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6년 06월
06.29. NHN의 첫눈 인수 소식에 대한 소감 [본문 보기]
첫눈이 NHN(네이버)에 인수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이번 사건에 대한 내 생각은 아쉬움이 두 근, 기왕 이렇게 된 것 잘 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 근입니다. (1) 신생 기업이 대기업에 인수되는 것은 사실 많은 신생기업이 바라는 일입니다. 빠른 시간에 가치 있는 회사로 키워서 팔아먹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돈을 버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 정도의 가치 있는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 대기업이 좋은 조건으로 인수하겠다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올블로그나 엔비닷컴 등이 지금 대기업에 좋은 가격으로 팔린다면 이는 성공 사례의 하나가 될 것이며, 축하받을 일입니다. 그런데 왜 첫눈의 경우에는 비난이 많이 쏟아지는 것일까요? 첫눈의 시작과 지난...
06.11. UMPC(3) UMPC의 종류 [본문 보기]
pcline 컬럼.UMPC. 2006년 5월호(3) (글: 김중태) UMPC의 종류 지금까지 발표된 UMPC의 종류 이미 시판에 나선 삼성의 Q1 삼성의 Q1 모델은 이미 4월부터 일반인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삼성의 '센스 Q1'은 779g에 7인치 와이드LCD와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또 잉킹(Inking)기능을 지원하여 기존의 워드 프로그램 없이도 노트처럼 모니터에 직접 입력하여 이미지로 저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228(W)x140(H)x25(D)의 크기, 40GB HDD, 900MHz 인텔 셀러론 M 프로세서, 512MB의 DDR2 메모리,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2.0 등을 내장했다. [삼성 Q1의 사양] CPU : 900MHz (인텔 M ULV) 메모리 : 512M (DDR2 400MHz ) 화면 : 800 * 480 (7인치 WVGA) 하드디스크 : 40GB (8mm 1.8") 네트웍 : 10/100 이더넷(Ehternet), 무선랜...
06.11. UMPC(2) 오리가미와 경쟁제품 [본문 보기]
pcline 컬럼.UMPC. 2006년 5월호(2) (글: 김중태) 오리가미와 경쟁제품 오리가미의 용도와 시장 목표 휴대용 단말기 시장을 노린 UMPC MS의 오리가미 프로젝트는 휴대용 단말기 시장을 노리고 진행된 것이다. 유비쿼터스 시대가 진행되면서 과거와 달리 사람들은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시간이 늘고 있다. 차를 가진 사람은 GPS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고, 개인들은 휴대전화, MP3P, PMP, PDA, 전자사전, 디지털카메라, 미니노트북, 휴대용게임기, DMB수신기, 전자책리더 등의 다양한 단말기를 들고다니면서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를 즐기고 있다. 이들 휴대용기기는 점차 서로의 영역을 받아들이면서 다른 기기의 기능을 흡수하고 있다. 이 때문에 PC 위주의 사업을 운영해온 MS의 입지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 쪽의 경쟁사인 구글은 단말기에 상관 없이...
06.11. UMPC(1) UMPC, 오리가미의 뜻과 특징 [본문 보기]
pcline 컬럼.UMPC. 2006년 5월호(1) (글: 김중태) UMPC 정체를 드러내다 2006년 3월 초에 열린 '세빗(CeBIT) 2006' 개막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가 공식 신문인 세빗뉴스(http://www.cebitnews.com)에 공개되면서 UMPC의 구체적인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기능은 노트북이면서 크기는 PMP를 꿈꾸는 초소형 휴대PC인 UMPC가 보급된다면 우리의 컴퓨터 환경은 또 다시 달라질 것이다.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UMPC, 오리가미의 뜻과 특징 UMPC는 울트라모바일 PC의 줄임말 UMPC는 '울트라모바일 PC(UMPC = Ultra Mobile Person Computers)'의 줄임말로 PC를 아주 작게 만들어 휴대가 편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UMPC의 기본 목표다. 휴대용PC라는 목적만 본다면 이전에 사용했던 핸드헬드PC나 미니노트북, 미니타블렛PC와 같은 개념의 PC다. 그런데 왜 UMPC라는 새로운 용어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06.11. 무선제품(8) 아이돌보기까지도 무선으로 확장되는 시대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8) (글: 김중태) 아이돌보기까지도 무선으로 확장되는 시대 이처럼 거의 모든 기기들이 무선을 지원하는 장비로 출시되고 있다. 예전에는 PC본체 뒤에 꽂아서 선으로 연결했던 USB 확장포트와 같은 소품 장비들도 이제는 무선으로 나올 정도다. ** 무선을 이용한 USB 확장포트 지금까지 알아본 일반적인 컴퓨터 용품 외에 독특한 용도로 나오는 무선 장비도 많다.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베이비모니터 등이 한 예다. 아이를 다른 방에 재우는 해외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언제나 아이를 감시할 수 있도록 감시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는데, 이것을 데스크탑으로 보려면 어렵다. 그래서 휴대용 무선 모니터로 아이의 자는 모습을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는 무선 베이비 모니터 시스템 등이 각광받고 있다. 심지어 아이가...
06.11. 무선제품(7) 게임도 무선으로 즐기는 시대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7) (글: 김중태) 게임도 무선으로 즐기는 시대 게임 분야도 최근 들어 무선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엑스박스360이 무선 컨트롤러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무선 장비들이 엑스박스360용으로 출시되고 있다. 무선 컨트롤러는 기본이고 무선 레이싱휠을 비롯한 다양한 장비가 무선으로 출시되고 있다. **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는 엑스박스360용 무선 컨트롤러와 부가장비들 ** PS2용 컨트롤러도 무선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다....
06.11. 무선제품(6) 무선 IP폰으로 돈 절약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6) (글: 김중태) 무선 IP폰으로 돈 절약 최근 세계적인 VoIP 업체인 스카이프가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스카이프 사용자끼리는 무료로 전화통화가 가능해졌다. 시내 전화는 물론이고 국제전화 이동 중 전화까지도 공짜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IP폰도 앞으로 많이 보급될 전망이다. 아무래도 유선보다는 무선이 집안 아무 곳에서나 전화 걸기에 더 편할 것이다. ** IP폰 사용자가 늘면서 무선 IP폰 등이 인기를 끌었다. ** 요즘은 NETGEAR Skype WiFi 폰처럼 무선 스카이프폰 보급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 IP폰 시스템이 보여주는 것처럼 IP폰이 더 보급된다면 일반 전화기처럼 무선 IP폰을 이용해 공짜로 전화를 하는 사람이 점차 늘 것이다. 이처럼 WiFi가 곳곳에서 사용되면서 WiFi를 찾아주는 장비들도...
06.11. 무선제품(5) 무선 프린터, 무선 모니터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5) (글: 김중태) 무선 사용을 고려해볼 제품들 출력 장치인 무선 프린터, 무선 모니터 무선을 지원하는 모니터가 조금씩 출시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종류도 적고 가격도 비싸서 대중화되려면 멀었다. 그리고 무선으로 그래픽카드의 신호를 전송해 모니터에 연결된 수신기로 신호를 받을 수 있는 무선 영상송수신기 제품도 있으나 모니터의 신호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PC용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송 중에 자료 손실도 많아 화질이 크게 떨어지고 불안정한 문제점이 있다. 그렇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나오는 신호를 TV로 보내 사용하는 정도는 꽤 쓸만한 편이다. ** 무선을 지원하는 LCD 모니터들도 차츰 등장하고 있으나 아직은 한정된 곳에서 사용된다. 프린터의 경우 프린터 자체에서 무선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다. 선택사항(option)으로 무선 송수신기를...
06.11. 무선제품(4) 스피커와 헤드폰, 헤드셋도 무선 시대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4) (글: 김중태) 스피커와 헤드폰, 헤드셋도 무선 시대 랜 다음으로 선을 많이 들어가고, 선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분야가 스피커와 헤드폰 등이다. 가정 집에서는 실제로 주변 장치 중에서 가장 길고 가장 가닥의 선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스피커다. 특히 밤에 혼자 조용히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해야 하는 헤드폰은 유선일 경우 컴퓨터 앞이나 오디오기기, TV 앞까지 가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스피커까지 무선으로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헤드폰이나 동영상 대화에 사용하는 헤드셋 정도는 무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선 헤드폰이나 무선 헤드셋을 사용한다면 컴퓨터와 떨어진 침대에서 책을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TV와 멀리 떨어진 소파에서 조용하게 혼자 TV를 시청할 수...
06.11. 무선제품(3) 무선 네트워크로 홈 네트워크를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3) (글: 김중태) 선 없는 무선 네트워크로 홈 네트워크를 키보드 마우스 다음으로 최근 보급이 늘고 있는 분야는 무선랜(LAN)을 이용하는 네트워크 분야다. 사무실에서는 자리 배치 때마다 랜공사를 하기가 어려워 고가임에도 무선랜을 오래 전부터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가정집에서는 무선랜 장비 가격이 하락한 최근에야 보급되고 있는 분야다. 몇 십 만원 씩 하던 장비가 이제 몇 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방마다 선을 연결해야 하는 유선랜 대신 무선랜으로 교체하고 있는 가정이 점차 늘고 있다. 실제로 무선이 가장 힘을 발휘하는 분야 중 하나는 복잡한 선공사가 필요한 네트워크 환경이다. 유선만 가능한 환경이라면 노트북이나 PDA 등을 들고 방과 방 사이를 이동하기 어려울 뿐...
06.11. 무선제품(2) 입력장치인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2) (글: 김중태) 많이 사용하는 무선 제품들 입력장치인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무선 제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무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입력장치인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다. 무선 제품으로는 가장 먼저 보급되었고 또 가장 많이 구입해 사용하는 제품일 것이다. 특히 마우스의 경우 늘어진 선이 마우스를 끌어당기면서 생기는 피로감이나 마우스 이동 중에 선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짜증을 자주 경험할 것이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가격도 많이 하락했으니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다. 시중에 다양한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Microsoft나 로지텍 등의 유명 기업에서 나온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도...
06.11. 무선제품(1) 선 없는 세상을 위한 무선 제품들 [본문 보기]
pcline 컬럼.무선제품. 2006년 06월호(1) (글: 김중태) 선 없는 세상을 위한 무선 제품들 컴퓨터 주변기기가 늘면서 컴퓨터 한 대에 적게는 열 가닥에서 많게는 서른 가닥의 선이 보기 흉하게 얽혀있다. 보기 흉한 수 많은 선들을 없애는 방법은 무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가격이 좀더 비싸기는 하지만 복잡한 책상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투자가치는 있다. 책상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어줄 무선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욕구 중 하나가 복잡한 유선의 처리다. 내 방을 기준으로 보자면 PC 한 대에 연결된 선이 20가닥도 넘는다. 전원선만 따져도 본체, 모니터, 스피커, 프린터, 스캐너, 전화기, VDSL모뎀, 공유기, PDA 크래들까지 9가닥이고,...
06.10. 개인화(4) 시맨틱웹 기술이 개인화를 앞당긴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5년 12월호(4) (글: 김중태) 시맨틱웹 기술이 개인화를 앞당긴다. 사실 개인화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나름대로 실시한 것이 많다. 지능형 인터페이스를 표방하는 SKT의 1mm(www.1mm.com)는 캐릭터가 알아서 정보를 추천하는 지능형 개인화 서비스에 속한다. 요즘 검색포탈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보여주는 '나의 검색'이나 자취(history) 기능도 개인화 기능의 하나다. 더 근본적으로 보자면 심부름꾼(agent) 프로그램이 다른 사이트에 자동으로 접속한 다음에 사용자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RSS와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거나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도 개인화 서비스의 하나다. 야후의 콘파뷸레이터(Konfabulator)나 위젯 같은 프로그램은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개인화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보인다. 물론 e당키나 냅스터와 같은 범용 P2P 프로그램도 대표적인 개인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06.10. 개인화(3) 불 붙은 개인화 홈페이지 경쟁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5년 12월호(3) (글: 김중태) 불 붙은 개인화 홈페이지 경쟁 2세대 개인화 홈페이지 시대를 이끈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검색엔진이 조용하게 미래를 준비하며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매달리는 상황인 것과 달리 개인화 홈페이지 또는 개인화 페이지라고 부르는 서비스는 최근 들어 갑자기 불붙기 시작한 시장이 되었다. 개인화 홈페이지란 사용자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나 자료만 웹 상에 모아놓은 페이지를 말한다. 프로그램이 알아서 인공지능에 의해 사용자의 환경을 파악하고 서비스를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차원과 달리 현재의 개인화 홈페이지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모두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라서 개인화 중에서 낮은 단계인 주문형(customization) 방식의 일종이다. 개인화 홈페이지 서비스는 사실 웹의 초창기부터 많은 포탈에서 지원하던 서비스다. 대개...
06.10. 개인화(2) 점차 개인화 기능이 강화되는 검색엔진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5년 12월호(2) (글: 김중태) 점차 개인화 기능이 강화되는 검색엔진 대중적 가치를 찾아주는 현재의 검색엔진 디렉토리 방식의 야후를 선두로 한 1세대 검색엔진을 거쳐 검색방식의 2세대 검색엔진으로 넘어가면서 사용자가 검색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여주는 시대로 접어든다. 처음에는 사이트 단위였지만 점차 웹문서까지 검색해주는 방대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등의 많은 사이트가 등장했는데, 이때 인기 검색사이트는 검색 결과를 많이 보여주는 사이트였다. 사람들은 어딘가 숨어있는 문서를 찾아서 많이 보여주기만 하면 좋은 검색엔진이라고 생각했다. 똑 같은 낱말을 입력했을 때 10개의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보다 100개의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웹문서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자 단순하게 검색결과를 많이 보여주는 검색결과의 한계가 나타났다....
06.10. 개인화(1) 개인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개인화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5년 12월호(1) (글: 김중태) 개인화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처음 인터넷이 나왔을 때는 많은 정보를 찾아주고 관리하면 좋은 서비스였으나 양이 많아지자 대중적 가치가 높은 것을 찾아주고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은 개개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나갈 수밖에 없다. 요즘 강화되고 있는 개인화 서비스가 이런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개인화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징은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 기술이 보급되면서 더욱 편하고 강력한 개인화 기능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개인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개인화 개인화는 웹 초창기부터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개인화(personalization) 서비스란 개인이 원하는 것만을 맞춤식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수...
06.10. 웹2.0(2) 유명한 웹2.0 사이트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6년 01월호(2) (글: 김중태) 웹2.0 관련 사이트 모음을 참고하자. 웹2.0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웹2.0을 좀더 잘 이해하려면 웹2.0과 관련 사이트를 직접 둘러보는 것이 좋다. 웹2.0과 관련된 사이트 목록을 정리했으니 시간이 나는대로 차례대로 방문해보거나 검색엔진을 통해 아래 소개된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 바란다. [웹2.0 관련 사이트 모음] - 43things(www.43things.com): 꼬리표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블로그 커뮤니티 - A9(www.a9.com): 아마존의 검색엔진으로 Ajax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단 일반 검색이 아닌 전자상거래 검색 분야로 좁혀 전문적인 검색시장부터 노리고 있다. - Bunchball(www.bunchball.com): 플래시 기반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06.10. 웹2.0(1) 웹2.0이란 무엇인가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크. 2006년 01월호(1) (글: 김중태) 웹2.0이란 무엇인가 최근 MS가 라이브서비스를 발표하고 야후가 플릭커에 이어 델리셔스까지 인수하면서 웹2.0 시대를 위한 기업 간의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웹 2.0이라는 낱말 자체가 생긴지 얼마 안 되는 낱말이다보니 웹2.0의 개념이 아직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은 상황이다. 다른 용어와 혼동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는데, 웹2.0이란 무엇이고, 기존 웹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미래의 웹은 시맨틱웹이며, 웹2.0은 시맨틱웹을 경제적 관점에서 본 말이다. 지금까지 차세대웹을 뜻하는 말로는 시맨틱웹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최근 웹2.0이라는 말이 나와 혼란을 주고 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W3C나 웹의 창안자인 팀 버너스 리가 제시하고 있는 차세대웹(NGWeb = Next Generation Web)은...
06.06. 블로그 3주년을 맞이하며 갖는 생각 [본문 보기]
생각해보니 그저께인 6월 4일이 제가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린 날이네요. 2003년 6월 4일에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첫 번째 글을 올렸으니 햇수로는 4년 째 운영이고, 만으로는 3년이 지난 셈입니다. 그리고 2003년 10월 31일에 김중태문화원에 무버블타입으로 첫 글을 올리면서 설치형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때 사용한 것이 Movable Type 2.64판인데, 새로운 판이 나올 때도 판올림 없이 사용하다가 작년 10월에 3.2판으로 판올림하고 현재까지 사용 중입니다. 2.64판에 대한 불만이 없었기에 판올림을 하지 않았는데, 스팸 처리 문제로 3.2판으로 판올림을 했습니다. 무버블타입에 획기적인 기능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 한 당분간 3.2판으로 계속 갈 것 같습니다. 2003, 2004, 2005, 2006년 모두 무버블타입 하나만 사용했고 판올림도 스팸 문제로 딱 한 차례만 했으니...
06.04. 웹2.0 성공전략 강연회(3차) 후기 [본문 보기]
2006년 6월 2일에 열린 '웹2.0 성공전략(3차)' 강연회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신 덕분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1차와 2차 강연회 때도 많은 IT기업의 임직원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었는데, 3차 강연회 때도 좋은 인연을 많이 맺게 되어 기쁩니다. (1) 한국MS사 사장을 지내고 현재 쇼테크 회장으로 계신 김재민 회장님과 쇼테크의 대표이사인 유석호님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었는데 두 분이 함께 쇼테크에서 일하게 된 과정을 들으니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신체포기각서를 네 번이나 쓰면서까지 회사를 기어코 살려낸 유석호 대표님의 열정에 대해서는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2) 뒤풀이를 가기로 하셨던 분들이 회사일 때문에 많이 빠진 점이 아쉽습니다만, 오붓하게 모여서 저녁식사와 맥주까지 곁들인 뒤풀이도 매우 즐거운...
06.04.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4)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6월호(4) (글: 김중태) 네이버의 공개API를 이용한 혼합 서비스 사례 이처럼 해외에서는 공개API를 이용한 다양한 혼합 서비스가 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공개API의 부족으로 멋진 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점차 공개API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어 일 년 뒤에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혼합 서비스가 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네이버가 공개API를 제공하면서부터 국내에서도 조금씩 혼합 서비스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아직은 개인 개발자 수준에서 시험용으로 만드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공개API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수록 더욱 다양한 혼합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다. 한 예로 '네이버 오픈API를 이용한 태터툴즈 책 검색 플러그인(http://www.asoop.com/blog/archives/2006/04/_api_2.html)'이라는 서비스는 네이버 공개API와 태터툴즈를 섞은 혼합 서비스다. * 34. 네이버...
06.04.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3)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6월호(3) (글: 김중태) 플릭커를 이용한 혼합 서비스 사례 구글 지도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개발하고 있는 혼합 서비스로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사진 사이트인 플릭커를 빼놓을 수 없다. 구글 지도가 매우 실용적이고 사업적인 혼합 서비스에 많이 활용된 것과 달리 플릭커를 이용한 혼합 서비스는 플릭커를 좀더 쉽게 사용하도록 도와주거나, 플릭커를 이용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Loki처럼 구글 지도와 플릭커를 결합한 서비스도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개인들이 플릭커 API와 플래시를 이용해 만든 단순한 서비스가 더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는 편이다. 플릭커의 공개API를 이용한 서비스와 혼합 서비스 몇 가지를 살펴보자. retrievr(http://labs.systemone.at/retrievr/) 서비스는 사용자가 그림을 그리면 그와 비슷한 이미지를 플릭커에서 찾아주는 서비스다....
06.04.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2)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6월호(2) (글: 김중태) 구글 지도를 활용한 혼합 서비스 사례 현재까지 공개된 API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API라면 구글 지도 API를 들 수 있다. 구글 지도(maps)나 구글 지구(earth)는 현재 가장 많이 혼합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API다. 구글 지도 API를 이용한 것 중에서 가장 먼저 유명해진 것은 구글 하우징맵스(www.housingmaps.com)다. 하우징맵스는 구글 지도에 부동산 매물 정보를 결합한 서비스다. * 01. 하우징맵스의 지도는 구글 지도를 사용한다. 위쪽에서 지역이나 가격대 별로 매물을 검색할 수 있다. * 02. 지도에서 뉴욕을 선택하면 부동산 매물이 표시된다. * 03. 뉴욕에서 임대(For Rent)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각종 부동산 매물들 * 04. 한 매물을 선택하면 주소를...
06.04.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1)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6월호(1) (글: 김중태)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 최근에 해외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흐름으로 혼합(mash-up) 서비스가 있다. 평범한 술들을 비율에 맞추어 잘 섞으면 새로운 맛의 칵테일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평범한 웹서비스나 기술 몇 개를 섞어서 새로운 웹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이다. 널리 알려진 몇몇 사례를 통해 혼합 서비스의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혼합 서비스는 둘 이상의 자원을 섞어서 만드는 서비스를 말한다. 혼합(mash-up, 매쉬업) 서비스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는다는 뜻이다. 웹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자원을 섞어서 새로운 자원으로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예를 들어 파란의 지도 서비스에 다음의 뉴스 서비스를 섞는 혼합 서비스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 경우 뉴스가...
06.03. 한재선님 웹2.0 발표자료, Google and GoogleSIG [본문 보기]
한재선님이 6월 2일 강연회에서 발표한 'Google and Google SIG'에 대한 자료입니다. 구글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문서입니다. * 원본: http://www.dal.co.kr/forum/down/google.ppt(파워포인트 파일) 카이스트의 한재선 박사는 구글 시그(Google SIG: Special Interest Group)의 운영을 맡고 있다. 구글 시그는 2005년 11월 3일에 조직된 학생 주도의 자발적 연구모임으로 구글을 포함한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는 웹의 급격한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를 선도할 목표 아래 교수, 학생, 연구원들이 모인 조직이다. 이 구글 시그를 기획하고 이끌고 있는 분이 한재선 박사다. 구글 시그는 매달 몇 차례 열리는 공개 세미나가 유명하다. 최근에도 첫눈의 장병규 대표, 네이버의 이재광 검색팀장,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대표, 블로그칵테일(올블로그)의 박영욱 대표, ETRI의 전종홍...
06.03. 류중희님 웹2.0 발표자료, 자동태깅과 집단지성 [본문 보기]
류중희님이 6월 2일 강연회에서 발표한 '자동태깅과 집단지성(Auto Tagging and Collective Intelligence)'에 대한 자료입니다. 류중희 박사님의 강연은 현장에서 들을 때 더욱 생동감이 있습니다. 정적인 문서파일만 가지고 현장의 분위기까지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강연회 참석했던 분들이 강연 내용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Taxosonomy와 Folksonomy의 차이를 비롯해 올라웍스가 특허를 낸 SPOT의 개념과 적용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라웍스의 '올라'가 무슨 뜻인지도 문서 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올라웍스가 추구하는 '인간을 좀더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기업' 정신이 올라웍스라는 이름 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원본: http://www.dal.co.kr/forum/down/olaworks.pdf (아크로뱃 PDF 파일) 올라웍스의 대표이사인 류중희 박사는 드라마 '카이스트'에 카이스트 진짜 학생 신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06.02. 스팸덧글 막기 Scode 대신 CCode 적용 [본문 보기]
몇 주 전부터 김중태문화원의 덧글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호스팅을 다시 한 번 판올림하면서 32비트에서 64비트로 바뀌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Scode가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알면서도 워낙 시간이 부족해 몇 주씩이나 방치해두었다가 오늘에야 손을 대서 고치고 있습니다. 사실 Scode를 사용한 뒤로는 로봇에 의해 스팸덧글이 달린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Scode의 스팸덧글 방어능력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에게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 늘 걸렸습니다. 때문에 이참에 Scode 대신 alogblog님이 만든 CCode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설치방법은'스팸 코멘트, 트랙백을 막기 위한 CCode 와 TCode 플러그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일단 CCode가 큰 문제 없이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나머지 차림표도 이번 일요일까지는...
06.01. 책 본문 모두 공개.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본문 보기]
그 동안 조금씩 올리고 있던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책 본문을 오늘로 강좌란에 모두 올렸습니다. 따라서 부록을 포함하여 책 본문 전체가 웹으로 공개된 셈입니다. 원래는 좀더 일찍 올릴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아 계속 미루다가 오늘 새벽에야 남은 것을 모두 올렸습니다. 강좌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그림을 딸깍하면 강좌로 이동합니다.) * 연결: http://www.dal.co.kr/chair/semanticweb/sw.html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책은 현재 서점에서 18,000원에 팔고 있는 상용책이며 출간 때부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는 책입니다. 잘 팔리고 있는 책인데도 책 내용 전부를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이유는 좀더 많은 분들에게 책 내용이 전달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가난을 이유로 책을 사보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빈부 차이에 따른 정보격차를...
첫눈이 NHN(네이버)에 인수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이번 사건에 대한 내 생각은 아쉬움이 두 근, 기왕 이렇게 된 것 잘 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 근입니다. (1) 신생 기업이 대기업에 인수되는 것은 사실 많은 신생기업이 바라는 일입니다. 빠른 시간에 가치 있는 회사로 키워서 팔아먹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돈을 버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 정도의 가치 있는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 대기업이 좋은 조건으로 인수하겠다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올블로그나 엔비닷컴 등이 지금 대기업에 좋은 가격으로 팔린다면 이는 성공 사례의 하나가 될 것이며, 축하받을 일입니다. 그런데 왜 첫눈의 경우에는 비난이 많이 쏟아지는 것일까요? 첫눈의 시작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