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7년 10월
10.30. 김중태문화원 3기 블로그로 개편합니다. [본문 보기]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 덧글쓰기를 하면 오류 안내문이 뜰 겁니다. 블로그 DB가 깨져서인데요, 이 일을 계기로 김중태문화원 블로그와 홈페이지 전체 개편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개편 작업은 몇 년 동안 미루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1) 개편 이유 1차적인 원인은 블로그 DB(Database)의 깨짐 문제입니다. 블로그 DB는 두 차례 깨졌습니다. 첫 번째는 1기 블로그 운영 도중에 호스팅 서버 자체가 외부 공격을 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호스팅업체에서 과도한 CPU 점유율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호스팅을 막기도 했는데요, 브라질인가 어느 쪽에서 해킹 시도가 있어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어쩐 일인지 서버의 디렉토리와 파일 날짜가 90년대로 바뀌더니 이후 MT(MovableType)에서 전체 리빌드 및 날짜 별 인덱스 리빌드...
10.26. 올블로그 대선 관련 문서에서 수정해야 할 오류 [본문 보기]
올블로그에서 '2007년 대선과 관련한 올블로그의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은 올블로그가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블로거의 글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 한 번 설명한 것입니다. 메타사이트의 특징을 잘 설명하면서 대선에 대한 입장을 잘 밝힌 점에서 좋은 대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장 중에 잘못 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비밀글로 남겨 수정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만 프레임링크에 관한 것이기에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꺼내고자 블로그에 적습니다.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은 1항의 '블로거들의 글이 있는 고유주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 '블로거의 글이 있는 고유주소로 이동' 한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알다시피...
10.24. 잊고 싶은 10년 전, 20년 전 [본문 보기]
엠파스에 가면 '생생하게 떠나는 20년 동안의 뉴스 여행, 20년 뉴스'라는 서비스가 있다. MBC가 선정한 그 해의 10대 뉴스를 동영상과 함께 볼 수 있다. 요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주는 것이 유행이라고 해서 나도 10년 전으로 가볼까 하고 10년 전 뉴스를 봤다. 먼저 10년 전 뉴스인 1997년 10대 뉴스를 봤다. 생생하게 기억난다. 대통령 아들은 뇌물 받아먹다 잡혀가고, 수 천 억 짜리 한보 비리 등이 툭 하면 터지던 그 해. 결국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만 하다가 마침내 IMF 터졌다고 하던 그 해다. 그 이후 10년 동안 경제대란으로 고생해야 했던 이유가 바로 이때 살림 거덜내고 거짓말만 해대던 김영삼 정권과 정치인 때문이다. 10년 전에 우리는 거지가...
10.24. 레드윙을 함께 만들 경력직 웹개발자 구합니다 [본문 보기]
레 드윙 개발팀에서 레드윙 개발을 맡을 경력직 웹개발자를 모집합니다.(죄송. 신입이 아닙니다.^^;) 브라우저 호환성이나 웹표준 등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면 더욱 환영합니다. 현재는 PHP, MySQL, LAMP, Ajax 등을 주로 사용해 개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근무지는 2호선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중간이며, 근무시간은 9시~6시. 월~금요일까지만 일하는 주5일제입니다. 근무시간이나 근무환경은 좋습니다. ^_^ 급여는 경력과 능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기타 내용은 일반적인 중소IT기업 수준과 비슷합니다. 레드윙 팀에서 일하면 좋은 점으로는 레드윙과 같은 신규 서비스 성장에 따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웹개발자로 지원하실 분은 이력서(필수), 자기소개서(필수)를 pr@miengine.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시 회사나 업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02-468-1254(내선: 103)을 이용해 웹개발팀장에게 문의하기 바랍니다. 또는 red.miwing.com의 Q&A...
10.23. 불법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맙시다 [본문 보기]
요즘 들어 불법에 대한 정의를 자의적으로 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자기 집단의 이익에 반하면 불법이라는 말을 마음대로 남발해 상대를 위협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타임스에 실린 KT의 IP공유기 기사인 'KT, 내달부터 IP공유기 제재'도 KT의 말을 그대로 실어 심기가 불편했는데, 사설에서는 노골적으로 '`불법` IP공유기 문제 잘 풀려면'이라고 '불법'이라는 낱말에 작은 따옴표를 치고 있다. 물론 IP공유기는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KT와 디지털타임스는 IP공유기 만드는 회사를 순식간에 불법제품 만든 회사로 둔갑시킨다. IP공유기를 사용하는 것도 불법이 아니다. KT의 인터넷회선을 IP공유기에 물려사용하는 것도 불법이 아니다. 그러니 불법이라는 말에 따옴표까지 치면서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합니다'를 소문 내는 꼴이다. 블로거가 신문 기사 인용하면 불법이고, 신문이 블로거의 글 인용하면 합법이라고...
10.22.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와 김원용 대표의 사퇴 [본문 보기]
지난 주인 12일에 네이버 뉴스 이용자위원회의 5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용자위원회 대표를 맡았던 김원용 교수(이화여대 디지털미디 어학부)가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김원용 교수가 이명박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김원용 교수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지만 논란 일어 사임"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정동영 후보와도 친하고 이명박 후보와도 친하다면서 이명박 후보와는 전화통화를 하면서 대선 이야기를 하지만 캠프에 직접 참여하거나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내가 이용자위원회에 참여한 것도 제자들 취업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서였다"고 말하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 논란이 일었기 때문에 계속 네이버 이용자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대표와 전문위원 자리를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10.21. 스포츠 전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스포츠 이야기 [본문 보기]
10월 8일에 스포츠 전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스포츠(www.blogsports.kr)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스포츠는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전문 블로그메타 서비스로 블로그의 글 중에서 스포츠에 관한 글만을 수집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블로그스포츠가 상업적으로 성공한다면 영화나 공연, 연예, 과학 전문 메타사이트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007년 10월 8일부터 문을 연 블로그스포츠 홈페이지 화면 예전부터 저는 다양한 전문 메타사이트의 출현을 기대했습니다만 제 기대와 달리 특정 주제만을 다루는 전문 메타사이트는 잘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전문 사이트인 윙버스(www.wingbus.com) 외에는 사실상 전문 메타사이트가 없는 상황이며, 윙버스 또한 매일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그스포츠가 등장함으로써 다시 한 번 전문 메타사이트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성공 여부는 주제 선정이 아니라 운영에...
10.20. 퓨전한정식집 타샤의 정원 [본문 보기]
파주시 교하읍에 있는 '타샤의 정원(www.tashagarden.com, 전화: 031-949-3597)'은 퓨전한정식집입니다. '타샤의 정원'이라는 이름은 미국의 화가이자 동화작가인 타샤 튜더가 지은 '타샤의 정원'이라는 책이름에서 빌렸습니다. 타사 튜터는 '비밀의 화원' '소공녀'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인 동시에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동화작가로 유명하죠. 타사 튜터는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91세의 노작가인데 실은 원예가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타샤의 정원'은 사장님이 수집한 각종 장식으로 실내가 가득합니다. 이름과 달리 예쁜 정원은 없습니다만 실내 장식은 정말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연인과 데이트장소로 괜찮습니다. * 다양한 장식품이 실내에 가득해 실내가 화려하고 소품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음식가격은 타샤의정식이 2만 원이고, 라일락정식은 2만 8천 원, 자연정식은 3만 8천 원입니다. 코스...
10.20. 이외수님은 어떤 야동을 볼까요 [본문 보기]
이외수님 글 올린 김에 관련 글 하나 더 소개합니다. 이외수님을 보면 야동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데요. 이외수님도 야동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 글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이외수님은 서양 야동을 보지 않고 일본 야동을 잘 본다고 하네요. 저도 AV형입니다만 ^^; 역시 동양인에게는 Por(검색방지용 no탈락현상)가 아닌 AV가 인기인가요? 어떤 점에서 AV가 더 매력적일까요? * 연결: '폐인 만복래!' 소설가 이외수...
10.20. 기획자자 하는 일 개발자가 하는 일 [본문 보기]
개발자 이야기가 여전히 논쟁의 중심에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개발자로 사는 일이 쉽지는 않죠. 얼마 전에 이공계 비하 사설로 한때 어수선한 가운데, 이외수님의 플레이톡에 쓴 글이 있었습니다. "U 보트가 출현했을 때 연합군은 속수무책이었다. 군수뇌부들이 모여 연일 대책을 논의했다. 어느날 장성급 간부 하나가 U보트를 퇴치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방책이 떠올랐다고 소리쳤다. 모든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그가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말했다. 바닷물을 끓이면 돼. 곁에 있던 동료가 그에게 물었다. 개쉐야,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바닷물을 끓이겠다는 거니. 그러자 개쉐가 대답했다. 나는 기획자일 뿐이야. 끓이는 건 엔지니어들이 할 일이지."(출처: http://playtalk.net/oisoo/2007-07-14/002404/) 이 자리에 엔지니어가 있다면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말도 안 되는 기획이라고 밀어붙여봐야 엔지니어만 피곤합니다. 욕보다는...
10.19. 3G 화상전화는 불건전남녀에게 불행의 선물일까요? [본문 보기]
3G 화상휴대전화 보급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보급이 늘수록 불건전 남녀에게는 불행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삐삐(페이저) 시대에서 휴대전화 시대로 오면서 밥먹는 시간에도 전화를 받는 구속의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이제는 정말로 오리발 내밀기 어려운 시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전화인 줄 알고 속옷 차림으로 받았더니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주루룩 쳐다보고 있더라, 응가 도중에 무심코 받았다는 식의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화상전화는 여러분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도구로 상대방에게 이용되기 시작할 겁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전화가 오면 러브호텔에 있거나 룸살롱에 있다 해도 '거래처 사람 만나는 중이야' '직장 동료랑 회식 중이야'라고 둘러댈 수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아내가 이렇게 말하겠죠. "전화로 주변을 한 바퀴 돌려봐" 지금 남편이나 아내의 행적을 믿을...
10.19. 2007 서울국제예술공연제 개막식 이야기 [본문 보기]
지난 2007년 9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07 서울국제예술공연제(SPAF: The 7th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열렸습니다. 근 한 달 가까이 다양한 예술공연이 열렸는데 많이 다녀오셨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올해 개막식에 초청받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개막식은 아르코예술극장(artstheater.arko.or.kr)에서 거행됐습니다. * 개막식 공연작품 중 하나인 'Minus 7'은 개막식으로 채택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에는 가족이 함께 외출했는데요, 아르코예술극장은 '보금자리'라고 부르는 모자관람석이 있어서 가족 단위로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 점 때문에 집사람이 아르코예술극장에 호감을 표시합니다. 2004년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를 통해 만든 '보금자리'라는 모자방은 대극장 1층에 방음시설과 유리칸막이로 된 방으로 영유아를 동반하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체 입장 인원이 14명이라 예약(전화: 02- 760-4648) 을 해야 하지만 보통의...
10.19. 메가트렌드 발표회 자료집 등록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6일에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메가트렌드 연구 발표회' 자료가 행사 홈페이지인 미래로(http://www.miraero.org/)에 올라왔습니다. 모두 180쪽으로 된 자료집으로 PDF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트의 차림표에서 '미래로 리포트'를 선택하신 후에 '미래의 사회' 주제를 선택하시면 80번 게시물이 발표 자료집입니다. 저는 '웹2.0 서비스와 개인브랜드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10분 정도 발표를 했습니다. 제 발표 내용도 자료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가트렌드 연구 발표회 자료집 내용] 기조발제 : 다양성이 경쟁력이다: 괴짜와 오타쿠들이 만들어가는 미래 황 상 민 세션 : 작은 주체들의 부상과 미래경쟁력 인터넷과 문화권력의 이동_발표문_이 상 길 인터넷과 문화권력의 이동_토론문_ 이 기 형 지식검색과 작은 지식의 힘_발표문_최 항 섭 지식검색과 작은 지식의 힘_토론문_김 상 배 디지털 시대, 풀뿌리 저널리즘의...
10.19. 메가트렌드 발표회 참가 후기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정통부에서 정한 '미래주간'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미래주간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인 미래로(http://www.miraero.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주간은 'IT'와 '미래'를 주제로 정하고 IT기반 미래 전략을 찾아보고 국민에게 미래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들로 꾸며집니다. * 미래로 홈페이지에서 미래주간 행사를 알리는 공지사항 이 중 둘째날인 10월 16일에는 KISDI가 주관하는 '메가트렌드 연구 발표회'가 시청 앞의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메가트렌드 발표회의 주제는 '소수자의 부상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이었습니다. 저는 10분 정도 발표를 하고 집담회 토론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주제가 좋아서인지 호응이 좋았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진행 요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메가트렌드 행사를 지휘하느라 바쁜 황주성 박사님이 저를 보더니 밝게 웃으시며 대기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
10.19. BBQ치킨 이야기 [본문 보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통닭과 피자를 많이 먹게 된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가까운 곳에 BBQ치킨이 없었다. 그래서 집을 나가서는 KFC를, 배달은 동네 치킨집을 이용했다. 현재 사는 곳에서는 BBQ치킨 집이 집 근처에 있어 BBQ치킨을 주문할 수 있다. 동네치킨은 후라이드가 맛이 없어서 대부분 양념만 먹었다. 달짝지근한 양념맛으로 닭을 먹었던 것. KFC는 매운 맛으로 먹었다. 순한 맛은 눅진눅진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아 꺼렸다. BBQ는 후라이드가 더 맛있다. 처음에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양념을 많이 시켰지만 두 가지를 먹어본 이후로는 프라이드를 더 많이 먹기로 했다.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텐데 내 입맛 기준으로 말하자면 BBQ의 양념치킨은 동네치킨보다 맛이 없다고 느낀다. 특히 성남에서 맛 본 양념치킨에 비하면 몇...
10.18. 재미있는 오토바이 게임 'LINX BIKE' [본문 보기]
레드윙에 포함된 공개게임을 보면 'LINX BIKE'라고 하는 오토바이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은 무척 단순하지만 시간때우기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일단 왼쪽의 레드윙에서 '게임 LINX BIKE'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 사용하는 키는 네방향 키로 위화살표=전진, 아래화살표=후진, 왼쪽화살표=몸을 뒤로 젖히기, 오른쪽화살표=몸을 앞으로 숙이기, Spacebar=죽었을 때 다시 하기 게임에 사용하는 키는 네 방향키 뿐이라 무척 단순합니다. 이 키를 잘 이용해서 오토바이를 목표지점까지 몰고가면 됩니다. [사용하는 키] 위화살표=전진 아래화살표=후진 왼쪽화살표=몸을 뒤로 젖히기 오른쪽화살표=몸을 앞으로 숙이기 Spacebar=죽었을 때 다시 하기 'LINX BIKE'가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한 조작의 매력에 죽었을 경우 다시 해당 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연속성 때문입니다. 몇 번 죽으면 첫 판부터 다시 시작하는...
10.18.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레드윙 당첨자 [본문 보기]
이글루스의 렛츠리뷰에 리뷰 신청을 하고 레드윙 리뷰를 진행하실 분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레드윙 당첨자] about23 (http://savegreen7.egloos.com/) Canal (http://gd771.egloos.com/) Crack (http://oedipus.egloos.com/) jely (http://jely.egloos.com/) Revi (http://prevev.egloos.com/) webdy (http://webdy78.egloos.com/) 골디 (http://goldymarg.egloos.com/) 과자녀 (http://jjjjrr.egloos.com/) 꼬깔 (http://conodont.egloos.com/) 꼬마 (http://emhahat.egloos.com/) 나이트엔데이 (http://nitenday.egloos.com/) 남극탐험 (http://louissa.egloos.com/) 먼지 (http://dustystuff.egloos.com/) 별비 (http://hermione.egloos.com/) 붐trigger (http://waxnot.egloos.com/) 비안졸다크 (http://archsage.egloos.com/) 수현 (http://baskajy.egloos.com/) 시르 (http://sword666.egloos.com/) 아르핀 (http://arepin.egloos.com/) 아메리카노 (http://dandyguy.egloos.com/) 烏有 (http://volg.egloos.com/) 우리나라 (http://econobiz.egloos.com/) 이온 (http://teatime.egloos.com/) 좋은사람 (http://greendiary.egloos.com/) 징검다리 (http://bora88.egloos.com/) 쪼히 (http://hyong.egloos.com/) 차렷 (http://domain.egloos.com/) 초록불 (http://orumi.egloos.com/) 퍼그 (http://racena.egloos.com/) 헌쓰 (http://highness.egloos.com/) 화이트칼라 (http://polo9.egloos.com/) 활기차게 (http://seriabo.egloos.com/) 여러분의 애정 어린 격려와 비판이 좀더 나은 레드윙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당첨되신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_^...
10.18. 구글개발자의 밤 후기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6일에 반포의 메리어트 호텔 5층에서는 '구글개발자의 밤(Google Developer Night)이 열렸습니다.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 Developer Night 행사] 시간: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5시 장소: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 일정: 17:00 - 17:30 등 록 17:30 - 17:45 인사말, 조원규 사장 17:45 - 18:30 Google Gadget API, Sophia Brueckner 18:30 -19:15 저녁식사 19:15 - 20:00 Future of the Internet, Vint Cerf 20:00 - 20:15 휴 식 20:15 - 21:00 Google Maps API, Chris Atenasio 21:00 - 21:45 WEB 2.0, Zaheda Bhorat 5시부터 하는 행사였지만 메가트렌드 발표회에 참석했다가 반포에 도착하니 어느새 7시더군요. 첫 번째 발표도 듣지...
10.17. Vint Cerf님을 만나다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6일에 '인터넷의 아버지'로 부르는 빈트 서프(Vint Cerf = Vinton G. Cerf)님을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빈트 서프님에 대해서는 위키피디아의 소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연결: Wikipedia : Vint Cerf 구글코리아의 조원규 사장님의 배려로 16일 점심 때 구글코리아의 집현전 룸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빈트 서프님을 직접 만나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두 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하며 참석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Vint Cerf님과 나. 키도 크고 외모도 출중하십니다. 목소리도 멋있고요. ^^ 20분 정도의 강의 내용은 구글코리아 개발자의 밤에서 한 내용의 요약판 정도입니다만, 주제토론은 즉석 토론이라 다양한 내용으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영어를 워낙...
10.17. 웹2.0서비스와 개인 브랜드의 확산_김중태 원장 [본문 보기]
태그스토리에 제 인터뷰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번의 메가트렌드 발표회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1분 정도로 줄여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웹이 없던 시절에 우리들은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반경 몇 백미터안의 공중전화를 찾아 기자를 부르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죠. 출근길에 모두 디카, 폰카하는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는 순간 그 즉시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미니홈피에 올립니다. 즉 정보 소비자였던 우리들이 이제 정보 생산자가 된 겁니다. 우리들이 기자가 된 것이죠. 그 결과 개인들도 브랜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주 평범한 주부였던 한 아주머니는 자신의 블로그에 요리 관련 글을 썼고 그 글을 모아 책을 내기도 하고...
10.15. 벽초지 문화수목원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4일. 따스한 가을 햇살이 너무 좋기에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파주에 있는 '벽초지 문화수목원'. 벽초지 문화수목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진 'www.bcj.co.kr(전화: 031-957-2004)'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벽초지 문화수목원은 한겨울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반면 성수기 때는 8천원이라는 꽤 비싼 입장료를 받는 탄력적인 가격정책을 펴는 곳입니다. 운영 시간도 탄력적인데요, 입장 시간은 아침 9시로 고정되지만 문 닫는 시간은 해질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겨울이면 5시 쯤에 문을 닫을 것이고, 여름에는 7시 넘어서 닫겠죠. 벽초지 수목원은 수목원 치고는 크기가 작습니다. 대충 한 바퀴 도는데 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수목원이라는 이름보다는 정원이라는 이름이 어울릴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죠. 넓지 않기 때문에 품종 별 식물을 보여주는...
10.14.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16일.플라자호텔) 무료 참석 받음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6일에 시청 앞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소수자의 부상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이나 연결을 눌러서 행사 안내 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행사의 집담회에 나와 짧은 발표를 합니다. '[사회] 웹2.0 서비스와 개인브랜드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10분 정도 발표를 합니다. 재미 있는 주제가 많지만 16일에는 일정이 3개나 있어서 정작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지 못 할 것 같아 안타깝네요. 행사 신청은 무료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21세기 한국 메가트렌드 연구시리즈 CD'를 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석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CD를 받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연결: 메가트렌드...
10.11. 피로 쌓인 날 이야기 [본문 보기]
열흘 정도 쌓였던 피로라 그런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소리를 듣지 못했다. 보통은 새벽에 자더라도 두 세 시간 잔 뒤에 그냥 일어나거나 6시 알람 소리에 깨기 마련이다. 집사람보다 먼저 깨는데, 오늘 아침에는 알람소리를 듣지 못 했다. 집사람이 아침 하는 소리에 깨서 보니 7시가 넘었다. 정말 곤하게 잤다. 덕분에 어제까지도 쌓였던 피로는 거의 풀렸다. 어제만 해도 약간 맛이 가서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오후에는 앉아서 일을 하는데 예쁜 여성 분이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순간 내 머리 속은 '어 많이 보던 분인데? 나한테 용무가 있나? 대표님 찾아왔나?'를 떠올리고 몇 초를 떠올리다가 '아참 오늘 기자가 뭐 취재하러 오기로 했지.'라고...
10.11. 전자신문 IT캐스팅. 동영상으로 레드윙 소개 보세요. [본문 보기]
전자신문의 신규 서비스인 IT캐스팅(IT casting) 첫 번째 소개기업으로 마이엔진과 레드윙 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 IT캐스팅은 유망 기업과 상품을 멀티미디어로 소개하는 서비스로 현재 시범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 IT캐스팅의 첫 번째 소개 기업은 마이엔진을 비롯하여 파수닷컴, 디지탈아리아, 솔트룩스, 아이디웍스시스템 등의 다섯 기업입니다. 지난 9월 하순에 소개가 되었는데, 이제서야 소개드리네요. 마이엔진에서는 제가 나와 레드윙 서비스의 철학과 현재 상황,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레드윙 서비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싶은 분은 전자신문의 IT캐스팅을 감상하기 바랍니다. IT캐스팅에서 마이엔진의 레드윙 서비스 소개를 보려면 전자신문인터넷 홈페이지의 상단탭의 '동영상'을 클릭하시고, 'IT Casting'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또는 다음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마이엔진 IT캐스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전자신문 IT캐스팅 : 마이엔진과 레드윙...
10.11. [레드윙활용] 'MY RSS'에 RSS 직접 등록하기 [본문 보기]
레드윙 게시자는 관리자화면에서 각종 RSS를 선택해서 콘텐츠윙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RSS는 '뉴스'와 '인기 RSS'에서 선택하면 되는데요, 그 밑에는 'MY RSS'가 있습니다. 'MY RSS'는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RSS를 관리하는 곳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RSS를 등록하면 'MY RSS'에 콘텐츠윙 목록으로 추가되죠. * 참고: 2007년 10월 11일 현재 ATOM은 지원하지 않고 RSS 1.0, 2.0까지만 지원합니다. * 레드윙 관리자 화면 * MY RSS 영역 RSS를 추가하려면 먼저 해당 사이트(블로그)의 RSS 주소를 복사해두어야 한다는 사실은 아시죠? 구독하려는 사이트(블로그 포함)에 가서 RSS 아이콘을 누르면 브라우저 주소창이 RSS 주소로 바뀝니다. 그 주소를 마우스로 긁어서 복사(Ctrl+C를 동시에 누름)한 다음에 MY RSS 입력칸에 붙여넣기(Ctrl+V를 동시에 누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직접...
10.11. 레드윙 관련 글 모음 [본문 보기]
어제부터 레드윙 정식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레드윙 관련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레드윙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용도가 달라질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 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 떡이떡이 : 온라인에도 사람들이 뭘 보는지 알수 있다면… * 5throck : 레드윙 제품발표회를 다녀와서 * JooJoo : 레드윙 정식 서비스 시작 * 지인우인 : 레드윙 정식서비스 시작, 달라진 점 정리. * 지인우인 : LEEGH.COM 에서 레드윙을 즐기는 방법. * 새우깡소년 : 레드윙 발표회 후기, Redwing의 앞날과 방향에 대하여 * 네오케이 : 레드윙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 열이아빠 : 언제 어디서나 나를 표현하고 사람을 만나는 * jeffhun : 레드윙을 다시 달다 * 아신...
10.10. 레드윙발표회 후기 [본문 보기]
2007년 10월 9일 저녁 7시부터 토즈 강남점에서 레드윙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베타테스터를 비롯한 여러분이 참석해주셔서 레드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퇴근시간인지라 몇 분 덜 도착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끝날 때 쯤에는 자리가 다 찰 정도로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마이엔진의 이현봉 대표께서 레드윙의 철학에 대해 10분 정도 말씀하셨고, 제가 레드윙의 기능을 시연하면서 레드윙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 레드윙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이엔진의 이현봉 대표 사실 어제 발표회 전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지 못한 상태였고, 삼 일 연속 잠이 부족했던 상황이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진행한 것이라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시연을 개발팀장이 할 예정이었지만 개발팀장도 서비스...
10.10. 레드윙 정식 서비스 시작. 누구나 가입 가능 [본문 보기]
마이윙의 첫 번째 서비스인 레드윙 서비스가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10월 10일 0시를 기해서 레드윙 서비스에 모든 네티즌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마이윙 회원만 가입한 사람과 레드윙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1. www.miwing.com 또는 red.miwing.com 사이트에 가서 마이윙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가입절차는 간단해서 금방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가입과 오픈ID 가입 두 가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오픈ID를 가진 분은 더욱 간단하게 마이윙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레드윙을 게시할 마음이 없다면 마이윙 회원 가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이윙 회원은 레드윙이 달린 사이트에서 원격로그인해 자신의 정보를 다른 방문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레드윙에 자신의 정보를 표시하고 다른 방문자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가입한다면 마이윙 회원 가입만 해도 충분합니다. 2....
10.08. 레드윙 정식오픈에 따른 서버 작업 안내 [본문 보기]
10월 10일의 레드윙 정식오픈에 앞서 서버 이관 작업을 합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재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옮기는 일과 서비 이전 등 여러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정식 서비스 시작 때까지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이니 놀라지 마시고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_^ 일시 : 2007.10.08 21시~2007.10.09 15시 내용 : 레드윙 정식 서비스 오픈에 따른 서버 이관 작업...
10.08. 레드윙발표회 참석신청하고 고급USB4포트시계 받아가세요. [본문 보기]
' 레드윙발표회에 네티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10월 9일 밤 7시에 토즈 강남점에서 하는 레드윙 참석 신청을 받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발표회 참석자에게 줄 선물을 공개합니다. 이번 발표회 참석자를 위해서 특별히 맞춘 선물을 마렸는데요, 4개의 USB포트가 달린 USB 허브입니다. 이 제품은 시계도 겸용인데요 24시와 am pm 12 표시 방식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 온도계도 겸하고 있는데 섭씨 화씨를 선택할 수 있고요. 기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역타이머 설정도 가능해 마감시간 확인할 때도 유용합니다. 멜로리알람모드 및 취침모드도 있고요.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어 유용합니다. * 사진처럼 모양도 고급스럽고 기능도 다양하고, 액정 색도 예쁩니다. www.miwing.com이라는 주소가 잘 보이네요. ^^ 이 시계를 받고...
10.08. 4회 난상토론회. 블로그와 SNS 발표 요약 [본문 보기]
제4회 난상토론회의 블로그 SNS 소모임1에서 토론한 내용입니다. 말하면서 정리한 것이라 중간중간 빼먹으면서 기록했습니다. 원래 토론하려고 했던 것은 펌블로그문화, 가입형과 설치형이 SNS 확장에 가지는 장단점, 온라인만의 관계로 SNS를 강화시키는 방법이으로 온라인만의 SNS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행의 미숙함으로 인해 온라인 상의 SNS에 대해서는 제대로 토론하지 못 하고 설치형과 가입형 이야기를 좀 하다가 마쳤습니다. 원래 결론을 내지 않는 토론회입니다만 두 시간 정도만 더 주어졌다면 좀더 깊은 곳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시간이 아쉬웠던 토론자리였습니다. 자유롭고 열띤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참석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참석자: 박윤수, 한성은, 송민구, 장정식, 김유, 이학준, 김주용, 김중태 이후 '박. 한. 송. 장. 이. 유. 용....
10.08. 4회 난상토론회 참석자 소개 [본문 보기]
4회 난상토론회에 참석했던 분들의 소개를 일부 정리해봤습니다. 옆 사람하고 대화하면서 정리한 것이라 빼먹은 내용도 많고 잘못 듣고 적은 내용도 있을 겁니다. 틀린 부분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류한석님 :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으로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병철님 : 스마트플레이스. 전 삼성회장님 이름이라 기억하기 쉽다고 하셨죠. 황재선님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 근무하며 이날 자원봉사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양준철님 : 스페이스인터내셔널(주). 고등학교 때 창업해 1천만 원의 빚을 졌다고 하네요. 블로그로 취업, 병특 등 혜택을 받아 블로그와 인연이 남다르다고 하죠. 윤대관님 : 성균관대 4학년으로 구직 중입니다. 디워를 6번이나 봤다고 합니다. 장정식님: 구글입사 다섯 달 된 분입니다. 구글의 Blogger.com 티셔츠가 눈에 뜨이죠. 최순욱님 :전자신문사 기자입니다. xx빠진 xxx 다닌다고 소개해서...
10.08. 4회 난상토론회 후기 [본문 보기]
10월 6일 1시부터 열린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입구에서 5천 원씩 기부금을 받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합니다. 행사가 무료라 금액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기부금을 내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씨앗을 심으니 일석이조입니다. [4회 난상토론회] 주제: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 일시: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KTH 본사 5F 대회의실 (동작구 신대방동) (주차제공 안됨) (1) 길을 헤매는 사람이 많아 초반에는 참석자가 적었지만 나중에는 장소가 꽉 차고 보조의자를 놓고 앉을 정도로 많은 분이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인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이 거의 세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에는 간단하게 이름만 밝히고 앉았다는데 좀더 길게 소개하라고 한 데다가, 죽다...
10.07. 신문사의 경쟁자는 포탈뉴스 아닌 다른 채널 [본문 보기]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 컬럼. 2007.07.25. 김중태문화원(www.dal.kr) 신문사의 경쟁자는 포탈뉴스 아닌 다른 채널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2000년대 초반부터 IT사업을 기획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해주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1) 시간 총량 법칙 : 누구에게나 하루 부여된 시간의 총량은 같다. 한 시간 동안 게임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독서, 영화보기, TV보기, 신문보기, 휴식을 할 수 없다. (2) 지불 총량 법칙 : 사람들이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의 총량은 같다. 술값이 많이 나갈수록 영화, 책, 옷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줄어든다. (3) 우선 순위 법칙 : 한정된 시간과 자금 때문에 사람들은 우선 순위를 정하고 최우선 순위에 먼저 투자한다. 세 가지 법칙에는 20세기 산업의 핵심이었던 '선택과 집중'이라는 문제를...
10.06. 신림동 한정식집 바달비 [본문 보기]
생각지 않은 곳에 괜찮은 음식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정식집 바달비가 그런 경우입니다. 신림역 7번 출구에서 당곡사거리 쪽으로 200미터 정도 내려오다가 할매집을 끼고 골목으로 50미터 정도 들어오면 있는 곳에 위치한 한정식집이 바달비(전화:02-889-2600,http://www.badalbi.com/)입니다. 주변이 여관 골목이고 골목으로 들어간 곳에 있어 위치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꽤 내실 있는 음식점입니다. * 문화관광부 선정 100대 음식점에 든 바달비 바달비는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100대 음식점에 선정된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전국에서 100개만 선정한 것이라 하나도 선정되지 않은 시나 군이 많을텐데, 맛집이 거의 없는 관악구에서 100대 음식점 중 하나가 나온 것은 의외입니다. 바달비는 위치한 동네가 강남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한정식집입니다. 점심은 오후3시까지 주문 가능한데...
10.05. 레드윙발표회에 네티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문 보기]
레드윙 서비스 하루 전이자 한글날인 2007년 10월 9일(화) 밤 7시에 토즈 강남점에서 레드윙 발표회를 합니다. 레드윙 발표회는 서비스 소개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미래의 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마리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드윙발표회 참석신청은 OnOffMix 서비스를 통해 등록 받고 있습니다. OnOffMix는 이벤트 관리 및 참가자들의 소셜 네트워킹을 위한 서비스 입니다. 레드윙이 10월 1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온오프믹스는 10월 10일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장소 문제로 레드윙발표회 참석 신청은 25명(남성 15명, 여성 10분)만 받고 있습니다. * 레드윙발표회 참석 신청하기(온오프믹스로 가기) 레드윙발표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red.miwing.com/blog/redwing/10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4.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5. 분산형 서비스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슈리포트. 2007년 9월호. 김중태(www.dal.kr) (5) 결론: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 2007년은 위젯의 해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지배할 서비스에 대해 말하자면 분산형 서비스가 대세라고 말할 수 있다. 분산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는 위젯(widget)이다. 때문에 해외에는 공공연하게 2007년의 대세는 위젯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글 역시 2007년 6월부터 $5,000의 위짓 개발자금이나 $100,000의 시드머니를 제공하는 구글 개짓 벤쳐 프로그램(http://www.google.com/gadgetventures/)을 선보일 정도이며, 구글의 비즈니스 제품 매니저인 Christen Oestien은 위젯콘2007에서 "검색엔진 발전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자원을 위젯 사업부에 할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젯에 대한 열기는 2007년 7월 11일 뉴욕에서 열린 WidgetCon2007(http://www.widget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하는 위젯은 일기예보나 뉴스...
10.04.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4. 인터넷광고시장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슈리포트. 2007년 9월호. 김중태(www.dal.kr) (4) 인터넷광고시장의 현황과 전망 오프라인보다 6배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온라인광고시장 세계 온라인(인터넷) 광고시장은 2006년의 경우 약 240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으며, 2007년 세계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률은 28.2%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10] 이는 오프라인 매체의 3.9% 성장률보다 6배 빠른 증가세다. 이에 따라 인터넷 광고시장은 2006년 5.8%의 시장 점유율에서 2009년에는 8.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세계 3대 광고시장인 미국, 일본, 영국의 소비자들이 인터넷 광고에 노출되는 시간은 21.9%, 예산은 6.8%를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 노출 대비 광고비의 비율이 3:1로 인터넷 광고 예산이 적게 책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광고...
10.04.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3. 콘텐츠시장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슈리포트. 2007년 9월호. 김중태(www.dal.kr) (3) 콘텐츠시장의 현황과 전망 B2C 콘텐츠 시장은 게임, 멀티미디어, 교육용 위주로 성장 중 B2C 콘텐츠 시장의 경우 게임, MP3(음악), 비디오(영화), 교육용 콘텐츠 시장은 계속 확장되고 있으나 기타 정보성 콘텐츠는 시장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뉴욕타임스 등이 지속적으로 유료콘텐츠 시장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성과는 크지 않다. 뉴욕타임스 온라인은 2006년 6월 초 기준으로 유료사용자 50만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63%는 오프라인 뉴욕타임스를 구독하는 사람이고, 나머지 37%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뉴욕타임스를 구독하는 사람이다. 이들에게 얻은 매출액은 600만 달러에 이르나 오프라인 신문 구독료 6억 달러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많은 노력에도 여전히 B2C 콘텐츠 시장은 게임, 음악, 영화, 교육 네...
10.04.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2. 인터넷쇼핑몰시장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슈리포트. 2007년 9월호. 김중태(www.dal.kr) (2) 인터넷쇼핑몰시장의 현황과 전망 한국 내 인터넷쇼핑몰은 계속 큰 폭으로 성장 중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쇼핑몰 사업체 수는 4463개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2006년 거래액은 13조4596억 원으로, 연간 26.1%의 높은 신장률 보이며 백화점, 할인점 등의 8%대에 비해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기존 케이블TV 홈쇼핑의 매출은 정체 상태다. 상위 7개사 거래액 비중이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G마켓 옥션이 모두 연간 거래액 2조원을 돌파해 거래 비중이 35% 수준에 이르고 있다. *표: 사이버쇼핑몰 통계 자료 (통계청. 단위 : 십억 원, %) 국내 인터넷쇼핑몰 거래 품목은 의류 패션물이 1위이며, 의류,...
10.04.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1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이슈리포트. 2007년 9월호. 김중태(www.dal.kr) Issue Inside : 국내외 온라인시장의 현황과 변화 차례(Contents) (1) 온라인시장과 인터넷시장의 크기 (2) 인터넷쇼핑몰시장의 현황과 전망 (3) 콘텐츠시장의 현황과 전망 (4) 인터넷광고시장의 현황과 전망 (5) 결론: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 요약 * 웹이 보급되면서 웹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공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인터넷홈쇼핑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고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인터넷뱅킹으로는 송금하는 시대로 바뀌면서 인터넷 경제의 크기는 점차 커지고 있다. * 인터넷 공간 자체에서 돈을 버는 사업의 종류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광고시장이 가장 크다. 광고시장 다음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은 전자상거래 수수료 시장이며, 교육용 콘텐츠와 게임 시장, 아이템 시장, 음원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판매 시장도 큰...
10.04. 참여하고 공유하는 사회가 확산되고 있다 [본문 보기]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www.cins.or.kr) 2007년 6월. 김중태문화원(www.dal.kr) 참여하고 공유하는 사회가 확산되고 있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웹2.0으로 대변되는 쉬운웹(Easyweb)을 통해 사람들은 정보소비자에서 정보생산자로 전환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직접 정보 생산과 유통에 참여하면서 과거의 중앙집권적인 권력기관을 견제하는 새로운 축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10년 전만 해도 사진기를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었기에 사건이 터지면 공중전화를 찾아 신문사에 제보하는 일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들고다니는 디카와 폰카로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사건을 직접 보도하는 기자 역할을 한다.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는 아예 블로거가 뉴스의 한 부분을 담당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로거뉴스는 다음에 소속된 사람들이 아니다. 다음은 물론이고 네이버 블로그나 야후 블로그, 이글루스,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일반 블로거들이다. 이들이 쓴 글은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10.03. UCC와 PCC의 윤리정립이 필요하다 [본문 보기]
한국인터넷진흥원(nida.or.kr) 소식지 2007년 여름호. 김중태문화원(www.dal.kr) UCC와 PCC의 윤리정립이 필요하다. - 김중태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쉬운웹 덕분에 일반인이 정보 생산자가 되는 UCC 시대 열려 인터넷업계에서 2006년 하반기 이후부터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낱말은 UCC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리는 정보 알맹이(content)를 말한다. 사용자들이 블로그에 쓴 글이나 게시판에 올리는 사진, 동영상, 질문과 답변 등이 모두 UCC에 해당한다. 특히 2006년부터 동영상 UCC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에도 사용자가 올리는 알맹이가 있었지만 소수의 IT전문가 위주로 생산되었고 글 위주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누구나 디카와 폰카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블로그와 공유 사이트에 손쉽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정보 소비자에 머물던 일반인이 정보...
10.03.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해결법 [본문 보기]
저작권위원회. 저작권문화. 2007년 5월호. 김중태문화원(www.dal.kr)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해결법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저작권(Copyright)이라는 말은 이름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구텐베르크의 인쇄활자로 인해 대량 복제가 가능해지자 영국왕실은 특정 단체에게 인쇄 독점권을 부여하는 '저작권(Copyright)' 개념을 도입한다. 이후 새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복제 자체를 막으려는 쪽과 복제를 요구하는 양측의 논쟁이 있었고, 적당한 타협 속에 저작권의 영역은 새롭게 정의되곤 했다. 도서관 안에서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거나, 집에서 TV를 녹화할 수 있게 된 것은 업계끼리 적당하게 타협한 결과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저작권 문제는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 복사기나 VCR, 카셋트레코더로 복사한 종이와 테이프는 복사한 제품이 유형의 물건이었기에 원본과 복제품의...
10.03. 인터넷, 개방 참여 공유의 역사 [본문 보기]
전파. 2007년 5-6월호. 김중태문화원(www.dal.kr) 인터넷, 개방 참여 공유의 역사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인터넷은 참여의 정신으로 이룩한 결과물이다. 1969년에 UCLA의 대학원생인 빈튼 서프(Vinton G. Cerf)와 스티븐 크로커(Stephen Crocker)가 인터넷을 만들었을 때는 단 두 대의 컴퓨터만 연결되었으나 최근의 인터넷은 중앙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무질서해보이는 인터넷이 나름대로 질서를 갖추며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참여, 공개, 공유 정신에 기반을 둔 자율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자율성을 잘 보여주는 보기로는 인터넷의 기술표준규격 제정을 들 수 있다. 인터넷에 관련된 기술표준규격을 RFC(Request for Comments)라고 부르는데, '의견을 구합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름 자체가 무척 겸손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처음부터 사람들의 참여를 요구했음을 알 수 있다....
10.03. [IT Today] 공유 개방의 웹2.0 [본문 보기]
IT투데이. 김중태문화원(www.dal.kr) 공유 개방의 웹2.0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웹의 급격한 변화를 가리키는 대명사인 웹2.0 닷컴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 기업은 살아남은 기업과 소멸된 기업으로 구분되었다. 사람들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과 죽은 기업의 차이를 알아내고자 했고, 살아남은 기업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오라일리(O'Reilly)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웹2.0을 제안했고, 오라일리 미디어는 2004년 10월 5일부터 '웹2.0 컨퍼런스(www.web2con.com)'를 연다. 이후 '웹2.0'은 닷컴거품 붕괴 후 살아남은 기업과 그들 기업이 가진 기술, 그들이 끼친 문화적 변화를 통칭하는 말로 정의되기 시작했다. '웹2.0'은 '웹의 급격한 변화'를 가리키는 대명사가 된 것이다. * 웹2.0 컨퍼런스 모습 웹2.0 컨퍼런스 이후 사람들은 초창기 웹과 최근 웹의 차이에 대해서 비교하기 시작했다. 초창기의...
10.03. 웹의 철학, Web2.0의 철학 [본문 보기]
국회도서관보(www.nanet.go.kr) 2007년 8월호. 김중태문화원(www.dal.kr) 웹의 철학, Web2.0의 철학 - 김중태 (마이엔진 이사.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인터넷은 참여의 정신으로 이룩한 결과물 1969년에 UCLA의 대학원생인 빈튼 서프(Vinton G. Cerf)와 스티븐 크로커(Stephen Crocker)가 인터넷을 만들었을 때는 단 두 대의 컴퓨터만 연결되었으나 최근의 인터넷은 중앙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확장되었다. 그럼에도 인터넷이 나름대로 질서를 갖추며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참여, 공개, 공유 정신에 기반을 둔 자율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자율성을 잘 보여주는 보기로는 인터넷의 기술표준규격 제정을 들 수 있다. 인터넷에 관련된 기술표준규격을 RFC(Request for Comments)라고 부르는데, '의견을 구합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름 자체가 무척 겸손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처음부터 사람들의 참여를 요구했음을 알...
10.03. 웹2.0 시대의 지속 가능 지식정보서비스 [본문 보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iFocus. 2007.06.14. 김중태문화원(www.dal.kr) 웹2.0 시대의 지속 가능 지식정보서비스 - 김중태 (마이엔진 이사.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책과 도서관 중심의 오프라인 지식정보 유통을 웹 중심으로 하나의 물건을 생산할 때 10이라는 재료와 생산비가 드는 공산품이라면 10개를 생산할 때 100이라는 재료와 생산비가 든다. 반면 지식은 첫 번째 지식을 생산할 때는 10이라는 비용이 들지만 이후 같은 지식을 100개 재생산하거나 일부 수정을 통해 추가지식을 만드는 비용은 1 또는 0에 불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식기반 산업은 산업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되는 것이다. 퀄컴처럼 한 번 특허를 등록한 다음에는 관련 업체로부터 계속 로열티를 챙길 수 있고, 기존 특허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는 것도 쉬운 것이...
10.03. 초고속전력선통신(PLC)이 여는 편리한 현대생활 [본문 보기]
한국전력. 전력문화 2007년 7,8월호. 김중태(www.dal.kr) 초고속전력선통신(PLC)이 여는 편리한 현대생활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초고속전력선통신(PLC=Power Line Communication)은 전력선(전기선)을 이용해 통신하는 기술이다. 전력선에 통신신호를 고주파 신호로 바꾸어 전송하고, 고주파 필터를 이용해 신호를 분리 수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전력선통신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과 경제성이다. 전력선을 이용하므로 사업자 입장에서 보면 별도의 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전력선을 이용하면 된다. 때문에 전력선통신의 망 구축 비용은 기존 유선통신망의 200분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경우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xDSL에 비해 구축비용이 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력선통신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심한 잡음(노이즈) 현상이었는데 많은 연구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면서 전력선통신 상용화가 현실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2004년...
10.03. 똑똑한 꼬리표 RFID [본문 보기]
KT. IT Gallery. 2007년 8-9월호. 김중태(www.dal.kr) 똑똑한 꼬리표 RFID - 김중태(마이엔진 이사, www.dal.kr)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7.23~1999.4.27)는 수 백 명의 사람이 한 대의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사용하는 메인프레임 시대와 한 명이 한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PC시대를 거쳐, 수 백 대의 컴퓨터가 한 명의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편재)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오늘날 우리는 수 백 대의 컴퓨터가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PMP, 노트북, 전기밥통, 엘리베이터, 바코드 판독기 등이 우리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는데 이들 기계에는 MPU가 내장되어 있다. 삑 소리를 내며 바코드를 읽는 편의점 계산기나 자동차에 내장된 CPU 등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10.03. [인터뷰] UCC 이용자가 지켜야할 10가지 원칙 [본문 보기]
국군방송 뉴스플러스. 생방송. 2007.06.20. 김중태문화원(www.dal.kr) UCC 이용자가 지켜야할 10가지 원칙 국군 방송 뉴스플러스(http://www.dema.mil.kr/dema/tv.jsp) 생방송 인터뷰 대담: 김중태문화원장, (IT 평론가, 마이엔진 이사) [국방] 요즘 UCC가 인터넷 상에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죠. UCC가 대통령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는 형편인데 UCC의 영향력이나 파급력을 어떻게 보십니까. [김중태] 상황에 따라서는 한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의 성공과 실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한 블로거가 '크립토나이트(Kryptonite)'사의 50달러짜리 자물쇠를 볼펜 끝으로 여는 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블로그를 통해 유포한 결과 연간 이익의 반에 가까운 1천만 달러를 리콜에 부담해야 했고, 델컴퓨터는 블로거 자비스(Jarvis)가 올리는 고객지원에 대한 불만의 글을 무시했다가 자비스가 관련글을 블로그에 올릴 때마다 주가 폭락을 경험하며,...
10.03. [인터뷰] 인터넷 실명제 [본문 보기]
국군방송 뉴스플러스. 생방송. 2007.07.06. 김중태문화원(www.dal.kr) 인터넷 실명제 찬반 논란 국군 방송 뉴스플러스(http://www.dema.mil.kr/dema/tv.jsp) 생방송 인터뷰 대담: 김중태문화원장, (IT 평론가, 네이버 뉴스이용자위원회 전문위원) [국방] 인터넷 실명제란 무엇인가. [김중태] 인터넷을 사용할 때 실명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덧글을 남길 때 실명인증이 된 사람만 남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때 실명제란 이름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7월 27일부터 실시되는 실명제는 제한적 실명제로 게시판에 글을 남길 때 자기의 본명이나 기타 정보가 노출되는 것이 아니고 이전처럼 자신의 ID로 표시됩니다. 순수 실명제나 실명표시제는 게시자의 실명도 표시되지만 7월부터 실시되는 게시판 실명 확인제는 실명인증이 된 사람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고, 표시되는 것은 ID입니다....
10.03. [인터뷰] 병역특례비리 원인과 대책 [본문 보기]
CBS 인터뷰. 2007.06.01. 김중태문화원(www.dal.kr) 병역특례비리 원인과 대책 최근 가수 싸이의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비롯해 연예인과 대기업 자세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병역비리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왜 병역특례 관련 비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지, 대책은 없는지 마이엔진 이사이자 IT컬럼니스트인 김중태씨에게 들어보겠습니다. [CBS] 김중태님 안녕하세요. [김중태] 예. 안녕하세요. [CBS] 어제죠. 5월 31일에 병무청에서는 잇따른 병역비리에 따라 전공자만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연예인, 스포츠스타, 사회지도층 인사의 아들 등은 분기마다 1회 이상 해당분야 근무능력 유무 및 복무실태 조사를 받는 병역비리 방지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이 대책대로 하면 병역비리가 없어질까요? [김중태] 어제의 대책으로는 병역특례의 문제점이 사라질 수 없습니다. 현재 병역비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구조적인 문제로...
10.03. [뉴스위크] 한국 포털 낚아채려는 구글 [본문 보기]
뉴스위크 한국판 768호. 2007.02.21. 김중태문화원(www.dal.kr) 한국 포털 낚아채려는 구글 개방과 공유의 철학으로 웹2.0시대 선도...국내 검색 엔진도 울타리 내리고 변화에 적응해야 - 류지원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의 한국 R&D 센터 설립이 공식 발표됐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은 “어떤 언어를 쓰는 누구라도 세계의 모든 정보에 접근하도록 한다는 구글의 기술은 15세기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만큼이나 역사적인 발견”이라고 구글을 치켜세웠다. 아울러 한국 정부는 1년간 12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행정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석한 구글의 앨런 유스타스 수석부사장은 환하게 미소지었다. R&D센터 개설은 어떤 의미일까. 구글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뜻일까. 언론과 주식시장은 잔뜩 촉각을 곤두세웠다. 창업 8년...
10.02. 레드윙 발표회. 10월 9일 밤7시 토즈 강남점. [본문 보기]
레드윙 서비스를 시작하기 하루 전이자 한글날인 2007년 10월 9일(화) 밤 7시에 토즈 강남점에서 레드윙 발표회를 합니다. 참석자는 레드윙 베타 테스터와 몇 분의 블로거입니다. 이번에는 베타테스터 분들만으로도 인원이 꽤 되기 때문에 참석 신청을 따로 받지 않고 초청장을 보낸 분들에 한해서 참석하게 됩니다. 장소가 좁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발표회에서는 레드윙 서비스의 기능 설명과 시연 외에도 미래의 웹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눌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베타테스터 여러분과 레드윙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레드윙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토즈 강남점은 2호선 강남역 6번 출구 파고다어학원 뒤에 있습니다. 자세한 약도는 다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레드윙 발표회 때: 2007년...
10.02. 10월 10일 레드윙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본문 보기]
2007년 10월 10일부터 레드윙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007년 8월 15일부터 클로즈베타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선보인 레드윙 서비스가 마침내 클로즈베타를 마치고 일반 사용자의 가입을 받기 시작합니다.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했습니다.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오픈베타 기간 없이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0월 10일부터는 일반 사용자들도 가입해 레드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오픈ID로 가입해도 되고, 일반ID로 가입해도 됩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터인 분들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올림됩니다. 레드윙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차후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10일 시작하는 레드윙을 많이 사용해주세요....
10.02. 이글루스 렛츠리뷰-레드윙 리뷰 신청하세요 [본문 보기]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제공하는 렛츠리뷰에서 웹2.0 서비스 리뷰를 진행합니다. 렛츠리뷰는 네티즌들이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서비스입니다. 렛츠리뷰의 레드윙 리뷰 신청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입니다. 10월 16일에 리뷰어 50인을 발표하면, 50인이 한 달 동안 레드윙을 사용하면서 리뷰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발표자 중에서 채택된 25분에게는 이글루스를 통해 USB허브온도계시계를 제공합니다. [이글루스 렛츠리뷰의 레드윙 리뷰 기간] - 신청 기간 : 9.30~10.14 - 당첨자 발표 : 10.16 - 리뷰작성 기간 : 10.16~11.4 * 연결 :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레드윙 리뷰 신청하기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레드윙 리뷰'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25분에게는 USB2.0 4포트 허브 겸용 온도계시계를 드립니다. 그외 리뷰를 올려주신 모든 분에게도 작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_^...
10.01. 어린이 생활한복 아해별이 [본문 보기]
제가 늘 생활한복을 즐겨입기 때문에 아이들도 생활한복을 좋아합니다. 이번 한가위 때는 우리집 아이들도 모두 생활한복을 입고 인사를 다녔습니다. 아이들 한복은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마트에서 사려고 했지만 너무 화려해서 부담스럽더군요. 상궁복 아니면 기생복 스타일로 나와서 아이들이 평상시 입기에는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동대문 상가 등도 좀 돌아다니다가 결국 인사동에 가서 아이들 옷을 샀습니다. 돌실나이(http://dolsilnai.co.kr/)에서 파는 아동한복인 '아해별이'라고 하는 한복을 구입했는데 옷감도 부드럽고 모양새도 단아한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듭니다. * 예사도 한복을 좋아해서 한복 입는 일을 즐깁니다. 다행스럽게도 같은 디자인으로 딱 맞는 옷이 있어서 예사와 다찬이는 부부한벌처럼 옷을 맞추어 입었습니다. 더 좋은 일은 대폭 세일 중이라 옷은 고급이지만 이마트에서 파는 한복보다 훨씬 싼...
10.01. 선릉역 한정식집 진진바라 [본문 보기]
선릉역 4번 출구로 나와 50m 정도 가다가 기업은행 끼고 첫 번째 골목길로 좌회전하면 약간의 오르막이 나오는데요, 약 70미터 정도 가면 고급 한정식집인 '진진바라(전화: 02-538-7733)'가 보입니다. 1층에는 칼국수와 보쌈과 같은 고기나 전골 종류를 주로 파는 곳 같고, 한정식은 지하1층에 위치합니다. * 선릉역 4번 출구 50미터에서 좌회전하면 나오는 한정식집 진진바라. 계단으로 내려가면 넓게 트인 공간이 나오면서 멋진 인테리어 작품이 보입니다. 3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을 여유 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지하임에도 쾌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입구 부분의 실내 장식 모습. 현대적인 감각이라 독특하고 시원해보입니다. 한정식이라고 하지만 강남 근처의 한정식집이 대개 그런 것처럼 퓨젼스타일입니다. 즉 김치, 나물, 부침개, 젓갈 등이 한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적...
10.01. 비에 관한 말 총정리 [본문 보기]
올해는 참 비가 많이 내렸죠. 그래서 비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데요, 집사람하고 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비의 종류에 대해서 좀 정리할 필요가 있더군요. 가장 혼동되는 부분은 비가 내리는 양의 차이입니다. 이슬비, 보슬비, 가랑비가 어느 정도 양으로 오는 비인지 구별을 못 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적은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준으로 삼는 비는 가랑가랑 내리는 가랑비를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가랑가랑은 넘칠듯 말듯, 숨이 넘어갈 듯 말 듯한 상태를 뜻하므로 가랑비는 보통 오는 둥 마는 둥 내리는 비를 뜻합니다. 보통 가는 빗발로 조금 내리는 비를 말하죠. 빗줄기 굵기로 말하자면 실이나 실국수 정도의 가는 줄기로 내리는 비입니다. 보통 우리가...
10.01. 웹2.0 이후 시대를 준비하라 [본문 보기]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892호. 2007.06.19. 웹2.0 이후 시대를 준비하라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웹2.0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유행시킨 웹2.0 컨퍼런스의 2006년 'Web2.0 Summit'을 보면 Conference Overview(http://www.web2con.com/pub/w/49/overview.html) 목록 첫 줄에 'Defining Web 3.0: What's Next?'라는 문장을 걸어두었다. 웹2.0도 아직 명확하게 개념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웹3.0을 말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행동이지만, 끊임 없이 다음(next) 시대의 웹을 미리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웹2.0은 많은 기업의 판도를 바꾸고 오프라인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웹2.0의 표준기업이라고 부르는 구글의 경우 2004년 8월에 상장되었는데, 상장 1년만에 미국 내 20대 기업에 든 최초의 기업, 상장 1년만에 시가총액 천억 달러(약 100조원)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 상장 1년만에 인터넷기업 1위 등의 놀라운 기록으로...
10.01. PC의 계보와 역사.3 [본문 보기]
프로슈머 14호. 2007.08.13. 김중태(www.dal.kr) (3) 인텔 펜티엄과 AMD의 애슬론의 경쟁은 코어2와 페넘으로 그 사이에 많은 인텔 호환업체들이 망하거나 인수 합병되면서 사라졌다. 그러나 끝까지 인텔을 물고 늘어진 AMD는 AMD의 제 7세대 CPU인 코드명 K7를 애슬론(Athlon)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하면서 CPU 시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든다. 1999년 6월 23일 정식으로 출시된 애슬론은 뛰어난 성능으로 인텔의 후발주자라는 AMD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1GHz CPU를 인텔보다 먼저 발표함으로써 속도 면에서도 인텔을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컴퓨터 시장은 인텔의 펜티엄 계열 CPU를 장착한 펜티엄 컴퓨터와 AMD의 CPU를 장착한 애슬론 컴퓨터로 구분되었으며 두 CPU 기업의 대결 구도로 바뀌었다. * 인텔의 펜티엄4 로고와 제품 *...
10.01. PC의 계보와 역사.2 [본문 보기]
프로슈머 14호. 2007.08.13. 김중태(www.dal.kr) (2) IBM-PC의 등장과 인텔의 펜티엄까지 그러나 애플이 주도하던 PC 시장은 오래 가지 못했다. IBM이 IBM-PC라는 이름으로 PC 시장에 경쟁자로 나서면서 시장 판도가 바뀌었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PC(Personal Computer)라는 말은 IBM-PC가 등장하면서부터 사용한 말로, 원래는 IBM의 개인용컴퓨터를 뜻했으나 지금은 보통명사가 됐다. IBM은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하드웨어 공개와 운영체제의 아웃소싱을 채택했다. 그 결과 HP, DELL, 컴팩 등 수 많은 IBM 호환PC 업체를 만들어냈으며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룡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바탕을 제공했다. 정작 IBM은 호환업체에 밀려 PC산업에서 철수하고 만다. IBM은 인텔(Intel)이 생산한 8088 CPU를 장착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PC-DOS(=MS-DOS)를 운영체제로 하는 IBM-PC인 XT(eXtended Technology)를 1981년에 발표한다. XT는 16비트 PC라고 발표되었으나 온전한...
10.01. PC의 계보와 역사.1 [본문 보기]
프로슈머 14호. 2007.08.13. 김중태(www.dal.kr) PC의 계보와 역사 (1) 세계 최초의 PC 에니악에서 PC까지 찰스 바베지의 해석기관과 펀치카드의 꿈은 호레리스의 작표기, 브리태닉 계산기 등을 거치며 마침내 194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존 모클리와 프레스퍼 에커트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ENIAC)으로 완성되었다. 진공관을 사용해서 건물 한 층을 다 썼던 큰 덩치의 에니악 이후 컴퓨터는 에드박(EDVAC) 오드박(ORDVAC)을 거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BRLESC-II 컴퓨터부터는 크기가 더욱 작아졌으며 고속의 카드 리더기가 전면에 배치되었고, 고속의 라인 프린터도 배치되었다. * 세계 최초의 컴퓨터인 ENIAC. 요즘의 컴퓨터와는 달리 건물을 점유할 정도로 엄청난 부피를 자랑한다. * 최초의 네 컴퓨터별 부품의 크기를 보여주는 사진. 왼쭉부터 ENIAC 기판, EDVAC 기판, ORDVAC...
10.01.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본문 보기]
뉴스위크 797호. 2007.09.12. 김중태(www.dal.kr)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뉴스위크 797호(2007.09.12) 판에 실린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라는 기사에 여러 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취재한 기사 내용이 실렸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내용으로 블로그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기사 중간중간에 제가 말한 내용이 인용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인용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글 줄임)... 이용층이 두터워지면서 블로그는 '혼잣말'이 아니라 '말 걸기'로 변해갔다. 방문객들과 댓글, 트랙백 등을 통해 즉각적인 소통이 이뤄지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 포털이나 언론 매체로 옮겨지면서 보다 폭넓은 대중과 만난다. IT컬럼니스트인 김중태 마이엔진 이사의 경우 "KT의 인터넷 요금 종량제 반대글이 수백만 명에게 읽히면서 반대여론의 논거로 사용되기도 했고, 교수들을 만나면 학생들이 블로그 관련 논문에 내 글을 많이 인용한다는...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 덧글쓰기를 하면 오류 안내문이 뜰 겁니다. 블로그 DB가 깨져서인데요, 이 일을 계기로 김중태문화원 블로그와 홈페이지 전체 개편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개편 작업은 몇 년 동안 미루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1) 개편 이유 1차적인 원인은 블로그 DB(Database)의 깨짐 문제입니다. 블로그 DB는 두 차례 깨졌습니다. 첫 번째는 1기 블로그 운영 도중에 호스팅 서버 자체가 외부 공격을 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호스팅업체에서 과도한 CPU 점유율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호스팅을 막기도 했는데요, 브라질인가 어느 쪽에서 해킹 시도가 있어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어쩐 일인지 서버의 디렉토리와 파일 날짜가 90년대로 바뀌더니 이후 MT(MovableType)에서 전체 리빌드 및 날짜 별 인덱스 리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