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사용 조례개정운동'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 아직 4천 명이 부족하다고 한다. 아직 이틀이 남았으니 내일이라도 빠른 등기로 우편물을 보내면 4천 명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 광장은 모든 시민의 것이지 경찰이나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정 집단에게만 광장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광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시민이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광장사용 조례개정운동' 사이트에서 문서 파일을 내려받아 프린터로 출력한 뒤에 오토바이퀵이나 등기로 참여연대에 보내면 된다. 참여연대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32번지. 참여연대 5층. 행정감시센터 앞 (우: 110-043)'이다.
19일 서명이면 되며 22일까지 도착하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서명해서 퀵서비스나 속달로 보내고 우리의 광장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