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8년 08월
08.31.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와 윈도95(Windows 95) [본문 보기]
국내에서도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의 무대를 담은 다큐멘터리인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가 개봉되었다. 모니터로 예고편을 볼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인데 국내 극장에서 커다란 화면으로 예고편을 보니 더욱 흥분되고 두근거린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는 것으로도 기대한 작품인데 네티즌 평을 보니 기대만큼 훌륭한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이제 가서 보는 일만 남았다. ^_^ 롤링스톤즈라고 하면 비틀즈, 레드제플린과 함께 거론되는 락그룹으로 음악적 이야기를 쓰려면 책 몇 권으로도 부족한 위대한 그룹이다. 단순한 팬일 뿐 음악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들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음악 이야기는 잘 모르니 롤링스톤즈가 IT와 관련되었던 일화 하나만 소개하겠다. IT 종사사자에게는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한국의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08.30.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꿈 [본문 보기]
세상에는 두 가지 꿈이 존재합니다.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꿈, 누구나 이룰 수 없는 꿈. 많은 사람이 반에서 일등이 되는 꿈을 꾸고, 모두가 대통령이 되는 꿈을 꾸지만 50명 중에서 한 명만 이룰 수 있고, 5천만 명 중에서 한 명만 이룰 수 있는 꿈입니다. 누구나 이룰 수 없는 꿈이죠. 그렇지만 배낭여행을 하겠다는 꿈은 어떨까요? 기타를 배워 직접 기타 치며 노래하겠다는 꿈이나 봉사활동을 하며 살겠다는 꿈은 어떨까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꿈입니다. 저도 꿈을 가지고 10년 뒤를 목표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 꿈도 이루어질 겁니다.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꿈이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우리 아이가 1등이 되는 꿈, 한국...
08.29. 정보시대에 다독 다작 다상량 하는 법 [본문 보기]
기아차. 기아월드. 2008년 3월 31일. 김중태문화원(www.dal.kr) 정보시대에 다독 다작 다상량 하는 법 - 김중태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좋은 글을 쓰는 방법으로 남송 시대의 구양수는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는 삼다의 원칙을 이야기했는데, 대량정보시대에도 이 원칙은 유용하다. 정보사회에서 앞서가려면 좋은 정보를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활자시대와 차이점이라면 다독 다작의 방법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활자시대에는 눈과 손만을 이용했으나 정보시대에는 검색과 편집 등의 도구를 함께 이용하는 차이가 있다. 정보의 바다라는 웹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개인의 정보력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으며 이 차이는 개인의 능력 차이로 나타나게 된다.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예로 들자면 즐겨찾기를 이용한 방문방식과 RSS를 이용한 구독방식에서 100배의...
08.29. 부시와 이명박 대통령을 조롱하는 콘돔 광고 [본문 보기]
durex라는 콘돔회사는 기발한 콘돔 광고로 유명한 회사다. 이 회사에서 만든 광고 중에 부시대통령을 조롱하는 광고도 있다. 아버지 부시가 콘돔을 사용했다면 아들 조지 W.부시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랬다면 아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을 일이 없다는 뜻이다. 아버지 부시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실수로 인해 아들 부시가 태어났고 결국 수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고다. 이 광고를 한국의 네티즌이 패러디한 광고가 있다. 역시 durex 콘돔을 이용해 만든 'Condoms save Koreans'라는 광고다. durex 콘돔 광고를 보면 한 장의 광고가 지닌 힘을 느낀다. 또한 저런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부럽다. 한국이라면 'Condoms save Koreans'이라는 광고를 게재할 수 있을까?...
08.29. 예쁜 여성모델로 눈길 끌던 랩소디DMB [본문 보기]
북마크 정리하면서 http://www.rap-sody.com/ 사이트를 클릭했더니 사이트가 사라지고 없네요. 이 사이트는 다코스테크놀로지(http://www.dacostech.co.kr/)에서 만든 랩소디 디엠비(DMB) 제품을 위한 사이트인데요, 다코스 홈페이지 첫화면에는 랩소리 사이트 배너가 걸려있지만 막상 사이트 접속은 안 되고 있습니다. 다코스 홈페이지의 기사도 2007년 1월이 마지막인 것으로 보아 홈페이지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랩소디DMB 제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홍보 모델이 예뻤기 때문입니다. 외국 여성 두 명이 제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몸매와 미모가 출중했습니다. 사진도 잘 찍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제품 리뷰 올라오자 네티즌들이 "모델에만 눈길이 가고 제품에는 눈길이 안 가니 제품 안 팔리겠네."라는 우스개 덧글을 많이 달았는데요, 정말로 제품이 안 팔렸나봅니다.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08.29. 누구나 나눔이 가능한 인터넷 [본문 보기]
국민연금신문. 2008년 4월 1일. 김중태(www.dal.kr) 누구나 나눔이 가능한 인터넷 - 김중태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나는 PC통신시절부터 한 사람이 나누어준 몇 분의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몇 십 년의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꽤 많이 경험했다. 과거에 나는 한 게시판에서 보험금을 타지 못한 사람의 글을 본 적이 있다. 보험사와 싸우다 결국 지친 상태에서 억울하고 분한 감정에 세상을 한탄하면서 글을 올린 것인데, 보험사 경험이 있던 내가 자세하게 약관 상의 근거와 대처방법을 편지로 적어보냈다. 그로부터 얼마 뒤에 답장이 왔는데, 내 편지에 힘입어 결국 보험금을 받아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몇 백만 원에 불과한 돈이지만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적은 돈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08.29. USIM의 전면 개방은 소비자 주권의 확대 [본문 보기]
KTF SHOW 59호. 2008년 6월 10일. 김중태(www.dal.kr) USIM의 전면 개방은 소비자 주권의 확대 최근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개방과 관련해 USIM의 전면 개방과 소비자 주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USIM 또는 SIM이란 사용자 인증을 목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모듈로 대개는 스마트카드 형태의 USIM카드로 제작된다. USIM카드는 휴대폰 고유번호인 ESN(Eletronic Serial Number)과 가입자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 USIM카드만 삽입하면 공기계였던 휴대폰이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바뀐다. USIM카드의 장점은 소비자가 단말기 종류나 통신사업자에 상관 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점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줄어든다는 점으로 소비자 주권이 강화된다. 그외 글로벌로밍,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기능에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08.28. KTF에서 애플과 접촉 중인 듯 [본문 보기]
애플(Apple)의 아이폰(iPhone)에 관한 루머가 정말 무성하네요. 최근에는 KTF에서 9월에 출시한다는 루머가 돌면서 아이폰 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SKT에서도 아이폰에 뛰어든다는 이야기가 돌았고요. 그런가하면 8월 6일 들어온 해외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 발매 예정 20개국은 고사하고 후보 70개국에조차 한국이 들어있지 않다면서 한국에는 아이폰이 나올 가능성조차 없다는 이야기도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애플빠가 아니지만 아이폰과 관련된 국내외 움직임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루머가 될지 모르는 소식 하나를 살짝 덧붙입니다. 먼저, 과연 KTF가 아이폰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궁금하죠. 정황으로 볼 때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분이 애플 본사 쪽 접촉 경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단 KTF에서 애플측과 접촉을...
08.28. 신촌에서 만난 스시엔의 금가루초밥 [본문 보기]
신촌에 있는 회전초밥집 '스시엔'은 일본식 회전초밥을 최대한 재현하고 있습니다. 스시엔의 장점이라면 정말 다양한 초밥을 제공한다는 것과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재료를 많이 쓴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하면 1,100~9,900원 정도입니다. 돈 없는 학생은 저렴한 것으로 들고, 여유 있으면 좀더 비싼 것으로 골라드시면 됩니다. 먹을만한 초밥은 가격이 센 편이지만 그나마 대학가라 맛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강남이나 전문초밥집이라면 배는 더 받을 가격입니다. 가격과 비교해볼 때 맛있습니다.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가끔 제대로 된 회전초밥 먹고 싶을 때 가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넓은 곳이 트여있어서 조금 산만합니다. 조용하게 초밥 드실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고 가격 대비 맛을 찾는 분에게 권하는 회전초밥집입니다. 회전하는...
08.28. 고급요리와 저렴한 점심을 갖춘 여의도 중식당 '열빈' [본문 보기]
여의도 MBC 건물 건너편에서 63빌딩 쪽으로 걸어가면 보이는 홍우빌딩 3층에는 '열빈'이라는 중국식당이 있습니다. 1978년부터 영업을 해온 전통 있는 중국식당입니다. 손님을 기쁘게 한다는 뜻을 지닌 '열빈(悅賓)'은 접대용 중식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빌딩 자체는 평범합니다만 열빈의 실내 분위기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여의도 증권가 근처라는 특성 때문인지 요리 가격은 일반 중국식당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고 맛은 가격에 어울릴 정도입니다. 자장면 등의 점심 메뉴는 비싸지 않습니다. 상어지느러미류, 바닷가재, 오리고기, 탕채류 등 총 135가지의 다양한 정통 중식을 선보이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몇 번 가보지 않아서 다양하게 맛을 보지는 못 했습니다. 중국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가 깐풍새우, 간소새우와 같이 매콤달짝지근하면서도 부드러운 새우 요리인데요, 열빈은 새우 요리가...
08.28.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정보문화포럼과 주제발표 [본문 보기]
2008년 7월 15일.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정보문화포럼이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룸에서 '제8회 정보문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두 명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윤종수 판사님이 '책임있는 정보나눔 운동 - 오픈컬쳐와 CCL'를 주제로 발표했고, 제가 '책임과 신뢰의 인터넷 공론의 장,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윤종수 판사님의 발표 내용 중 일부는 예전에 들었던 것이지만 다시 들어도 역시 재밌고 신선합니다. 휴대폰 벨소리에 대한 이야기는 저작권이 새로운 문화창출에 얼마나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 다시 인식시켜주는 사례였고요. 이각범 의장님의 인사로 시작해 두 사람의 주제 발표 후에는 패널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패널로는 윤성이 교수님, 민경배 교수님, 백재현 이사님, 한글로 정광현님, 류한석 소장님 등의 쟁쟁한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연결: [디지털타임스] 인터넷 정보 신뢰...
08.28. 알래스카를 미국에 선물한 미국판 평강공주인 엘리자 멕카들 [본문 보기]
그녀는 미국에 알래스카를 선물했습니다. 엘리자 멕카들(Eliza McCardle)이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가 만난 남자는 초등학교도 가보지 못 한 무지한 재단사. 하지만 그녀는 그 재단사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남편인 그에게 글자와 읽기 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내를 통해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독학을 시작한 그는,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다. 엘리자 멕카들의 남편은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 대통령 임기 중에 알래스카(Alaska)를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에 산 바로 그 대통령이죠. 엘리자 멕카들이 아니었다면 앤드류 존슨은 일자무식의 재단사로 살았을 겁니다. 미국이 알래스카를 살 일도 없었겠죠. 여러분도 아내와 남편을 온달장군이나 존슨 대통령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반려자는 상대의 능력을 올려주는 법이거든요....
08.27. 네팔 최고의 탑 스와얌부나트(Swayambunath)사원 탑 [본문 보기]
네팔 최고의 탑 '스와얌부나트(Swayambunath)사원 탑' 카투만두에 스와얌부나트(Swayambunath) 사원은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다. 스와얌부나트는 '스스로 존재함(Self-existent)'이라는 뜻이라고 하며 석가모니가 카필라성을 떠나 명상 처를 찾다가 들린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사원은 고대 카트만두와 라싸 사이의 고대 무역로로 사용되었던 차바힐(Chabahil) 동쪽 1km 지점에 있다. 5세기 경에 티벳 불교의 영향으로 축조된 스와얌부나트 사원은 티베트와 네와르족(族) 불교신자들의 성지이며 숭배지다. 이 사원에 있는 돔형 스투파(탑)은 네팔에서 가장 높은 사리탑으로, 탑은 기단 높이만 36m에 이른다. 티벳인들은 이 사원과 탑이 카투만두 계곡의 모든 기운이 모이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 부처의 사리가 묻혀있다고 믿고 있다. 이 때문에 티벳이 중국에 강제로 침략당한 뒤에 티벳에서 집단으로 넘어온 망명자들의 거주지가 되었고, 지금도...
08.27. 일본 버스에서 요금 문제로 겪은 일화 [본문 보기]
아마 일본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 버스를 탄다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 싶다. 큐슈에 도착해 처음 버스를 탔을 때 일이다. 어설픈 일본말로 "버스요금이 얼마에요?(바스노 료킹와 이꾸라데스까?)"라고 기사에게 물었더니 얼마란다. 그래서 천엔 지폐를 꺼내 지폐 넣는 곳에 대고 "여기에 넣으면 되죠?"라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하이!"라고 대답한다. 지폐를 넣으니 그 밑의 동전통으로 거스름돈이 와르르 쏟아지는데 액면 별로 참 많이도 쏟아져나온다. 잔돈을 챙겨 자리에 와 앉은 다음에 하카타역에 도착하자 아이들과 함께 내리기 시작했다. 그때 버스기사가 다급한 말로 뭐라고 한다.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지만 요금을 더 내라는 소리인 것 같다. 어? 아까 냈는데요. 나는 '아까 한 명 요금만 계산했나? 내가 분명 4명이라고 말했는데....
08.27. [디지털타임스] 인터넷 정보 신뢰 위해 유통과정 책임소재 밝혀야 [본문 보기]
2008.07.15. 디지털타임스 인터넷 정보 신뢰 확보위해 유통과정 책임소재 밝혀야 김중태 마이윙 이사 주장 새로운 공론의 장인 인터넷의 신뢰성은 정부의 통제를 통해 확보할 수 없으며,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중태 마이윙 이사(김중태문화원 원장)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보문화포럼(의장 이각범) 주최로 열린 제8회 정보문화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중태 이사는 "네티즌이 정부 발표를 믿지 못하는 것은 전개 과정이 불투명하고, 여론 수렴을 하지 않기 때문으로, 정부와 국민 사이에 소통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웹에서 신뢰성 확보가 어려운 요인으로 △`펌질' 형태의 인터넷 문화 △정보의 배포와 소비과정에서 정보 신뢰성을 증명할 시스템의 부재 △행동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미성숙한...
08.27. 한겨레 시민포럼에 발제자로 참석해 진중권, 김영옥, 홍세화님 뵙다 [본문 보기]
2008년 7월 1일에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겨레와 함께하는 시민포럼] 촛불, 세상을 바꾸다 '웹에서 광장으로'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발제자로 참석해 '촛불혁명과 원동력-1인 미디어와 웹2.0'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날 토론 내용은 한겨레신문을 통해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연결: [한겨레 시민포럼] 위임된 권력 '감시시스템' 필요성 절감 이날 발제자로 참석한 사람은 저 외에도 진중권 중앙대 교수와 김영옥 이화여대 교수입니다. 진중권 교수는 바쁜 일정 때문에 미리 자료를 준비할 여력이 없었습니다만 특유의 순발력으로 날카로운 발제를 해주셨고, 김영옥 교수는 여성의 시각으로 촛불집회를 분석해주셨습니다. 사회를 맡은 홍세화 위원은 연륜이 느껴지는 부드러움 속에 날카로움을 지닌 진행을 해주셨고요. 대략적인 분위기는 관련 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시작 전의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08.27. [한겨레 시민포럼] 위임된 권력 '감시시스템' 필요성 절감 [본문 보기]
2008.07.02. 한겨레신문 [한겨레 시민포럼] 위임된 권력 '감시시스템' 필요성 절감 “조·중·동 실체 드러나…대의민주주의 제대로 써먹자” “다른 생각과 공존경험 부족…학교서 연대 가르쳐야” 김태규 기자 김일주 기자 ≫ 가 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에서 연 시민포럼 ‘촛불, 세상을 바꾸다-웹에서 광장으로’에서 시민들이 김영옥 이화여대 교수(맨 왼쪽)의 발제를 듣고 있다. 그 옆은 진중권 중앙대 교수, 김중태 칼럼리스트, 홍세화 기획위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와 함께하는 시민포럼] ① 촛불, 세상을 바꾸다 ‘웹에서 광장으로’ 2008년의 한복판에서 한국 사회의 최고 화두는 단연 ‘촛불’이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촛불의 의미는 무엇이며, 촛불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는 우리 사회가 촛불 정신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그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한겨레와 함께하는...
08.27. CBS의 크리스천Q 토론회 패널로 출연. [본문 보기]
2008년 7월 16일에 목동에 있는 CBS 건물에서 '크리스천Q' 토론회를 촬영했습니다. 이날은 '크리스천Q' 39회로 주제는 '웹 2.0시대와 한국교회'입니다. 방송은 7월 18일(금) 낮3시 5분, 19일(토) 밤10시, 7월 23일 (수) 저녁 6시 세 차례에 걸쳐 각 지역 케이블 방송과 스카이라이프 412번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고요. 프로그램 제작은 김종욱 부장님이 진행했고, 윤성아 작가가 대본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사회(MC)는 CBS 대기자이신 변상욱님이 맡으셨고, 참석자로는 저 외에도 남서울대 교목실장으로 사회윤리신학을 가르치는 문시영 교수와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박웅진 박사, 문화 컨설팅 전문기업 풍류일가의 김우정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세 분 모두 기독교신자이고 저만 비기독교신자였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이라면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실텐데요, 예수님과 루터의 정신으로 회귀해야 하며 최근 일고 있는 기독교...
08.27. [CBS] 웹 2.0 시대에 교회가 시대 앞서가야 [본문 보기]
2008.07.17. CBS 항의방문과 기도회는 웹 2.0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 예수가 '소통의 선교' 하셨 듯, 교회가 시대 앞서가야 CBS TV, 웹 2.0 시대 세상을 향해 열려있고 감동'으로 예수를 전하는 새로운 교회를 그려보다 CBS 제작부 김종욱 부장 지난 몇 달, 웹 2.0, 집단지성이라는 새로운 용어의 위력을 온 국민이 실감했다. 처음 10대 소녀들이 든 촛불이 두 달여 간 전국적으로 타오른 것은 블로그와 1인 미디어, 익명의 네티즌들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가상공간 아고라 등 인터넷 여론의 영향이 매우 컸음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CBS TV의 시사 토크 프로그램 는 웹 2.0 시대는 무엇이고 교회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질문을 던졌다. 크리스천 패널로는 남서울대 교목실장으로 사회윤리신학을 가르치는...
08.26. 포커 전문가 이윤희씨의 인생을 보며 [본문 보기]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지은이인 이윤희씨는 나보다 다섯 살이 많은 분으로 나와 가까운 선배의 친구다. 포커를 직업으로 삼고 살았던 인생이 대개 그런 것처럼 이윤희씨도 젊음을 도박판에 바치고 결혼을 하게 되지만 손에 남은 것은 한 푼도 없게 된다. 나중에 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니 잘 아는 사람 몇 명이 짜고 사기도박을 해서 몇 달만에 10억을 날렸고, 목숨 위협도 두 차례 정도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약간의 과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은 이윤희씨를 80년대 한국 포커의 절대지존이나 고수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1996년까지 이윤희씨는 도박판을 기웃거린 수 많은 청춘 중의 한 명에 불과했다. 내가 들은 이야기로 떠올리자면 가끔 TV에 나오는 진짜 타짜들처럼 기가 막히게...
08.26. [독후감]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 포커 고수를 위한 지침서 [본문 보기]
평생 친 포커판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포커나 고스톱과는 담을 쌓고 산 내가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라는 책을 산 이유는 이 책의 지은이에 대한 호기심과 실전포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포커판에 대한 궁금증, 내가 짰던 포커 확률 프로그램과 관계 등의 이유가 겹쳤기 때문이다. 먼저 책에 대해서 말하자. 만약 지금까지 포커를 친구들을 통해 배운 실력으로만 친 사람과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이 친다면 책을 읽은 사람이 연전연승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실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를 준다. 1996년 1월에 초판이 나왔고 내가 구입한 책은 1996년 5월에 나온 4쇄판이다. 간단한 족보만 알 뿐 바둑이나 세븐오디가 뭔지도 몰랐던 나로서는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다....
08.26. 고스톱과 포커(Poker) 고수가 되는 비법 [본문 보기]
도박은 운이 아닌 실력으로 좌우되는 게임이다. 스포츠가 대부분 실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과 달리 도박은 운도 상당 부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이다. 한국사람들이 즐겨하는 도박으로 고스톱과 카드(포커)를 빼놓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상갓집이나 야외로 나갔을 때 한 판 벌이면서 즐기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스톱이나 카드를 일상적으로 즐기면서 인생의 희비를 겪는다. 내가 아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업종에 따라서 일을 기다리는 동안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거의 매일 포커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렇게 생활화된 도박이 어느날 단위가 커지거나 프로도박단, 사기도박단으로 연결되는 순간 인생이 끝날 뿐만 아니라 주위에 큰 민폐를 끼치게 된다. 도박을 하는 사람 상당수(하수들)는 도박을 하면서 요행이나 운을 바랄 것이다. 그러나...
08.26. 10대 뉴미디어 이용 실태로 본 소통문화의 특성 [본문 보기]
언론재단 신문과방송 2008년 7월호. 김중태(www.dal.kr) 10대 뉴미디어 이용 실태로 본 소통문화의 특성 - 김중태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진정한 신인류인 H세대와 하이퍼파워 2008년 5월 2일과 3일의 촛불집회 관련 사진을 보면 여중고생의 비율이 약 70% 정도에 달할 정도로 여중고생의 참여가 압도적이다. 10대들은 경제부터 광우병, 교육정책, 건강보험까지 다양한 정치문제에 대해 의견을 내면서 어른들을 압박했고 대규모 촛불집회의 도화선이 되었다. 어른들은 10대들이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나선 이유와 그들이 실제로 모이는 과정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오늘날 10대가 기성세대와 무엇이 다른 지부터 알아야 한다. 요즘 10대는 인터넷과 함께 자란 인터넷세대이며, 인터넷이 준 가장 큰 변화는 비순차적문화로 변환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언어의 발명 이후, 문자,...
08.26. 매직휠(MagicWheel) 구입 도착. 구성품 소개 [본문 보기]
레포츠에 관심이 없는 접니다만 작년에 매직휠 출시소식을 보고 휴대용 이동수단으로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고민했습니다. 매직휠에 대한 소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연결: 새로운 탈 것 매직휠(MagicWheel) 소개 그리고 얼마 전에 벼르던 매직휠을 주문했죠. 주문 며칠만에 바로 도착했습니다. 종이상자에 포장되어 도착했네요. 120Kg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퀴가 매우 약해보여서 사실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바퀴폭이 매우 얇은데요, 아마도 다리 사이에 끼우기 위해서 폭을 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무바퀴는 손으로 눌러도 쑥 들어갈 정도로 힘이 없고 말랑말랑합니다. 대신 바퀴뼈대는 꽤 두꺼운 쇠로 바닥면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고무바퀴는 마찰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용도고 실제 무게는 쇠바퀴로 지탱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몸무게가 나가는...
08.26. 새로운 탈 것 매직휠(MagicWheel) 소개 [본문 보기]
매직휠은 신종 레포츠 및 이동수단 매직휠(MagicWheel)은 스위스 디자이너 웅가르 소마 가보르가 디자인한 새로운 탈 것입니다. 97개국에 PCT(국제특허)가 등록된 매직휠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자전거의 특징을 섞어서 만든 레포츠 용품입니다. 한국에서는 2007년 가을부터 더존무역이 스위스와 독점공급 계약을 맺어 판매 중입니다. 29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다가 얼마 전부터는 198,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매직휠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gicwheel.kr 매직휠 구매사이트: http://magicwheel.biz/ 판매가 : 198,000원 * 연결: 매직휠 구매 페이지 매직휠 제품 사양 - 무게 : 6.3kg - 높이 : 74cm - 바퀴지름 : 66cm / 20mm - 뒷바퀴 크기 : 125mm×25mm - 사용된 휠 : 전문가용 이중 림/스포츠 휠 - 몸체재질 : 고품질 강화 ABS 프라스틱 - 색상 :...
08.26. 140여년 전통의 도쿄 우에노공원의 양식집 '우에노 세이요켄(上野精養軒本店)' [본문 보기]
도쿄의 우에노공원에 있는 양식집인 '우에노 세이요켄(上野精養軒本店)'는 메이지(明治) 5년(1872년) 4월 14일에 창업한 유서 깊은 전통 양식당입니다. 푸른 숲 속에 있기 때문에 탁 트인 느낌을 받으며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에노 세이요켄(上野精養軒本店) 소개 홈페이지: http://www.seiyoken.co.jp/ 주소 : 동경시 동구 우에노공원 4-58 (東京都台東區上野公園4-58 ) 전화 : 03-3821-2181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8시 (연중무휴) 찾아가는길: JR 야마노테(山手)선 우에노(上野)역 공원출구에서 내려 우에노공원 안으로 들어가 걸어서 5분 정도. 찾아가는 길 그럼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로 한 번 출발해볼까요. 먼저 우에노역에 내리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우에노공원입구로 갑니다. 왼쪽에 호수가 보이는 언덕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우에노 세이요켄(上野 精養軒) 건물이 크게 보입니다. 세이요켄 건물을 보면 레스토랑 치고는 꽤 크다는 것을...
08.26. 도쿄 우에노공원의 장어덮밥 전문식당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伊豆榮梅川亭)' [본문 보기]
도쿄의 우에노공원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식당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伊豆榮 梅川亭)'는 왕설에서도 주문한다는 270년 전통의 장어전문 식당입니다. 유원지 안에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전통이 있는 집입니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역시 장어덮밥인 우나주(うな重松)와 장어+튀김+생선회가 함께 나오는 이즈에이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이즈에이(伊豆榮) 본점은 東京都台東區上野2-12-22에 위치하고 있고 우메카와데이(梅川亭)는 일곱 지점 중의 한 곳입니다. 우에노공원에 있는 이즈에이 지점을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伊豆榮梅川亭)'라고 부르는 것이죠.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伊豆榮梅川亭) 소개 홈페이지: http://www.gnavi.co.jp/izuei/ 주소 : 동경시 동구 우에노공원 4-34(東京都台東區上野公園4-34 ) 전화 : 03-5685-2011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연중무휴) 찾아가는길: JR 야마노테(山手)선 우에노(上野)역 공원출구에서 내려 우에노공원 안으로 들어가 걸어서 5분 정도. 찾아가는 길 그럼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로 한 번 출발해볼까요. 먼저 우에노역에 내리면 바로 옆에...
08.25. 웹2.0시대의 참여와 공유, 그리고 촛불집회 [본문 보기]
민주공원. 2008년 8-9월호. 김중태(www.dal.kr) 웹2.0시대의 참여와 공유, 그리고 촛불집회 - 김중태(IT컬럼니스트.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웹2.0'이란 인터넷기업의 거품을 뜻하는 닷컴버블이 붕괴된 이후 미국에서 살아남은 웹기업의 구조적인 특징과 기술적 요소, 문화적 영향력을 표현하게 위해 만들어진 용어다. 초창기웹과 다른 웹2.0의 특징은 웹이 거대한 플랫폼으로 바뀌고 초기 웹에 비해 많이 쉬워졌다는 점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웹에서 장보기, 은행일보기, 드라마보기, 게임, 업무 협업 등의 다양한 일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일반인이 정보생산자로 나서고 정보의 공유와 참여가 활성화되었다. 만약 웹이 쉬워지지 않았다면 보통사람의 참여라는 현상은 나타날 수 없을 것이고 집단지성도 나타날 수 없을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자신이 알고 있는...
08.25. 블로그의 발전방향과 미래 [본문 보기]
삼성홈페이지.매거진. 2008년 8월 6일. 김중태(www.dal.kr) 블로그의 발전방향과 미래 - 김중태 (김중태문화원 원장. www.dal.kr) 블로그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블로그 사이트가 수 백억 원에 매매 현재 블로그는 정보소비자였던 개인을 정보생산자로 만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보 소비방식을 사이트 방문방식에서 구독방식으로 바꾸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블로그가 이렇게 웹문화를 바꾸는 주요 도구가 되고 있는 이유는 글을 쓰자마자 자동으로 해당 블로그를 구독하는 수 만 명의 독자와 포탈의 뉴스사이트로 새글 내용을 전달해주는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 때문이다. 또한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달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정보나 깊이 있는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는 부와 명예까지 손에 쥘 수 있다. 해외에서는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전업블로거도...
08.25. 부천 실내물놀이시설(워터파크, 스파, 수영장 등) 워터조이 현장사진 [본문 보기]
부천에 있는 워터조이 다녀왔습니다. 워터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내 물놀이시설 워터조이 사용법, 요금 교통 시설 안내 등'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문서에 워터조이에 대한 소감이나 장단점 등을 적어놓았으니 워터조이 가실 분은 링크된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현장 사진 모음입니다. ^_^ 워터조이는 쇼핑몰에 만든 실내시설이라 실제로 가보면 매우 좁습니다. 공간이 제한적이라 사람이 쉴 곳도 없습니다. 3백 명을 넘기면 아마 사람에 치여 불쾌지수가 높아질 겁니다. 하지만 200명 이내라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오밀조밀하게 스파, 워터파크, 수영장, 바데풀, 워터슬라이더, 카페, 노천온천탕, 썬탠의자, 황토방, 닥터피쉬탕 등 다양한 종류를 갖춘 곳입니다. 사람 많을 때 가면 고생하기 좋지만 비수기 때나 평일에는 가볍게 즐기기...
08.25. 부천시내 물놀이시설 워터조이 사용법, 요금 교통 시설 안내 등. [본문 보기]
워터조이 개요 워터조이 (http://waterjoy.co.kr)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터미널 소풍 건물 7~8층에 있는 물놀이 시설입니다. 소풍이라는 쇼핑센터 건물의 7층과 8층(옥상 포함)에 수영장, 물놀이, 스파, 야외온천탕, 아로마, 황토방 등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 성수기에는 대인 32,000원의 가격을 받으며 그외 시즌에는 주중 25,000원 주말 30,000원의 가격을 받습니다. 물놀이 시설로는 비싼 가격이 아니지만 시설이 작다는 점을 생각하면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픈마켓이나 워터파크전문할인쇼핑몰에서 할인해서 사면 성수기에도 할인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라면 가족권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인(대인2, 소인2) 기준으로 성수기에도 6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워터조이 영수증 내면 당일에 한해 하루 무료주차가 되므로 주차요금은 들지 않습니다. 입장한 뒤에도 돈을 쓸 일은 많지 않습니다....
08.24. 전세계에 불고 있는 인터넷나눔 열기 [본문 보기]
부산일보 과학컬럼. 2008.05.30. 김중태문화원(www.dal.kr) 전세계에 불고 있는 인터넷나눔 열기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인터넷을 통해 세상이 하나로 뭉치면서 각 나라의 정치사회를 함께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최근 중국 지진이나 미얀마의 사이클론 피해가 발생하자 이들 나라와 상관 없는 세계 각 국의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한 기부로 이들 국민들의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사람들의 참여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인터넷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도되고 있다. 한 예로 사막에 나무심기를 들 수 있다. 나무나라(www.tree-nation.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20대 젊은이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사막의 확장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는 친환경 공익 서비스다.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8백 만 그루의 나무를 사막에 심겠다는...
08.24. 차세대 교육도구인 디지털교과서 [본문 보기]
부산일보 과학컬럼. 2008.05.02. 김중태문화원(www.dal.kr) 차세대 교육도구인 디지털교과서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디지털교과서는 세계 각국 정부가 큰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한국에서도 교육인적자원부가 '디지털교과서 상용화 추진 방안'을 통해 2011년까지 25개 교과를 개발하고 100개 시범학교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교과서를 채용하게 되면 기존의 무거운 종이책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멀티미디어 학습이 수월해진다. 현재까지 세계 각 나라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교과서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첫 번째는 학생들에게 노트북컴퓨터를 제공하는 형태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태블릿PC(Tablet PC)라고 하는 노트북컴퓨터를 제공한다. 태블릿PC란 공책에 글씨를 쓰는 것처럼 전자펜을 이용해 화면 위에 글씨를 쓸 수 있는 PC를 말한다. 압력을 감지하는 감압식 태블릿PC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러도 아이콘이 선택되는 편리한 점이 있지만...
08.24.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에 바라는 것 [본문 보기]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 컬럼. 2008.07.04. 김중태문화원(www.dal.kr)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에 바라는 것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1년 반 동안의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 활동을 돌아보면, 좀더 잘 하지 못 한 아쉬움과 이용자의 목소리를 좀더 내지 못 한 아쉬움이 가득하다. 이용자위원회가 뚜렷하게 이루어놓은 성과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1기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는 위원회가 만들어진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애써 의미를 부여하며 위로한다. 실제로 1기 네이버뉴스이용자위원회는 존재 자체의 의미가 크다. 이용자위원회가 생기면서 네이버뉴스도 분명 여러 곳에서 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용자위원회가 가진 첫 번째 가치는 네이버뉴스팀이 정책을 수립할 때 이용자 입장을 좀더 고려하게 된다는 점이다. 과거처럼 네이버뉴스팀 안에서만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게 된다면 시간 부족, 인력 부족, 환경 등의 여러 이유를 대면서 이용자 입장보다는...
08.24. 새로운 언론인 포탈뉴스와 적기조례법의 교훈 [본문 보기]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 컬럼. 2008.06.30. 김중태문화원(www.dal.kr) 새로운 언론인 포탈뉴스와 적기조례법의 교훈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 새로운 문화는 기존의 법과 제도로 규정되기 어렵다. 자동차가 나오면 우마차법이 아닌 자동차법을 새로 만들고, 라디오와 TV가 만들어지면 방송법을 만들어 새로운 매체와 새로운 문화를 이끈다. TV라는 새로운 매체를 인쇄물인 신문과 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이라는 매체에는 인터넷에 어울리는 새법이 필요하다. 물론 가능하면 새로운 법은 새 매체를 규제하기보다는 발전으로 이끌 수 있는 법이어야 한다. 자동차가 발명된 이후 영국도 최초의 증기승용차를 만드는 등 자동차산업의 초기 역사에서 프랑스 독일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영국은 1865년에 기존 교통수단인 마차를 위해 새 교통수단인...
08.23. 이승엽. 스타가 갖추어야 할 요소를 보여주는 인물 [본문 보기]
스타는 평균적인 성적보다는 전설의 이미지가 더 중요하다 스타는 쉽게 나오는 인물이 아니다. 재능에 노력을 더한 실력과 운을 겸비해야 스타가 된다. 스타는 실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중들에게 각인된 멋진 이미지가 있어야만 스타로서 성장할 수 있다. 특히 인상적인 신화나 전설은 스타 탄생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한 예로 한대화씨가 스타로 탄생한 전환점으로 1982년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3점 홈런을 빼놓을 수 없다. '한대화' 하면 항상 이 대회에서 3점 홈런이 따라다닌다. 사실 개인성적만 놓고 본다면 삼성라이온스의 여러 선수들이 한대화 선수보다 타율 등에서 앞서지만 삼성의 선수들은 스타로 대접받지 못 했다. 스타란 평균적인 성적 외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하는 기질과 운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대화 선수의 경우...
08.12. 새벽의 상념. 그리고 오늘밤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참석 [본문 보기]
일이 밀린 상태라 잠깐 눈을 붙였다가 새벽 2시부터 일어나 자료를 준비 중입니다. 일하는 동안에 천둥이 치면서 창 밖 소식을 전하는군요. 어제부터 내린 비가 새벽 5시를 지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요새 며칠은 사람이 지칠 정도로 무더웠는데 이번 비가 그치면 더위가 고개를 숙일까요? 빗소리를 들으며 문득 상념에 잠기다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근 2년 동안 관리를 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아픈 상처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8월부터는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을 다집니다. 여기저기 손을 봐서 다시 말끔한 홈페이지로 바꿔야죠. 지난 달에는 제 신상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질 겸 해서 일주일 정도 여행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새로운 계획도 짜고...
국내에서도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의 무대를 담은 다큐멘터리인 '샤인 어 라이트 (Shine A Light)'가 개봉되었다. 모니터로 예고편을 볼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인데 국내 극장에서 커다란 화면으로 예고편을 보니 더욱 흥분되고 두근거린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는 것으로도 기대한 작품인데 네티즌 평을 보니 기대만큼 훌륭한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이제 가서 보는 일만 남았다. ^_^ 롤링스톤즈라고 하면 비틀즈, 레드제플린과 함께 거론되는 락그룹으로 음악적 이야기를 쓰려면 책 몇 권으로도 부족한 위대한 그룹이다. 단순한 팬일 뿐 음악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들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음악 이야기는 잘 모르니 롤링스톤즈가 IT와 관련되었던 일화 하나만 소개하겠다. IT 종사사자에게는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한국의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