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01월
01.25.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문 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저와 제가 아는 분들이 건강하고 별 탈 없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과 지구 곳곳에서는 여전히 많은 생명들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던 한 해였습니다. 2009년에는 저를 비롯하여 제가 아는 모든 분들과 지구의 모든 인류가 2008년보다 좀더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01.10. 가자 학살이 기쁨인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의 숙명 때문일까 [본문 보기]

수 많은 전쟁사진을 봤지만 전쟁 당사자국의 일반 국민이 웃으면서 실시간으로 전쟁장면을 관광하는 사진은 처음 본다. 이번 전쟁을 전쟁이 아닌 학살이라고 말하는데 이도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유대인 학살이나 남경 학살 때도 독일과 일본의 일반 국민들이 관광 와서 실시간으로 즐기지는 않았다. 학살이라는 표현은 참혹하고 패륜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나 쓰는 표현이다. 이스라엘 국민에게 이번 가자 사태는 학살이 아닌 오락(로마의 검투사나 영화 '데스레이스'처럼)이자 관광상품일 뿐이다. 양심 있는 세계인이 그들을 멀리 하는 이유이며 그들이 배척 당하는 이유다.
가자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의 민족 외에는 모두 멸망시켜야만 하는 숙명을 타고난 민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자신의 종교를 버리지 않는 한 말이다.
01.10. 특이한 학과, 순결을 배우는 순결학과 [본문 보기]

말 나온 김에 한국에서 가장 특이한 과, 대학에서 뭘 배우는지 가장 궁금한 특이한 학과를 하나 소개합니다. 특이한 학과들이 적지 않지만 아마도 순결을 배우는 '순결학과'라면 정말 특이하지 않을까요? 그런 과도 있느냐고 묻는 분이 있을텐데요, 한국에 분명 순결학과가 있습니다. 바로 '선문대'의 '순결학과'죠. 더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01.09. 월2만 달러 수입의 프로블로거가 수 백 명이라는 비정상적인 자료 [본문 보기]

프로블로거닷넷을 운영하는 대런 로우즈가 블로거의 수입이 얼마인지 조사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2008년 10월 한 달 동안 조사한 통계지만 수 많은 블로거가 10월만 돈을 많이 벌고 9월과 11월은 안 번다고 볼 수 없으니 사실상 월 평균 수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통계가 매우 비현실적이다. 그는 월 2만 달러 이상을 버는 블로거가 373명이라고 소개했는데, 한국의 많은 블로거들이 이 말을 진실로 믿고 소개했다는 점에서 나는 우려를 표한다.
01.09. 쌍화점은 만두가게 아닌 찐빵가게 [본문 보기]

'쌍화점'이라는 영화 덕분에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고려가요 '쌍화점'. 과거에 문헌이 부족할 때는 만두가게로 번역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문헌 자료 덕분에 쌍화가 찐빵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쌍화점은 찐빵가게로 해석함이 적절하다.
01.09. 2009년에는 변화를 꿈꾸며 [본문 보기]
해가 바뀐 지 꽤 되는 지금에야 신년 첫 글을 올리는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말 연시 소감과 인사를 남기지 못 했습니다. 이메일조차 제목만 보고 아주 급한 것이 아닌 이상에는 내용도 보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어제서야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정말 많은 편지가 쌓였더군요. 이 글을 통해 연말 연시에 제게 소식 보내준 많은 분들에게 죄송함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곳 방문자와 구독자 여러분과 지구의 모든 생명들에게 2009년에는 좀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2009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좀더 노력하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간직했던 변화를 꿈꾸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인문학 공부에 다시 눈을 돌리고, 제가 좋아했던 여행을 좀더 많이 하고, 보고...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저와 제가 아는 분들이 건강하고 별 탈 없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과 지구 곳곳에서는 여전히 많은 생명들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던 한 해였습니다. 2009년에는 저를 비롯하여 제가 아는 모든 분들과 지구의 모든 인류가 2008년보다 좀더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