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 [본문 보기]
말 2006년 12월호 (글: 김중태) 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 구글은 최근 IT업계의 가장 큰 주제어가 되었다. 2004년 8월 상장된 구글이 단 1년만에 갈아치운 기록만 보더라도 구글의 괴물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 1년 안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1년 안에 시가총액 천 억 달러(약 100조원)를 넘은 최초의 기업, 1년 안에 인터넷기업 1위 등의 엄청난 결과를 만들었다.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HP, 야후, 넷스케이프 등 어떤 기업도 이루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구글은 1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이후에도 계속 성장해 현재는 시가총액 1440억 달러까지 도달했다. 구글의 이름 값이 거품이 아니라는 사실은 실적을 통해 알 수 있다. 2006년 3/4분기 실적을...
11.29. 즐거운 12월이 될 것 같군요. [본문 보기]
2006년 11월도 이제 하루 남겨놓았네요. 블로그에 글 올린 것이 딱 한 달 전인 10월 29일이니 딱 한 달만에 겨우 글을 올리는 셈입니다. 이제 12월을 맞이하며 한 해를 정리할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올 한 해는 블로그와 홈페이지 관리가 뜸 했습니다. 물론 노느라 뜸 했던 것은 아니고요.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아 홈페이지 관리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오늘까지 걸려있는 6월의 3차 강연 감사글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홈페이지에 신경을 쏟지 못하며 몇 개월을 보냈구나 하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올해는 이 삼 일에 하루 꼴로 강연을 했고, 또 이 삼 일에 하루 꼴로 기업의 대표나 정책 담당자를 만나서 점심 또는 저녁을 들었습니다. 거의 매일 푸짐한 식사를...
말 2006년 12월호 (글: 김중태) 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 구글은 최근 IT업계의 가장 큰 주제어가 되었다. 2004년 8월 상장된 구글이 단 1년만에 갈아치운 기록만 보더라도 구글의 괴물 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 1년 안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1년 안에 시가총액 천 억 달러(약 100조원)를 넘은 최초의 기업, 1년 안에 인터넷기업 1위 등의 엄청난 결과를 만들었다.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HP, 야후, 넷스케이프 등 어떤 기업도 이루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구글은 1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이후에도 계속 성장해 현재는 시가총액 1440억 달러까지 도달했다. 구글의 이름 값이 거품이 아니라는 사실은 실적을 통해 알 수 있다. 2006년 3/4분기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