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도 방문객도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현재 블로그나 홈페이지 접속자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문서를 보고 있느냐 하는 것이죠. 물론 로그인 기반의 특정 게시판 프로그램이나 사용자PC에 깔리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로그인한 회원이 누구고 어떤 페이지를 보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그는 어떤 프로그램도 사용자PC에 설치하지 않고 익명 방문객이 어떤 문서를 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현재 이 문서를 비롯해 김중태문화원 왼쪽에 달려 있는 야그3.0을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김중태문화원 방문객이 몇 명이며, 이들이 어떤 페이지를 보는지 보여줍니다. 왼쪽의 손님 목록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그 손님이 보고 있는 페이지 제목을 알려줍니다. 한 명씩 보기 불편하다면 상단의 [전체보기] 아이콘을 눌러서 김중태문화원의 전체 접속자가 어떤 글을 보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웹에서 항상 혼자였습니다. 네이버를 가도, 중앙일보를 가도, 옥션을 가도, 좋아하는 블로그를 방문해도 항상 혼자였습니다. 웹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도 항상 혼자였던 '어둔웹'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웹에 오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밝은웹'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김중태문화원'에 지금 달려있는 야그3.0이 바로 웹에 오가는 사람이 보이는 혁명을 가져올 서비스인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