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7년 04월
04.29. 구글의 검색유입율 국내 5위, 1.68%나 차지 [본문 보기]
최근 발표된 각종 수치 중에서 제 눈에 뜨이는 수치는 구글의 2007년 3월 검색유입율입니다. 무려 1.68%나 되더군요. 많은 분들은 겨우 1%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무려 1%대입니다. 구글에 관한 인터뷰를 할 때마다 언론사 기자분이 제게 묻는 것 중 하나는 '구글이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구글이 한국에 본격 진출하지 않아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 1위를 해야겠다고 목표를 정한다면 1년 안에 네이버를 이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로서는 더 큰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시장에 그렇게 과도한 투자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구글이 큰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해도 구글의 점유율은 차츰 상승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매체의 방향은 포르노에서, 오락과...
04.27. [5월4일] 쉬운웹과 긴꼬리 강연, 토론회 신청받습니다. [본문 보기]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모임을 열고자 합니다. 작년 초에 개인 강연회를 한 이후로 1년 동안 개인강연회를 열지 못했는데요, 웹2.0 관련 강연회를 시리즈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1회로 끝내지 않고 시리즈로 잡는 이유는 한 두시간에 다루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그렇습니다. 현재 잡고 있는 주제는 '1. 쉬운웹과 긴꼬리, 2. 분산형 서비스의 미래, 3. 개인매체가 바꾸는 문화와 권력 구조' 정도인데, 상황에 따라서 몇 가지 주제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때: 2007년 5월 4일(쇠날) 늦은 7시~10시. - 곳: 토즈(TOZ) 강남대로점. (토즈전화: 02-591-0116) - 비용: 2만원(토즈 사용료와 뒤풀이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 내용: 쉬운웹이 만드는 긴꼬리(롱테일), 긴꼬리가 만드는 신경제 - 참석 방법: 이 페이지에 먼글(trackback)이나 덧글로 참석의사 글을 보내시거나(먼글로...
04.26. 출처표기만 해도 저작권 고발 덜 당합니다. [본문 보기]
개정 저작권법에 따라 올 여름부터는 저작권 침해가 비친고죄로 바뀝니다. 따라서 네티즌의 저작권 인식도 좀더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2007년 6월 29일부터 발효되는 개정 저작권법에 의하면 '영리.상습적으로 저작권 침해시 비친고죄 적용'을 합니다. 쉽게 말해 원저자가 아닌 제3자도 네티즌을 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형사처벌 받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나 도둑 강도를 신고할 수 있는 것처럼 저작권 위반 사례도 저작권자 신고 없이도 형사처벌 받는 범죄로 분류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저작권 문제에 휘말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의 글이나 알맹이를 퍼오지 않고 링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펌질을 그만 두기란 쉽지 않죠. 만약 어쩔 수 없이 펌질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기록하기 바랍니다. 출처만...
04.23. [컴퓨터보감.25] 수업용 노트북 구입 요령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5). 2007년 04월 23일. 김중태( www.dal.co.kr) 대학 수업 시간에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일반적인 기준으로 노트북을 골랐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노트북은 용도에 따라서 크기, 무게, 성능의 기준이 달라진다. 대학 수업용 노트북은 CPU 속도나 기능보다 수업 환경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택 기준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로 이동이 많기 때문에 가벼워야 한다. 따라서 12인치 이하의 화면에 1Kg 이하의 무게를 가진 서브노트북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성능 문제로 조금 무거운 것을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1.3Kg 이하의 무게를 가진 노트북으로 구입하기를 권한다. 1.3Kg이 넘어가면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두 번째로 수업이나 이동 위주의 학생은 충전이 어려우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긴 노트북을 선택해야...
04.23. [컴퓨터보감.24] 윈도 비스타 구입은 천천히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4). 2007년 04월 09일. 김중태( www.dal.co.kr) 윈도XP의 차기 운영체제인 한글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운영체제 판올림(upgrade)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당장 비스타를 구입해야 할 이유는 없다. 윈도XP를 그대로 쓰더라도 지금까지 했던 컴퓨팅 작업이나 웹서핑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초기에 운영체제를 구입할 경우 운영체제의 벌레(bug)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 따라서 비스타에 대해 충분하게 알아본 뒤에 안정된 판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비스타는 지원 기능과 가격에 따라 홈베이직, 홈프리미엄, 비지니스, 얼터밋 등으로 구분되어 판매되는데 가장 저렴하며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있는 것이 홈베이직이다. 홈베이직은 보안 기능이 강화된 윈도XP홈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현재 윈도XP를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구태여 비스타 홈베이직으로...
04.23. [컴퓨터보감.23] 동영상 재생 문제 대부분은 코덱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3). 2007년 03월 19일. 김중태( www.dal.co.kr) 동영상 파일의 경우 파일 크기가 크기 때문에 DCT, MPEG과 같은 동영상 압축기술을 통해 원래 파일의 크기를 줄여서 저장한다. 기본적인 방법은 반복되는 색을 줄여서 기록하거나 유사한 색으로 통일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변 1만 개의 점이 255번인 흰색 점이이라고 할 경우 255라는 숫자를 1만 번 적는 것이 원본의 형태다. 하지만 '#255$10000'과 같이 나름대로 약속을 정해 기록하면 1만 바이트가 아닌 몇 바이트만으로도 기록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동영상 원본의 크기를 줄이는 작업을 압축(compression)이라고 말하는데, 대개는 압축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화 암호화 등의 다양한 변환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이때 자료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인코딩(부호화, encoding)이라고 말하며, 자료를 변환해주는...
04.23. [컴퓨터보감.22] MPEG과 MP3는 동영상전문가그룹에서 유래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2). 2007년 02월 05일. 김중태( www.dal.co.kr) 요즘은 동영상 파일을 ‘MPEG 파일’, 음악파일을 ‘MP3 파일’이라고 부른다. 이 두 낱말은 한 단체의 별명에서 유래했다. MPEG 은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IEC(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JTC1(Joint Technical Committee One) 산하위원회 SC29(Sub-Committee 29) 의 ‘Working Group 11’이라는 공식 명칭을 가진 그룹을 뜻한다. 줄여서 ‘ISO/IEC JTC1/SC29 WG11’이라고 말하며 별명으로 ‘MPEG’로 부른다. MPEG는 ‘Moving Picture Experts Group(동영상 전문가 그룹)’의 줄임말이다. WG11에서 하는 일이 여러가지 동영상 관련 기술의 국제 표준 규격을 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MPEG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다. MPEG 그룹에서 만드는 동영상 규격을 ‘MPEG 규격’이라고 부르며, 이 규격에 맞게 제작하는 동영상이 ‘MPEG 동영상’이다. 보통 파일 확장자가...
04.23. [컴퓨터보감.21] 강의용 PMP 구입시 유의점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1). 2007년 01월 22일. 김중태( www.dal.co.kr) 사이버대학과 온라인교육 사이트가 많이 생기면서 강의 동영상을 이용한 공부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 중에도 볼 수 있는 휴대용 동영상재생기기의 구입이 늘고 있는데, 이들 기기를 구입할 때는 동영상 강의 재생에 적합한 것으로 잘 골라야 한다. 강의용 기기라면 배터리 지속시간이 중요하다. 이동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영화를 감상하는 정도라면 한 두 시간 정도로도 충분하겠지만 하루에 몇 시간씩 강의를 보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시간이다. 추가 배터리의 경우 구입 금액도 부담되고 가방이 무거워지는 문제가 있다. 학생 신분이라 외부에서 배터리 충전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본 배터리의 지속시간이 긴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살펴볼...
04.23. [컴퓨터보감.20] 정보통신 보조기기로 누구나 공부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20). 2006년 12월 11일. 김중태( www.dal.co.kr) 통신대학처럼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하는 대학은 등하교가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장애인이나 노약자는 시력이 약하거나 손놀림이 매끄럽지 못해서 방송 청취나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들이 정보통신 보조기구다. 정보통신 보조기구란 정보에 접근하기 힘든 사람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를 말한다. 제품 특성 상 장애인, 노약자, 일시적인 장애 상태에 놓인 사람을 위한 기기가 많다. 특히 컴퓨터 사용을 도와주는 컴퓨터 대체접근(Adaptive Computer Access) 보조기기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보조기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력용 장치다. 일단 마우스나 키보드(keyboard)로 글씨나 명령을 입력해야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다. 입력장치 다음으로는...
04.23. [컴퓨터보감.19] IE7의 빠른탭으로 웹문서 선택하기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9). 2006년 11월 27일. 김중태( www.dal.co.kr) 요즘 브라우저의 양대 프로그램은 모질라재단의 불여우(Firefox)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E(Internet Explorer)다. 불여우는 최근 2.0판을 발표하며 1.5판보다 향상된 기능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E도 ver.7이 발표되었다. IE7은 IE6에는 없는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여러 개의 문서를 하나의 창 안에서 탭으로 여는 탭브라우징 기술이 도입되었고, RSS 문서를 볼 수 있는 RSS 읽기 기능이 도입되었다. 또한 탭으로 열어놓은 문서를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빠른탭(Quick Tab) 기능이 도입되어 인터넷 사용이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다. 지금까지 일반인이 사용했던 IE6 이하의 브라우저는 하나의 문서를 하나의 창으로 열어야 했다. 때문에 10개 정도의 문서를 열어두면 열 개의 IE 창이 떴고, 윈도XP의 상태선에 열 개의 e자...
04.23. [컴퓨터보감.18] UCC를 이용해 창업하기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8). 2006년 11월 06일. 김중태( www.dal.co.kr) 2006년 하반기 들어 인터넷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UCC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리는 정보 알맹이(content)를 말한다. 사용자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쓴 글이나 사진,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동영상,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질문과 답변 등이 UCC에 해당한다. 최근 UCC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UCC가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글 그림 동영상을 일부 전문가들만 다루었지만 디카와 카메라폰의 보급이 늘면서 일반인들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정보 소비자였던 일반인들이 생산자로 떠오른 것이다. 또한 텍스트 중심이던 정보 알맹이도 멀티미디어로 확대되는 등 생산 소비 유통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UCC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UCC의 장점은 엄청난...
04.23. [컴퓨터보감.17] 카팩으로 운전 중에도 공부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7). 2006년 10월 16일. 김중태( www.dal.co.kr) 어학공부나 온라인강좌를 많이 듣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 MP3P와 PMP다. 이동 중이나 지하철 안에서 MP3P에 어학용 MP3 파일이나 강의용 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지하철과 달리 운전 중에 MP3P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운전하는 일은 안전운전의 위험요소가 되고, 운전 중에 걸려온 전화통화를 위해 수시로 이어폰을 빼야 하는 등 매우 귀찮기 때문이다. 좋은 방법은 자동차용 카세트플레이어에 테이프를 넣고 듣는 것인데, 요즘 나오는 강좌의 상당수는 테이프로 제공되지 않고 MP3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로만 제공된다. 이런 경우 일명 카팩이라고 부르는 카카세트어댑터(Car Cassette Adapter)를 구입해 운전 중에도 편하게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 카카세트어댑터는...
04.23. [컴퓨터보감.16] 무선 헤드폰과 무선 헤드셋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6). 2006년 08월 28일. 김중태( www.dal.co.kr) 방송대 학생처럼 온라인강의를 많이 듣는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장비 중 하나가 헤드폰이다. 유선 헤드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헤드폰 선이 연결된 PC 앞에서만 강의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PC와 떨어진 곳에서 조리나 청소 식사를 하면서 강의를 듣는다면 시간을 아낄 수 있는데 유선 헤드폰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늦은 밤에 다른 방에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스피커 소리를 크게 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해결책은 ‘무선 헤드폰’이나 ‘무선 헤드셋’이다. 무 선 헤드폰이나 무선 헤드셋을 사용한다면 컴퓨터와 떨어진 곳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집 안에서 이동하는 도중에도 끊김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청소하면서도 외국어 공부를 할 수...
04.23. [컴퓨터보감.15] 앞으로는 탭브라우징 시대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5). 2006년 07월 31일. 김중태( www.dal.co.kr) 불여우(Firefox) 브라우저는 현재 유럽과 미국 브라우저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편리한 기능 덕분인데, 가장 돋보이는 기능이 바로 탭브라우징(tab browsing)이다. 탭 브라우징은 여러 개의 웹페이지를 하나의 창에서 탭 형태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MS(마이크로소프트)사의 브라우저인 IE(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하나의 문서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창이 필요하다. 따라서 열 개의 문서를 보려면 열 개의 창을 띄워야 하는데 이는 매우 불편하다. 작업 표시줄의 많은 아이콘 중에서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 창 크기를 조절하거나 새 창에 의해 기존 창이 가려지는 불편함, 우측 상단에서 왼쪽 하단까지의 긴 마우스 이동, 창을 띄울 때마다 부담이 느는 메모리 사용 등...
04.23. [컴퓨터보감.14] 휴대PC인 UMPC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4). 2006년 07월 10일. 김중태( www.dal.co.kr) UMPC 는 ‘울트라모바일PC(Ultra Mobile PC)’의 줄임말로 휴대성에 중점을 둔 소형PC다.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헬드PC나 미니 노트북과 개념이 비슷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리가미(종이접기놀이를 뜻하는 일본어로 데스크탑 PC를 그대로 축소한 휴대용 PC를 의미)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PC라는 차이점이 있다. 2006년 3월에 열린 세계 정보 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 ‘CeBIT(세빗) 2006’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UMPC는 노트북 기능을 갖추고도 크기는 PMP(Potable Multimedia Player: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꿈꾸는 제품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UMPC의 일반적인 사양은 1GHz 전후의 CPU(중앙처리장치)에 800x480 해상도의 7인치 화면, 700g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크기나 무게로 볼 때 이전에 나온 OQO라는 미니PC나 최근 발표된 소니의 UX 시리즈보다 휴대성에서 떨어진다....
04.23. [컴퓨터보감.13] 대학수업에 유용한 타블렛 노트북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3). 2006년 06월 05일. 김중태( ww.dal.co.kr) 요 즘은 수업 중에 노트북을 이용해 강의 내용을 정리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동영상강의를 많이 시청하는 방송대 학생들은 시간 날 때마다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노트북의 수요가 크다. 대학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은 휴대성을 고려해야 한다. 자동차 없는 대학생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1Kg대의 서브노트북이나 1Kg 미만의 미니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미 니노트북은 크기가 작은 점이 장점이나 타자입력이 불편하고 화면의 글씨가 작다. 반면 1~1.5Kg 무게와 10~12인치 화면을 가진 서브노트북은 휴대성도 좋고 타자입력도 불편하지 않다. 특히 타블렛노트북은 수업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타블렛노트북은 필기인식 기술을 이용해 액정화면에 직접 그림이나 글씨를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예전에 나온...
04.23. [컴퓨터보감.12] 공개API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2). 2006년 05월 29일. 김중태( www.dal.co.kr)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나 규약이다. 공개 API(Open AP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공개된 API를 말한다. 최근 네이버에서 제한적이나마 공개 API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도 공개 API를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졌다. 네이버의 공개 API는 현재 검색 서비스와 관련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네이버 공개 API를 이용하면 자기 홈페이지에 네이버 지식인 검색창, 블로그 검색, 국어사전, 영어사전, 실시간검색어, 추천검색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붙일 수 있다. 네이버의 공개API 관련정보를 더 얻고 싶다면 공식카페인 ‘cafe.naver.com/ openapi.cafe’를 활용하면 된다. * 네이버가 공개한 공개API(http://openapi.naver.com) * 네이버 공개API를 이용해 네이버 검색결과를 구현해본...
04.23. [컴퓨터보감.11] 칵테일 같은 혼합(mash-up) 서비스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1). 2006년 05월 22일. 김중태( www.dal.co.kr) 혼합(mash-up, 매쉬업) 서비스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는다는 뜻으로 웹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자원을 섞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예를 들어 파란의 지도 서비스에 다음의 뉴스 서비스를 섞는 혼합 서비스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 경우 뉴스가 발생한 지역에 깃발이 표시되어 어느 지역에서 사건이 발생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또 지도에서 한 동네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뉴스만 모아서 보여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다. 혼합 서비스의 장점은 남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섞기만 하므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적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구글 지도(maps.google.com)의 공개API나 플릭커(www.flickr.com)의 공개API를 이용한 혼합...
04.23. [컴퓨터보감.10] 인터넷에 다는 꼬리표(tag)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10). 2006년 05월 08일. 김중태( www.dal.co.kr) 웹2.0 바람이 불면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가 꼬리표(tag) 기술이다. 이름표, 수하물표, 상표처럼 물건에 다는 꼬리표를 컴퓨터의 파일이나 인터넷 상의 특정 자료에 다는 것이 꼬리표 기술이다. 자료에 꼬리표를 다는 행위는 꼬리표달기(tagging)라고 말한다. * 이글루스(www.egloos.com) 가든에 도입된 꼬리표 꼬리표 기술은 기존의 검색방법과 분류방법을 보완해준다. 기존의 검색방법은 검색 낱말이 문서 안에 없을 경우 검색하지지 못하는 문제와 낱말의 중요도에 상관 없이 무조건 검색해주는 문제가 있다.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 감독 이름이 빠져 있다는 이유로 '임권택'이라는 낱말로는 이 문서가 검색되지 않는다. 반대로 '임권택' 감독에 관한 글은 5개에 불과한데도 '임권택'이라는 낱말이 문서 안에...
04.23. [컴퓨터보감.09] 나만의 개인화 홈페이지 갖기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9). 2006년 04월 10일. 김중태( www.dal.co.kr)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최근 들어 개인화 홈페이지 또는 개인화 페이지라고 부르는 서비스가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다. 개인화 홈페이지란 사용자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나 자료만 웹 상에 모아놓은 페이지를 말한다. 개인화 홈페이지 서비스는 사실 웹의 초창기부터 지원하던 서비스나 최근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포탈의 주요 시장으로 떠올랐다. 구글은 2005년 5월 19일에 영문판 '나만의 구글 홈페이지'를 선보였고, 2005년 11월 4일에는 '나만의 구글 홈페이지(http://www.google.co.kr/ig)'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나만의 구글 홈페이지 구글의 경쟁상대인 MS에서는 최근까지 'My MSN'과 스타트닷컴(www.start.com)으로 구글을 견제하고 있다가 2005년 11월 1일에 라이브(www.live.com) 서비스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
04.23. [컴퓨터보감.08] 위젯 서비스로 편리한 컴퓨터생활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8). 2006년 03월 20일. 김중태( www.dal.co.kr)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2005년 7월에 콘파뷸레이터(www.konfabulator.com)라는 사이트가 야후에 인수되었다. 콘파뷸레이터는 대시보드(dashboard)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PC용 대시보드와 달리 인터넷과 연계된 각종 서비스가 특징이다. 콘파뷸레이터는 야후에 인수된 후 야후 위젯(http://widget.yahoo.com)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났다. 야후 위젯은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나 데스크탑검색, MS의 스타트닷컴 등을 경쟁 상대로 삼는 프로그램이 된 것이다. 야후 위젯을 PC에 설치하면 바탕화면 자체가 다양한 기능의 거대한 프로그램 덩어리로 바뀐다. 예를 들어 바탕화면 자체를 달력이나 시계로 사용할 수도 있고, 바탕화면에서 책상 위 액자처럼 사진을 보여주는 디지털 액자나 디지털 앨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 바탕화면에서 일정관리를 하거나 쪽글(memo)을 남기는 일, 즐겨찾는 사이트의 새글...
04.23. [컴퓨터보감.07] 웹 사용이 편리해지는 브라우저 도구막대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7). 2006년 02월 20일. 김중태( www.dal.co.kr) 브라우저 도구막대(toolbar)는 익스플로러나 불여우(Firefox)와 같은 브라우저 프로그램에 추가로 설치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다. 도구막대 프로그램은 여러 기업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기능도 조금씩 다르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검색 기능이고 팝업창 차단 기능도 대부분 지원한다. 이 두 가지 기능만으로도 도구막대는 매우 유용하다. 도구막대의 검색창에 필요한 검색 낱말을 입력하면 바로 해당 검색엔진의 검색결과가 표시된다. 검색엔진 사이트에 접속해 이런저런 광고를 보는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이다. 검색 기능 중심인 도구막대의 특성 때문에 현재 국내 네티즌이 자주 사용하는 도구막대는 대부분 검색포탈에서 제공하는 도구막대다. 구글 툴바(http://toolbar.google.co.kr)는 검색과 팝업창 차단의 기본 기능에 영어 웹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단어 번역기 기능, 페이지에서 검색어를 찾아주는 검색어...
04.23. [컴퓨터보감.06]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하기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6). 2006년 01월 09일. 김중태( www.dal.co.kr) 시간이 지날수록 바탕화면에 설치되는 아이콘이 많아진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늘면 부팅 시간이 길어지고 화면 전환도 느려진다. 무엇보다 실행시킬 아이콘을 찾느라 매 번 고생한다. 따라서 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적을수록 좋다. 사실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사용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어쩌다 한 번 실행하는 아이콘을 모두 바탕화면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바탕화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실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의 아이콘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폴더를 만들어 넣어두는 것이 좋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 후에 나오는 차림표(menu)에서 '새로 만들기 - 폴더'를 차례대로 선택하면 새로운 폴더를 바탕화면에 만들 수 있다. 만들 때 이름을 제대로 정하지 않았다면 폴더 선택 후...
04.23. [컴퓨터보감.05]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 웹2.0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5). 2005년 11월 28일. 김중태( www.dal.co.kr) 요즘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분야가 차세대웹으로 부르는 시맨틱웹(Semantic Web, 뜻살린웹) 또는 웹2.0 분야다. 시맨틱웹은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에 의해 1998년에 제안된 웹으로, 웹표준 관리 기관인 W3C(www.w3.org)에서 표준안과 기술을 개발 중인 차세대 웹이다. 시맨틱웹은 가능한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프로그램끼리 알아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동화시킨 웹이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RSS를 비롯하여 최근 사이트에 도입되고 있는 꼬리표(tag), Ajax 등도 시맨틱웹 기술 중 하나다. 웹2.0(Web 2.0)은 초창기 웹을 1.0이라 생각하고 다음 세대 웹을 2.0으로 구분한 것인데, 이 낱말은 경제적 관점에서 만들어졌다. 시맨틱웹이 RSS 등을 통해 점차 구현되기 시작하자 오라일리 미디어( www.oreilly.com)라는 기업에서...
04.23. [컴퓨터보감.04]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4). 2005년 11월 14일. 김중태( www.dal.co.kr) 컴퓨터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신경을 덜 쓰는 제품이 키보드다. 하지만 키보드는 작업 생산성은 물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품이다. 때문에 좋은 제품을 구입해 올바른 자세로 사용해야 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신체적 증상을 키보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손가락 손목의 저림과 통증, 어깨 목의 결림, 뻐근함, 두통 등이 해당한다. 이런 현상을 ‘반복 사용 긴장성 손상(RSI=Repetitive Strain Injuries)’ 또는 ‘반복적 가압 증후군’이라고 말한다. 특히 손저림증(수근관증후군, CTS=Carpal Tunnel Syndrome) 증상은 자주 발생한다. 손저림증은 피아니스트, 타자수처럼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사람에게도 이런 증상이...
04.23. [컴퓨터보감.03] 진공청소기로 컴퓨터의 먼지 청소하기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3). 2005년 10월 24일. 김중태( www.dal.co.kr)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컴퓨터 안에 먼지가 쌓인다. 컴퓨터 안에 있는 CPU, 램, 기타 카드 등의 부품에 먼지가 쌓이면 해당 부품의 냉각 성능이 떨어져 동작 온도가 올라가며, 컴퓨터 안의 공기 흐름도 방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내부 온도가 상승한다. 부품이나 시스템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컴퓨터가 오동작을 하거나 동작을 멈추는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먼지의 정전기로 인해 오동작 확률이 커진다. 더 큰 문제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이다. 공기 중의 미세한 먼지가 컴퓨터 내부로 들어가면 정전기나 고열에 의해 까만 먼지 덩어리로 점차 뭉치는데 이것이 나중에 전원공급기의 팬을 통해 유출되면서 사용자 몸 속으로 들어간다. 좁은 방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호흡기가...
04.23. [컴퓨터보감.02] 수 백 대의 컴퓨터가 인간을 돕는 시대인 유비쿼터스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2). 2005년 10월 10일. 김중태( www.dal.co.kr) 유비쿼터스(ubiquitous, 편재)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도의 브라흐만(brahman) 사상에 뿌리를 가진 유비쿼터스 철학은 동양권에서는 불교의 비로자나불 사상으로 전파되었다. 한국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에 비로봉이라는 이름을 많이 붙였는데, '비로'라는 말은 곧 인도말 바이로차나(비로자나)에서 유래한다. 그리스를 거쳐 서구에도 유비쿼터스는 신은 '언제 어디에나 있는' 존재라는 편재의 의미로 전파되었다. 이 말이 컴퓨터 용어로 재탄생한 것은 천재 엔지니어인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7.23~1999.4.27)에 의해서다. 마크 와이저는 팔로알토연구소(PARC)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수 백 명의 사람이 한대의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사용하는 메인프레임 시대, 1인 1컴퓨터의 PC시대를 거쳐 수 백 대의 컴퓨터가 한 명의 사람을 위해 일하는 제 3의 컴퓨팅 환경인 '유비쿼터스...
04.23. [컴퓨터보감.01] 웹은 인터넷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도구의 하나 [본문 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보감(01). 2005년 10월 03일. 김중태( www.dal.co.kr) 웹 이전의 인터넷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 중에는 인터넷과 웹을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웹은 인터넷이라는 시스템 위에서 동작하는 여러 가지 도구 중 하나다. 컴퓨터끼리 연결된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더 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을 인터네트워킹(internetworking)이라 말하는데, 이 용어를 따서 덩치 큰 네트워크를 인터넷(Internet)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멀리 떨어진 두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끼리 어떤 작업을 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도구는 하드웨어 장비가 될 수도 있으며,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다. 먼저 두 컴퓨터 사이에 글씨를 주고받거나 파일을...
04.20. 사이버 생태계의 포식자 포털 [본문 보기]
전자신문 주최 좌담회에 참석해서 나눈 이야기가 기사로 나왔습니다. 좌담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포털의 입장에 대해서도 서로 이해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해결 방향을 많이 모색했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고 글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말로 했을 때와는 다른 의미로 바뀌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포털과 중소기업이 서로 협력을 해야 한다는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같은 결론을 냈던 자리였습니다. 전자신문. 2007년 4월 11일~13일 [사이버 생태계의 포식자 `포털`] (1부)`법`은 멀고 `포털`은 가깝다 노래방(가라오케) 엔진 개발 N사는 지난 2005년 말부터 갑자기 월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사태는 쉽게 파악됐다. 대형 포털 A사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사의 엔진이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 카페는 이를 이용, 불과 30여일 만에 4만명이 넘는 회원을 모집했다. N사는 포털...
04.19. UCC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5)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문제 해결법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슈리포트. 2007년 2월호(5) (글: 김중태) UCC 등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5)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문제 해결법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reative Commons) 라이센스 운동 좀더 활발한 UCC 생산과 UCC의 저작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저작물의 공유다. 예를 들어 그림과 음악이라는 두 개의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림에 음악을 입힌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다. 때문에 저작물의 사용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데,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가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Creative Commons)'와 같은 라이센스가 대안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레식 교수는 한국에서 한 강연을 통해 CC(http://creativecommons.org/)의 출발 배경과 사용법을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의 명백한 특성은...
04.19. UCC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4) UCC와 저작권자 사이의 갈등과 해결법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슈리포트. 2007년 2월호(4) (글: 김중태) UCC 등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4) UCC와 저작권자 사이의 갈등과 해결법 저작권자의 UCC 사이트 보는 시각 변화 UCC 제작에 필요한 1차저작물의 사용도 UCC 사이트에게 큰 고민거리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가 2006년 하반기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통되고 있는 UCC 중 80% 이상이 저작권 침해물로 나타났으며, 직접 제작한 알맹이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UCC는 편집본 아니면 불법 복제물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제나 편집된 많은 알맹이가 저작권 표기 없이 공유되거나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기존 알맹이의 유통보다는 순수 창작이나 자작을 유도해야 한다는 점은 명백하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다 창작에 재능을 가진 것이 아니며, 패러디나...
04.19. UCC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3) UCC의 대두와 기업 간 갈등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슈리포트. 2007년 2월호(3) (글: 김중태) UCC 등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3) UCC의 대두와 기업 간 갈등 개인이 만들어내는 UCC의 대두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UCC 역시 기술적인 면만 가지고 저작권 위반을 논하기 어렵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리는 정보 알맹이(content)를 말한다. 사용자들이 쓴 글이나 사진 게시판에 올리는 사진,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동영상 등 사용자가 만든 알맹이라면 모두 UCC에 해당한다. 물론 웹 이전의 PC통신 시절에도 PC통신인들이 글과 그림 동영상을 공개하고 공유했고, 그 이전의 인터넷 뉴스그룹 역시 자신들이 만든 정보를 공개 공유하는 시스템이었으니 UCC의 실제 역사는 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UCC가 화두로 떠오른 이유는...
04.19. UCC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2) 디지털 신기술과 법률적 판단 기준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슈리포트. 2007년 2월호(2) (글: 김중태) UCC 등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2) 디지털 신기술과 법률적 판단 기준 프레임 링크를 저작권 위반으로 판결한 한국 사례 만드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복제를 기준으로 삼았던 출판권만으로는 저작권의 개념을 보호하기 힘들어졌다. 더구나 네트웍이 결합된 웹의 대중화 이후 저작권의 범위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프레임(frame) 기술을 살펴보자. 프레임은 링크의 합법적 사용에 대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다른 사이트의 공개된 페이지를 통째로 현재 문서 안에 삽입할 수 있는 프레임 링크를 이용하면 모든 사이트의 공개된 문서를 한 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다. 저작권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쪽은 도메인 주소 A에서 B 사이트의 알맹이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알맹이...
04.19. UCC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1) 전통적인 저작권의 개념과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슈리포트. 2007년 2월호(1) (글: 김중태) UCC 등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해결방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차례(Contents) (1) 전통적인 저작권의 개념과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2) 디지털 시대의 신기술과 저작권 논란 (3) UCC의 대두와 기업 간 갈등 (4) UCC와 저작권자 사이의 갈등과 해결법 (5)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문제 해결법 요약 * 전통적인 개념의 저작권은 복사할 수 있는 권리였으나 디지털시대를 맞이하면서 이 개념은 크게 바뀌고 있다. 별 비용 없이 개인도 100% 똑 같은 결과물을 복제할 수 있는 시대가 디지털 시대이기 때문이다. * 웹의 보급 이후 저작권의 범위는 더욱 복잡해졌다. 사용자가 정보를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복제과정이 진행되는 웹 환경에서는 전통적인 저작권의 개념으로 저작권...
04.19.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11) 웹2.0의 신기술이 미칠 판도 변화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11) 웹2.0의 신기술이 미칠 판도 변화 또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기존의 산업 판도를 뒤흔들기에 충분할 정도로 강력한 것들이다. 동영상 UCC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웹기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기술이 기존의 산업 구조를 개편시킬 것이다. 물론 웹의 등장으로 모든 산업 구조와 생활 자체가 획기적으로 변화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웹2.0의 거대한 흐름은 기존의 업계 판도를 개편하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2006년의 화두였던 동영상 UCC 외에도 첫화면의 개념을 바꾸는 탭브라우징과 IE7의 퀵탭, 첫화면을 생략시키는 검색도구막대, 광고를 편집해 삭제하는 그리스몽키, 스크립트를 막아버리는 확장...
04.19.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10) 참여와 분산 플랫폼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10) 2007년에 주목할 분야는 참여와 분산 플랫폼이 적용되는 분야 이에 따라 2007년에 시장을 지배할 상품과 플랫폼은 2006년에 이어 참여와 분산, 공유 플랫폼을 가진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누가 먼저 자사 서비스를 분산시키면서 시장을 지배하느냐가 중요한 경쟁이다. 예를 들어 신문사의 경우 뉴스 티커를 통해 자사 사이트를 찾아오지 말고 구독하게 해야 한다. 현재 싸움은 찾아오게 하는 싸움이 아니라 내 알맹이를 어떻게 하면 배포하느냐의 싸움이다. 왜 다른 사이트에서 기사를 보고, 덧글을 달고, 기사를 쓰고, 광고를 보지 못하는가? 이는 애드센스나 유튜브가 이미 보여준 사실이다. 다른 사이트에서 광고를...
04.19.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9) 숨가쁜 변화의 모습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9) 웹2.0이 보여주고 있는 숨가쁜 변화의 모습 웹이 나온 이후로 온라인으로 신문을 보고 물건을 주문하고 돈을 보내는 생활의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웹2.0 서비스도 웹의 변화만 이끌지 않는다. 오프라인의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먼저 오프라인의 생활과 정보, 인맥을 웹에 그대로 연동되는 시스템이 퍼질 것이다. 또한 기존의 영업, 유통, 광고 전략도 크게 변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매체가 출현해 기존 언론의 판도를 다시 한 번 흔들 것이다. 사용자부터 매체, 검색, 광고, 권력의 변화가 2007년에 빠르게 일어날 것이고 이런 변화는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전...
04.19.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8) 6곳의 공간에서 벌어질 치열한 싸움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8) 6곳의 공간에서 벌어질 치열한 싸움 새로운 서비스를 가지고 2007년에 기존의 강자와 신규 기업이 격돌할 곳은 공간은 6곳이다. 이곳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서 업계가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점령해야 할 6곳의 싸움터] 1. 부팅 후 PC나 멀티미디어기기의 바탕화면 2. 브라우저 공간 3. 웹페이지 공간 4. 정보 알맹이(content) 속(동영상, 그림, 글) 5. 게임 속(특히 온라인게임) 6. 채널 속(RSS, 알리미 서비스 등 자발적 끌어안기 채널) 6곳의 싸움터 중에서 이미 치열한 싸움이 일어났고 2007년에도 가장 치열하게 싸움이 벌어질 곳은 웹페이지 공간이다. 여기서 말하는 웹페이지 공간이란...
04.19.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7) 웹2.0은 쉬운웹, 오프라인과 일치하는 웹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7) 웹2.0의 방향은 쉬운웹, 오프라인과 일치하는 웹 그렇다면 2007년에 진행될 웹2.0의 방향은 어떤 것일까? 2006년부터 보여준 현상을 토대로 보자면 웹2.0의 방향은 분명 '쉬운웹(easy web)'이다. 쉬운웹이란 오프라인과 괴리감이 없는 온라인 서비스를 뜻한다. 오프라인과 괴리감이 없어야 학습이 필요 없고 사용성이 향상된다. 오프라인과 동일한 서비스는 일반인의 의식, 일상행동과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향후 웹이 나갈 방향이다. 패닉닷컴의 쇼핑몰(http://panic.com/goods/)은 실생활(오프라인)의 쇼핑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진열대에 있는 상품을 마우스로 끌어다 카트에 넣거나 카트의 상품을 진열대로 다시 던질 수 있다. * 오프라인의 쇼핑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6) 벤처기업의 활력소가 될 웹2.0 기업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6) 벤처기업의 활력소가 될 웹2.0 기업 국내에서도 웹2.0 기업의 떠오름은 하락세였던 벤처산업을 다시 성장세로 돌려놓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06년 11월의 벤처기업수가 총 1만1691개로, 전월의 1만2364개에 비해 5.5% 줄었다. 자금 조달도 어렵고 자본도 충분하지 않다. 이에 따라 테헤란밸리 탈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의 경우 2006년 초에 이미 강남 서초구의 테헤란밸리를 제치고 신생벤처가 가장 많이 생긴 지역으로 떠올랐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고려대, 광운대 등 여러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홍릉의 벤처단지도 새로운 벤처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벤처기업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5) 확장되는 해외 사이트와 축소되는 한국 사이트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5) 인터넷을 점령해나가는 해외의 웹2.0 사이트와 자꾸 축소되는 한국 사이트 세계 사이트의 순위를 보면 웹2.0 기업과 사이트의 성장세를 더욱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순위 사이트인 알렉사닷컴의 순위를 보면 야후, MSN, 구글이 3위까지 차지하고 있는데, 5위의 Myspace(www.myspace.com), 6위의 YouTube(www.youtube.com) 7위인 Orkut(www.orkut.com), 12위의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 16위의 블로거(www.blogger.com) 등이 보여준 것처럼 웹2.0 사이트가 10위와 20위 안에 대거 포함된 상태다. 이 중에서 구글, 유튜브, Orkut, 블로거닷컴 네 개가 모두 구글 사이트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구글이 웹2.0 기업의 표준으로 불리는 이유와 세계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4) 웹2.0 기업의 산업효과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4) 구글이 보여준 웹2.0 기업의 산업효과 동영상 UCC 사이트와 웹2.0 사이트의 성장을 보면서도 웹2.0을 또 다른 거품현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해외에서도 웹2.0 기업이 투자나 인수 단계에 머무르고 있을 뿐, 상장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미 웹2.0 기업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을 지칭하는 대명사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웹2.0 기업의 표준 기업이라고 부르는 구글을 보면 알 수 있다. 2004년 8월에 상장된 구글은 상장 1년만에 미국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상장 1년만에 시가총액 천억 달러(약 100조원)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이전의...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3) 사이트 판도를 바꾸는 동영상UCC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3) 사이트 판도를 바꾸는 요소가 되고 있는 동영상UCC 블로그와 RSS를 비롯한 웹2.0 기술 덕분에 1인 매체 시대가 더욱 빨리 진행되었고 그 결과 블로그 문서, UCC 동영상, UCC 사진, 소셜북마크를 비롯한 개인들이 만들어내는 정보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UCC 중에서도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동영상 UCC의 경우 포탈을 비롯한 대형 사이트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다. 국내 동영상 UCC 시장을 독점하던 판도라TV는 2년간 총 25억 페이지뷰와 방문자 1억5천만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순방문자 수만 100만명을 넘어서며 포탈 동영상 서비스를 누르고 있다. 또한 최근 몇 년 간 하락세를...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2) 웹2.0 기업의 무서운 성장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2) 살아남은 기업들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웹2.0 기업의 무서운 성장 2006년을 뒤흔든 '웹2.0'은 차세대웹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만든 말이다. 닷컴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 기업은 아마존, 이베이, 구글처럼 살아남은 기업과 넷스케이프, 라이코스처럼 소멸된 기업으로 구분되었다. 사람들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과 죽은 기업의 차이를 알아내고자 했고, 두 종류 기업의 차이점을 파악하고자 했다. 일단 웹 초창기 시절의 기업과 구분하기 위해 살아남은 기업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필요했다. 이때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닷컴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의 공통점과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붕괴를 표현하는 말로 웹2.0을 제안했다....
04.18.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01) 웹2.0과 동영상 UCC [본문 보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7년 2월호 (글: 김중태) 2007년의 웹2.0 동향 및 산업 전망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01) 2006년에 시작해 2007년에 확산될 웹2.0과 동영상 UCC 2006년의 웹 분야를 설명할 수 있는 두 가지 낱말은 웹2.0과 동영상 UCC(User-Created Content)라 할 수 있다. 웹2.0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웹의 빠른 변화현상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며, UCC는 사용자가 제작한 동영상을 뜻하는 낱말이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두 낱말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웹2.0 서비스로 인해 블로그와 같은 1인 매체 보급과 사용자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사용자들이 각종 정보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UCC다. 정보의 소비자였던 일반 네티즌이 정보의 생산자로 변화하는 큰 변화가 2006년에 일어난 것이다. 물론 웹...
04.18. 네티즌은 착하다. 뉴스 독자도 착하다 [본문 보기]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 컬럼. 2007년 2월 16일 (글: 김중태) 네티즌은 착하다. 뉴스 독자도 착하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네티즌도, 네이버 사용자도, 포탈 뉴스 독자도 착하다. 많은 사람들이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과 충격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PC통신 시절에 탑돌이를 하면서 대화방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했던 경험은 그때나 지금이나 즐겁고 신기한 경험으로 남아있다. 케텔(KETEL)의 경우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대화방 사용을 중단시켰는데, 이때 케텔의 으뜸(TOP)화면으로 갔다가 다시 대화방으로 들어가는 탑돌이를 반복하며 밤을 지샜다. 당시 대화방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또한 내가 기억하는 PC통신 동아리의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착했다....
04.17.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검색창인 구글 [본문 보기]
만도위니아. D-Magazine. 2007년3+4월호 (글: 김중태)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검색창인 구글 - 김중태(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co.kr) 구글의 눈 부신 성공신화 2004년 8월 19일에 상장된 구글은 상장 1년만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1년만에 시가총액 천억 달러(약 100조원)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2006년에도 매출 106억 달러에 순이익 30억 8천만 달러(전년 대비 +11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직원 수도 2006년 6월의 약 7천9백 명에서 반 년 만에 약 1만 1천 명으로 늘었다. 한 달에 오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셈이다. 지금도 한 달에 10만 개 정도의 입사지원서를 받으며 끊임 없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을 보고 인재 블랙홀이라고 표현한다. 기업도 블랙홀처럼...
04.17. 방문자와 방문자가 보는 문서를 보여주는 3.0 배포 시작 [본문 보기]
온라인에 오가는 사람과 그들이 보고 있는 페이지가 보이고, 해당 페이지로 순간이동하는 야그3.0이 오늘(4월 17일) 늦게부터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배포를 시작한 판은 기본판입니다. 제로보드, 그누보드용은 나중에 따로 추가 배포할 예정입니다. 현재 김중태문화원에는 야그3.0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사이드바를 보면 김중태문화원 방문객이 보이죠. 그리고 방문객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거나, [All] 아이콘을 선택하면 방문자가 보고 있는 페이지의 제목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방문자나 페이지를 선택하면 방문자가 보고 있는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URL을 복사해서 붙여넣지 않아도 페이지간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여기에 줄글, 추천, 대화방 주제 바꾸기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서 2.x판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내려받아서 설치해보고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새로운 웹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04.16. 문화와 YOU의 행복한 만남 - 디지털 꿈과 기회를 주다 [본문 보기]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월간문화관광 너울. 2007년 1월호 (글: 김중태) 문화와 YOU의 행복한 만남 - 디지털 꿈과 기회를 주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김중태문화원. www.dal.co.kr) 일반인이 문화의 생산자로 나서는 시대가 왔다. 타임지가 2006년 올해의 인물로 'YOU(당신)'을 선정한 이유는 2006년 한 해 동안 일반인이 문화를 생산하고 이끄는 힘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재능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쓰고 노래하고 춤을 추었으며, 이들의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반인도 글을 쓰고 춤을 추며, 자신의 글과 노래를 인터넷을 통해 함께 즐기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문화 소비자로만 존재했던 일반인이 문화의 생산자로 나서게 된 점은 디지털기기와 웹이 만들어낸 커다란 변화다. 일반인이 문화 생산자로 나서면서 UCC는 봇물처럼 쏟아지고...
04.15. 김중태문화원의 주소를 dal.kr로 바꿉니다. [본문 보기]
퀵돔 등록이 완료되었기에 김중태문화원의 주소를 www.dal.co.kr에서 www.dal.kr로 바꿉니다. www 없이 그냥 dal.kr(달쩜케이알)만 입력해도 됩니다. 이전과는 달리 두 가지 도메인으로 접속을 모두 지원할 것이므로 기존 링크가 깨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새로 거는 링크 주소는 모두 dal.kr을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ss 주소도 http://dal.kr/blog/index.xml 로 바꿔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elp119.co.kr에서 dal.co.kr로 바꿀 때는 의도적으로 help119.co.kr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한 동안 두 가지를 모두 지원했더니 많은 분들이 신규 문서의 링크 주소도 help119.co.kr로 하시더군요. 그래서 help119.co.kr 등록을 포기하고 dal.co.kr로 유도했습니다. 이번에는 몇 달 정도 dal.co.kr로 접속하는 것을 허용하고, 그 이후에는 포워딩 문서를 준비해 dal.co.kr로 접속하는 경우 자동으로 dal.kr의 문서로 이동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번거롭겠지만 새로 바뀐 도메인주소를 이용해 링크를...
04.15. 웹2.0과 UCC가 변화시키는 세상 [본문 보기]
교보생명. 다솜이친구. 2007년 4월호 (글: 김중태) 웹2.0과 UCC가 변화시키는 세상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최근 웹의 변화를 설명하는 주요 낱말이라면 '웹2.0'과 'UCC'를 들 수 있다. 웹2.0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웹의 급격한 변화 현상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블로그, 미니홈피, 플랫폼, 데이터, RSS, Ajax, 집단지성, 사용자 참여, 공개와 공유, 분산형 서비스, 웹접근성...' 등의 많은 낱말을 포함하고 있다. 기술 용어가 많아서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인데, '더욱 쉬운 웹으로 바뀌는 변화'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웹2.0을 이해하면 된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리는 정보 알맹이(content)를 말한다. 네티즌이 만들어 올리는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이 모두 UCC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UCC 하면 UCC 동영상을 먼저...
04.15. 사람을 눌러 웹페이지 사이를 순간이동하는 시대를 연 야그3.0 [본문 보기]
이제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웹문서 사이를 이동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www로 시작하는 URL을 입력해서 웹페이지를 봤습니다. 이른바 옐로우페이퍼 시대였죠. 긴 주소 입력의 불편을 개선해 나온 것으로 즐겨찾기(북마크)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즐겨찾기 기능은 자신이 방문했던 페이지를 다시 찾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현재 내 친구가 보고 있는 페이지로 이동할 때는 활용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주소를 '복사와 붙여넣기(copy & paste)' 해서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주거나 펜으로 주소를 받아적은 다음에 일일이 다시 입력해야만 해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야그3.0이 보여주는 이동 방법은 URL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도 딸깍(click)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바로 해당 페이지를 보고 있는 사람을 딸깍하는 방법이죠. 오프라인에서는 어떤...
04.15. 방문객과 방문객이 어떤 페이지 보는지 알 수 있는 야그3.0 [본문 보기]
운영자도 방문객도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현재 블로그나 홈페이지 접속자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문서를 보고 있느냐 하는 것이죠. 물론 로그인 기반의 특정 게시판 프로그램이나 사용자PC에 깔리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로그인한 회원이 누구고 어떤 페이지를 보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그는 어떤 프로그램도 사용자PC에 설치하지 않고 익명 방문객이 어떤 문서를 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현재 이 문서를 비롯해 김중태문화원 왼쪽에 달려 있는 야그3.0을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김중태문화원 방문객이 몇 명이며, 이들이 어떤 페이지를 보는지 보여줍니다. 왼쪽의 손님 목록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그 손님이 보고 있는 페이지 제목을 알려줍니다. 한 명씩 보기 불편하다면 상단의 [전체보기] 아이콘을 눌러서 김중태문화원의 전체 접속자가 어떤 글을 보고 있는지 한...
04.15. 블로그 스트리킹 [본문 보기]
KT 발행 IT잡지. IT Gallery. 2007년 1+2월호 (글: 김중태) 블로그 스트리킹 - 김중태(IT컬럼니스트, 김중태문화원. www.dal.co.kr) '블로그 스트리킹(blog streaking, 블로그노출증)' 자신의 정보나 비밀을 온라인에 노출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개인정보보호를 중요 미덕으로 외치는 사회현상과 정반대로 상당수의 개인은 자신의 정보를 노출시킨다. 자기 애인과 찍은 사진은 물론이고 그날 먹은 음식의 사진까지 찍어 올리면서 자신의 취향을 밝힌다. 좋아하는 노래, 영화, 책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밝혀 적는다. 때문에 몇 가지 검색과정만 거치면 개인의 나이, 성별, 학교, 좋아하는 음식까지 적나라하게 밝혀낼 수 있다. 정부에는 개인정보보호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은 개인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것이 요즘 네티즌의 이율배반적인 행위인 것이다. 사람들이 블로그 스트리킹을 하는 이유는 네 가지 욕구로 설명할 수...
04.15. YaG로 새로운 웹문화를 만드는 마이엔진 [본문 보기]
Venture Digest. 2007년 3월호(제104호) (글: 김중태) YaG로 새로운 웹문화를 만드는 마이엔진 마이엔진(www.miengine.com)은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던 회사다. 이렇게 7년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는 웹 관련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YaG(www.yagne.com)가 바로 마이엔진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YaG는 오프라인에 오가는 사람이 보이는 것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오가는 사람이 보이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3월 달에 나올 야그 2.7판이 바로 웹에 오가는 사람과 그 사람이 보고 있는 문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최초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한다면 쇼핑몰에 온 방문객들이 어떤 상품을 구경하고 있는지도 바로 알 수 있고, 방문객에게...
04.15. 블로그와 벤처 기업 [본문 보기]
Venture Digest. 2007년 3월호(제104호) (글: 김중태) 블로그와 벤처 기업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블로거가 만드는 웹2.0 기업 최근 한국에서 만들어진 신생 인터넷 벤처기업이나 인터넷 서비스를 보면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블로거들이 만든 기업이거나 블로거가 기획한 서비스라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웹2.0 기업으로 언론에 자주 보도되는 기업도, 신생 벤처기업이면서도 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기업도 모두 블로거가 만든 기업이다. 소프트뱅크가 조성한 펀드의 첫 번째 투자 기업이 된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는 블로그 프로그램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를 만드는 기업이다. 두 명의 공동 대표이사는 물론 직원 대부분이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는데, TNC에 들어와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들이 직원으로 채용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블로거들이 신생 벤처기업의 주요 인력을 구성하고...
04.15. 야그3.0 시연회와 발표회 잘 마쳤습니다. [본문 보기]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4월 11일에 열린 '야그3.0 시연회'와 4월 13일에 열린 '야그3.0 발표회'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즈에서는 가장 큰 공간을 빌렸지만 참석을 원하는 분들에 비해 자리가 좁아 많은 분을 모시지 못했습니다. 11일의 시연회 경우 초청장을 조금만 보냈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 답장을 보내시는 바람에 추가 초청장을 보내지 못하고 마감해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여주신 덕에 열기가 가득 한 시연회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11일 자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13일의 발표회 때는 정원보다 적은 수로 신청을 받아 조금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발표회 때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나 참석하지 않은 분들도 좀 있어 이번에도 아쉬웠습니다. 시연회는 초청한 분들만 오시면 되므로 참석 인원...
04.06. 야그 3.0 공개 발표회에 블로거를 초대합니다. [본문 보기]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야그3.0을 선보이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4월 11일에는 기자분과 관계자 분을 모시고 시연회를 하며, 4월 13일에는 블로거를 모시고 발표회를 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서비스 발표회가 아니라 야그와 같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미래의 웹에 미칠 영향, 향후 웹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 등을 총정리해서 말씀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차세대웹 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시연회와 발표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문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야그3.0 발표회 안내 페이지(http://www.yagne.com/yag/blog/entry/yag30open)로 가기 블로거(네티즌)분들은 13일의 공개 발표회 때 야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약 60분 정도의 신청을 받으며, 야그3.0 발표회 안내 페이지(http://www.yagne.com/yag/blog/entry/yag30open)에 먼글(trackback)로 참석의사 밝힌 분들을 초청하며, 블로그가 없는 분을 위해...
04.01. 사람을 협박하고 약관 동의를 강요하는 악질 프로그램들 [본문 보기]
아이들이 컴퓨터를 쓰다보니 아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악성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대개는 'PC, 바이러스, 닥터, 클린, 보안, 쇼핑, 툴바, 광고, 추천...' 등의 낱말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도 모르게 PC와 브라우저 프로그램에 삽입되었다가 컴퓨터 켤 때면 자동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공짜로 해주는 것처럼 속인 다음에 치료를 하려면 돈을 내라고 하거나 특정 사이트로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치료해주지 못 한다. 노턴안티바이러스나 안연구소의 V3로도 치료가 안 되는 바이러스들이 이런 류의 원격 제어만으로 치료될 수 있다면 그 회사는 이미 세계 최고의 백신 회사로 떼돈을 벌고 있을 것이다. 사용자 PC에 몰래 자기 회사 프로그램 설치하고 결제를 강요하는 짓을...
최근 발표된 각종 수치 중에서 제 눈에 뜨이는 수치는 구글의 2007년 3월 검색유입율입니다. 무려 1.68%나 되더군요. 많은 분들은 겨우 1%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무려 1%대입니다. 구글에 관한 인터뷰를 할 때마다 언론사 기자분이 제게 묻는 것 중 하나는 '구글이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구글이 한국에 본격 진출하지 않아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 1위를 해야겠다고 목표를 정한다면 1년 안에 네이버를 이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로서는 더 큰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시장에 그렇게 과도한 투자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구글이 큰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해도 구글의 점유율은 차츰 상승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매체의 방향은 포르노에서, 오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