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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IT 5대 이슈. 아이폰과 스마트폰의 출발



IT문화원 블로그. 2009년 12월 24일. URL: http://www.dal.kr/blog/002299.html

2009년 12월 11일(금)과 12일(토)에 1박2일로 강원도 평창에서 전자신문 후원으로 IT블로거 워크샵을 가졌다. 워크샵에서 논의된 주제는 2009년 5대 IT 이슈 선정과 2010년 5대 이슈 전망이다. 5명의 블로거들이 모여 토론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신력은 없지만, 개인들이 모여서 논의한 자리라 꾸밈 없이 의논이 가능했던 자리였다. 한 시간 정도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토론은 몇 시간을 넘어갔고,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다. 그리고 각 이슈에 대해서는 다섯 명의 블로거가 한 꼭지를 맡아서 정리하기로 했다.

[2009년 5대 이슈 요약]
1. 아이폰 열풍 : 모바일, 아이폰, 스마트폰, 휴대폰 - 김중태
2. 미디어 논쟁: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트, 방통융합, 미디어법 - 임문영
3. 마이크로블로그 확산 : 트위터, 미투데이, SNS(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 이삼구
4. 보안 사건: 7.7 DDOS 대란 등 - 떡이떡이
5. 온라인 민주주의 : 사이버 망명, 유튜브 실명제, G메일 이주 - 도이모이


[2010년 5대 이슈 예상]
1. 스마트폰 시장 대혁신 - 이삼구
2. 지역기반 모바일 서비스(GPS) 확산 - 도이모이
3. 소셜 네트워크 문화 부상 - 임문영
4. 실시간 검색 폭발 - 서명덕
5. 증강현실 대중화 - 김중태

2009년 이슈로 '아이폰 열풍'을, 2010년 전망으로 '증강현실 대중화'를 맡았는데, 먼저 이 글을 통해서 2009년 말에 불어닥친 아이폰 열풍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자.


1. '담달폰'인 아이폰 11월에 드디어 판매 개시
2009년 주요 IT 이슈 중에서 사실상 만장일치로 첫 번째 꼽힌 이슈는 역시 아이폰 열풍이다. 2008년의 이슈가 촛불시위라면 2009년은 아이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이폰은 2008년 여름부터 '다음 달이면 출시될 것 같다'는 소문이 계속 돌았으나 끝내 2008년에 출시되지 않았고, 2009년에도 1월 출시설에서 시작해 매달 출시설이 돌았다. 'KT, SKT 동시 출시될 것이다. SKT가 포기했으니 곧 KT 단독으로 나올 것이다. 전파인증 받았으니 다음달에는 출시되지 않겠냐. 위치정보사업자 신청했으니 나올 것이다.' 등 달마다 다음 달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별명이 '담달폰[주1: 다음 달에 출시되는 폰]'이 되어버렸다. 사실 11월 중순까지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았을 때는 대부분 해를 넘기고 2010년에나 출시될 줄 알았다. 그러다가 전격적으로 11월 24일 예약판매 공지가 뜨면서 IT 얼리아답터를 광란에 빠지게 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휴대폰을 사기 위해 전날 밤부터 밤새는 줄서기[주2: 아이웨이트라고 한다] 풍경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 드디어 11월 28일부터 정식판매가 시작되었다.

2. 3주 만에 20만 대 판매.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는 아이폰 구입 열풍
예약 판매 전부터 IT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이폰의 판매 수량과 성공 여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렸다. 대개의 IT전문가는 1년에 10~20만 대를 예상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크기를 고려할 때 적절한 예상 수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일주일에 10만 대, 3주만에 약 20만 대[주3: 정확한 수치는 아니며 관계자의 언질에 의하면. 물론 관계자 이름은 못 밝힌다] 가량이 팔려나가는 광풍을 연출했다.

아이폰의 열기는 다양한 욕망의 집합으로 이루어졌다. 아이폰 대기 수요, 제대로 된 스마트폰에 갈증, 드디어 와이파이 제약에서 벗어나 무선 인터넷 해방, 기존 이통사에 대한 반발심, 앞서가고 싶은 얼리아답터 취향, 남이 사니 나도 산다는 따라하기 심리, 패션 아이템으로써 멋진 디자인 등등 다양한 욕망이 어우러진 흥행결과다.

전문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돌풍은 스마트폰이라는 기능적 요소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는 이유'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폰으로 브라우징과 일기예보, 트위터, RSS 구독을 할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적지 않은 수가 멀티미디어 기기나 게임기, 고급 기기에 대한 소유욕, 패션 아이템으로 아이폰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돌풍이 분 것으로 볼 수 있다.

3. 아이폰의 고급 이미지 정착이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얼리아답터 위주의 수요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여성 수요자도 꽤 많았으며 연예인들도 상당수 아이폰 구매에 참여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은지원, 정종철, 김신영, 슈프림팀, 슈퍼주니어, 다비치, SG워너비, 조권, 씨야, 강민경, 김혜수, 보아, 박명수 등 많은 연예인의 아이폰 구입 인증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연예인 사이에서도 아이폰 열풍이 불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아이폰을 스마트폰로 잘 활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서 트렌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아이템의 하나로 단순하게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의 이미지가 잘 정착되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누구는 "여성이나 일반인 중에 애플 아이폰에 있는 스마트폰 기능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뉴초콜릿폰이나 옴니아II, 연아햅틱폰도 마찬가지 아닌가? 연아햅틱폰이 최단기간에 100만 대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사실 이미지로 팔아먹은 휴대폰이지 기능으로 팔아먹은 휴대폰은 아니다. 햅틱이 무슨 기능인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며, 아몰레드가 무슨 뜻인지 알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주4: 나는 아몰레드가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약자임을 아는 사람이라서 못 샀다. 응?] 아레나폰, 뉴초콜릿폰, 햅틱폰 등도 모두 '비싸니까 좋은 폰이겠지'라는 이미지로 파는 휴대폰이기는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햅틱폰은 고사하고 내가 가진 일반폰에 있는 기능조차 대부분 쓰지 않는 것이 현실 아닌가? 내가 가진 일반폰에도 이동디스크, 적외선송수신, 전자사전, 텍스트뷰, 동영상앨범, 스톱워치 등등의 수 십 가지 기능이 들어있지만 일반폰으로 문서 읽고, 적외선으로 PC로부터 파일 송수신받아 이동디스크로 활용하는 사용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도대체 국내 일반폰에 적외선송수신은 왜 넣은건지 IT종사자인 나도 모르겠다.

콜라맛과 커피맛 구분 못 하는 대다수의 사람이 코크와 스타벅스를 선택하고, 지하철 한 번 타면 수 십 개의 루이비똥 가방과 프라다 가방을 보게 되는 것처럼, 오늘날의 상품은 결국 이미지와 브랜드로 구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연아를 앞세우고 '대한민국 1%'를 앞세워 광고비를 때려박는 것 아닌가. 사치품들이 과거의 장인정신이라는 이미지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지만 루이비통이 미국에서 생산되고 프라다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안다면 거품이 많은 가격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죽과 쇳덩어라는 원가 몇 만 원 도 안 되는 부속품으로 수 백 만원을 받아먹는 루이비통에 비하면 20만원이나 되는 부속품을 쓰고도 100만 원도 안 되게 파는 애플 아이폰은 아직 사치품 반열에 이름을 내밀기도 쑥쓰러운 수준이다. 물론 부속품 값 0원이면서도 발신자나 위치 표시에 몇 천 원씩에 받아먹는 국내 이통사와 비교해도 애플은 원가 비율이 높다. 하여간 일본이나 한국에서 여성 및 얼리아답터의 아이폰 선호 현상을 보면, 아이폰을 옴니아보다 나은 아이템으로 판단했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미지 싸움에서 아이폰이 다른 폰을 이겼다는 소리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몇 차례나 패션잡지에 특집으로 소개될 정도로 아이폰은 현대의 도시 여성이 갖추어야 할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도 여성들이 아이폰을 사기 위해 소프트뱅크 대리점에 줄을 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즉 아이폰은 일종의 사치폰이자 허영폰으로 이미지를 잘 정착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쿨 앤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한 패션 리더이자 트렌드세터로서 알파걸 또는 잇걸이라면 엘레강스하고 모던하고 럭셔리하면서도 엣지 있게 샤이닝한 아이폰 정도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매치시켜 주어야, 하이라이팅하고 셰이딩한 페이스를 받쳐주고, 뷰티 슬림하고 글래머러스해서 카리스마 넘치는 바디를 퍼펙트하게 스타일업시켜주며, 매니시하고 패미닌하며 칼러파워풀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준다 이것이다.[주5: 일부 남성에게는 전문용어처럼 보이지만 이건 그냥 일상용어다]

아이폰 산 연예인들
* 왜들 이래, 아이폰 쯤은 있어야 엣지 있는 연예인 아니겠어.(혜수언니 왈) 다들 아이폰 하나씩은 있잖아요? 와이파이 안 되면 그건 스마트폰이 아니잖아요. 그냥 전화기지. 아, 다들 왜 그래요? 무선데이터요금 때문에 몇 바이트 썼나 확인하면서 인터넷 쓰는 사람들처럼.(행복전도사 왈)


4. 아이폰이 던진 권력 개편의 시작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국내 이통사의 기존 수익모델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통사의 수익모델이라면 음성통화와 SMS(MMS), 데이터통신 사용료, 모바일콘텐츠(모바일게임, 벨소리, 음원, 화보집 등)인데 아이폰은 이 네 가지 수익모델을 해체시킨다. 애플 아이튠즈스토어와 앱스토에서 판매된 게임, 음원, 화보집은 애플과 개발자가 나누어가진다. 네이트를 통해 대다수의 매출을 독점했던 SKT 등 이통사의 콘텐츠 사업 구조가 무너지는 것이다. 무선랜(WiFi)를 이용해 브라우징을 하면서 데이터통신 사용료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메신저나 브라우징을 통해 트위터, 채팅을 하기 때문에 SMS 발송도 사라지고 있다. 음성통화마저 무선랜에 스카이프로 하면서 비싸디 비싼 국제전화 매출을 줄이고 있다. 개발자는 돈 좀 벌어보겠다고 앱스토어로 몰린다. 외국 사례를 통해 이미 예고된 변화였지만 막상 닥치고 나니 괴롭고 견디기 힘든 변화임을 실감한다. 그동안 이런 변화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지 않았다면 2010년에 국내 이통사의 권력 구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경쟁사인 노키아의 오비,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 림의 블랙베리, MS의 윈도마켓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2009년 9월에 SKT의 티스토어[주6: 티셔츠 파는 쇼핑몰이 아니다]를 비롯하여 삼성 앱스토어가 문을 열고 KT와 LGT 등까지 가게 문 열 준비를 하도록 만들었다.

물론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팔아 돈을 버는 일은 복권당첨보다는 쉽지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 가지 점에서 개발자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첫 번째는 이통사의 철학이 아닌 자신의 철학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할 장터가 생겼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이통사의 노출 권력에 의한 마케팅이 아닌 자신의 실력으로 바로 소비자에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열린 기회가 더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앱스토어 형식의 변화가 개인이나 중소기업에게 좋은 결과만 주는 것은 아니다. 이통사에 갑을 관계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납품하던 중소업체들 역시 새로운 생존법을 모색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갑을 관계지만 안정적인 수익 구조는 이제 파괴되기 시작했고, 무한 경쟁과 노출 위주의 전략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개인 개발자와 중소개발업체가 경쟁을 하는 묘한 구조가 되었다. 투자 대비 효과에서 개인이 우위에 설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중소업체의 고전이 예상된다.

아이폰의 등장은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의 보급을 부추길 것인데, 가장 큰 혜택은 서비스업체나 콘텐츠업체가 받을 것이다. 예컨대 중소업체가 게임 하나를 만들어서 잘 노출시키고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 10만 개가 넘는 프로그램 중에서 어떻게 자신의 게임을 노출시킨단 말인가. 그렇게 1달러 짜리 만 개를 팔아봐야 1만 달러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개발비와 마케팅비용을 뽑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서비스 업체라면 달라진다. 애플 앱스토어를 내려받기(다운로드) 판매 시장으로 보지 않고, 서비스 연결(커넥트) 시장으로 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해진다.

원어민 회화 앱을 보급시킨 후에 아침마다 스마트폰으로 원어민[주7: 원어민이라고 말하지만 영국, 미국 대학 출신이 아닌 임금이 싼 영어가 국어인 개발도상국의 사투리 발음 강한 국민이 대부분이다.] 영어회화를 판매한다면 매 달 만 원씩 회비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100만 명을 회원으로 모은다면 매 달 100억 원을 버는 셈이다. '아이폰의 기가스터디로 영어공부 했더니 우리 아이 영어성적이 올랐어요'라는 소문이 한 번 돌면 기가스터디라는 모바일교육 회사는 10조 짜리 회사로 순식간에 성장할 것이다. 이제 PC앞에서만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라 버스 안에서도 공부를 하는 시대에 돌입하면서 기가스터디라는 초대형 모바일교육기업이 탄생하는 것이다.[주8: 한국 엄마들의 교육열로 볼 때 이제 이동 중에도 공부 가능한 '지속 가능한 공부(sustainable education)' 문화도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이미 화장실과 침실에서 아내 몰래 아이폰으로 '지속 가능한 트윗질'을 하는 사람을 몇 명 알고 있다.]

5. 아이폰의 출발, 스마트폰의 출발, 새로운 경쟁의 출발
아이폰의 판매가 시작된지 한 달이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옴니아II 가격이 몇 십 만원 하락하고, 이전의 옴니아II 구입자는 기업을 욕했다. 고등학생이 만든 서울버스 앱의 접속을 차단했다가 경기도 지사가 사과를 해야 했다. 이 사건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노선을 검색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는 변화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시민의 항의 및 여론이 정부 정책에 얼마나 빠른 변화를 강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신문에서는 매일 스마트폰과 아이폰 이야기가 경쟁적으로 쏟아졌고, 덕분에 아이들과 아줌마들도 스마트폰과 아이폰이라는 낱말을 입에 올릴 정도가 되었다.

아이폰용 서울버스 앱


하나은행은 아이폰용 앱을 출시함으로써 모바일뱅킹 시장에 새로운 경쟁을 촉발시켰고, 금감원으로부터 공인인증서와 방화벽 백신프로그램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수 십 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끌어냈다.[주9: 액티브X만 깔면 보안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에 부트캠프를 돌려서 액티브X를 까는 방안을 고민하는 분도 나올 것이다.]

2009년을 한 달 앞 두고 일어난 아이폰의 발매는 불과 몇 주만에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가 안다. 진짜 변화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폰의 출발은 스마트폰 시장의 출발과 새로운 경쟁의 출발을 의미한다. 한국이 비록 아이폰이라는 외부적 충격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입하게 되었지만 향후 변화에 잘 대처하여 모바일 시장에서 국민과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기업으로 다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2009년 말에 시작된 아이폰 발매는 2010년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부풀리는 즐거운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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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이름 : GOODgle.kr (2009년 12월 30일. 15:03)
• 걸린글제목 :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37호 - 20091230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37호 - 20091230 2009년 한 해도 저무는군요. 올해 마지막 IT리포트 발행합니다. 새해 IT 시장도 다사다난할 것 같군요.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동향을 정리하는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간편하게간편하게 구독하세요. 트위터에서도 굿글(@goodgle)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블로깅 2009년 5대 IT 이슈 선정과 2010년 5대 IT 이.. [모두 읽기]



글쓴이: 문백   (2009년 12월 24일. 15:59)

전문용어가 많다고 눙치셔서 혹시나 했더니 너무 쉽고 재미있게 써주셨네요. :) 아이폰이 제 일상을 바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김중태   (2009년 12월 24일. 16:30)

문백님: 티스토어나 아몰레드 정도면 일반인에게 전문용어 아닐까요? ^^;
덧글 감사합니다. 문백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_^


글쓴이: 한별사마   (2009년 12월 24일. 18:12)

다음주에 팀원들과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스터디를 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김중태   (2010년 01월 06일. 23:58)

한별사마님: 제가 감사하죠. 앞으로도 자주 들러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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