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6년 02월
02.28. iTablet, 아이맥나노, 손목시계형아이팟 등 다양한 애플 모형 [본문 보기]
애플의 i 시리즈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미 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WWJD 3 - Results!'라는 문서를 한 번 보기 바랍니다. 스티브잡스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 사람들이 답장으로 보내준 350장의 모형(mockup) 사진 중에서 고른 사진들을 보여줍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제품도 많고 웃음이 나는 제품도 많습니다. 첫 부분은 iTablet처럼 꽤 현실성 있는 제품들 사진이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해학적인 사진으로 바뀝니다. 저는 iWrist와 같은 손목시계형 제품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리고 iMac nano와 OiPPC에서는 정말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역시 네티즌의 해학과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구경을 했습니다. * iwrist, imacnano, oippc 사진. 더 많은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보세요. * 연결: 'WWJD 3...
02.27. 닌텐도 DS도 멀티터치 스크린 지원하나? [본문 보기]
요즘은 멀티터치 스크린이 대세인가요? 올해 들어와서 필립스의 엔터테이블에 이어 애플의 멀티터치 스크린 특허에 뉴욕대의 멀티터치 인터랙션이 화제가 되더니, 25일에는 닌텐도 DS에도 멀티터치 스크린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번에 닌텐도에서 US 특허로 등록한 것이 멀티터치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기사를 보면 압니다. 특허 관련 사진(설명도)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가겠죠. 아무래도 화면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별도의 컨트롤러를 장착할 경우 크기가 커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면을 시원하게 넓은 화면으로 사용하고 그 화면 자체를 입력장치로 사용하는 멀티터치 스크린이 휴대형 기기에서는 대안이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이리버 U10도 그런 고민에서 만들어진 기계일테고요. * 연결: New Nintendo DS Hidden Secret? * 연결: 닌텐도 DS...
02.27. PC에서 돌아가는 Mac OS X [본문 보기]
'Mac OS X on a PC'라는 글을 보면 'Chris Pirillo'씨가 씽크패드 노트북에서 맥OS X 10.4.4를 윈도와 함께 듀얼부팅(duel booting) 하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팅만 되는 것이 아니라 씽크패드에서 맥용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인텔맥이 아니라도 듀얼로 맥OS X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OS X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laughingsquid/tags/osxpc/에서 참고했습니다. * 씽크패드 노트북에서 잘 돌아가는 맥OS X...
02.26. 최고의 웹2.0 사이트들 [본문 보기]
차세대웹이나 웹2.0에 대한 관심은 외국도 꽤 높습니다. 때문에 최고의 웹2.0 사이트에 대한 소개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데요, 최근 designtechnica에서도 'The Best of Web 2.0'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분야는 Flickr(www.flickr.com), 비디오 분야는 Vimeo(www.vimeo.com), Social Bookmarking에는 Del.icio.us(del.icio.us), Digg(www.digg.com)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RSS구독기로는 Bloglines(www.bloglines.com)를 선정했고, 시작 페이지로는 Netvibes(www.netvibes.com), 협업(Collaboration) 분야에는 Writeboard(www.writeboard.com), 지도 분야는 구글지도(maps.google.com), 지역 디렉토리에는 Google Local(www.google.com/local), 채팅 메신저 분야에는 Meebo(www.meebo.com)를 선정했습니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 나오는 플릭커(Flickr)부터 미보(Meebo)까지 Ajax 기반의 서비스라는 점이 중요 특징입니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Ajax가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아직까지 웹2.0 하면 외국 사이트로 예를 들어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년 뒤에는 국내에서도 분야 별로 최고의 웹2.0 사이트를 발표할...
02.26. [시맨틱웹 출간 이야기.3] '웹2.0'이 아닌 '시맨틱웹'이 제목인 이유 [본문 보기]
웹2.0 바람이 불면서 책 제목을 정하는 일에 혼선이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낸 책의 이름은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입니다. 책 제목에도 표지 디자인에도 '시맨틱웹'이라는 낱말을 부각시켰습니다. 왜 '웹2.0'을 제목으로 정하지 않고 생소한 '시맨틱웹'을 제목으로 정했는지 의아할 것입니다. 이 제목은 제가 고집해서 정한 제목입니다. 책 제목 후보로는 차세대웹(NGWeb), 시맨틱웹, 웹2.0이 올랐고 최종적으로 시맨틱웹과 웹2.0을 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시맨틱웹'이라는 제목은 상업적으로 약점이 있습니다. 시맨틱웹이라는 말이 너무 생소하다는 것과 웹2.0 바람을 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웹2.0을 말하고 있었지 시맨틱웹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더 팔려면 '웹2.0'으로 이름을 지어야 했습니다. 아마 책 이름이 '웹2.0'이었다면 좀더 잘 팔리는 책이 되었을 겁니다. 아무리...
02.26. [시맨틱웹 출간 이야기.2] 1월에 분 웹2.0 바람 [본문 보기]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편집이 끝나가는 12월부터 갑자기 웹2.0 바람이 불었습니다. 웹2.0 바람이 분 이유는 구글 때문입니다. 구글의 주가가 400달러를 넘어서면서 시가총액 천억 달러(100조) 기업이 되고, 1년 안에 미국 내 20대 기업 진입, 1년만에 야후의 두 배 등의 각종 기록을 세워나가자 경제신문사에서 구글에 대한 기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매일경제 쪽에서 먼저 연속적으로 특집을 다루었습니다. 구글 기사를 쓰다보니 해외언론에서 'web 2.0'이라는 말을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신문사는 'web 2.0'이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웹2.0을 취재하게 되고 미국에 닥치고 있는 웹2.0의 물결을 간파합니다. 2006년 1월이 되자 너도나도 웹2.0 기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안 그래도 기사거리 없어서 곤란했는데 새로운 물결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조선, 중앙, 동아 가리지...
02.26. [시맨틱웹 출간 이야기.1] 1년 전부터 준비한 시맨틱웹 [본문 보기]
1월 말에 책이 나와 설날 이후에 서점에 뿌려졌으니 이제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이 일반인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지 3주가 넘었습니다. 조금 한숨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기에 이 책의 출간 과정과 국내 현실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시맨틱웹을 공부하면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웹기술과 철학의 문제점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java, javascript, php, asp, SQL, linux, 파이썬, 비주얼베이직, C#, 윈도xp, 퀘이크엔진, 웹, RDF, RSS 등 기초 기술은 모두 외국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초 기술을 개발해 인터넷역사를 바꾼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본 개발자 상당수는 우리나라의 인터넷기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Ajax로 뭐를 만든다고 하니까 많은 국내 개발자들이 우리는 그전부터 Ajax를 썼고 XmlHttpRequest도 우리가 먼저...
02.26. [KBS2FM] 리니지 게임의 명의도용 사태. 원인과 대책 [본문 보기]
KBS2FM 경제포커스. 2006년 02월 17일. 김중태(www.dal.co.kr) 최근 사용자 300만명이 가입하여 즐기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 대규모 명의 도용 가입 사례가 발생하여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리니지’ 명의도용 피해신고 건수가 나흘만에 6만 명을 넘어섰고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대책은 없는지 IT 컬럼니스트 김중태씨에게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중태씨 안녕하세요. 누군가 나도 모르게 나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게임사이트에 가입했다는 말인데요 (1) 이번 사태를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그 동안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묻어두던 문제 중에서 빙산의 일각이 터진 것에 불과합니다. 언제 터지냐가 문제였던 여러 문제 중 하나가 이번에 터진 것에 불과합니다. 주민등록번호 명의도용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이번...
02.26. 웹표준 2편 '웹2.0을 이끄는 방탄웹' 출간 임박 [본문 보기]
구독기에 표시된 '웹 표준 책 발간 임박 소식'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본문을 확인해보니 '웹2.0을 이끄는 방탄웹'이라는 책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물론 이 책의 출간 이야기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최근에도 박수만님에게 직접 소식을 들은 바 있다. 하지만 표지 그림까지 예쁘게 올라온 글을 보니 손 안에 책이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에 이은 2편이다. 대개 외국 책의 번역 때 항상 앞서는 걱정은 옮긴이가 엉뚱하게 옮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많은 IT서적이 생뚱 맞은 번역으로 지탄의 화살을 받았고, 차라리 원서가 낫다는 이야기를 듣는 판국이 아닌가. 하지만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에 이어 이번의 '웹2.0을 이끄는 방탄웹'도 엔비닷컴의 박수만님에 의해 번역되어 나온다니...
02.20. 드디어 KT, IP공유기 추가요금 실시. 사용자와 힘겨루기 시작. [본문 보기]
마침내 KT가 공유기 사용자에 대한 추가요금 징수를 단행하기로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신문의 아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연결: IP공유기 사용자 추가 요금 KT는 IP공유기 사용자에게 추가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용자는 약관 개정에 동의한 적이 없을 겁니다. 대충 공지하고 반발 안하면 동의한 것으로 때우는 것이죠. 그래놓고는 마치 우리가 약관에 동의해 가입해놓고도 IP공유기를 쓰고 있는 약관을 위배한 못된 사용자라고 몰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이번 과금시스템 적용 대상자는 이용약관을 위반해 많은 공유기를 사용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서 “일반 가정에서는 2대 이상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계 고객보다는 값비싼 인터넷 전용 회선을 대체해 메가패스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
02.19. 인텔맥(맥텔)에서 리눅스가 부팅되는군 [본문 보기]
맥텔 또는 인텔맥에서 MS윈도가 돌아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지금도 숙제거리인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 리눅스 사용은 가능할 것 같다. 맥텔리눅스(www.mactel-linux.org)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보면 리눅스로 부팅이 가능하다고 한다. 넥스트스텝을 이식한 맥OS인지라 리눅스나 유닉스는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다. 아직 기존의 레드햇이 바로 깔리는 수준은 아닌 것 같지만 부팅이 된다면 리눅스 설치도 가능할 것이다. * 리눅스 부팅이 되는 인텔맥 나 같은 사람이야 혹 인텔맥을 산다 해도 최적화된 맥OS를 사용하지, 리눅스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리눅스를 쓰겠다면 하드랙을 이용해 PC에서 부팅하는 것이 더 낫다. 하지만 멀티부팅으로 리눅스와 맥OS를 선택해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거나 맥OS에서 리눅스를 불러와 실행할 수 있다거나 한다면...
02.19. 세계의 독창적인 건물 [본문 보기]
많은 사람들이 독특한 디자인의 차나 집을 갖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드물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차에 유명 기업의 로고를 스티커로 붙이거나 뒷날개 정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티뷰론이나 그랜저 몸통 전체를 호랑이 그림이나 기하학적 무늬로 치장한 경우는 보지 못했다.(빨간색 그랜저는 몇 번 봤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본 개인용 승용차 중에서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낸 차라면 노홍철씨의 차 정도가 될 것이다. 가격이 비싸서인지 독창성이 튀는 집을 보기는 더욱 보기 힘들다. 독창성의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음 사진에서 보여주는 외국의 집들이 독창적이고 튀는 집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본다. 거대 건축물을 너무 튀게 만드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지만 카페로 활용할 정도의...
02.19. 구글 애드센스가 무서운 이유 [본문 보기]
kbench IT컬럼. 2006년 02월 17일. 김중태(www.dal.co.kr) 구글을 떠받드는 힘인 애드워즈 광고와 애드센스 광고 구글의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집행되고 있으며 곳곳에 노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신문에도 구글광고를 실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가지 다양한 광고 형태가 있지만 구글의 광고가 실리는 곳은 크게 두 곳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구글 자체 서비스의 페이지다. 대표적인 경우가 구글 사이트의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광고다. 또한 지메일을 읽을 때 편지 안에 표시되는 광고나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경우가 구글 서비스 안에서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다. 이런 광고를 애드워즈(AdWords) 광고라고 부른다. 즉 우리가 검색광고나 지메일 광고라고 부르는 것이 애드워즈 광고인 것이다. 애드워즈는 구글의 광고주가 광고를 신청하는 광고주 시스템을 가리키는 말인...
02.14. Scode를 다시 가동합니다. [본문 보기]
어제부터 이곳 블로그에 덧글을 달 때 Scode 번호를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김중태문화원을 방문하는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버블타입 2.64판에서 머물던 제가 3.2로 바꾼 이유는 스팸덧글(코멘트)과 스팸먼글(트랙백)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스팸들을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DB에 등록한 후 막는 상태라 DB에 걸리는 부담이 매우 큽니다. 방문객 눈에는 안 보이지만 DB 파일에는 발행되지 않은 스팸들이 엄청 쌓이고 있습니다. 특히 도메인 정보가 포함되는 먼글과 달리 덧글은 모두 가짜로 조작되기 때문에 로봇에 의한 등록 자체를 막을 길은 없습니다. 주소가 노출된 1기 블로그에 13,000개의 덧글이 쌓여 삭제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안 그래도 불완전한 DB 파일인지라 덧글을 대량으로 지우면 서버...
02.14. 전재국씨와 80년대의 흔적 [본문 보기]
작년 9월에 케이벤치 인수소식을 듣고 '케이벤치가 전재국씨에게 인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참 꿀꿀하다'고 타령을 했는데, 그 케이벤치와 일을 하게 되었으니 사람 일은 참 모를 일이다.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떨지 모르지만 80년대 학번인 나는 시공사에서 나온 책을 보면서 어쩔 수 없이 기억이 5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공교롭게도 내가 다닌 고등학교에 전두환씨 아들인 전재용씨가 1년 선배로 재학을 했다. 대학은 박정희씨 딸 박근혜씨가 다닌 곳이다. 박근혜씨야 내가 입학 전에 졸업한 대선배니 얼굴을 마주 칠 기회가 없었지만 1년 선배인 전재용씨는 직접 얼굴을 볼 기회가 많았다. 박근혜씨와 전재용씨를 사석에서 만나면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하고, 전재국씨를 만나면 출판사 '사장님'으로 불러야 하는 상황을 보면서 인연은 내 맘대로 조정되지 않는다는...
02.14. 멀티 터치 인터랙션의 실체. [본문 보기]
어제는 애플의 터치스크린 휠을 보고 감탄했는데, 오늘 본 멀티 터치 인터랙션은 감탄을 넘어 충격의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미 필립스에서 출시한 Entertaible(접속해 동영상 한 번 보세요)을 보면서 멀티 터치 인터랙션이 가져올 변화에 주목을 했었고, PC라인 2월호에 엔터테이블을 소개하기도 했다. 엔터테이블은 30인치 LCD 화면을 이용한 보드게임 테이블로 넓은 화면을 이용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기다. 엔터테이블에 사용한 멀티 터치 인터랙션은 미래의 인터페이스로 주목할 기법이다. 일반적인 터치스크린과 달리 동시에 여러 개의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린이라는 점이 이런 게임을 가능하게 하는데, 오늘 본 'Multi-Touch Interaction Research'(공유) 동영상(플래시 동영상)은 멀티 터치 인터랙션을 사용자 편의성(UI)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극한까지 보여준다. 양 손을...
02.14. 스카이프(skype) 한국 진출. 인터넷전화 업계 긴장. [본문 보기]
스카이프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http://www.skype.co.kr/'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가 열렸으며 당분간 이베이의 한국 자회사인 옥션을 통해서 영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포탈과 협력하는 방안도 협의중이고 한국의 원텔(www.onetel.co.kr)과도 손을 잡았다. 먼저 옥션의 15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국 네티즌들에게 스카이프 사용법을 익히도록 한다고 하는데 괜찮은 전략이라고 본다. 곧 옥션에서 물품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 때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옥션 사용자의 습관을 고려할 때 사용자가 무료 통화 시스템은 스카이프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업체들의 입장은 보류 상태다. 아직은 작은 인터넷 전화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환영할 일이고, 스카이프가 국내 인터넷 전화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우려할 일이다....
02.14. 역시 대단. 애플의 터치스크린 휠 특허 소식을 듣고 [본문 보기]
어제 'Video iPod Revealed! (Maybe)'라는 기사를 보면서 '이제 나올 때도 되었지.'라고 생각했고, 그동안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경우가 많았던 터라 비디오 아이팟이 나올려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다. * 어제 선보였던 '아마도?' 비디오 아이팟 그리고 조금 전에 다시 올라온 'Apple Touchscreen Patent Documentation'을 통해 이런 소문을 뒷받침하는 터치스크린 특허 소식을 전했다. 아이팟과 아이튠즈, 아이포토 등에 적용될 특허라고 한다. * 아이팟을 위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휠 링크를 따라가면 애플이 2005년 1월 18일에 신청한 그래픽 방식의 touch sensitive 입력방식에 대한 특허 내용을 볼 수 있다. 비디오 아이팟이 나올 경우 저 큰 휠을 어떻게 처리하나 궁금했는데 전체 화면을 휠로 사용한다는 발상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02.13. [시맨틱웹] 멀티미디어, 게임도 플랫폼 프리 시대로 변화 [본문 보기]
8.2. 멀티미디어, 게임도 플랫폼 프리 시대로 변화 컴퓨터가 웹으로 모두 연결되면서 플랫폼 프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컴퓨팅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초기의 메인프레임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로 계속 변하고 있다. 메인프레임시대에는 한 대의 컴퓨터를 여러 사람이 단말기를 이용해 나누어 썼다. 이후 애플과 IBM-PC의 등장으로 PC시대가 되자 PC를 클라이언트(Client)로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시대와 각각의 PC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용하는 랜 환경으로 컴퓨팅환경이 변화했다. 메인프레임이 처리했던 복잡한 업무는 서버가 대신 처리하고 PC를 단말기 형태로 사용하는 '서버(Server)-클라이언트(Client)' 구조를 가지게 된 것이다.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은 점차 클라이언트의 역할에 무게를 두는 '둔한 요청자(Fat Client)'의 시대로 넘어갔다가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문제로 인해 클라이언트의 부담을 덜어주는 '날씬 요청자(Thin...
02.13. [시맨틱웹] 내가 우주의 중심이자 기술의 중심인 유비쿼터스 [본문 보기]
8.유비쿼터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8.1. 내가 우주의 중심이자 기술의 중심인 유비쿼터스 수 백 대의 컴퓨터가 인간을 봉사하는 시대가 유비쿼터스 시대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편재)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도의 브라흐만(brahman) 사상에 뿌리를 가진 유비쿼터스 철학은 동양권에서는 불교의 비로자나불 사상으로 전파되었다. '변일체처' 또는 '광명변조'로 번역되는 비로자나불은 온 우주에 두루 편재(偏在)한다는 유비쿼터스의 의미를 손쉽게 대중에게 전파했다. 한국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에 비로봉이라는 이름을 많이 붙였는데, '비로'라는 말은 곧 인도말 바이로차나(비로자나)에서 유래한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 유비쿼터스의 의미와 같다. 그리스를 거쳐 서구에도 유비쿼터스는 신은 '언제 어디에나 있는' 존재라는 편재의 의미로 전파되었다. 이 말이 컴퓨터 용어로 재탄생한 것은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7.23~1999.4.27) 덕분이다. 마크 와이저는...
02.12. 2월 10일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후기 [본문 보기]
2006년 2월 10일 늦은 6시에 강남역 토즈에서 네이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블로거 초청 간담회입니다. 분당 본사가 멀다는 이야기를 감안해서 신촌과 강남에서 이틀에 걸쳐 열려고 했는데 모두 금요일 강남에만 신청하는 바람에 신촌 모임은 취소되었다고 하는군요. 이틀에 걸쳐서 열 필요는 없었는데 아마 일산 등의 강북 쪽 네티즌을 배려한다고 신촌 간담회도 준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후에 떡이떡이님이 전화를 해서 잠깐 통화를 하면서 6시 반쯤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무난하게 6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블로거 소개 시간이라 제 이름을 밝히고 앉아서 곧 진행되는 데스크탑, 포토, 네이버 검색의 역사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중간에 도시락을 이용한 저녁도 먹었고요. 일단 행사 준비는 참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02.12.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검색광고의 차이 [본문 보기]
매일경제 스팟뉴스 컬럼. 2006년 02월 11일. 김중태(www.dal.co.kr) 1년 만에 시가 총액 100조,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구글의 무서움 2004년 8월 상장 이후 1년 만에 시가총액 1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00조가 넘는 기업이 되면서, 역사상 가장 빨리 시가총액 천억 달러를 돌파한 기업이자 미국 내 20대 기업에 속하게 된 대단한 기업이 구글이다. 1년 만에 야후의 두 배로 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야후, 아마존, 이베이, AOL과 같은 인터넷 기업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 지난 2006년 1월에는 시가총액이 1,309억 달러까지 상승해 탄탄한 수익모델을 갖춘 전통의 강호인 인텔, IBM마저 추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IT기업 2위에 올랐다. 검색엔진에 불과한...
02.09. '웹2.0 시대의 성공전략' 유료 강연회 일정, 3월 6일로 확정 [본문 보기]
지난 강연회 때 잠깐 언급했던 웹2.0과 IT비지니스에 관한 유료 강연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날짜는 3월 6일(월) 늦은 1시부터 6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입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온라인 예약자 55,000원, 3월 6일 당일 현장등록 77,000원입니다. 책을 출간하기 전인 작년 12월에 출판사측과 기획한 것은 출간 기념 강연, 기자초청 강연, 언론사 후원 대형 강연, 유료 강연 등의 연속적인 몇 차례의 강연회였습니다. 먼저 100~150명 규모의 장소를 빌려 블로거초청 출간 기념 무료강연회를 열기로 했는데,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장소 섭외가 불발되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50명 규모로 축소해 조촐하게 치렀습니다. 거기에 몇 가지 문제까지 겹치면서 행사 진행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 홍보를 위한 기자 초청 강연회 역시 책이 늦게 출간되고 설날이 중간에...
02.09. 오마이뉴스의 웹2.0 관련 인터뷰 기사 [본문 보기]
지난 주에(2006년 2월 2일. 목요일) 오마이뉴스와 웹2.0(Web 2.0) 관련 인터뷰를 했는데, 오늘 정리된 내용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인터뷰는 이한기 경제부장님과 이승훈 기자님과 함께 대담 형태로 진행되었고, 남소연 기자님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약 한 시간 40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로 진행되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해 기사로 올려주셨습니다. 말로 했던 것을 기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조금 달라지는 점은 있습니다만, 전체 내용은 기사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긴 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고 정리까지 잘 해주신 오마이뉴스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연결: 오마이뉴스 기사 전문 보기...
02.08. [웹 2.0] 15.2. 웹2.0의 시작 시기와 등장 이유 [본문 보기]
15.2.웹2.0의 시작 시기와 등장 이유 웹2.0은 닷컴 붕괴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오라일리 미디어의 말을 그대로 따르자면 웹2.0은 닷컴붕괴를 나타내는 대명사이자 닷컴붕괴 이후 살아남은 기업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말이다. 결국 닷컴붕괴 이전부터 변화를 모색한 기업이 살아남은 것으로 볼 수 있으니 웹2.0 서비스와 기술은 닷컴 붕괴 이전부터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웹2.0의 범주로 규정한 구글 애드센스나 냅스터 등은 몇 년 전부터 등장한 서비스다. 따라서 웹2.0으로 변화는 2000년 이전부터 진행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본다면 몇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무엇이 웹2.0이라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 닷컴붕괴는 왜 일어난 것일까? 닷컴붕괴 이후 살아남은 기업은 어떤 이유로 살아남았을까? 왜 지금에 와서야 웹2.0의 물결에...
02.07. 웹테크(5) 웹표준을 위한 한국어 참고 문서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2월호(5) (글: 김중태) 웹표준을 위한 한국어 참고 문서들 그렇다면 웹표준을 위한 공부는 무엇으로 해야 할까? 웹표준에 관한 참고 문서는 웹을 관장하는 W3C(www.w3c.org) 사이트에서 충분하게 얻을 수 있다. 영어에 약하다면 국내에서 나온 안내책자를 참고해도 된다. 현재 국내에 나온 참고 문서는 꽤 많지만 가장 먼저 참고하면 좋을 두 개의 문서를 소개한다. 먼저 한국정보문화진흥원(www.kado.or.kr)에서 '연구보고 04-18'로 2004년 12월에 펴낸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기법'이 있다. 이 문서는 310쪽 정도의 분량으로 웹접근성을 고려하여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실무 내용을 담고 있다. 웹표준을 잘 모르는 초보 디자이너나 개발자, 기획자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www.software.or.kr)에서 2005년 12월에 발표한 '실전 웹...
02.07. 웹테크(4) 한국 사이트의 웹접근성 향상 노력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2월호(4) (글: 김중태)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형 사이트들의 노력 이런 흐름을 잘 알고 있기에 최근에는 국내 대형 사이트도 웹표준 준수와 웹접근성 향상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과거에는 불여우(Firefox) 브라우저에서 화면이 깨져보이거나 아예 접속 자체가 차단되었던 사이트들이 이제는 IE(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마찬가지 화면을 보여주며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네이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경우 불여우에서는 사용이 어려웠으나 최근에는 불여우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 완벽하지는 않지만 불여우에서 전체화면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다음의(www.daum.net) 경우 첫화면이 W3C의 표준 유효성 검사를 통과했다. 비록 첫화면에 불과하지만 첫화면조차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국내 포탈보다 한 발 앞서 표준에 관심을...
02.07. 웹테크(3) 웹표준 준수가 경쟁력인 이유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2월호(3) (글: 김중태) 웹표준을 지키고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잡는 기반이 될 것이다. 웹표준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꽤 많은 개발자나 경영자들이 소수 사용자를 위한 웹표준 준수와 웹접근성 지침 준수가 개발 관리 비용을 증가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윈도에 맞추어 개발한다고 변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물론 잘못된 생각이며, 기술력 부족을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KS 표준을 지키지 못하거나 ISO 규격을 취득하지 않는 이유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는 것과 같은 셈이다. 표준을 지킬 경우 업무가 정확해지고 자동화가 쉬워져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것이 상식이다. 표준화는 곧 기술이고 경쟁력이다. 포항제철이 1950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 표준화 프로젝트를 시행한 것도...
02.07. 웹테크(2) 장애인, 소수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2월호(2) (글: 김중태) 한국의 웹사이트는 장애인의 웹접근성이 나쁘다. 그림사용자방식(GUI) 방식은 윈도95 이후 일상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웹도 그림사용자방식을 이용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림사용자방식의 편리함에 취해 행복감을 느낄 때 장애인은 컴퓨터에서조차 더욱 소외되는 불행을 맛보아야 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 화면 안의 그림을 분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신체가 부자유스러운 장애인은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 장애인 중 상당수는 글씨(text)를 사용한다. 시각장애인은 글씨를 쳐서 명령을 내리고, 글씨를 읽어주는 음성합성장치로 화면 내용을 듣는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음성인식장치를 이용해 말로 명령을 내린다. 이들에게는 글씨가 그림보다 편한 것이다. 장애인의 컴퓨터 환경은 언제나 좋지 않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10년 전보다 더 나빠진 것도 많다....
02.07. 웹테크(1) 웹표준 준수, 웹접근성 향상 기술이 경쟁력이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2월호(1) (글: 김중태) 웹표준 준수, 웹접근성 향상 기술이 경쟁력이다. 현재 세계 각국은 웹표준 준수와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이트 설계가 각종 법안으로 규정된 상태이며, 국내에서도 웹표준과 웹접근성 관련 지침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작년부터 KADO나 KIPA 등에서는 웹표준 준수,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각종 지침과 실무자를 위한 안내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관련 법안을 국회에 내놓은 상태다.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웹표준 준수의 중요성과 웹접근성 향상 기술이 경쟁력인 이유를 알아보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웹표준에 바탕한 웹접근성 향상은 세계적인 추세다. 모든 일상이 웹과 연결되는 요즘 웹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은 정보의 단절이자 사회적 단절로 이어진다. 2003년 6월의 보건복지부 발표에...
02.04. 구글 CEO 에릭 슈미트와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 [본문 보기]
떡이떡이님의 '이상한 주식거래' 구글 취재 실패기에 의하면 구글 CEO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씨가 계속 소액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에릭 슈미트는 왜 한 방의 대규모 거래로 팔지 않고 소액 거래를 하는 것일까? 잠깐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소액 거래를 한다면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하나는 부의 분배, 다른 하나는 주식 분산화를 통한 우호세력 규합. (1) 부의 재분배와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재상장 사건 부의 분배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는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주식 사건이다. 유일한 박사는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원칙은 죽은 뒤까지 후세에 영향을 미친 원칙이다. 박사께서는 살아 생전에 대부분의 주식을 사회에...
02.01. '웹 2.0-시맨틱웹' 서평 쓰면 책 한 권을 공짜로 드립니다. [본문 보기]
2년 만에 하는 서평쓰기 행사입니다. 이번에 나온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에 대한 서평을 온라인 서점에 올려주시면 공짜로 책을 발송해드리는 행사입니다. [행사 참여 방법] 1.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의 세 온라인 서점 중에 두 곳에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에 대한 서평을 등록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등록해도 됩니다. 2. 자신의 ID로 두 곳에 서평이 등록되면, 등록된 온라인서점과 등록자 ID를 적어서 제게 보냅니다. 3. 등록된 것을 확인하고 선택한 책 한 권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서평쓰기 행사 내용] 1. 참여한 분에게는 '섬앤섬'의 '저기 네가 오고 있다'와 '디지털미디어리서치'의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중에서 한 권을 드립니다. 서평 등록 후 받고 싶은 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책을...
애플의 i 시리즈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미 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WWJD 3 - Results!'라는 문서를 한 번 보기 바랍니다. 스티브잡스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 사람들이 답장으로 보내준 350장의 모형(mockup) 사진 중에서 고른 사진들을 보여줍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제품도 많고 웃음이 나는 제품도 많습니다. 첫 부분은 iTablet처럼 꽤 현실성 있는 제품들 사진이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해학적인 사진으로 바뀝니다. 저는 iWrist와 같은 손목시계형 제품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리고 iMac nano와 OiPPC에서는 정말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역시 네티즌의 해학과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구경을 했습니다. * iwrist, imacnano, oippc 사진. 더 많은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보세요. * 연결: 'WWJ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