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9일 저녁 7시부터 토즈 강남점에서 레드윙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베타테스터를 비롯한 여러분이 참석해주셔서 레드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퇴근시간인지라 몇 분 덜 도착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끝날 때 쯤에는 자리가 다 찰 정도로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마이엔진의 이현봉 대표께서 레드윙의 철학에 대해 10분 정도 말씀하셨고, 제가 레드윙의 기능을 시연하면서 레드윙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어제 발표회 전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지 못한 상태였고, 삼 일 연속 잠이 부족했던 상황이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진행한 것이라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시연을 개발팀장이 할 예정이었지만 개발팀장도 서비스 준비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냥 제가 설명과 시연을 겸했습니다.
뒤풀이 때는 긴장이 좀 풀려서인지 좀 멍했습니다. 같은 탁자에 있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기억 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제 옆에 혜민아빠님이 계셨던 것은 기억나는데 맞은 편의 두 분이 누구였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얼굴도 떠오르지 않네요. 혜민아빠님의 이야기도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 않아 자꾸 한 이야기 또 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혹시 뒤풀이 때 제가 말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피곤한 상태에서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
뒤풀이는 11시에 끝났습니다. 뒤풀이까지 잘 마치고 집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뻗어야하는데 정식서비스를 알리는 글을 올리고 몇 가지 점검과 정리를 하다보니 또 비몽사몽의 느낌으로 날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뻗었죠. ^^;
회사에 출근해서도 계속 피곤했고요. 퇴근 전에는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저녁을 먹고 조금 휴식을 취하니 제 정신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_^
늦었지만 어제 레드윙발표회까지 먼 걸음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관심과 성원을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이름 :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2007년 10월 11일. 13:33)
• 걸린글제목 : 언제 어디서나 나를 표현하고 사람을 만나는
개인적으로 김중태 이사님의 강의는 2006년 봄 '2006 IT 트랜드' 라는 한국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연합 세미나에서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2006 IT 트랜드 참가 후기 http://koko8829.egloos.com/2329190 벌써 1년이 지난 이야기인데 다시 글을 읽어보니 핵심적인 내용은 '실천 좀 하세요' 였다고 하네요. 그당시 뭔가 결심을 주저하던 시기였던것 같은데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IT M.. [모두 읽기]
• 블로그이름 : LEEGH.COM Team Blog
(2007년 10월 11일. 22:41)
• 걸린글제목 : 레드윙 정식서비스 시작, 달라진 점 정리.
레드윙이 1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정식서비스로 개편되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레드윙을 처음 접하신 분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세요. 1. 레이아웃이 가로형도 생겼군요. 2. 레드윙 가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대 사이즈로 키웠습니다. 3. 레드윙 배경 색상도 직접 색상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지원해줍니다.4. RSS 주소도 직접 레드윙에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레드윙에 자신이 즐겨찾는 블로그의 피드... [모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