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계속 강의가 몰려서 몸이 많이 바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시작인 월요일부터 새벽에 한 시간만 자고 8시간을 연속강의 하는 강행군을 했었죠. 저녁 모임 마치고 집에 와서 겨우 발만 씻고 기절하듯이 넘어졌다가 깨보니 다음날 아침이더군요. 쉬지 못 하고 아침 7시에 다시 나가 오전에 3시간 연강을 하고, 다음날도 4시간 연강.... 이번 주는 오늘이 가장 여유 있는 하루였습니다. 정보화진흥원 등촌동 사옥에서 정보격차해소사업단 여러분을 모시고 한 시간 정도만 강의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신광우 단장님과 커피를 한 잔 나누는 여유도 가졌고요.
다음 주도 일정이 빡빡합니다. 월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강의 준비합니다. 새벽 5시 몇 분 기차를 타고 경남 의령에 가서 강의하고 다시 밤기차로 서울로 와서 새벽에 샤워만 한 뒤에 다시 6시에 집을 나서야 합니다. 두 시간 거리의 성북동에 가서 아침 8시부터 강의를 하거든요. 그외 곧 날짜가 잡힐 몇몇 기업 강연과 모임 약속을 생각하면 몸이 견딜까 걱정스럽긴 합니다.
내일은 강팀장님이 제안하고 준비하신 '2009 Blog Forum : Blogger & Twitter, SNS와 Contents 유통을 논하다' 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의 의미는 개인 블로거가 제안하고 순수하게 블로거만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점입니다. 2009년 11월 07일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의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빌딩입니다.
저는 이번에 두 번째 시간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청해주신 강팀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발표할 내용은 '섹션 2 : Blog의 미래 발전 방향 / Blog 수익모델'입니다.

요즘 계속 개인 일정이 빡빡해서 여러 좋은 모임에 거의 참석하지 못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의 '2009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내일은 원래 상명고에서 IT취업 관련 강의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취소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토요일 하루를 집에서 쉬나보다 하고 좋아했는데 강팀장님이 연락을 주셨네요. 블로거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계시로 알고 기쁘게 참석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발표라고 하지만 제 경험담을 블로거 여러분과 나누는 시간으로 알고 부담 갖지 않고 내일 행사장으로 갈 생각입니다.
강팀장님이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행사라 교통비도 제가 알아서 다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책을 팔아서 스스로 교통비를 벌기로 했습니다. ^^; 블로그교과서 가지고 가서 저자사인회를 빙자한 책팔기를 해볼 생각인데요, 혹시 내일 저자 친필 사인을 한 번 받아보실 분은 오셔서 책 한 권만 사주시기를.(굽신굽신 ^^)
행사장소가 넓습니다. 정원이 마감이 되었다고 하지만 통상적으로 무료행사인 경우 3분의 1 이상이 불참하는 과거 전례를 볼 때 신청하지 않고 내일 행사장으로 오셔도 아마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로거도 만나고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에 의해 이루어진 뜻 깊은 행사니 내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내일(7일) 2시 '2009 블로그 포럼'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오늘 한국기술센터 다녀왔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자리도 편하고 좌우간격이 넓어서 잠자기 좋은..^^
토요일은 모르겠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난방도 너무 잘해주셔서
조금은 덥더군요.~
* 보내주신 대한민국 IT사는 잘 받았습니다. 주중에 다른 책을 읽느라...주말에 좀 볼 수 있겠네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원장님. 어제 좋은 발표 감사합니다. 토론시간에 이야기 했던 복제와 공유에 관한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시멘틱 웹 강좌도 앞으로 애독할 것 같네요^^
shyjune 님: 불펌과 펌, 1차 소스와 2차 결과물 등에 대한 이야기는 좀더 넓은 관점으로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덧글 몇 줄로 논의될 이야기는 아니니 나중에 다른 만남에서 이야기하는 시간 갖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