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5년 11월
11.30. 한글날을 국경일로. 국회 본회 통과를 위한 네티즌 여론 형성 필요. [본문 보기]
집에 들어와 이런저런 소식을 보다가 눈에 뜨인 반가운 소식.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을 소위에서 통과시켰다고 한다. 정말 모처럼만에 국회의원들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구나. * 연결: '한글날' 국경일로 승격 하지만 아직은 본회를 통과한 것이 아니고 예전에도 한글날 국경일 문제가 좌절된 적이 많은만큼 확실한 것은 좀더 지켜봐야겠다. 휴무 문제는 국경일이 된 이후에 거론해도 늦지 않으니 일단 5대 국경일에 포함되는 일부터 시작할 일이다. 우선 이 법안이 본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네티즌들이 최대한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고 본다. 일이 바쁘지만 만사 제치고 국회 본회 통과를 위한 찬성 지지 글과 배너를 작성해서 네티즌들에게 뿌려야겠다....
11.28. 지난 일 주일을 돌아보며 [본문 보기]
(1) 내일이 학예회 발표라면서 다찬이와 함께 노래를 준비하던 집안 분위기는 전화 한 통화로 바뀌었다. 바깥에 있다 갑작스런 전화를 받은 내가 밤늦게 온 가족을 데리고 꽤 먼 일산 부근의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뇌수술을 마친 후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 어제도 웃으며 전화를 했던 분인데. 학교 때문에 새벽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가, 다찬이 학교 파한 뒤에 다시 온 가족이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스럽게도 사경은 벗어난 것 같아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다. (2) 짜여진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벗어난 생활 때문에 일주일 동안 나와 아내, 아이들 모두 피곤했나 보다. 아이들보다 나와 아내가 더 피곤한 것을 보니 아무래도 심리적인 중압감이 피로를 가중시킨 것 같다. 여전히 중환자실에 계시지만 그래도...
11.21. [키보드.12] 키보드의 구조 [본문 보기]
[키보드.12] 키보드의 구조 키보드는 종류와 방식에 따라서 구조가 많이 다르다. 요즘 가장 널리 사용하는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의 구조는 껍데기와 기판, 회로, 시트, 멤브레인, 키톱 등으로 구성된다. 키톱(Key Top), 키캡(Key Cap) 키톱은 일반적으로 키라고 부르는 것으로, 손가락으로 누르는 부분을 말한다. 요즘은 키캡(Key Cap)이라는 말을 주로 쓰고 키톱이라는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키캡에 새겨진 글자는 과거에는 음각 방식으로 새겨넣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치더라도 글씨가 선명했지만 요즘은 위에다 인쇄를 하기 때문에 오래 쓰면 글씨가 지워져 안 보이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표면인쇄방식이 아닌 레이저방식이나 승화방식으로 새긴 것이 좀더 좋다. 키캡은 대기 받침에 끼워진 형태인데, 일반 키는 상관 없지만 큰글쇠(Enter)나 사이띄개(Spacebar) 등의 큰 키보드는 균형을...
11.21. [키보드.11] 인터페이스 방식에 따라 AT, PS/2, USB 방식 [본문 보기]
[키보드.11] 인터페이스 방식에 따라 AT, PS/2, USB용으로 구분한다. 키보드 인터페이스는 1990년대 중반까지는 AT형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펜티엄 시대부터 PS/2 방식으로 바뀌었다. AT방식은 커넥터가 굵고 키보드 전용 커넥터를 이용하지만, PS/2 키보드는 커넥터가 AT용에 비해서 작고, 마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PS/2포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보급되고 있는 USB용 키보드는 아직까지 보급이 더딘 편으로 노트북사용자를 비롯한 한정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 USB용 키보드와 USB 커넥터 모습...
11.21. [키보드.10] 키보드 방식의 종류. 기계식 키보드의 뜻 [본문 보기]
키보드 방식과 종류, 구조 [키보드.10] 키보드 방식의 종류. 기계식 키보드의 뜻 키눌림 파악 방법에 따라 전자식과 기계식으로 나눈다. 키눌림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 또는 전류를 흘리는 방법에 따라 키보드는 전자식(Capacitive Key)과 기계식(Hard Contact Key)으로 구분한다. 전자식은 키를 눌렀을 때 키 밑에 연결된 회로에 흐르는 전하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눌림상태를 파악한다. 기계식은 키 밑에 있는 두 개의 금속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방식으로 전류의 흐름 여부로 키의 눌림을 감지한다. 키를 누르는 방식에 따라 멤브레인식, 기계식(메커니컬식), 폼식, 고무돔식이 있다. 키보드는 키를 누르는 방식에 따라서 멤브레인(Membrane)식과 기계식(메커니컬=Mechanical)식, 폼(Foam)식, 고무돔(Rubber Dome)식으로 나누어진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대부분의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다. 멤브레인 방식, 폼 방식, 고무돔 방식은 전류...
11.21. 구글한국 블로거와의 만남. 이야기와 사진 [본문 보기]
2005년 11월 16일 4시부터 가졌던 구글코리아에서 블로거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제 왼쪽부터 다음 순서로 앉은 것 같습니다. Fun 4 Living의 이웅님 구글 본사에서 오셨다는 백영미님 초청 편지를 보내신 구글의 이지영님 CN's Log의 CN님 구글로그의 이장님 구글본사를 다녀오신 고명석님 마음의 산책 하늘섬님 컴퓨터 vs 책의 박재호님 한님은 잡학편식의 한님 KAISTizen의 최재훈님 구글의 형은정 차장님 조범승님(놈팽이님) 거친마루 카리스마의 거친마루님 김현님?(역시 이름이 정확치 않음) 김중태문화원 거친마루님 좌우 두 분의 성함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 [모임 이야기] (1) 일찍 도착할 것이라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계속 밀리고 헛발질을 하면서 겨우 4시 전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미리 가서 이야기 나눌...
11.20. [키보드.09] 쿼티는 글쇠 배열, 드보락은 사람 이름 [본문 보기]
[키보드.09] 쿼티는 글쇠 배열, 드보락은 사람 이름 타자기는 1867년 미국의 인쇄업자인 크리스토퍼 숄스가 만든 것인데 타자속도가 빨라질수록 오히려 비능률적인 생산성을 보이자 자판배열을 새롭게 고안해냈다. 이렇게 해서 만든 것이 왼쪽 윗줄이 QWERTY로 시작하는 현재의 타자기 형태다. 즉 숫자줄 밑의 영문자가 배열된 순서인 qwerty를 발음하면 쿼티라는 발음이 나오기 때문에 쿼티 키보드라고 부른다. 그후 1932년에 어거스트 드보락이 더욱 효율적인 배열을 도입하여 드보락(Dvorak) 자판을 만들어 타이핑 기록을 갱신했다. 즉 드보락 키보드가 쿼티보다 더욱 빠른 키보드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드보락 키보드의 보급은 더디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은 관습에 의하여 쿼티자판을 사용한다. * 미국에서도 아직 쿼티자판에 밀리는 드보락 글판...
11.20. [키보드.08] SysRq, F11, F12는 대형컴퓨터 때문에 만들었다 [본문 보기]
[키보드.08] SysRq, F11, F12는 대형컴퓨터 때문에 만들었다. IBM PC를 사용해보면 SysRq와 F11, F12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에는 프로그램이 F11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도스시절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글쇠였으며 사실 필요하지도 않은 글쇠다. 그럼 별로 쓸모도 없는 이런 글쇠를 왜 만들었던 것일까? IBM이 SysRq와 F11 등을 추가한 이유는 대형 컴퓨터의 키보드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즉 대형 컴퓨터에 있는 'SysRq' 글쇠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PC용 키보드에도 추가한 것이다. 또한 대형 컴퓨터의 PF(Program Function)키를 대신할 수 있도록 기능키를 12개로 확장하여 F11과 F12가 생긴 것이다. 때문에 PC에서는 SysRq와 F11 등이 사용될 일이 별로 없지만 PC를 대형 컴퓨터에 접속해 사용할...
11.20. [키보드.07] 기능성 키보드의 전성시대가 열리다 [본문 보기]
[키보드.07] 기능성 키보드의 전성시대가 열리다. 윈도키보드 이후에는 다양한 기능성 키보드가 출현한다. 트랙볼이나 터치패드 등이 키보드에 내장된 마우스 일체형 제품을 비롯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내츄럴 키보드, 계산기 내장형 키보드, 게임 전용 키보드 등의 다양한 제품이 나왔다. * 트랙볼 내장 무선 키보드와 세진에서 나온 왼손잡이용 키보드...
11.20. [키보드.06] 윈도 이후 더욱 늘어난 107키, 108키를 사용한다 [본문 보기]
[키보드.06] 윈도 이후 더욱 늘어난 107키, 108키를 사용한다. 윈도가 보급된 이후에는 윈도95 기능키를 내장하여 키보드의 키 숫자가 더욱 늘어났다. 요즘 나오는 윈도95 기능키 내장형은 106키와 107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애플 매킨토시 제품은 반투명 디자인의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108키의 애플 프로 키보드나 109키의 키보드를 사용한다. * 애플 프로 키보드. 108키이며 반투명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11.20. [키보드.05] 103키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다 [본문 보기]
[키보드.05] 103키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다. 103키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키보드다. 한국에서는 한영전환과 한자전환을 위하여 CTRL 글쇠와 ALT 글쇠 사이에 '한/영' '한자' 글쇠가 추가되어 103키로 사용한다. 101키에서 '한/영' '한자'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오른쪽의 ALT와 CTRL 글쇠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왼쪽에 한자키, 오른쪽에 한/영키가 추가된 IBM의 103키보드...
11.20. [키보드.04] 가장 표준이 되는 키는 101키보드다 [본문 보기]
[키보드.04] 가장 표준이 되는 키는 101키보드다. IBM은 84키를 개량하여 1986년에는 M이라는 모델의 101키를 발표했는데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다른 업체에서 사용중인 것을 적용한 것이다. 84키의 불편함을 느끼던 컴퓨터 업계는 독자적으로 84키보다 편리한 101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를 국제규격에 맞도록 설계한 것이 IBM에서 발표한 101확장 키보드다. 101키는 최근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었던 것으로 키보드를 몇 개의 영역으로 구분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ESC 키를 왼쪽 위로 따로 빼내서 작업 도중에 실수로 ESC를 눌러서 작업이 중단되거나 빠져나가는 사태를 방지했다. 또한 기능키 역시 4개 단위로 끊어서 맨 윗 줄에 따로 분리했기 때문에 다른 기능키를 누르는 사태를 크게 예방하게 되었다. Print Screen 키를 비롯하여 세 개의...
11.20. [키보드.03] AT컴퓨터는 83키를 개선시킨 84키를 사용했다 [본문 보기]
[키보드.03] AT컴퓨터는 83키를 개선시킨 84키를 사용했다. 1984년 AT를 발표하면서 IBM은 83 키보드에 'Print Screen/SysRq(System Request)' 글쇠를 추가한 84키를 선보였다. 83키의 문제였던 Shift와 Enter의 크기를 크게 했으며, LED램프를 사용하여 어떤 키를 누른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숫자 패드 부분을 문자 부분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분리한 다음에 깔끔하게 정리함으로써 숫자 패드의 사용이 한결 편해졌다. 그러나 왼쪽에 5개씩 세로 두 줄로 정렬한 10개의 기능(Function)키는 다른 기능키를 누를 위험이 많아서 여전히 불편했다. * IBM의 AT용 84키보드...
11.20. [키보드.02] IBM-PC의 초기 키보드는 83키다 [본문 보기]
[키보드.02] IBM-PC의 초기 키보드는 83키다. 1981년에서 1983년에 사용된 초기의 모델 F 키보드는 83개의 글쇠로 구성된 83키보드였다. 83키는 본체로부터 키보드를 분리했다는 점에서는 호평을 받았으나 Shift와 Enter 글쇠가 너무 작고, 오른쪽의 숫자뭉치가 문자판과 붙어있어서 불편했다. 숫자 키뭉치(키패드) 사무용 작업 최적화를 위해 만들었다. 은행을 비롯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숫자만 누르는 업무를 가진 사람을 위해 키뭉치를 하나 따로 만든 것이다. * IBM의 모델 F, 83키보드...
11.20. [키보드01] 초기의 키보드는 본체 일체형이다 [본문 보기]
키보드 이야기 키보드는 하루 종일 우리와 함께 하는 입력장치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자, 컴퓨터의 작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치다. 이처럼 중요한 입력장치지만 의외로 소홀하게 다루는 것이 키보드다. 우리의 건강과 컴퓨터 작업속도를 위해 키보드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IT전문가들이 키보드에 큰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키보드의 역사 [키보드.01] 초기의 키보드는 본체 일체형이다. 키보드(Keyboard, 글판)는 컴퓨터가 타자기의 배열을 그대로 따서 사용했으며 컴퓨터만의 특수기능을 위한 특수키(key)가 추가된 점이 다르다. 키보드는 천공카드를 대체했는데 과거의 어떤 입력장치보다도 편리한 입력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8비트 컴퓨터에는 숫자 키뭉치(keypad)가 없었으며 본체와 일체형이었다. 키보드를 분리해서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식이 정착된 것은 IBM-PC 보급...
11.20. [시맨틱웹] (2) 한국이 앞선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 [본문 보기]
한국이 앞선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이다. 또한 우리는 한국이 결코 인터넷강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국은 단지 다른 나라보다 초고속인터넷망이 빨리 보급된 나라일 뿐이다. 정부의 IT정책에 힘입어 한국은 2002년 11월에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한다. 한국의 1600만가구 중 63% 정도가 초고속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 셈인데, 직장에서 사용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일부러 설치하지 않은 가구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가정에 보급이 된 셈이다. 다음 해인 2003년 말까지도 전세계적으로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이 인구 100명 당 10%를 넘는 나라가 겨우 세 나라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2003년 100명 당 초고속인터넷 보급 현황을 보면 한국이 24%의 보급률로 4인 가정 기준으로 따지면 가구 당 보급률이 거의 100%에...
11.20. [시맨틱웹] 준비는 느리나 변화는 빠르다. [본문 보기]
1.2.준비는 느리나 변화는 빠르다. 준비는 매우 느리나 준비 뒤의 변화는 매우 빠르다. 변화의 조짐은 웹이 탄생하고 웹으로 각종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될 때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이미 이때부터 플레이보이지를 비롯한 외국의 주요 매체는 인터넷 시대에 대비하고 있었으나 국내 매체들이 이에 대비하지 않았을 뿐이다. 국내에서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최소한 1998년 초고속인터넷 보급 시절부터 급격한 변화의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변화가 사람들 눈에 시각화되어 나타나는데 2년이 걸렸을 뿐이다. * 플레이보이는 인터넷이 상업화되자 적극적으로 과거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네티즌을 유혹했다. 인터넷 시대에 대비한 것이다. *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 신문과 잡지는 구독신청 전화번호만 달랑 올려두고 있었다. P2P나 요즘 확산되고 있는...
11.20. 오마이뉴스 간담회 이야기와 사진 [본문 보기]
2005년 11월 18일 저녁에 있었던 오마이뉴스 간담회 사진입니다.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얼굴은 알아볼 수 있으니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큰 사진의 크기는 2048*1536 크기인데, 압축파일로 따로 올려놓았습니다. 사진은 처음에는 원본과 손톱크기 그림을 함께 올렸는데, 이는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얼굴을 공개하기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 가져가서 악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올렸네요. 큰 사진이 필요한 분은 kim@dal.co.kr로 편지를 보내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압축파일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얼굴 공개가 싫은 분들도 요청하시면 사진을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담회 자리 앉은 구조로 설명을 하자면 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김형택님(무한마루치님)...
11.16. [시맨틱웹] 디지털산업과 겹치는 산업은 변화에 준비했어야 한다 [본문 보기]
디지털산업과 겹치는 산업은 변화에 준비했어야 한다. 종이신문의 급격한 몰락은 인터넷 포탈뉴스나 지하철 무가지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이 디지털기기와 인터넷 생활화가 되면서 생활양식과 문화 자체가 완전히 변화했는데도 종이신문은 10년 전과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통산업의 몰락이 종이신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컴퓨터 시대인데도 '하우PC' '프로그램의 세계' 와 같은 컴퓨터잡지는 하나 둘 폐간되었으며 남아있는 잡지도 광고가 대폭 줄어 두께가 얇아졌다. 온라인 정보 사이트의 증가가 원인이다. 동네사진관은 필름을 맡기는 손님이 없어 파리를 날리고 있다. 디지털시대에 맞게 디지털사진 출력소로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것이다. 138년 전통의 독일 기업으로 1936년에 세계 최초로 컬러 필름을 판매한 아그파가 컬러 시대인...
11.16. [시맨틱웹] 신문이 몰락하는데는 불과 2년도 걸리지 않았다 [본문 보기]
신문이 몰락하는데는 불과 2년도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포츠신문이 월드컵 특수까지 겹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행복한 상상을 하는 2002년에 대한민국 국민 또한 집집마다 보급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사람들은 딸깍(click) 한 번으로 조금 전의 경기 주요 장면과 소식을 알 수 있는 인터넷 신문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는 종이신문이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2002년이 전국민의 인터넷뉴스 생활화와 겹치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초고속인터넷망의 보급은 끝났고, 인터넷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도 끝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모든 국민들은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인터넷으로 편지와 SMS를 보내고, 인터넷으로 각종 상품정보를 검색하면서 본격적인 디지털시대로 접어든다. 사람들은 경기장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디카를 구입하기...
11.16. [시맨틱웹] 초고속인터넷 사용자 1천만 시대를 연 2002년 [본문 보기]
초고속인터넷 사용자 1천만 시대를 연 2002년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겹치는 한 해 지난 3년을 돌아보기 위해 2002년을 다시 살펴보자. 사실 IT 종사자들조차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해가 월드컵이 열리던 20002년이다. 그러나 2002년은 문화적인 면에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된다. 실질적으로 이 해를 기점으로 한국이 본격적인 웹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초고속통신망이 1998년부터 보급되긴 했지만 통신망과 설비의 한계로 일부 대규모 빌딩과 새 건물 위주로 매우 제한적으로 보급이 되었다. 1999년까지 겨우 27만 명만 가입할 수 있었으니 100명 당 1명 꼴도 안 되는 셈이다. 그러나 KT가 뛰어든 2000년부터 가입자가 급격하게 는다. 2000년 말에는 3,939,391명에 가구 당 보급률 27.4%로 1년 만에 15배나 는 것이다. 2001년에는 다시 배로 증가한...
11.16. [시맨틱웹] 지난 3년을 기억한다면 앞으로 3년을 준비하라 [본문 보기]
지난 3년을 기억한다면 앞으로 3년을 준비하라. 냅스터가 등장한 것이 1999년이고 국내 컴퓨터잡지에서 처음으로 냅스터와 iMesh 사용법이 소개된 것이 2000년 초의 일이다. 이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처럼 냅스터의 원리는 단순하며 현재는 MP3 파일의 검색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냅스터의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 다른 종류의 파일도 이런 식으로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 마디로 전 세계인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줄임)... 파일 공유 서비스는 칼과 같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매우 위험한 서비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파일 공유 서비스가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로 정착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개인이나...
11.16. 구글로 시작해 구글로 끝내다니. 구글과 인연이 깊은 날일세. [본문 보기]
(1) 피곤함에 일찍 드러누웠다가 새벽 3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오늘은 아침 8시 10분부터 전화 인터뷰가 있어 인터뷰 자료를 준비했다. 인터뷰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생방송 인터뷰는 부담스럽다. 그것도 아침 일찍 하는 것은 더욱. 그나마 새벽이 아닌 것이 다행이기는 하지만. KBS2 라디오의 경제포커스에서 구글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생방송에서 버벅거리지 않으려고 충분하게 준비했다. 다행스럽게도 10분이 넘게 진행된 꽤 긴 인터뷰는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 (2) 생방송의 긴장을 풀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쉬는데 전화가 온다. 이번에 구글 책을 출간할 출판사의 사장님인데, 구글한국에 가면 몇 가지 협력 사항에 대해 문의해보라고 한다. 구글한국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형차장님이 회의에 들어간 바람에 통화가 되지 않았다....
11.16. [IT제품.13] 네티즌에게 화제가 된 제품들 [본문 보기]
네티즌에게 화제가 된 제품들 네티즌들은 첨단 IT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유욕이 크다. 하지만 IT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인다. 네티즌이 갖고 싶거나 일정 간격으로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는 초호화 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육해공 제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차: 약 18억 원쯤 한다는 버스. 호화로운 온갖 시설에 옆으로 확장되는 넓은 공간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육지 여행에는 최고다. 승용차는 워낙 호화로운 차들이 많기 때문에 딱히 어떤 차가 가장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벤츠의 마이바흐(MayBach) 시리즈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타고다니기에 부담 없으면서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고급 자동차라 할 수 있다. * 어지간한 집보다 호화로운 버스 실내. 외국인이라도 쉽게 구경하기...
11.16. [IT제품.12]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판 제품들 [본문 보기]
4.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판 제품들 꼭 비싼 돈이 들여야만 희소성 있는 제품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가격이지만 독특한 캐릭터가 새겨진 제품, 일정 시기에만 판매하는 한정판 특별판 기념판 제품을 구입해 희소성을 높일 수 있다. 단 부지런해야 챙길 수 있다. 유명 캐릭터를 새긴 USB 드라이브 DVD를 보면 팬들을 위한 한정판이나 기념판을 자주 출시한다. 마찬가지로 외국에서는 특정 주제의 팬을 위해 컴퓨터용 제품에 관련 캐릭터를 새긴 한정판 제품이나 기념제품을 자주 출시한다. 예를 들어 스타워즈 팬이라면 스타워즈 캐릭터가 새겨진 컴퓨터 제품을 수집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일본의 I-O Data(www.iodata.jp)에서 내놓은 USB 드라이브를 보면 '가면라이더, 건담'과 같은 일본의 대표적인 캐릭터 상품 외에도 스타워즈 캐릭터를...
11.16. [IT제품.11] 순금도금 키보드인 스톤브릿지 키보드 [본문 보기]
순금도금 키보드인 스톤브릿지 키보드 순금을 도금한 키보드나 마우스, 케이블 등도 가끔 볼 수 있다. 특히 도금 면적이 넓은 키보드를 순금으로 도금한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스톤브릿지(StoneBridge) SB-1000U는 순금도금 키보드다. 순금도금에 기계식 키보드임을 감안하면 18만원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 할 수 있다. 금이 발라진 초호화 키보드지만 국내에서도(www.joyzen.co.kr)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는 키보드다. *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스톤브릿지 순금도금 키보드...
11.16. [IT제품.10] 황금딱지 SD카드 GoldFlash [본문 보기]
플래시 메모리도 황금시대. 황금딱지 SD카드 GoldFlash 우리나라 사람은 보석 중에서도 금을 유독 좋아한다. 금은 금속이지만 피부에서 과민반응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몸에 가장 많이 지니고 다니는 보석이다. 컴퓨터 제품 중에도 금을 사용한 것이 많은데 앞서 소개한 PSP 황금 케이스처럼 너무 비싸지 않고 약간 비싼 정도의 제품도 여러 종류 있다. 우리가 가장 쉽게 보는 제품은 Gold 공CD다. 대개의 공CD에는 황금이 사용된다. 델킨(www.delkin.com)과 같은 회사는 24K 황금을 이용해 CD-R 디스크를 생산하는데 황금빛이 더 강렬하며 300백년을 보장한다고 자신한다. * 델킨의 24K Gold CD-R은 300년이나 보장한다고 말한다. 황금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제품 중에서 독특함을 강조하기 이해 황금을 사용한 제품이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11.16. [IT제품.09] 입는 MP3P. mp3blue [본문 보기]
입는 MP3P. 천을 소재로 만든 MP3 재생기 mp3blue 천을 소재로 한 제품도 출시되었다. 독일의 종합 반도체기업이자 2002년에 세계 최초로 전자옷감 속에 컴퓨터 칩을 내장한 기술 개발에 성공했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와 로즈너가 만든 남성용 재킷의 이름은 'mp3blue(www.mp3blue.de)'로 붙여졌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입는 옷에 MP3용 칩과 128MB의 메모리 등이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옷감 여기저기에 특수 천이 분포되어 있다. MP3 재생기 제어는 소매에 있는 섬유 키보드로 제어된다. 섬유를 소재로 만든 MP3P인 셈이다. mp3blue는 MP3P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블루투스 칩이 내장된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닐 경우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중지되고 이어폰으로 전화를 받아준다. 손에 물건을 들거나 운전 도중에 매우 편리한...
11.16. [IT제품.08] 키 하나하나가 독립 액정표시장치인 Optimus 키보드 [본문 보기]
키 하나하나가 독립 액정표시장치인 Optimus 키보드 최근 출시된 키보드 중에서 네티즌이 가장 관심을 표시한 제품은 키 하나하나가 액정으로 만들어진 옵티무스 액정 키보드(http://www.artlebedev.com/portfolio/optimus/). 이 사이트는 예전에 소개한 커서 모양 Mus 마우스를 디자인한 곳인데, 또 다시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다. 모든 키는 각자 독립적인 표시장치로 보여주고 제어가 가능하다. 즉 각 키를 임의로 설정해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나라 키보드로도 정의해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정의 키보드인 것이다. 사이트의 소개 내용을 보면 영문 키보드로 쓰다가 러시아 키보드로 쓸 경우에는 액정의 표시 글자를 러시어로 바꿀 수 있으며, 포토샵이나 퀘이크 등을 할 때는 액정의 키를 포토샵이나 퀘이크용 아이콘 모양으로 표시할 수 있다. 즉 일일이 키를...
11.16. [IT제품.07] 나무로 된 아이팟나노 케이스 [본문 보기]
나무로 된 아이팟나노 케이스 여러 가지 이유로 천연 재료 중에 나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재질 가격은 싸면서 거부감이 없고 피부와 친화적이라는 점이 이유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최근 발매된 아이팟나노의 나무 케이스를 만들어 파는 사이트조차 바로 생겼을 정도로 나무로 된 IT 제품은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 아이팟나노 사용자로 케이스는 필요하지만 플라스틱이나 금속 케이스가 싫다면 아이우드나노(www.iwoodnano.com)의 제품을 구입해 쓰면 된다. 단추를 조종할 때 케이스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일단 곡 선정을 마치고 들을 때는 이어폰 구멍만 남기고 전체를 보호해주므로 보호성 면에서는 낫다. * 나무로 만든 iWooldnono. 나무 소재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다....
11.16. [IT제품.06] 나무와 돌로 된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본문 보기]
3. 특이한 소재로 만든 제품들 컴퓨터 제품은 대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천연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서 다양한 소재로 제품을 만든다. 자연 소재 제품을 좋아하거나 독특한 제품을 찾는다면 독특한 소재로 만든 제품들에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 앞서 소개한 보석 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이므로 일반인도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는 제품들이다. 나무로 만든 보급형 제품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을 싫어하거나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을 위해 다양한 천연 소재로 컴퓨터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파는데, 우선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소재는 나무다. 나무로 만들어 파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은 SWEDX사(www.swedx.com)다. 이곳에서는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의 외형을 나무로 만든다. 나무 키보드가 5만원대로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11.15. 그랜드서울프로젝트, 디씨인사이드, 김유식, 한현규 [본문 보기]
최근 몇 달 동안 디씨인사이드에서 논란이 일어난 사건으로 그랜드서울프로젝트(GSP, Grand Seoul Project)가 있다. '홍어낚시' 건의 고서적부터 논란을 일으킨 그랜드서울프로젝트는 그랜드 개죽이까지 등장해 그랜드서울프로젝트를 외치며 서울 확장을 외쳤다. 그랜드서울프로젝트란 서울의 그린벨트를 놀리지 말고 개발에 이용하고, 서울 주변 도시를 서울에 합쳐 서울을 확장하자는 것인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cafe.daum.net/grandseoul 이나 디씨의 그랜드 서울 이야기를 통해서 주장하는 바를 들을 수 있다. 몰려 있는 수도권을 지방으로 분산해도 시원찮은 판국에 서울을 확장하자는 GSP 주장이 나오니 한나라당 이야기가 나오고, 김유식씨의 정치색이며 돈거래 이야기가 나오는 등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마침내 GSP를 주장한 사람이 정체를 밝혔는데, 경기개발원장 한현규라는 사람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수도권 개발에 앞장 서 서울과 경기 땅 값을...
11.13. [IT제품.05] 5천만원 짜리 가구형 컴퓨터 [본문 보기]
5천만원 짜리 가구형 컴퓨터 가구에 컴퓨터를 결합시킨 TRUVIA(www.truvialuxury.com)라는 컴퓨터도 고가품에 속한다. 이 제품의 목표는 책상 위에 주렁주렁 늘어놓은 보기 흉한 컴퓨터를 없애 깔끔한 책상을 유지하는 것. 이를 위해 고성능 컴퓨터를 책상에 내장시켜 버렸다. 필요 없을 때는 컴퓨터를 감추어 일반 책상으로 쓰고 필요할 때만 컴퓨터를 꺼내 사용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무려 5만5천 달러(5천5백만원). 보석을 이용한 멋진 컴퓨터 제품은 부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겠지만 투박한 가구 형태에 5천만 원을 투자할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는다. * 깔끔하기는 하지만 가구에 컴퓨터 넣은 것만으로 5천만 원을 지불하기는 어려운 제품인 듯....
11.13. [IT제품.04] 천연 다이아몬드 박은 삼성 YP-W3Z [본문 보기]
백금 도금에 천연 다이아몬드 8개를 박은 삼성 YP-W3Z MP3P 삼성이 내놓은 200대 한정판인 YP-W3Z은 9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올해 초 화제가 된 제품이다. 회중시계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에 백금 도금, 8개의 천연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글라스 등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MP3P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또한 지난해 출시부터 지금까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최고급 이어폰 'EP-1'이다. 제품은 아프리카산 볼리바 원목 케이스에 담겨 있고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루이까또즈의 전용 케이스가 제공된다. 성능을 떠나 외형과 소재만으로도 최고급 MP3라 할 수 있다. 천연보석의 80만원대 W3Z는 한정 판매되었고, 이와 거의 같은 디자인을 채택한 W3L은 30만원대의 가격으로 일반 판매되고 있다. 삼성 YP-W3Z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홍보를 위해 순금으로 된 MP3P가 100대...
11.13. [IT제품.03] 3500만원 짜리 PSP 케이스 [본문 보기]
황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3500만원 짜리 PSP 케이스 아이팟이나 PSP와 같은 휴대용 기기 사용자는 가죽 파우치와 같은 작은 가죽가방이나 플라스틱케이스에 제품을 넣어 가지고 다닌다. 그렇다면 휴대용기기 케이스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은 얼마나 할까? 아무리 비싸도 본체보다는 가격이 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본체보다 비싼 케이스는 의외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한 이태리산 'Crystal-Trim MP3 Case(www.neimanmarcus.com)'는 iPod Mini 본체보다 비싼 840달러나 한다. 그외 이 기업에서 파는 가죽이나 섬유 소재 케이스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 크리스탈로 된 Crystal-Trim MP3. 본체보다 몇 배 비싸다. * 그외 다양한 모습의 아이팟 케이스 하지만 100만원도 안 되는 이런 케이스와 비교되지 않을 초고가 제품도...
11.13. [IT제품.02] 3억원이 넘는 보석 노트북. 이고 다이아몬드 [본문 보기]
2. 보석으로 치장한 고가 제품들 LG전자가 내놓은 71인치 PDP TV는 8천만 원이나 하지만 200여대의 주문이 들어온 상태라고 한다. 이 제품은 24K 금장식을 하는 등 최고급 이미지를 강조해 해외 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삼성의 옙 YP-W3Z도 순식간에 매진되어 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전체를 황금으로 씌운 1천 개 한정판 삼성 Gold Premium폰은 경매에 나오기 무섭게 팔려나간다. 이처럼 아주 가격이 비싼 제품은 비록 소수에게만 팔리지만 오히려 잘 팔린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엄청난 고가에 속하지만 수 천억 원을 가진 부자들에게는 큰 돈이 아니고, 오히려 대중적이지 않은 점이 구매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성능으로 무장한 명품은 우리가 납득하거나 구입 가능한 가격대를 형성하지만 대개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한 고가 명품은...
11.13. [IT제품.01] 정말 작은 컴퓨터들 [본문 보기]
희소성 있는 IT 제품의 세계 어느 세계에나 소수의 사용자들만 쓰는 제품들이 있다. 컴퓨터 분야에도 소수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다. 이들 제품은 대중적이지 않거나 너무 비싸서 또는 일정 시기에만 한정 판매한 제품이라서 희소성을 가지는 제품이다. 희소성 있는 제품을 소장하는 일은 뿌듯한 일이지만 이런 제품을 소유하기는 쉽지 않다. 경제력 문제와 시기가 적절하게 조화될 때만 구입 가능하기 때문이다. 희소성 있는 제품의 세계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고가 제품 중에는 실제로 구경이나 해봤으면 좋겠다는 제품도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화려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의 세계를 사진으로나마 알아보도록 하자.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1. 정말 작은 컴퓨터들 컴퓨터 제품 중에 언제나 화제를 몰고다니는 제품인 동시에 누구나...
11.11. 농업인의 날. 농협과 농림부 모습. [본문 보기]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라고 하자 일부에서는 빼빼로데이 때문에 '농업인의 날'을 사람들이 챙기지 않는다고 불만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는 스스로 먼저 챙기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농협에 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의 사이트라 할 수 있는 농협(http://www.nonghyup.com) 사이트를 거의 매일 방문한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농민을 챙기고 농민을 대변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많지 않다. 올 일년 내내 농협 사이트는 멋진 옷을 입은 도회지 여성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사진으로 장식되었다. 얼마 전에야 겨우 가을 들판과 허수아비로 배경 그림이 바뀌었을 뿐 땀흘려 일하는 농부들의 사진이 전면에 등장한 적은 거의 없다. 절기마다 또는 철마다 농민들의 생활을 전하는 그림이 반긴 적도 없다. 언제나 화사한 도시풍의 아가씨가 나를...
11.11. [초보자용 Ajax 설명.5] 넷플릭스와 아마존 A9으로 확산되는 Ajax [본문 보기]
DVD 대여점 넷플릭스도 Ajax 도입 앞서 예를 든 쇼핑몰은 시작에 불과하다. 구글 외에도 여러 대형 사이트가 점차 Ajax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경쟁업체와 차별화를 위해 미국의 DVD 대여 사이트인 넷플릭스(www.netflix.com)는 Ajax를 도입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마우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상자가 뜨면서 요약 내용이 나오는 것이 Ajax의 도입 사례다. 아마존의 검색엔진 A9(www.a9.com)도 Ajax를 도입했다. 아마존의 A9은 일단 일반 검색이 아닌 전자상거래 검색 분야로 좁혀 전문적인 검색시장부터 노리고 있다. * 넷플릭스 사이트에서 마우스를 그림에 올려놓으면 요약문이 표시된다. * 아작스를 도입한 아마존의 검색엔진 A9(www.a9.com) Ajax의 확산으로 위협받는 곳은 운영체제를 장악한 MS다. PC와 같은 기능을 구현한다면 사람들은 PC에 윈도를 까는 것보다 모바일기기나 멀티미디어 기기로...
11.11. [초보자용 Ajax 설명.4] 플래시나 액티브엑스를 대체하는 Ajax [본문 보기]
빠르고 강력하며 확장성이 좋은 Ajax HTML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을 구현해줌으로써 좀더 윤택한 사이트를 꾸며주는 인터넷 기술을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고 한다. 가장 대중적인 윤택인터넷응용(RIA) 기술로 매크로미디어사의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엑스, 자바애플릿 기술을 들 수 있다. 플렉스(Flex), 위젯(Widget), 대시보드(Dash Board)를 비롯한 불여우(Firefox)의 확장도 RIA 기술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구글이 Ajax를 활용하면서 빠른 속도로 Ajax 기술이 전파됨에 따라 기존 RIA 개발사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 대신 XML과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기술이 큰 흐름을 형성하며 떠오르고 있다. Ajax와 같은 기술은 빠른 속도와 강력한 기능 외에도 표준과 개방성, 확장성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XML 자료를 주고받기 때문에 자료 관리가 쉬워지고 자동화가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액티브엑스는...
11.11. [초보자용 Ajax 설명.3] Ajax로 구현한 쇼핑몰의 미래 [본문 보기]
진짜 진열대와 쇼핑카트를 구현하는 Ajax 쇼핑몰 구글지도나 지메일, 개인화 서비스를 보고도 Ajax의 위력이 실감나지 않은 사용자들이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꼭 나쁜 일인가? 구태여 꼭 Ajax로 구현해야 하는가? 구글의 몇몇 서비스에만 한정된 기술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니는 일반 사이트에서도 Ajax가 유용한가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자. 처음 보는 어떤 쇼핑몰에 방문했는데 상품을 보기 위해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고 해보자.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를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그 쇼핑몰을 이용할 네티즌이 얼마나 될까? 아마 대부분의 네티즌은 프로그램 설치를 거부하고 쇼핑몰 이용을 포기할 것이다. 쇼핑몰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설치를 강요하는 것은 손님을 내쫓는 일이나 마찬가지인...
11.10. 불여우 1주년. 불여우(Firefox)의 가치와 의미 [본문 보기]
어느새 불여우(Firefox, 파이어폭스)가 1.0판 발표 한 돌을 맞이했다. 1.0판 정식 출시가 11월 9일이고, 이를 모질라진에서 알린 것이 11월 10일이다. 물론 0.x 판과 프리뷰 판부터 시작하면 불여우가 선보인 것은 그보다 이전이 되겠지만 1.0 정식판을 기준으로 본다면 11월 9일이 한 돌이 되는 날이다. 1.0판 출시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뻐하고 축하했는가. 그런데 어느새 1주년이라니. 첫날에만 100만회의 내려받기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던 불여우는 1년 만에 1억 회가 넘는 내려받기를 가볍게 달성함으로써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넷애플리케이션(NetApplications)의 10월 조사에 의하면 8.65%의 시장점유율을 얻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IE)를 견제할 수 있는 영향력을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 불여우는 단지 불여우의 성장으로 그치지 않았다. 불여우의 성장 덕분에 IE...
11.10. 전쟁기념박물관? 전쟁은 기념할 일이 아니다. [본문 보기]
예전부터 주변 사람에게 말한 것이지만 삼각지에 갈 때마다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곳이 바로 전쟁기념박물관이다. 전쟁이 무엇인가? 부모 잃고 팔 다리 잃고 벌거벗으며 길을 뛰어다니고 사람을 동물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인류 최악의 사건. 그런데 왜 전쟁을 기념한단 말인가? 기념이란 말은 일반적으로 좋은 일에 쓰는 말이다. 상품백화점 붕괴 기념 글짓기 대회나 어린이 떼죽음 기념 전시회를 하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참사로 가족 잃은 유족 앞에서 "기념 삼아 사진 전시회 한 번 하시죠?"라고 해봐라. 돌 맞아 죽을거다. 그런데 수 백 만 명이 피해 입은 전쟁을 기념한다니. 이런 망발과 패륜이 어디 있는가. 전쟁에 관한 자료를 보여주거나,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고 경계하기 위함이라면 '전쟁 박물관'이나 '전쟁...
11.09. [초보자용 Ajax 설명.2] 구글맵스, 지메일, 개인화에 적용된 Ajax [본문 보기]
[초보자용 Ajax 설명.2] 구글맵스, 지메일, 개인화에 적용된 Ajax 비동기 자바스크립트는 빠르고 서버 부담이 적다. '비동기 자바스크립트'는 왜 유용할까? 서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므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서버의 부담이 줄기 때문이다. 이전의 동기방식은 이용자가 아이콘을 누르면 서버에 일일이 결과를 요청하고 이 결과를 받아서 브라우저 화면에 보여주었다. 당연히 사용자는 아이콘 하나를 누르고 서버에서 결과처리를 해서 보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 동안 자바스크립트와 브라우저는 전달자 역할만 하고 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Ajax를 이용하면 일일이 서버에 묻지 않고 Ajax를 읽은 브라우저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작업을 한다. 브라우저 안의 자바스크립트는 부지런하게 사용자가 지시한 일을 하고, 서버와의 통신작업은 배경(백그라운드)작업으로 처리한다. 자바스크립트로 xmlhttp를 통해 XML 자료를...
11.09. [초보자용 Ajax 설명.1] 웹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본문 보기]
[초보자용 Ajax.1] 웹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 기술이 뜨고 있다.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 XML'의 줄임말로, 뜻은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이다. Ajax는 자바스크립트 렌더링 엔진을 이용한 기술로, Ajax를 이용할 경우 플래시나 액티브엑스(ActiveX) 의존도를 많이 벗어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과 야후, 아마존 등의 여러 서비스에서 Ajax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의 서비스는 액티브엑스를 사용하는 사이트와 달리 윈도의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Ajax'라는 낱말은 제시 제임스 가렛(Jesse James Garrett)이 2005년 2월 18일 쓴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이라는 에세이에서 'Ajax(Asynchronous JavaScript + XML)'라는 낱말로 이 기술을 소개한 이후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Ajax를 한글로 표기하면 '에이잭스'나...
11.09. 구글광고를 반대세력이 매입했을 때 대응 요령은? [본문 보기]
김오타님을 통해 알게 된 쿠키뉴스의 '프랑스 구글에서 폭동을 검색하면?…“어이없네요"'를 보고 프랑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해당 광고가 보이지 않네요. 이 기사에서 구글의 광고판매 방법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구글을 모르는 사람들은 구글이 못된 놈들을 변호하거나 돈벌이라면 뭐든지 한다는 식으로 매도되기 알맞습니다. 구글 속사정을 떠나 집권여당의 변명 내용과 여당 홈페이지 링크가 맨위에 후원자 광고로 뜬 것이 분명하다면 대개의 사람은 구글을 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문제가 구글이 안고 있는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현재 광고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야후의 오버추어와 구글은 P4P(Pay for Performance) 방식의 키워드광고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P4P 방식은 이전의 CPM(Cost Per Millenium)처럼 노출된 횟수로 광고가격을 책정하지 않고, CPC(Cost Per Click)방식에 따라 사용자가 광고를...
11.09.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발표. 보존 가치 있는 한국의 사이트들. [본문 보기]
정보트러스트센터(http://www.infortrust.org)에서 주관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최종결과가 발표되었군요. 이 행사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캠페인 진행, 11월 2일에 최종 선정, 11월 7일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후보로 총 624개의 사이트가 등록되었고 그 중에서 추진위원회를 통해 84개의 사이트가 1차 선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31개의 사이트가 정보트러스트 어워드에 선정되었습니다. 그외 특별상 5개도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심사 결과와 심사평, 후보 사이트는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홈페이지 (http://trust.daum.net)를 방문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에 추천인으로 참여했는데, 기술 쪽 추천을 맡았기 때문에 기술 분야에서 역사적 가치를 가진 사이트를 추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섯 개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인데, 제가 기술 분야 사이트로 추천한 곳은 KAIST 유즈넷(http://news.kaist.ac.kr/), KLDP(http://kldp.org/), 한글 모질라(http://www.mozilla.or.kr/),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http://www.nida.or.kr) , 제로보드(NZEO, http://www.nzeo.com)의 다섯 개이며,...
11.08. [시맨틱웹] 1997년 봄의 길거리는 삐삐, 시티폰, 모뎀, 워크맨 세상 [본문 보기]
1997년 봄의 길거리는 삐삐, 시티폰, 모뎀, 워크맨 세상이었다. 내가 결혼하던 1997년 5월에 길거리에는 커다란 시티폰 중계기가 공중전화 상자마다 붙기 시작했다. 허리에 삐삐를 차고 손에는 걸기만 가능한 시티폰을 들고 다니는 것이 첨단을 사는 사람의 멋이라 여기던 것이 1997년의 봄 풍경이다. 물론 한국이동통신(지금의 SK텔레콤)이 1984년 5월부터 차량전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1987년 10월부터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실시했지만 일부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 * 1997년 코넷 홈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왼쪽 위 차림표를 보면 시티폰 광고가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이나 MP3라는 낱말은 더욱 생소했다. 유니텔이 국내 최초로 56Kbps 모뎀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면서 고속 모뎀 시절의 개막을 알리던 것도 1997년이다. PC통신 인구도 얼마 안 되던 그 시기에 인터넷은 먼 나라 이야기에 불과했다....
11.06. [시맨틱웹] 노래를 기억하던 시대에서 Search, Delete 시대로 [본문 보기]
기술이 변하면 문화도 변하고 우리의 몸짓 손짓도 변한다. 영국의 텔덱(Teldec)사와 독일의 텔레풍켄(Telefunken)사가 공동으로 압전식 비디오 디스크를 개발한 것은 1970년 6월의 일이다. 미국의 RCA사가 정전식 디스크를 개발한 것이 1972년 8월이고, 네덜란드 필립스사가 광학식 비디오 디스크를 개발한 것이 1972년 9월의 일이다. 오늘날 CD의 원조는 필립스사가 개발한 광학식 비디오디스크다. 필립스의 CD를 통해 소리는 디지털 신호로 보존되기 시작했고 디지털 소리 문화로 변환되기 시작했다. 1982년 10월 1일에 CD플레이어 발매가 시작된 이후 CD가 LP와 테이프를 밀어내고 실제로 우리 국민에게 보급된 것이 1990년대이니 무려 20년 가까이 걸린 셈이다. 그러나 MP3플레이어가 개발되고 CD플레이어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데 걸린 시간은 몇 년이 안 된다. 갈수록 변화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문화의 변화는...
11.06. [시맨틱웹] 지난 3년. 변화는 너무 빠르게 찾아왔다. [본문 보기]
KT의 메가패스 초고속인터넷망은 2000년부터 보급되었다. 1998년 7월 1일에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통신망 서비스인 두루넷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1999년 4월에 하나로통신도 ADSL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서울 시내의 주요 도로에 인접한 큰 빌딩과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 단지만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 1998년 하반기부터 초고속인터넷 시대를 연 두루넷의 초창기 광고. 하나로통신의 ADSL 서비스를 사용하겠다고 사무실을 지하철역 근처의 고층 오피스텔로 옮긴 것이 1999년의 일인데, 1999년에도 컴퓨터잡지에서는 56Kbps 모뎀 광고를 하고 있었고, 유명 탤런트가 TV에 나와 2회선 합쳐서 128Kbps 속도를 자랑한다는 IDSN-II 광고를 하고 있었다. KT(한국통신)가 ADSL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국 전화망을 가진 KT가 ADSL로 초고속인터넷망 사업에 뛰어든 것이 1999년 12월이니 실제로 우리나라에...
11.06. 초보자를 위한 시맨틱웹(웹2.0) 강좌 [본문 보기]
2년 만에 새로운 책을 몇 권 쓰는 중입니다. 첫 번째 책은 '시맨틱웹'을 다룬 책입니다. 제목은 아직 미정인 상태이며, 현재 교정 과정에 들어갔기 때문에 빠르면 이 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의 양해를 얻어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을 김중태문화원의 강좌 차림과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강좌 차림에 올리는 글이 기본인데, 강좌 차림표에는 먼거리댓글(trackback) 기능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곳 블로그에도 여벌(backup)로 다시 올립니다. 의견이 있다면 두 군데 중 아무 글에 덧글이나 먼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시맨틱웹 관련 글은 올해 초부터 PC라인에 1년 기획으로 연재 중이며 시맨틱웹, RSS, 아작스(AJAX), 꼬리표(TAG) 등의 주제로 잡지에 실린 것을 이번에 단행본으로 정리하는...
11.06. [시맨틱웹]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본문 보기]
1.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1.1.지난 3년. 변화는 너무 빠르게 찾아왔다. 웹이 소개된 1995년 이후 10년만에 세상은 크게 변화했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집을 나설 때면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MP3재생기, PMP, 휴대용게임기 등을 챙긴다. 휴대전화로 일을 처리하고, 디카로 사진 찍어 올리며, MP3와 게임을 즐긴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오래 전부터 이렇게 생활한 것처럼 착각한다. 그러나 변화는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났다. * 디지털카메라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덩치도 컸고 소수의 사람만 사용한 제품이다. 인터넷 상용서비스가 한국통신의 KORNET 이름으로 선보인 것이 1994년 6월 20일의 일이다. 소백컴퓨터를 통해 접속된 화면이라고 해봐야 까만 바탕에 놓인 점 하나가 전부였다. 영어로...
11.06. [1995.11.28] 한글윈도95 출시. 조합형 한글코드 무시 파장. [본문 보기]
1995년 8월 24일 영문윈도가 출시되어 1천 만 개의 판매를 기록한 후, 마침내 1995년 11월 28일부터는 한글윈도95가 판매되었다. 이전의 윈도3.1과 달리 윈도95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출시 당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몇 가지 문제로 인해 계속 논란을 일으켰다. 가격, 코드, 호환성, 끼워팔기 등 많은 면에서 논란이 되었는데 특히 끼워팔기와 한글코드 문제는 출시 전부터 큰 논란거리었다. 한글윈도95에는 마이크로소프트네트워크(MSN)에 자동 연결되는 아이콘이 있었는데, 한국 내 PC통신업계는 끼워팔기라며 반발했다. 당시 MS는 윈도95를 통해 전세계 네트워크를 MSN으로 통합하는 빅브라더를 꿈꾸었으나 예상치 못한 웹의 보급으로 인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국가표준인 조합형을 지원하지 않고 MS 독자적으로 확장완성형을 채택함으로써 조합형의 힘이 강해지던 한글코드 방향을 완성형으로...
11.05. [2004.11.24] 콘돔의 새이름 '애필' 논란 [본문 보기]
2004년 11월 24일에 콘돔의 우리말로 '애필(愛必)'을 선정하자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섰다. 응모작을 보면 '씨골무' '감싸미' '끼우미' '넣으미' '알집' '옥집' 등의 괜찮은 우리말이 다수 있는데, 보도듣도 못한 한자말인 애필이 선정되면서 네티즌들이 우리말 심사 기준에 크게 반발한 것이다. 더구나 애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이 졸지에 자신의 이름이 콘돔이 되었다고 정부 게시판에 하소연하는 바람에 애필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져갔고, 결국은 애필은 꼬리를 내려야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콘돔의 애칭을 전국에서 공개 모집, 1만9천여 건의 후보작 중 전문가의 심사와 일반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애필'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11월 24일 발표했다. 그렇지만 애필 보도가 나간 직후 자신을 40대 가정주부라고 밝힌 한 여성은 연합뉴스에 전화를 걸어 "내 이름은 '애필'과...
11.05. [1998.11.24] AOL의 넷스케이스 인수 [본문 보기]
1998년 11월 24일 미국의 인터넷 업체 AOL이 42억달러에 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1994년 3명으로 시작한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며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97년에는 5억 34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끼워팔기 이후 추락을 거듭, 1년만에 AOL에 인수되고 만다. * 침묵을 깨고 최근에 8.0판을 배포한 넷스케이프(http://www.netscape.com)...
11.05. [1996.11.25] 최초의 인터넷 MUD 게임 '바람의 나라' 무료 서비스 [본문 보기]
1996년 11월 25일부터 (주)넥슨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용 그래픽 머드게임 '바람의 나라'를 (주)아이네트의 '아이월드-게임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서비스했다. '바람의 나라' 이후로 국내 온라인게임은 빠른 속도로 인터넷 온라인 게임시장으로 넘어갔고, '단군의 땅' '쥬라기공원' 등의 PC통신 게임 시대는 저물기 시작했다. * 10년 째 서비스되고 있는 바람의 나라(http://baram.nexon.com)...
11.05. [1994.11] 지존파 사건과 둠2 수입금지 [본문 보기]
핫윈드라는 성인물이 심의를 통과한 것과 반대로 폭력적인 게임은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서 논란이 일었다. 1994년 10월 5일에 '둠2(DOOMII)'가 전세계에서 일제히 발매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둠2가 발매되지 않았다. 그 이유가 공윤서 잔인함을 이유로 수입금지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지면서 PC통신인이 들끓기 시작했다. 당시 공윤이 둠2의 수입금지를 요청한 이유는 지존파 사건으로 한창 폭력성에 대해 사회가 시끄러웠기 때문. 이때문에 PC통신에서는 정식 수입되지 못한 둠2를 복사하는 방법과 불법유통경로에 관한 글이 넘쳐났다. 당시 둠2는 복사방지를 걸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복사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 폭력적 게임이라는 이유로 공윤이 수입금지 한 DOOMII...
11.04. [1996.11.21] 연예인의 음주운전에 대한 PC통신인의 게시물 삭제 사건 [본문 보기]
1996년에 PC통신 게시판은 두 건의 유명인 음주운전 사건으로 난리가 났다. 첫 번째는 영화배우 신은경씨가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하고도 21일 석방된 일. 일반인이라면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한 사람을 석방시키겠냐면서 PC통신인들이 흥분했다. 특히 천리안의 서울지방법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서울지법에서 무단 삭제하자 네티즌은 더욱 흥분했다. 그리고 24일에는 농구선수 허재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되면서 법원의 형평성을 두고 더욱 비난이 일었다. PC통신인은 '허재와 신은경' 시리즈를 만들어내면서 법원의 불공정한 판결과 두 인기스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한편 드라마 '종합병원' 등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신은경씨는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비난과 출연금지 등을 당하며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이후 임권택 감독의 '노는계집 창'을 통해 과감한 노출 연기를 보이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11.04. [1993.11.15] 천리안 현철동 사건으로 사이버 공간의 언론자유 불거져 [본문 보기]
천리안의 현대철학동호회는 1993년 9월 7일에 반국가단체로 규정된 사노맹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11월 15일 동아리 지기인 김동열씨가 천리안의 '나도 한마디' 토론광장에 자본가를 비난하는 표현을 올린다. 데이콤은 천리안의 현철동 게시물을 문제삼아 15, 16일 이틀 동안 두차례에 걸쳐 이 동호회의 운영을 폐쇄하고 17일에 이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대검 공안부는 이적표현물을 올렸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을 적용, 18일부터 현철동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현철동은 '우리사상' 3월 호에 실린 내용이며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내용을 실은 것이라며 '컴퓨터통신에 진보적인 내용이 등장하자 수사기관이 이를 탄압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당시 현철동이 인용한 '우리사상'의 글이 이적 표현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였다. PC통신망에서 사상과 이념을 이유로 동아리가 폐쇄된 최초의...
11.04. [1995.11.05] 민주당 PC서브 가입 후 전자편지 발송 [본문 보기]
대통령선거에 PC통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때는 1992년부터다. 민자당은 1992년 11월 16일에 김영삼후보의 대선 홍보 창구인 '정보창고'를 하이텔에 만들었고, 26일에는 네티즌이 토론할 수 있는 '국민의 소리'를 만들었다. 민주당은 11월 5일 PC-Serve에 'MINJU' 'MINJU2'라는 ID로 가입해 회원들에게 전자편지를 발송했고, 공개자료실에 김대중후보 관련 정보를 쌓아두었다. 무소속의 백기완후보 역시 PC-Serve를 이용해 11월에만 전회원에게 2차례 전자편지를 발송했고, 백후보 지지자들은 게시판에 각종 게시물을 올렸다. 당시 선관위는 '전자편지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해석했으나 백후보측은 이같은 유권해석을 무시하고 선거운동을 펼친 것이다. 백후보측이 민자당처럼 정보창고를 만들지 못하고 전자편지를 적극 활용한 이유는 정보창고 비용이 비쌌기 때문이다. 당시 하이텔에 한 달간 정보창고를 사용하고 내는 비용은 3천만원 선으로 백후보측이 사용하기에는 꽤 부담스러운...
11.04. [1995.11.09] 첫 외국인 통신동아리지기 로버트 할리(하일)가 뜨다. [본문 보기]
경상도 사투리 외국인으로 인기가 높은 로버트 할리(Robert Holley, 한국이름 하일. 河一. 1962~). 그는 10년 전인 1995년 11월 9일자 경향신문에 '첫 외국인통신지기 로버트 할리'라는 제목의 인터뷰기사가 실리면서 전국적인 스타가 된다. 당시 그는 한국에 온 지 8년 째 되는 국제변호사로 1994년 4월부터 포스서브에 '산오름'이라는 등산동아리를 만들어 동아리지기로 활동한 맹렬 PC통신인이다. 하루 3시간씩 PC통신을 했던 그는 부산과 일부 PC통신망에서는 이미 인기스타였다. 아침마다 부산방송의 '굿모닝 미스터 할리'에 출연하고 있었으며, 부산 통신망인 아이즈(EYES)에서 '할리와 함께'라는 코너를 맡으면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잘 하는 그는 경향신문에 난 기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자신을 알렸고 이후 중앙방송을 통해 경상도 사투리 외국인으로 크게 인기를 끈다. PC통신을 몰랐던 사람은 어쩌다 방송에...
11.04. [시맨틱웹] 시맨틱웹과 웹2.0의 차이 - 웹2.0의 뜻 [본문 보기]
미래의 웹은 시맨틱웹이며, 웹2.0은 시맨틱웹을 경제적 관점에서 본 말이다. 시맨틱웹이 보급되려는 시점에 웹2.0이라는 말이 나와 혼란을 주고 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W3C나 팀 버너스 리가 제시하고 있는 차세대웹(NGWeb = Next Generation Web)은 1998년부터 확정되어 전개되고 있는 시맨틱웹이다. 웹2.0(Web 2.0)은 초창기 웹을 1.0이라 생각하고 다음 세대 웹을 2.0으로 구분한 것인데, 이 낱말은 경제적 관점에서 만들어졌다. 시맨틱웹이 RSS 등을 통해 점차 구현되기 시작하자 오라일리(O'Reilly Media, www.oreilly.com)는 2004년 10월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웹2.0컨퍼런스(www.web2con.com)'를 개최한다. 이때부터 퍼진 웹2.0 용어는 시맨틱웹의 다른 낱말로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은 이미 시맨틱웹이라는 낱말이 있는데 별도의 웹2.0이라는 낱말을 만든 것이나, 차세대웹(Next Generation Web) 용어가 일개 회사의 전략에...
11.03. [시맨틱웹] 시맨틱웹은 단순링크에서 정보링크로 변화다. [본문 보기]
진정한 웹은 인류의 모든 지식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다. 반 세기 동안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하이퍼링크가 연구되었고, 이렇게 축적된 기반이 마침내 팀 버너스 리의 웹으로 1차 완성을 봤다. 웹은 이후 10년이 되기 전에 인류의 생활을 바꿀 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은행과 시장, 서점에 가지 않아도 상거래가 가능하고, 지역 경계와 나라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시간표를 완전히 바꾸었다. 전통적인 시공간 중심이 바뀌고, 권력의 중심이 전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의식주는 물론 습관의 변화까지 이끌어냈다. 20세기에 많은 발명과 발견이 있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웹처럼 짧은 시간에 생활시간표를 완전히 뒤바꾼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한 것은 없었다. 컴퓨터, 전축, 비행기, TV 등의 어떤 발명과...
11.03. 한국MSN키즈 중단. 성인광고도 중단하기 바란다. [본문 보기]
올해 들어 몇몇 포탈 사이트의 어린이 사이트가 사라졌다. 다음 꿈나무(kids.daum.net)와 MSN키즈(kids.msn.co.kr)가 사라졌다. 기업에도 사회적 책임이 있다곤 하지만 적자인 서비스를 유지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적자인 서비스를 정리하는 일은 기업의 고유 권한이다. 하지만 다음의 어린이 서비스 철수와 달리 한국 MSN의 어린이 서비스 철수는 몇 가지 점에서 적절하지 못한 모습이 발견된다. 혹 다음에 다른 포탈에서 어린이 서비스를 철수하더라도 교훈으로 삼아주기를 바라면서 MSN의 어린이 사이트 중단에 대해 이야기한다. (1) 중단 안내문을 걸지 않은 MSN키즈 한국MSN의 키즈 서비스는 사라졌지만 미국의 MSN키즈는 아직 그대로 있다. 물론 영문MSN키즈와 한국MSN키즈의 기여도를 같이 볼 수 없기 때문에 한국MSN키즈가 사업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중단하는 것을 뭐라 할 수...
집에 들어와 이런저런 소식을 보다가 눈에 뜨인 반가운 소식.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을 소위에서 통과시켰다고 한다. 정말 모처럼만에 국회의원들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구나. * 연결: '한글날' 국경일로 승격 하지만 아직은 본회를 통과한 것이 아니고 예전에도 한글날 국경일 문제가 좌절된 적이 많은만큼 확실한 것은 좀더 지켜봐야겠다. 휴무 문제는 국경일이 된 이후에 거론해도 늦지 않으니 일단 5대 국경일에 포함되는 일부터 시작할 일이다. 우선 이 법안이 본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네티즌들이 최대한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고 본다. 일이 바쁘지만 만사 제치고 국회 본회 통과를 위한 찬성 지지 글과 배너를 작성해서 네티즌들에게 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