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첫화면으로 최근 글 보기(Post)
최근 덧글 보기(Comment)
최근 먼글 보기(Trackback)
1~3기 블로그글 모두보기



monthly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2004년 01월
      2003년 12월
      2003년 11월
      2003년 10월
      2003년 09월
      2003년 08월
      2003년 07월
      2003년 06월

XML, RSS URL Movabletype


  피로 쌓인 날 이야기



IT문화원 블로그. 2007년 10월 11일. URL: http://www.dal.kr/blog/2007/10/20071011_iredness.html

열흘 정도 쌓였던 피로라 그런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는 알람소리를 듣지 못했다. 보통은 새벽에 자더라도 두 세 시간 잔 뒤에 그냥 일어나거나 6시 알람 소리에 깨기 마련이다. 집사람보다 먼저 깨는데, 오늘 아침에는 알람소리를 듣지 못 했다. 집사람이 아침 하는 소리에 깨서 보니 7시가 넘었다. 정말 곤하게 잤다. 덕분에 어제까지도 쌓였던 피로는 거의 풀렸다.

어제만 해도 약간 맛이 가서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오후에는 앉아서 일을 하는데 예쁜 여성 분이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순간 내 머리 속은 '어 많이 보던 분인데? 나한테 용무가 있나? 대표님 찾아왔나?'를 떠올리고 몇 초를 떠올리다가 '아참 오늘 기자가 뭐 취재하러 오기로 했지.'라고 판단을 내린 후 자리를 안내했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런데 저 기자분하고 전에 몇 번 인터뷰했나? 낯이 익은데?'라는 생각을 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16일 열리는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홍보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태그스토리의 이영주님이 방문하신 거였다. 이영주님과는 태그스토리 방문 때 몇 차례 뵈었고, 며칠 전의 4회 난상토론회에서도 뵈었고, 아침에 전화로 오후 약속을 잡았던 상황이었다. 4차례나 만났고 더구나 아침에 통화까지 하고도 기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원. 많이 섭섭해하실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을 몇 차례 하고서야 남은 일을 진행했다.

하여간 뒤풀이 때 앞에 앉은 사람 얼굴도 기억 못 하고 아침에 통화한 사람도 못 알아볼 정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이 오니 그야말로 꿈 속을 헤매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한 숨 푹 자고 난 오늘은 피로가 풀렸는지 몸이 좀 가뿐하다.

참고로 16일 열리는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는 정통부에서 주최하고 KISDI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최근 IT와 정보통신, 국내 산업 문화의 흐름을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 무료등록이니 관심 있으면 참고하기 바란다.

* 연결 : 10월 16일. 메가트렌드 발표 안내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첫줄로(go top, go first line) 문화원첫화면으로(go dal site home) 블로그차림으로(go blogtop) 사이트맵으로(go sitemap) RSS URL. 블로그 구독 주소 보기 한RSS에 추가하기

최신글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16일.플라자호텔) 무료 참석 받음
현재글 피로 쌓인 날 이야기
옛날글 전자신문 IT캐스팅. 동영상으로 레드윙 소개 보세요.






total blog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