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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난상토론회 후기



IT문화원 블로그. 2007년 10월 08일. URL: http://www.dal.kr/blog/2007/10/20071006_4thnansang1.html

10월 6일 1시부터 열린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입구에서 5천 원씩 기부금을 받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합니다. 행사가 무료라 금액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기부금을 내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씨앗을 심으니 일석이조입니다.

[4회 난상토론회]
주제: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 일시: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KTH 본사 5F 대회의실 (동작구 신대방동) (주차제공 안됨)

(1) 길을 헤매는 사람이 많아 초반에는 참석자가 적었지만 나중에는 장소가 꽉 차고 보조의자를 놓고 앉을 정도로 많은 분이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인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이 거의 세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에는 간단하게 이름만 밝히고 앉았다는데 좀더 길게 소개하라고 한 데다가, 죽다 살아난 이야기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선택사항으로 추가되면서 참석자 소개시간만 세 시간이 걸리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토론 자체는 1시간 반 정도로 그쳤습니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일을 한다고 소개하는 것도 정보인지라 자기소개 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토론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소개가 마무리되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1분씩 주고 10초 전 종을 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IT행사로는 드물게 여성분이 많이 참석했는데요,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시스템을 이용한 성별 신청제 덕입니다. 이전에는 선착순으로 받다보니 여성분이 참여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에는 여성 쿼터를 따로 배정해서 여성분이 여유 있게 참석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온오프믹스는 잘 만든 서비스입니다. 다음에 공개행사를 진행하실 분들이 이용해보기 바랍니다. 특히 성별을 구분해서 신청받을 수 있는 점은 정말 멋집니다.

4회 난상토론회 자기소개 시간

* 4회 난상토론회의 자기소개 시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여성들의 참석이 많았습니다. 자기소개 끝 부분에는 자리가 꽉 차서 보조의자를 놓고 앉았습니다.


(3) 저는 블로그와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에 대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참여인원이 많아 SNS 쪽은 두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있는 팀에는 '박윤수, 한성은, 송민구, 장정식, 김유, 이학준, 김주용, 김중태' 이렇게 8명이 참여했습니다. 제가 간사를 맡아 진행을 했고, 장정식님이 서기를 맡아 기록을 했습니다. 진행자인 제가 미숙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 것 같아 참석자들에게 죄송합니다. 토론한 내용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4회 난상토론회 발표 시간

* 발표 시간. 각 팀 별로 정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4회 난상토론회 발표 시간

* 뒤에 서서 듣는 분도 계셨습니다.


(4) 장소 외에도 간식과 저녁식사까지 후원해주신 파란의 심철민 본부장님과 파란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류한석 소장님 말씀처럼 보기 드물게 물심양면으로 행사를 후원해주셔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행사장 대여 정도에서 끝나는데 바나나를 비롯한 간식에서 간사와 서기에게 준 선물, 저녁식사와 2차까지 꼼꼼하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간사를 맡은 기념으로 푸딩 액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종이 액자가 아주 독특하고 예쁩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4회 난상토론회 뒤풀이 시간

* 갈비와 술, 식사가 어우러진 뒤풀이 시간. 식사를 나누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5) 행사를 할 때마다 진행과정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하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좀더 나은 행사로 발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새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같은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상토론회의 의미가 큽니다. 5회 때도 기대를 합니다만, 순식간에 정원이 차는 바람에 1~3회 때 참석하지 못한 것처럼 5회 때 참석을 장담할 수 없네요. 갈수록 높아지는 난상토론회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_^

[4회 난상토론회 후기 모음]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3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2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1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 신선한 경험
제 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제 4회 IT난상토론회 주최자 후기
IT 난상토론회 참석 후기
IT난상토론회가 즐거운 까닭은?
제4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제4회 IT난상토론회 후기
네번째 IT 난상토론회 - Blog SNS Notes
네번째 IT 난상토론회 - 소통
제 4회 IT 난상 토론회 후기
IT 난상 토론회 4번째 이야기
IT 난상토론회, 첫경험 그리고 첫인상
기업은 블로그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
4회 IT 난상토론회 참가후기
처음 가본 IT 난상토론의 후기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살짝 다녀오다.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생각들
스마트플레이스의 4번째 IT난상토론회에 갔다왔어요~
제4회 IT난상토론회 참석 후기
4회 난상토론회 후기
4회 난상토론회 참석자 소개
4회 난상토론회. 블로그와 SNS 발표 요약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 난상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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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린글제목 : 바비의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후기
주최자 후기가 제일 늦은 거 같네요. 제 후기보다는 참가하신 분들의 후기가 훨씬 중요하죠. ^^ 저야 이번에 벌써 네 번째 주최이니 나름 이력이 생겼죠. 계속 진행도 맡고 있으니. 장소를 찾... [모두 읽기]


• 블로그이름 : 얌군의 BlogYam 이야기 (2007년 10월 15일. 09:51)
• 걸린글제목 : IT난상 토론회를 다녀와서..
10월 5일(토) IT난상 토론회 제 4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참석 후기입니다. 저도 보이네요. ^^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난상 토론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관계된 온라인 업계에 계신 분들이 참석할거라 예상했었지만,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사랑하시는 분,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기 위해 오신 분, 난상 토론회 자체가 궁금해서 오신분, 사람이.. [모두 읽기]



글쓴이: brainchaos   (2007년 10월 09일. 11:28)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양복입은 모습보다 케주얼이 더 어울리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다음엔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글쓴이: 김중태   (2007년 10월 09일. 13:45)

brainchaos님: 예. 저도요. 입은 옷은 케주얼이 아니고 생활한복이랍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 좀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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