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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3GS, 16GB) 86만 원. 프레스티지 요금이 가장 경제적이군요.



IT문화원 블로그. 2009년 11월 20일. URL: http://www.dal.kr/blog/002264.html

경제투데이 단독보도라는 'KT, 아이폰 보조금 21만~86만원'을 보면 월 기본료 9.5만원과 12.5만 원 이용시 3GS(16GB)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특히 프레스티지의 경우 가격이 비싼 대신 1년 약정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1년에 150만 원만 내면 아이폰 공짜와 월 4GB 데이터, 음성통화 1200분, SMS 500건을 쓸 수 있네요.

아이폰요금
* 아이폰 요금

현재 KT의 아이폰 출고가는 3GS 16GB 기준으로 86만 원으로 잡힌 것 같습니다. 요금제와 보조금은 I-슬림(월3.5만원 요금, 39만원 보조) 라이트(4.5만원, 57만원) 미디엄(6.5만원, 71만원) 프리미엄(9.5만원, 86만원) 프레스티지(12.5만원, 86만원) 등 총 5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네요.

월 4.5만 원을 선택하면 보조금이 57만원, 미디엄이라면 71만원이니 15만 원을 내고 아이폰을 받을 수 있겠네요. 9.5만 원을 내는 미디엄은 공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만 15만 원 할인받고 24개월x3만=72만 원의 요금을 더 내야 하므로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라이트와 미디엄을 선택해야 하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1년 짜리 프레스티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150-86=64만원으로 월 5.3만 원 짜리로 용량은 최대니까요. 미디엄이 6.5만 원에 기계값 15만 원을 내고 데이터 1GB를 받는 것에 비해 프레스티지는 5.3만 원에 기계 공짜, 무엇보다도 '4GB, 1200분, 500건/월'이니 가격면으로 본다면 프레스티지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표로 볼 때는 선불 일시불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경제적 여력만 된다면 프레스티지가 가장 경제적인 요금으로 보입니다.

* 11월 22일 추가: 기사와 달리 단말기 가격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네요. 3GS 16GB가 81.4만 원으로 출고되었습니다. 자세한 확정 가격 및 요금은 '아이폰 예약 요금제 총 정리. 단말기 가격에서 월 납부액까지' 문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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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름신   (2009년 11월 20일. 20:16)

드뎌 아이폰 지를 때가 되었군요. ㅋㅋ


글쓴이: 아크몬드   (2009년 11월 20일. 21:48)

아이폰에 향한 열망이란...ㅎㅎ


글쓴이: 정태인   (2009년 11월 21일. 00:06)

150만원을 카드결제해서 12개월 할부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 주명환   (2009년 11월 21일. 06:46)

잘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프리미엄이 프레스티지 처럼 많이사용하는사람아니면 제일좋은거아닌가요??

기계공짜에 3만원더저렴하고

계약기간 12개월이나 24개월은 어차피 그기간지나도 요금제 여기중에서선택해야하는거아닌가요??


글쓴이: 김중태   (2009년 11월 21일. 07:30)

지름신님: 그럴 때가 되었죠. ^^

아크몬드님: 저도 사고싶어요. ^^

정태인님: 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와봐야 알겠네요.

주명환님: 1년 약정이면 1년 뒤에는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 수 있으니까요. 프리미엄은 9.5*24=228만원을 내는 셈이고 2년 동안 다른 이통사나 다른 요금제로 갈아탈 수 없습니다. 결국 228-86=142만원을 요금으로 KT에 주는 셈이죠. 반면 프레스티지는 기계값 제외하면 150-86=64만원만 KT에 내는 셈입니다. 142-64=78만원을 덜 투자하는 셈이죠.

아이폰사용자가 음성통화 많은 것보다 데이타정액제를 더 바라므로 1년만 쓰고 1~3만원 짜리 데이터정액제나 HSDPA, Wibro 등에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차액 78만원이면 한 달에 6.5만 원이 넘는데, 이 돈이면 음성통화나 무선데이터를 원하는만큼 쓰고도 남을 돈입니다. 프리미엄은 2년동안 무선데이터 월4GB입니다만 프레스티지는 1년 동안은 월5GB, 1년 뒤에 와이브로로 갈아타면 월 2만원만 내면 월3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에 와이브로가 내장되지 않았을테니 와이브로보다는 정액제데이터요금을 내는 것이 맞겠죠.

하여간 1년 뒤에도 프리미엄사용자가 여전히 9.5만원낼 때 프레스티지 사용자는 1만원 짜리 정액제데이터요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쓴이: 주명환   (2009년 11월 22일. 08:30)

아 그렇군요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글쓴이: 김중태   (2009년 11월 22일. 13:28)

주명환님: 오늘 확정 가격이 발표되었네요. 단말기 가격도 조금 더 싸지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라이트요금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16GB 모델의 경우 라이트로 하면 2년 동안 174만원 정도 투자되네요. 사용량은 적지만 당장 가격부담은 확실히 적죠. 여유 있으면 프레스티지가 좋은데, 정부에 요금제 신청 중이라고 아직 나오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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