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블로그는 빈 집처럼 조용하게 한 해를 보내고 있군요. 회사일 위주로 움직이다보니 아무래도 블로그 활동은 소홀해집니다. 추석을 며칠 남기고 올해를 돌아보면서 홈페이지 관리에 너무 소홀했다는 반성을 합니다.
오년 블로그를 RSS리더기로 돌아보니
도메인은 의구하되 방문자는 간데 없네
어즈버 블로그의시대가 꿈이런가 하노라
사실 쓰고 싶은 글도 많고, 이미 써놓은 글도 꽤 많은데 이 글을 홈페이지에 올릴 시간조차 없네요. 물론 블로그가 개인 홈페이지가 회사나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되겠죠. 항상 기준은 행복이니까요. 억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보다는 시간 나면 쓰고, 시간 안 되면 글을 올리지 못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도 추석도 맞이하고, 올해 주요 일도 잘 마무리되고 있으니 앞으로는 홈페이지 관리와 블로그 글쓰기도 좀더 신경써야겠습니다.
밀린 글이 많아서 앞으로 올라오는 글은 시간 역순으로 올라올 것 같군요. 오늘부터 과거로 가면서 글을 써나가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이제서야 쓰는 것이 그렇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겨두자는 의미로 짧게나마 써나갈 생각입니다. ^^;
훌륭하신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처음 뵈었지만 계속적으로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요.
김진성님: 처음 뵌 분에게 너무 극찬을 들으면 당황합니다. ^^;
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이야기 나누는 인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