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이 컬럼과 정치의 기준이다.
내가 IT컬럼을 쓰면서 지탱한 단 하나의 철학이 있다면 '우리의 행복'에 관한 목표다. IT기술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면 없는 것이 더 낫다. 20년 전에 쓴 컬럼을 보나 지금 쓴 컬럼을 보나 모든 것은 행복이라는 목적을 향하고 있다. 최근 내게 한국기업(삼성), 구글, 애플 중 어느 쪽 편이냐고 묻는 분이 있는데 어느 쪽 편도 아니다. 내 편은 '우리' 즉, 소비자뿐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제품과 정책에 지지할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IT기술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정치에 대해서도 어느 편이냐고 물으면 확실하게 대답해줄 수 있다. '우리(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편이라고. 한나라당이냐 민주당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해 일하고 민주당이 뇌물을 먹는다면 민주당을 욕해야 할 것이고, 한나라당이 뇌물을 먹는다면 한나라당을 욕할 뿐이다. '나랑 같은 지역 출신이니까, 학교니까'로 정치인을 평가한다면 그 과보는 우리에게 올 것이다.
전국 최고의 청렴구 관악구. 그러나 도둑놈 뽑아서 우리의 세금 도둑맞았다.
내가 사는 관악구에서는 90년대부터 김희철 구청장이 구청장을 맡았다. 그때부터 관악구는 '2003 서울시 청렴도 최우수구' '2004 부패방지위원회 선정 청렴도 최상위 기관', 지방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한국부패학회에서 주관한 반부패 청렴상에서 '한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단체장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청렴도 전국 최우수구','청백리구'로 선정될 정도로 부패와는 거리가 먼 구였다. 그런데 관악구 주민은 김희철씨 대신 '한나라당' 김효겸씨를 구청장으로 뽑았다. 구청장이 되자마자 김효겸이라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한 짓은 뇌물 받는 일이었다. 결국 뇌물죄로 걸려서 지금 관악구는 구청장이 없는 상태로 행정을 보고 있다. 일꾼을 뽑으라고 했더니 도둑놈을 뽑아놓은 셈이다. 왜 이런 도둑놈을 구청장으로 뽑은 것일까?
하긴 관악구청장만 도둑놈이겠는가? 현 서울시장이 보금자리 주택으로 지정한 땅은 환경부에서조차 환경보전을 이유로 반대한 땅이고 주민도 반대한 땅이다. 그 땅은 현 서울시장의 부인이 소유한 내곡지구 땅이다. 물론 관악구청장처럼 선거를 통해서 우리가 뽑은 시장이다. 또 'BBK를 설립했다고 강연해놓고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말하는 분도 우리 손으로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총칼로 된 대통령도 아니고,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다. 누구를 탓하랴.
이번 선거에서 도둑놈과 사기꾼은 뽑지 말자
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산층 이하의 사람이 부유층을 위한 정책을 펴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가 가진 아파트 가격이 오를까 하는 알량한 이기심 때문이다. 자기가 조금만 잘 살면 우리가 다 함께 죽어도 상관 없다는 정치 이기주의. 혹은 부자를 선택하면 자신도 부자가 될 것이라는 착각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자신을 파멸시키는 길임을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은 보지 못 한다. 부자들이 부자를 위한 정치인을 뽑는다면,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은 부자가 소수이니 비율대로라면 서민을 위한 청렴한 일꾼이 뽑혀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법이다. 반대로 부자는 소수인 나라에서 부자를 위한 정치인이 뽑힌다면 이는 비상식적인 사회인 것이고, 모든 일이 비상식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6월 2일이면 지방선거일이다. 며칠 전에 집으로 배달된 유인물을 하나씩 보면서 찍을 사람과 찍지 말아야 할 사람을 골랐다. 나는 내 나름대로 도둑을 뽑지 않으려고 나름 애써서 후보자를 골랐다. 그러나 또 도둑놈을 수장으로 뽑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스럽다. 도둑놈 뽑으면 그 피해는 결국 뽑은 사람에게 간다. 도둑놈과 사기꾼이 같은 편이라고 도둑질 안 하고 사기 안 칠 것 같은가? 착각이다. 그들에게는 자기만이 있고 우리란 개념이 없다.
우리의 재산(세금)을 도둑놈이 빼가는데 어떻게 우리가 잘 살 수 있는가? 모레 있을 6.2 지방선거 때는 제발 부탁인데, 도둑놈과 사기꾼은 뽑지 말자. 청렴하면서도 우리의 행복을 지켜줄 사람에게 소신대로 투표하자.
6.2 지방선거. 제발 도둑놈과 사기꾼은 뽑지 말자.
구구절절 옳은 말씀!
추.
속으로 감탄하면서 김중태원장님의 IT 칼럼을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릅니다. :)
도둑놈보다 더한 강도가 더 맞는듯 합니다.
2부를 재밌게 읽고 지난주에 서점에서 3부가 나온것을 보고 맘속에 두고 있다가 퇴근길에 질러 버렸습니다. 34~ 38쪽 출근하면서 정말 감동 깊게 읽엇어요. 좋은 내용 소개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잊고 있던 부분을 새삼 다시 깨달았어요. 그래서 잠시 들러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저도 작년에 지방선거를 잘 하기위해서 3월부터 결심하여 엮인글을 엮어가며 나름대로 준비했었죠. 도지사 빼곤 다 원하던 분이 되었어요. 참여한 지방선거중에 제가 바라던 후보가 가장 많이 된 선거였던 것 같습니다.^^
참, 그런데 153쪽 내용중에 소개하신 헬리오 디스플레이 홈피 가보았는데요. http://www.io2technology.com/salesinquiry.php 여기를 가보아도 허공중에 마우스 대신 입력이 가능한 기능은 없는 것 같은데 어디에 나와 있는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아, Helio는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요, 큰화면은 주로 디스플레이만 하고 작은 화면은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드로이보드를 사용해 이미지 이동도 가능하고요. 사업정책에 따라서 지금은 터치스크린 제품을 판매하지 않나보네요. 참고자료는 다음 문서 참고하세요.
http://digicon.egloos.com/137147
그리고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은 삼성Jet 발표현장을 참고하면 됩니다. http://bit.ly/5ZWCA
juicy couture outlet
juicy couture online
juicy couture outlet online
juicy couture wholesale
cheap juicy couture
discount juicy couture
cheap ralph lauren polos
abercrombie store
buy hollister
ralph lauren sale
abercrombie wholesale
hollister clothing
ralph lauren polos
abercrombie shop
hollister outlet
cheap ralph lauren
abercrombie clothing
hollister shop
ralph lauren wholesale
abercrombie outlet
cheap hollister
ralph lauren shop
abercrombie sale
hollister clothing
lacoste polos
abercrombie wholesale
cheap paul smith
lacoste outlet
buy abercrombie
paul smith shop
lacoste sale
abercrombie wholesale
cheap paul smith
cheap lacoste
abercrombie clothing
paul smith handbags
cheap hollister
juicy couture wholesale
ralph lauren outlet
hollister sale
juicy couture sale
ralph lauren outlet online
replica hollister
juicy couture shop
cheap ralph lauren
ed hardy clothing
fake juicy couture
cheap ralph lauren
ed hardy wholesale
juicy couture outlet
replica ralph lauren
ed hardy outlet
juicy couture outlet online
ralph lauren polo whole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