였다. 어느날 집에 pc통신이라는게 들어왔다. 당시 [모두 읽기]


• 블로그이름 : Die Geschichte (2009년 10월 26일. 21:02)
• 걸린글제목 : PC통신과 인터넷..!
12월말까지 무엇이든 글 하나 제대로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지 이제 한달쯤 된 것 같은데, 아직 영단어로 3천자를 조금 넘었다. 앞에서 다지는 작업은 끝났고, 이제 구체적으로 한국의 인터넷 형성과정과 관련된 케이스를 소개할려고 하면서 자료를 뒤지던 중 우리나라 인터넷 발전에 - 만약 문화라는 걸 이용자들의 사용에만 한정하지 않고, 모든 기술적, 정부정책, 기업들 모든 걸 포함하는 의미로 쓴다면 - 이정표라 할 수 있는 PC통신의 연구가 거의 전무.. [모두 읽기]


• 블로그이름 : 황조롱이가 꿈꾸는 세상 (2009년 10월 27일. 12:45)
• 걸린글제목 : 나의 컴맹탈출기
1997년 초.. 나는 군대를 공군에 갔었다. 1997년도 중반쯤에는 이미 병장을 달고 있을 무렵이었다. 더이상 오를 계급도 없고, 병장을 11개월이나 달고 있어야 하니..한참 지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시절이었다. 민주적인 지식 군대의 표상이었던 공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다니다 온 친구들이 많았다. 지금이야 대학 너도 나도 갈수있는 시대이지만..나는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였기 때문에...나름 대학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나와는 격이 다른 친구들이.. [모두 읽기]


• 블로그이름 : HEAL THE WORLD (2009년 10월 28일. 19:02)
• 걸린글제목 : 인터넷 체팅 번개의 추억
인터넷 체팅은 이메일과 함께 인터넷의 커뮤니케이션의 양대산맥. 텍스트 체팅에서 화상 체팅까지 발전했다. 요즘엔 화상체팅은 유학생 아님 변태들이 주로 쓰지만 사실 정말 훌륭한 서비스. 화상체팅이 있는데도 우리는 왜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강남역에 모여 술잔을 기울일까. 애플처럼 IBM 컴퓨터에도 캠이 기본으로 탑제되어 있다면 화상체팅이 좀 더 활성화 되었을지도. 체팅은 PC 통신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혹시 모뎀 시절 전화비 10 만원 나와서 부모님한테.. [모두 읽기]



글쓴이: 조나단95   (2009년 10월 26일. 21:17)

개인적으로 필요한 자료가 있는데 찾지를 못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혹시 pc통신의 동호회들이 인터넷으로 넘어갔다는 걸, 그 세대인 저 생각에는 그냥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이걸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어딘가 있을까요?


글쓴이: 김중태   (2009년 10월 26일. 23:02)

조나단95님: PC통신 동호회가 일부 인터넷으로 넘어갔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일괄적으로 넘어간 것도 아니고 많은 수는 자연 소멸되었기 때문에 근거 제시가 참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하이텔 최고의 동호회인 OSC동의 경우 그 이름 그대로 인터넷으로 전환하지는 못 했습니다. 하이텔에서 OSC동 인터넷사이트를 만들어주기는 했지만 활성화되지 못 했거든요. 대신 이곳 출신 동아리 출신들에 의해 케이벤치나 디시인사이드, 도깨비뉴스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는 하죠. PC통신 논객이 각종 미디어사이트를 만든 것도 그런 형태고요. 따라서 인터넷의 각종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PC통신에서 어떤 활동을 했던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PC통신의 역사에 대해서는 http://www.dal.kr/chair/cm/cm.html 문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글쓴이: 조나단95   (2009년 10월 27일. 21:43)

아 그렇군요. legacy로 봐야겠군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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