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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6년 08월




  08.31. 블루문님에게 썅이라는 욕을 들어야 하나요? [본문 보기]
블루문님이 제게 '썅'이라는 욕을 했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제게 한 것이 맞군요. RSS 관련 글을 쓰면서 유명 블로거인 블루문님을 단순 사례로 들었는데, 그것이 IT생활 15년 만에 처음 듣는 공식적인 욕으로 돌아오는군요. * 태그로 '썅'이라는 욕을 달았주셨군요. 저는 지금도 블루문님 개인에 대해서는 종잡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블루문님에 대한 충격은 몇 차례에 걸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회정의를 외치는 글을 올리기에 사회에 관심이 많은가 싶었는데, 정작 자신은 식당에서 낡은 자기 우산 대신 더 좋은 남의 우산을 훔쳐가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고, 그것을 자랑하듯이 블로그에 글로 올린 것에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죠. 남들에게는 좋은 글쓰기를 하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x팔, xx끼, x같은 놈들을 위해 글...

  08.30. yag는 gabbly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본문 보기]
yag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자주 비교를 하시는 것이 gabbly(gabbly.com)나 gabbly류의 대화방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yag는 gabbly와 개념과 목표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gabbly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다른 차원의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한 번 yag와 gabbly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먼저 gabbly의 구동방식을 알아봅시다. gabbly.com을 이용할 경우에는 사용자 '갑'은 먼저 gabbly.com에 접속한 다음에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A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A사이트 주소가 대화방의 제목이 되면서 방이 만들어집니다. 주소창을 보면 알겠지만 브라우저 주소는 gabbly.com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A사이트 화면은 프레임을 이용해 보여줍니다. 때문에 프레임에 갇힌 A사이트에서 다른 문서를 눌러도 브라우저 주소창의 주소는 여전히 http://www.gabbly.com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으로 또 다른 사용자 '을'이 A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기...

  08.27. RSS 전체공개와 부분공개의 차이 [본문 보기]
* 예로 들었던 부분이 다른 분의 명예를 침해하는 것 같아 사례 부분을 익명으로 수정합니다.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책에서 말한 것처럼 RSS는 작성자와 구독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글을 썼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릴 수 있어서 좋고, 구독자는 A 사이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과거의 즐겨찾기 방식을 이용한다면 새 글 등록 여부를 알기 위해 일일이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자원의 낭비가 일어납니다. 어떤 사이트는 한 달 만에 방문했는데 새로 올라온 글이 없어서 방문시간을 낭비한 셈이 되고, 어떤 사이트는 한 달 사이에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 최근 글 몇 개만 읽고 나머지 글은 버리게 되는...

  08.27. 웹2.0 시대의 정보운동을 생각하며 [본문 보기]
8월 26일에는 늦은 한 시부터 우이동의 원불교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웹2.0 시대의 정보운동'이라는 전국정보운동포럼의 포럼활동에 참가해 두 시간 정도 강연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1시 쯤에 도착하니 마침 점심 때여서, 함께 점심을 들고 3층 강연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3층 강연장이 앉아서 강연을 듣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강사도 앉아서 강연을 하고 청중도 앉아서 편한 자세로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연을 많이 했습니다만 책상다리 하고 앉아서 강연하기는 처음입니다. 앉아서 편하게 강연을 할 수 있어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강연 후의 대화 시간도 유익했고요. 수련원이 우이동 공원에 자리잡고 있어서인지 공기가 맑았고 분위기도 정갈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큰 소나기를 만났는데, 창동역에 도착하기 몇 분 전부터는 거의 물을 퍼붓는 수준으로 비가 내립니다. 택시에...

  08.27. 만리포와 태안 마애삼존불 [본문 보기]
8월 11일부터 13일 사흘 동안 만리포에서 짧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서해안이라 물이 깨끗하지는 않습니다만 조용하고 사람도 적당하게 한적해서 편안한 기분으로 사흘을 보냈습니다. 대천을 다녀온 분은 바가지 요금 이야기를 했는데, 만리포는 바가지 요금이 없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만리포에 가면 눈에 뜨이는 건물이 자유의 여신상을 옥상에 설치한 '리베라 모텔'인데요, 이곳에서 사흘 동안 편하게 지냈습니다. 짐을 풀고 오후부터 바다 물놀이를 시작했는데요, 저는 물놀이 대신 파라솔 밑에서 한가하게 시간을 때우면서 휴식을 즐겼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간중간 나타나는 잡상인과 홍보맨들인데요, 시원한 식혜나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튀김닭(치킨)을 들고다니면서 파는 사람도 있더군요. * 서해안도로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고 * 만리포에 오자마자 물 속으로...

  08.27. 청계산, 불영계곡, 정암사 수마노탑 [본문 보기]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진을 하나도 정리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는데 모아두었다가 정리하려니 힘드네요. 최근 제가 다녀온 곳들부터 올해초까지 다녀온 곳들을 정리해봅니다. 먼저 지난 8월 14일과 15일에 다녀온 곳을 잠깐 소개합니다. 14일과 15일에는 어른들과 선배 몇 분을 모시고 경북 봉화군의 청계산과 불영계곡 등을 방문했습니다. 14일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해 오전에 청계산에 도착해 청계사로 올라갔는데요, 오르막길이 매우 가파릅니다. 대개의 절은 잠깐 가파르다가 평탄한 일이 나오는데 청계사 가는 길은 시종 급경사로 몇 백 미터 올라갑니다. 꽤 여행을 많이 했다는 주변 분들도 모두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서 이렇게 가파른 곳에 위치한 절이 없었다고 하네요. 절은 작지만 풍경은 멋있습니다. 요새 같은 형태로...

  08.21. 몇 년만의 휴가와 정리할 일들 [본문 보기]
yag 배포판을 공개한 후에 가족과 함께 11일부터 사흘 동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주말 빼면 금요일만 쉰 셈이고 휴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지만 그래도 몇 년만에 휴가라는 이름으로 즐겁게 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온 뒤에는 저 혼자 다시 옷을 챙겨 다음날 새벽부터 경북과 강원도를 거쳐 잠시 국토순례를 했습니다. 피곤함을 이겨가며 수요일에 업무를 다시 시작했는데 며칠 미룬 것 정리하다보니 주말이 훌쩍 지나가버리는군요. 휴가를 떠나기 전까지 몇 달 동안은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느낌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았던 탓이겠죠. 날도 선선해지기 시작하니 이제 어수선하게 늘어놓은 일과 미루었던 일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몇 달 동안 올리지 못한 글도 정리해서 올리고, 미루었던 컬럼 원고도 부지런하게 쓰고, 기획했던 책도 마무리...

  08.08. 오늘 공개한 yag(야그)에 대한 보충설명과 부탁말 [본문 보기]
2006년 8월 8일 늦은 2시에 야그(yag, http://www.yagne.com)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도움말이나 사용법, 시연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야그는 프로그램의 안정성에 목적으로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능은 많지 않지만 사용하면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도움말이나 FAQ가 아직 부족해서 당장 이 글을 통해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야그 1.0판은 사용자 접속 중 핑을 10초마다 보내 접속 중인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잠깐의 접속 일탈이나 신호 불안을 감안해 1분 동안 반응이 없을 경우에 해당 사이트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합니다. 즉 나간 지 일 분이 지난 다음에야 사용자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프로그램 상의 벌레(bug)가 아니고 설정값이 그렇게 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08.07. 신개념 프로그램 yag를 8월8일 yagne.com에서 공개합니다. [본문 보기]
익명 커뮤니티를 위한 프로그램인 야그(yag)를 8월 8일 늦은 2시에 공개합니다. 공개 주소는 http://www.yagne.com 입니다. 마침내 공개된 www.yagne.com 도메인 주말에 야그(yag)를 소개하면서 도메인주소 문제를 냈는데, 여러분이 도메인주소를 찾아주셨네요. 일단 낙서판에 올려주신 네 분에게는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책을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낙서판의 본문 수정을 통해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공개되는 프로그램은 태터툴즈용 플러그인입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것은 간단한 쪽지 기능만 제공되는 것이며, 9월에 선보일 2.0판에서 대화방 기능이 들어갑니다. 2.0판까지는 태터툴즈 플러그인으로 배포하면서 안정성을 시험해봅니다. 그리고 2.0판의 다음 판에 일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사용 가능한 독립설치형을 선보입니다. 무버블타입이나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사용자분들도 두 달 정도만 기다리시면 사용 가능할 겁니다. 지금은 사이트에 접속해도 캐릭터인 빨간개구리만...

  08.05. 익명 커뮤니티의 출발점이 될 'yag'를 소개합니다. [본문 보기]
익명으로 같은 문서를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시대 이런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1) 신문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맨틱웹 문서를 읽고 있는데 나랑 같은 문서를 읽는 사람들이 옆에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세 번째 줄의 온톨로지 설명이 틀린 것 같지 않아요?"라고 물었더니.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것 같아요."라고 대답해줍니다. (2) 방문객은 블로거가 쓴 시맨틱웹 문서를 보면서 '국내에도 시맨틱웹에 대해 이렇게 잘 아는 사람이 있네. 이 글 쓴 주인장과 대화 좀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이트지기와 대화 아이콘을 눌러 사이트지기에게 "시맨틱웹에 대해 뭐 좀 물어봐도 되나요?"라고 질문합니다. (3) 사이트지기가 방문객들을 살펴보니 10명이 접속해 있는데 그 중 '갑'은 자신이 일년 전에 쓴 온톨로지 문서를...

  08.02. 역시 MS. 불여우가 IE7을 잡는 일은 쉽지 않다. [본문 보기]
최근 불여우(Firefox)는 놀라운 속도로 웹브라우저 시장을 점령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불여우는 유럽에서 20%, 미국에서도 15% 이상을 점유했다. 1.0을 내놓은 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MS)의 IE(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위협하는 수치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MS사가 부랴부랴 새로운 팀을 꾸려 IE7을 개발하기에 이르렀고, 작년부터 베타판을 내놓기 시작했다. 최근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IE7 베타3판이다. IE7을 사용해본 결과 '역시 MS는 저력 있는 무서운 회사구나'하는 점과 '불여우가 IE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불여우가 인기를 끈 요소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탭브라우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모질라 브라우저는 할 수 있지만 IE는 할 수 없는 101가지 기능'이라는 표현이 말하는 것처럼 모질라...

  08.02. 웹브라우저(3) 브라우저의 최신 기능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8월호. 웹브라우저(3) (글: 김중태) 경쟁 속에 진화하는 웹브라우저 (3) 브라우저의 최신 기능들 최근 몇 년 사이의 브라우저 최신 기능은 불여우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IE가 손을 놓고 있는 동안에 불여우가 다양한 신기능으로 시장을 잠식한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불여우와 IE 7.0의 대표적인 기능 몇 가지만 정리해보자. 다양한 브라우저의 좀더 세부적인 기능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하나의 창으로 여러 문서를 볼 수 있는 탭브라우징 탭브라우징은 여러 개의 웹페이지를 탭 형태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이전까지의 IE는 하나의 문서나 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창이 필요했다. 때문에 동시에 네 개의 문서를 보려면 네 개의 창을 띄워야 했는데, 이는 매우 불편했다. 작업표시줄에 많은 아이콘이 나열되고...

  08.02. 웹브라우저(2) 현재 배포되고 있는 브라우저들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8월호. 웹브라우저(2) (글: 김중태) 경쟁 속에 진화하는 웹브라우저 (2) 현재 배포되고 있는 브라우저들 IE의 강력한 경쟁자 불여우 불여우(Firefox)는 누구도 깨지 못할 것 같은 IE의 독점을 깨며 제2차 브라우저 대전을 이끌고 있는 브라우저다. 2004년 9월 14일에 발표된 '파이어폭스 1.0 미리보기' 판의 경우 100시간만에 내려받기(다운로드) 횟수 100만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 이후 2004년 11월의 1.0 정식판은 1년이 되기 전에 1억 명이 넘는 내려받기를 달성하며 브라우저 시장을 뒤흔든다. * 많은 수상 경력이 보여주는 불여우의 인기 어떤 매력이 있기에 1년 만에 1억 명이 내려받았을까? 불여우가 브라우저 시장을 파고든 요소는 다양하나 가장 중요한 요소 네 가지를 꼽으라면...

  08.02. 웹브라우저(1) 브라우저 경쟁의 역사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8월호. 웹브라우저(1) (글: 김중태) 경쟁 속에 진화하는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화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정체되었던 브라우저 시장이 불여우의 등장으로 다시 불꽃 튀는 싸움터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라우저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 브라우저에 새롭게 추가되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1) 브라우저 경쟁의 역사 NCSA 모자이크에서 탄생한 넷스케이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요즘 브라우저의 원형은 NCSA에 의해 개발된 모자이크(Mosaic)에 의해 시작되었다. NCSA 모자이크는 NCSA의 마크 앤드리슨과 에릭 비나가 유닉스의 X 윈도우 시스템을 위해 개발한 브라우저다. 1993년 4월 22일에 1.0판이 출시되었고, 12월에는 2.0판이 출시되었다. * NCSA Mosaic 브라우저...

  08.02. 국내 쇼핑몰 10주년과 쇼핑몰의 미래(3)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7월호. 쇼핑몰(3) (글: 김중태) 쇼핑몰의 제품분류 개념을 바꾸고 있는 꼬리표 꼬리표(tag)는 향후 쇼핑몰의 제품 분류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기술이다. 지금까지 쇼핑몰은 제품 분류를 디렉토리(폴더) 방식으로 했다. 때문에 의자는 가구 밑에 있었고, 브래지어와 팬티는 옷(의류) 갈래(category) 밑에서만 찾아야 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실제로 제품을 살 때는 제품 종류를 통해서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 가게는 미래 분위기를 내고 싶으니까 금속제품 위주로 실내장식을 꾸며야지'라고 생각한 사람은 꽃병이나 거울이라는 구체적 물품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금속으로 된 제품 중에 멋있는 제품을 구입하려 할 것이다. 이 경우 금속으로 된 제품들을 보다가 '어, 저 금속 거울 구입하면 좋겠다. 저...

  08.02. 국내 쇼핑몰 10주년과 쇼핑몰의 미래(2)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7월호. 쇼핑몰(2) (글: 김중태) 새로운 개념과 양식으로 변화하는 인터넷쇼핑몰의 미래 변화가 빠른 인터넷이기에 쇼핑몰의 모습 또한 끊임 없이 바뀌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지난 10년보다 향후 10년이 더 급진적일 수 있다. 지난 10년이 오프라인의 상점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기본적인 쇼핑몰의 확산에 주력한 시기라면 향후 10년은 쇼핑몰의 개념에 대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당장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만 해도 복잡하다. (1) 모든 기기로 확장되면서 쇼핑몰의 영역도 확산된다.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은 점차 희석될 것이다. TV와 PC로 구분되던 쇼핑몰의 경계는 휴대전화, 와이브로, PDA 등의 다양한 기기로 확장되면서 점차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다. 기기에 따라 구분되던 쇼핑몰은 이제 브랜드로...

  08.02. 국내 쇼핑몰 10주년과 쇼핑몰의 미래(1) [본문 보기]
pcline 컬럼.웹테그. 2006년 07월호. 쇼핑몰(1) (글: 김중태) 국내 쇼핑몰 10주년과 쇼핑몰의 미래 1996년 6월 1일에 인터파크가 문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의 인터넷쇼핑몰 역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10년 동안 인터넷쇼핑몰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살펴보고 향후 인터넷쇼핑몰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 김중태 (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인터파크 10주년, 인터넷쇼핑몰 10주년 1996년 6월 1일에 인터파크가 문을 열면서 한국의 인터넷쇼핑몰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인터파크는 인터넷으로 피자를 배달할 수 있다는 광고로 화제가 되었다. 인터파크가 10년 전에 시장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원하는 제품을 주문해 구입할 수 있다는 개념을 들고 인터넷쇼핑몰 분야에 뛰어들었을 때는 꿈 같은 소리로 들렸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쇼핑몰은 일상생활이...

  08.01. 8월 8일 공개합니다. [본문 보기]
시간이 훌쩍훌쩍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달 이런저런 일로 쏜살처럼 지나가더니 봄인가 싶은 계절이 어느새 무더운 8월로 접어들었습니다. 3월 이후 쓴 글이 몇 개 되지 않을 정도로 몇 달 동안 블로그 운영도 뜸했습니다. 그렇게 정신 없는 몇 달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달력을 바라보고 한 가닥 숨을 가다듬습니다. 오늘 제 홈페이지 위에는 '8월 8일 공개합니다.'라는 광고가 붙었습니다. 꽤 오랜만에 올라온 광고죠. 8월 8일 무엇을 공개할까요? 새로운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입니다. 첫 번째 판은 매우 간단한 기능으로 시작합니다만 향후 복잡한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까지 추가 기능에 대한 개발계획이 잡혀있는 상태니까 계속 지켜보시면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내일 자세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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