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에 '인터넷의 아버지'로 부르는 빈트 서프(Vint Cerf = Vinton G. Cerf)님을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빈트 서프님에 대해서는 위키피디아의 소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연결: Wikipedia : Vint Cerf
구글코리아의 조원규 사장님의 배려로 16일 점심 때 구글코리아의 집현전 룸에서 구글의 부사장인 빈트 서프님을 직접 만나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두 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하며 참석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분 정도의 강의 내용은 구글코리아 개발자의 밤에서 한 내용의 요약판 정도입니다만, 주제토론은 즉석 토론이라 다양한 내용으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영어를 워낙 못 하기에 빈트 서프님의 이야기를 절반도 이해하지 못 했다는 것이죠. ^^;


Vint Cerf님은 '팀 버너스리'경과 함께 꼭 만나고 싶었던 분 중 한 분입니다. 그런 분을 직접 만날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도 큰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구글코리아의 조원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이름 : 우공이산
(2007년 10월 18일. 13:49)
• 걸린글제목 : '인터넷의 아버지'가 보는 e세상의 미래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입니다.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에게 허락받지 않고도 언제든지 실험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나쁜 아이디어도 실험해볼 수 있죠. 인터넷은 그만큼 중립적입니다." 과연 '인터넷의 아버지' 다웠다. 빈트 서프(Vinton G. Cerf) 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가 쏟아내는 전망은 평범한 듯 보였지만,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화두처럼 담고 있었다. 빈트 서프 부사장은 '인터넷'이란.. [모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