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02월
02.28. '인터넷쇼핑몰' 서평쓰기 행사. 마감. [본문 보기]

최근에
'인터넷쇼핑몰, 웹2.0의 날개를 달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 내용은 쇼핑몰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쇼핑몰로 주로 예를 들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웹기술 동향도 일정 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자 외에도 UI나, IT기술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있습니다. 사업 구상 및 IT기획자분들도 읽어보실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어보신 분들에게는 책을 한 권 선물로 드리고, 인터넷서점의 서평을 통해 다른 독자들에게는 추가정보를 주고,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판매에 도움을 받기 위하여 서평쓰기 행사를 시작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02.27. '김중태문화원'이 'IT문화원'으로 바뀝니다. [본문 보기]
(1) 'IT문화원'으로 사이트 이름을 바꿉니다.
김중태문화원의 원래 이름은 '김중태컴퓨터문화원'입니다. 줄여쓰다보니 '김중태문화원'이 되었죠. '문화원'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에 대해서는 문화원 소개글 및 다른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언젠가는 IT문화를 정리하는 사이버박물관을 꿈꾸면서 이 다짐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아직까지 문화원 사이트는 IT문화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이렇게 지어두고 늘 '빨리 이곳을 문화원에 맞는 자료로 채워야 하는데'라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 동안 다짐으로만 끝났는데 올해는 실천으로 옮겨보자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름을 바꿉니다. 물론 올해도 다짐으로만 끝날지 아니면 약간이라도 실천이 이루어질지는 올해가 지나야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올해는 지금과는 달리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십년 만에 이름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작은 실천이니까요.
02.27. 38억 짜리 아이폰 '왕의 단추(Kings Button)' 등장 [본문 보기]

오늘 11년만에 달러 환율이 또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1달러에 1533원입니다. 기록 갱신하기 참 쉽군요. 그리고 갱신했다 하면 11년 전(잃어버린 10년+MB 1년)인 IMF 때로 돌아가는군요. 참 걱정입니다.
때맞추어 사치품 소식도 많이 들리네요. 오스트리아 보석상인 피터 앨로이손(Peter Aloisson) 씨께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을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의해 3G 아이폰인 왕의 단추(Apple iPhone 3G Kings Button)를 선보였군요.
02.27. '웹2.0 엑스포 유럽2009' 취소 소식 [본문 보기]

'웹2.0 엑스포 유럽2009(Web 2.0 Expo Europe 2009)'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네요. 독일의 오라일리 커뮤니티 블로그에서 소식이 시작되어 영미권으로 타전된 소식입니다. 오라일리 미디어(O' Reilly Media)와 테크웹(TechWeb)이 주관하던 웹2.0 엑스포는 두 해만 하고 결국 일단 중단된 상태가 되었는데요, 막판에 다시 재개 소식을 전할지 아니면 내년에 다시 이어질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낙관보다 비관이 더 우세하겠죠.
02.26. 블로그 생태계는 순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야 [본문 보기]

요즘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겠지만 웹초창기에는 인터넷을 이용해 돈을 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 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대부분 대학이나 연구소, 정부 기관에서 사용하던 것이라서 돈과는 거리가 먼 도구였기 때문이다. 이른바 청정지역이었다. 그런데 웹이 등장하고 모자이크가 등장하면서 일반인이 웹을 사용하는 시대가 열린다.
당연히 상업적인 홈페이지가 등장했다. 상업적인 홈페이지라고 해서 쇼핑몰과 같은 고급 기술을 사용하는 사이트는 아니었다. 회사 홍보 페이지나 배너광고를 건 사이트, 좀더 심한 경우는 성인 사이트다. 1980년대부터 인터넷을 사용했던 많은 인터넷 사용자는 배너광고가 걸린 1990년대의 웹사이트를 보면서 한탄을 했다.
02.25. 브라우저 기반의 FPS 퀘이크라이브 서비스 시작 [본문 보기]

오늘부터 브라우저 기반의
퀘이크라이브(Quake Live) 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우저 기반이란 브라우저에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플러그인 형태로 삽입한 후에 브라우저 화면에서 게임을 하는 게임입니다. 브라우저가 과거의 PC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는 것이죠.
잘 아는 것처럼 아직까지는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된 3D 화면을 이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PC용 게임 프로그램에 브라우저 엔진을 내장해 인터넷 서핑을 동시에 하는 것은 무리가 없지만, 브라우저 엔진에 PC용 게임 엔진을 내장하는 형태는 여전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이게 무리 없이 가능하다면 플랫폼에 상관 없이 온라인게임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은 윈도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기 때문에 윈도에서만 실행이 가능했는데요, 브라우저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리눅스나 맥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므로 인터넷만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라도 FPS 게임이 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 응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겠죠. 전에 소개해드렸던 3D 쇼핑몰 등에서도 좀더 화려한 UI를 보여줄 수 있을테고요. 그런 면에서 퀘이크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02.24. BBQ치킨의 거짓말과 파워블로거들의 비비큐 옹호 글 [본문 보기]

BBQ 치킨이 2월 2일부터 가격을 2천 원 인상했습니다. 가격 인상이야 기업이 필요할 때 할 수 있는 영역이죠. 다만 거짓말을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데, 비비큐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는 그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아래 그림이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한 비비큐의 공지 내용입니다.
(...중략...) 이번 비비큐치킨의 가격인상 이후 쏟아진 파워블로거들의 글이나, 태터앤미디어의 T옴니아폰 블로그마케팅 논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돈을 받은 기업에 대해 나쁜 말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02.22. 이마트 로고를 썼지만 이마트와 무관한 로지아이의 행사 [본문 보기]

김치가 택배로 도착했는데, 아내가 100% 이마트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니 사이트에 가서 응모하라면서 택배운송장 뜯은 것을 내게 건네는군요. 손바닥만한 종이에 큰 글씨가 써있는데 제일 큰 글씨로 써있는 것은 '이마트상품권' '100% 무료증정'이고 노란색바탕에 검정색이 어우러진 배경이라 이마트와 관련 있는 행사처럼 보이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마트 로고도 크게 잘 보입니다.
그런데 잘 보면 '이마트상품권' 옆에 더 작은 글씨로 'or 문화상품권 프리미엄이용권'이라고 써있고, 제일 밑에는 깨알만한 글씨로
'본 행사는 (주)파슬미디어가 주관하며 택배사 및 이마트와는 무관합니다. * 참여정보는 협찬사의 마케팅 정보로 활용됩니다.''라고 써있습니다. 노안 있는 분은 읽지도 못 할 작은 크기입니다. 이마트 로고와 글씨가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는데
'이마트와는 무관합니다'라는 저 문구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시겠죠?
02.21. [웹위젯01] 위젯박스(widgetbox) [본문 보기]

- 2006년 9월 시작한 위젯 제작 배포 사이트로 웹위젯을 사용자가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 2007년 7월 기준. 7만 4천 개 도메인에서 300만 개 위젯 사용. 16,000개 위젯 보유.
- 추가: 2009년 2월 21일 기준. 2,397,158개 도메인에서 7,579,436,379 위젯 사용. 위젯 갤러리에 118,309개 위젯 보유.
02.21. 웹위젯 서비스 [본문 보기]

* 웹위젯 서비스에 대해 요약해놓은 글입니다. 2007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위젯이란
- 위젯(widget, 위짓) 또는 가젯(gadget, 개짓)은 코르크보드(http://www.mycorkboard.com/)와 같은 데스크탑장식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얼리아답터들은 사용하고 있던 개념이었다. 그러다 맥OS-X v10.4에 채용된 대쉬보드(dashboard)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콘파뷸레이터(Konfabulator)를 야후가 인수해 야후 위젯으로 선보이고, 구글이 개인화홈페이지를 통해 웹위젯 시장에, Microsoft가 비스타에 사이드바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으로 위젯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한국에서도 네이버, 다음 등이 위젯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02.21. '자율규제협의회'보다 '포털자율실천협의회'가 어떤가요 [본문 보기]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자율규제협의회'가 2008년 12월 16일에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잘못 지은 느낌이 있습니다. 자율규제협의회라는 이름 때문에 '규제'의 느낌이 강하거든요.
사실 포털모임이 하려는 것은 규제가 아니라 사용자와 포탈이 알아서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법이나 제도로 규제하기 전에 네티즌과 포탈이 자발적으로 나쁜 문화를 개선하고 좋은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02.21. 포탈카피라이트의 첫 번째 캠페인. 렛츠 클린 업. [본문 보기]

2008년 12월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프리챌, 하나로드림 등 7개 포털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 자율규제협의회' 출범 선언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율규제협의회는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주요 포털들이 공동 규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기구입니다. 정부 주도가 아닌 포탈 주도로 자율규제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죠. 자율규제협의회의 탄생을 두고 우려와 기대가 섞인 눈으로 바라본 분이 많을텐데요, 일단 하나씩 결과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02.20. 워낭소리.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소의 삶. [본문 보기]

워낭소리를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영화를 본 소감이 다를텐데요, 제 경우에는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 할아버지의 삶이 익숙하게 느껴져서인지 큰 감흥이 일지는 않았습니다. 영화가 담담하게 두 노인과 소의 일상을 풀어가는 것에 따라 제 마음도 담담하게 흘러갑니다.
02.20. 물분사 추진력으로 하늘 나는 JetLev Flyer [본문 보기]
'JetLev Flyer'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일종의 워터로켓이라 할 수 있는데요, 물분사 추진력으로 하늘을 나는 제품입니다. 수상스키처럼 강이나 호수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기구입니다.
하늘을 나는 것으로는 보트에 패러글라이딩을 달고 하늘을 나는 방법이 있지만 보트 조종사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혼자서 즐기는 놀이는 아니죠. 수상스키는 속도감은 있지만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고요. 그런 면에서 불분사 로켓을 이용한 제트레브 플라이어는 흥미롭습니다. 구조를 보면 둥그렇게 생긴 모선에서 고무호스로 물을 보내면 사람이 맨 로켓에서 물을 분사하는 방식이죠. 사용자가 조작하는 방향대로 호수에 매달린 모선은 끌려다닙니다.
02.19. 에이즈는 불치병에서 만성병으로 전환 중 [본문 보기]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81년 6월 5일 처음 보고한 질병이니 이제 겨우 30년도 안 된 질병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8~12시간마다 복제를 하고 그때마다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완치제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군요. 다만 유명의사인 선배 말씀에 의하면 불치병에서 만성병으로 바뀐 상태라고 합니다. 즉 과거에는 걸리면 1~2년 안에 바로 사망했던 병이지만 지금은 약을 통해 몇 십 년 동안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제 수명까지 살 가능성이 높은 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암보다 더 약한 병이라고 합니다. 다만 약이 비싸서 가난한 사람은 살 수가 없죠. 결국 의학적으로는 만성병으로 변화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여전히 불치병인 것이 에이즈입니다.
02.19. 중국의 에이즈 환자 증가속도가 무섭네요 [본문 보기]

연합뉴스의
'에이즈 중국서 사망자 1위 전염병'이라는 기사를 보니 중국의 에이즈 환자가 생각보다 많네요. 작년 1~9월 사이에 6897명이 사망했다면 정말 적지 않은 수치입니다. 보균자가 약 70 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최근 중국의 에이즈 확산 속도를 볼 때 내년에는 더욱 많은 환자가 속출하지 않을까 싶네요. 80년대에 처음 발견된 이후로 30년 가까이 사망한 환자가 겨우 3만4864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1만 명이 작년 한 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는 에이즈 보균자 확산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02.19. 사이버마약이라는 낱말이 아닌 아이도저를 쓰는 것이 적절 [본문 보기]
아이도저(i-doser)라는 프로그램과 사이트가 있습니다. 뇌파를 자극해 뇌에 자극을 일으키는 일종의 소리파일인데요, 국내에서는 MC스퀘어라는 학습보조 제품에서 이런 원리를 사용했죠. 특정 주파수나 소리를 이용하여 뇌에 자극을 줌으로써 평온함, 불안감, 집중력 등을 강화시킨다고 하는 것이죠.
오늘 신문에서
'사이버 마약'이라는 용어로 기사를 내보냈는데요, 이해도 어렵지만 마약이라는 낱말이 주는 부정적인 느낌 때문에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일부 네티즌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소감을 게시판에 올리는 중이고요. 기사에서 사이버마약이라고 제목을 단 이유는 아이도저의 분야 중에 코카인(cocaine) 효과를 주는 파일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이는 아이도저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02.19. 모바일6.1 탑재한 삼성의 MID인 SWD-M100 사양과 외관 [본문 보기]

이번에 삼성에서 내놓은 MID인 SWD-M100는 윈도 모바일 6.1(Windows Mobile 6.1)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XP를 사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나마 윈도 파일과 호환성이 되는 정도로 만족해야겠군요.
기능이나 사양은 나쁘지 않습니다. 2.5Ghz의 WiMAX에 WiFI(b/g), 블루투스 v2.0, Micro SD 슬롯, TV out, 3메가와 0.3메가 픽셀의 듀얼 카메라, 4.3인치 TFT LCD입니다. 입력 디바이스로는 쿼티 자판과 풀터치 스크린을 지원합니다. 그외 자동 회전 및 오페라 브라우저를 지원하네요. 이 정도라면 들고다니면서 문서를 열람하거나 인터넷을 서핑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을 정도입니다. USB 포트가 없다는 것은 아쉬움이지만 어쩔 수 없죠.
02.18. 아마존과 구글, 애플의 전자책 시장 격돌 현황 [본문 보기]

최근 아마존의 새로운 킨들2(Kindle 2) 출시와 구글의 디지털 도서관 본격 진출,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뉴스 및 각종 구독 서비스가 맞물리면서 미국의 전자책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미국의 전자책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으로 약 5240만 달러 수준이라고 하며, 성장률은 연 70%를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킨들의 성공이나 아이폰의 성공으로 볼 때 아마 내년에는 더욱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02.18. 터치큐브(Rubik's TouchCube) 등장. 신기하네요. [본문 보기]

고등학교 때 루빅 큐브를 맞추어본 이후로는 한 번도 루빅 큐브를 맞추어본 적이 없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 큐브가 몇 개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큐브가 디자인으로 완성도가 높고 신비로운 면이 있기 때문에 관심은 많죠.
이번에는 빛이 나는 터치큐브(Rubik's TouchCube)가 등장했네요. 음, 저렇게 빛이 나면 밤에도 맞출 수 있겠네요. 가격은 $150로 터치큐브임을 감안하면 비싼 편은 아닙니다.
02.18. 전 세계에 광고로 시작된 구글의 전자도서관 및 eBook 진출 [본문 보기]

며칠 전부터 전 세계 언론에 구글의 광고가 실리기 시작했다. 구글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하는데, 혹시 당신의 저작물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연락해서 권리를 주장하라는 광고였다. 한국에도 며칠 전에 조선일보에 실린 것으로 안다.
구글은 전자도서관 사업에서 최대 걸림돌이던 저작권 문제를 지난 해 해결했다. 그 동안 미국의 저작권 협회는 구글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2년 동안 소송을 다투고 있었다. 그러다 2008년 10월에 미국의 작가협회 출판사협회와 도서 저작권 및 수익 배분에 합의함으로써 저작권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
02.18. 온라인우표제도 좋지만 온라인 편지쓰기가 현실적인 방안일듯 [본문 보기]

우정사업본부에서 앞으로 온라인우표제를 시범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이 제도는 올 10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에서 구입한 우표로 편지를 부치고, 우편배달 상황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예전처럼 우체국에 가서 스티커 우표를 구입해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온라인으로 우표를 구입하고 이를 프린터로 인쇄해 편지 봉투에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몇 가지 있습니다. 조폐공사에서 우표를 찍어내는 비용이나 우체국에서 사람이 파는 인건비가 줄게되므로 가격도 싸고 경비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또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이므로 지능형 우편 바코드를 넣어서 고객이 인터넷에서 우표의 바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우편물의 배달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02.18. 1280p HD 동영상 촬영 지원 삼성의 새 옴니아폰 Omnia HD [본문 보기]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새 옴니아HD는 360x640 픽셀의 3.7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HSUPA 5.76Mbps, HSDPA 7.2Mbps, GPS, 블루투스, 8~16GB의 메모리, 32GB의 외부 MicroSDHC 슬롯 등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보인 삼성 옴니아폰에서 주목받는 기능은 8메가픽셀의 카메라 및 HD 캠코더 기능이네요. 휴대폰임에도 1280x720 해상도로 24fps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1920p은 아닙니다만 1280x720만 되어도 엄청난 것이죠. 1600만 컬러로 16:9의 와이드를 지원하므로 대형 TV로 연결하는 순간 가족들을 촬영한 동영상을 HD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겠네요.
02.18. 브라우저 아이콘이 더 눈에 뜨이는 안드로이드 G2폰 [본문 보기]

'MWC 2009'에서 발표된 폰 중에서 눈길을 끄는 폰은 HTC의 안드로이드 폰 G2(HTC Magic)입니다. HTC는 첫 번째 구글폰을 만든 곳이죠. 사진으로 보면 이번에는 티모바일 USA(T-Mobile USA)의 로고가 아닌 보다폰(Vodafone)의 로고를 달고 판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로고와 HTC 로고도 함께 새겨지고요. 지난 번의 구글폰에 이은 두 번째 폰이라는 이유로 'Android G2'라는 이름을 달고 발표가 된 것 같습니다. 상품명은 HTC Magic이 될 것 같고요.
이번 폰을 보면 휴대폰에 적용되는 단추의 아이콘이 브라우저 아이콘과 같은 것이 많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의 돋보기(검색)와 홈 아이콘은 이전의 일반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콘이죠. 브라우저 아이콘을 사용하는 G2의 단추는 휴대폰이 음성통화 중심에서 점차 인터넷 브라우징 도구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7. 사각형에 접으면 폭포 물줄기 나오는 샤워기 [본문 보기]

샤워기가 둥근 모양 위주라서 쉽게 짜증나고 줄을 걸어놓는 것 때문에 조금 지저분해보이는데, 보시니의 샤워기는 꽤 깔끔하네요.
물줄기가 여러 개일 때도 멋있지만 폭포처럼 흘러내는 물줄기도 시원해보이네요. 다만 직접 손으로 접는 방식이라면 아이들이 쓸 수 없다는 점이 약점이겠네요. 어른들만 사는 곳이라면 꽤 괜찮아보이는 샤워기입니다.
02.17. LG-GD900보다 1년 전에 소개된 투명키패드폰 디자인 [본문 보기]

이번 'MWC 2009'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폰 중의 하나가 투명 키패드를 탑재한 LG-GD900인데요, 최초의 투명 키패드 탑재폰으로 소개되고 있네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본 기억으로는 투명 키패드 폰은 이미 1년 전에도 한 번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작년에
GIZMODO에서 슬라이딩 방식의 투명 키패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는 크리스 오웬스(Chris Owens)인데요, 그가 디자인한 EDGE라는 제품 모습을 보면 이번에 나온 LG-GD900 제품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두 개의 사진이 EDGE 제품이고 아래 두 개의 사진이 LG-GD900 제품입니다. 컨셉과 디자인은 유사성이 보이죠.
02.17. NBS 스피커 나왔고, 난 3억이 없을 뿐이고. [본문 보기]

NBS라는 곳에서 'Butterfly and E.V.A.'라고 부르는 스피커를 내놓았습니다. 스피커처럼 생기지 않은 모양에 일단 호감이 갑니다. 거실에 놓으면 깔끔해보일 것 같네요. 단지 가격이 20만 달러(그까이거 대충 3억 원 정도밖에 안 되네...) 한다는 것과 내게 그런 돈은 없다는 것이 구매를 포기하게 만드네요. ^^;
02.17.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한 LG의 블루투스 헤드셋 [본문 보기]

요즘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Swarovski crystals)을 추가해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국내 기업이 IT제품에도 점차 크리스탈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CES 2009에서 선보인 'LG HBM-530'은 블루부스 헤드셋인데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하여 외양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일단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잡는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에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고 대체로 아름답고 귀엽고 깔끔하다는 평이네요. 물론 가격이 쌀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아야겠지만요.
02.16. 정보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 [본문 보기]

2008년 12월 18일에 열렸던 정보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사진을 내려받았습니다. 맨 왼쪽에 있는 사람이 접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저 말고 양복 입고 40~50대 정도 되어보이는 네 분의 중년남성은 행사와 관련된 분입니다. 제 옆옆 분이 이각범 의장님이고요,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최두진 센터장님입니다.
가운데를 보면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가 있는데요, 10살이나 되어보이는 초등학생도 있죠. 이분들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분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아주 똘망똘망하게 생겼습니다. 제 아들 나이에 벌써 IT 공모전 수상자라니. 제 아들은 이메일조차 없고, 쓰는 법은 모르는 컴맹인데. T_T
02.15. 작고 기능이 많아서 탐나는 LG-GD910 손목시계폰 [본문 보기]

LG가 1월에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9에서 선보인 LG-GD910 손목시계폰에 눈길이 갑니다. 3G를 지원하는 LG-GD910은 크기는 작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포함된 휴대폰입니다.
두께가 13.9로 얇고 1.4인치 풀터치스크린을 화면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작지만 7.2Mbps의 내려받기(download) 속도를 가진 HSDPA를 지원하고 음성 인식을 이용한 음성다이얼링을 지원하며, 문자를 음성을 변환하는 TTS(Text To Speech),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스피커폰, 카메라 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능만으로 본다면 기존의 휴대폰에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02.14. 유튜브와 판도라의 동영상UCC 유료 판매 실시 [본문 보기]

2월 12일부터 유튜브에서 동영상에 대한 무료 및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체크아웃을 통해 동영상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으며, 일부 파트너에게만 시험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모든 파트에게 동영상 유료 판매를 시도하겠죠.
기본적으로 동영상 유료판매는 트래픽 부담이 큰 동영상UCC 업체로서는 현재까지 최선의 수익성 사업입니다. 광고의 경우 글자나 이미지 위주의 웹페이지 광고에 비해 동영상 트래픽 비용이 워낙 커서 흑자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튠즈처럼 동영상 자체를 유료로 판매할 때 만족할 만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튜브의 동영상 판매는 중요한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02.14. 아마존에서 강간시뮬게임 판매 및 매진으로 충격 [본문 보기]

아마존(www.amazon.com)에서 강간시뮬게임(rape simulation game)을 판매해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의 ILLUSION사에서 만든 레이프레이(RapeLay)라는 게임입니다. 이 회사는 꽤 유명한 회사인데요, 성인용 3D게임에서는 발군의 인기를 끌고 있는 회사입니다. 게임 내용은 별 것 없지만 게임 캐릭터의 미모와 몸매, 표현력은 DOA(Dead Or Alive)의 캐릭터에 뒤지지 않을 정도거든요. 3D로 만든 성인용게임 중에서는 가장 그래픽이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게임성만 놓고본다면 꽤 상업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 속하고 팬도 많은 게임제작사입니다.
02.14. 팩맨게임 유령의 캐릭터 이름과 별명, 역할 [본문 보기]

팩맨(pacman)은 많이 알지만 팩맨에 등장하는 유령에 대해서 기억하는 분은 많지 않죠. 아마 게임에 등장하는 적 중에서도 가장 귀여운 적을 꼽으라면 분명 손가락 안에 들어갈 귀여운 악당이 바로 팩맨 게임의 유령(ghost)입니다. 그런데 이 유령 캐릭터는 각각의 성격이 다르고 이에 따라 별명도 다릅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캐릭터 성격과 닉네임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죠.
먼저 가장 눈에 뜨이는 빨간 유령인 블링키(BLINKY)를 보죠. 그림자(SHADOW)라는 성격처럼 주인공인 팩맨을 악착 같이 쫓아다니며 따라붙는 캐릭터입니다. 아마 인공지능이 가장 발달한 캐릭터일 겁니다.
02.14. [중국] 2년전 180만 개인 .CN 도메인이 1357만 개로 증가 [본문 보기]

중국의 인터넷 증가 속도는 경이로울 정도다. .CN도메인의 경우 2년 전인 2006년 12월 180만 개에 불과했다. 물론 180만 개조차 2006년 기준 한국의 .KR 70만 개에 비하면 몇 배 많은 것이지만 중국 인구를 감안할 때 아주 많아보이지는 않았다.
내가 놀랐던 것은 불과 6개월 뒤인 2007년 6월에는 615만 개로 무려 416.5%나 증가한 사실이다. 처음에는 6개월만에 435만개 증가라는 이 수치가 과연 정상적인 수치인가 싶을 정도였다. 어떻게 반년 만에 이렇게 많은 도메인이 증가할 수 있단 말인가?
02.13. 킨셋의 매장 진열과 관리는 주목할 부분 [본문 보기]

지금까지 본 3D 쇼핑몰 중에서 가장 대중성이 높은 곳은 일반 브라우저로 사용이 가능한 더몰플러스(www.themallplus.com)지만 현재 재정비 중이라 접속이 어렵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쇼핑몰로는 킨셋(www.kinset.com)이 눈에 뜨인다.
킨셋이 지닌 장점은 상품 진열이 실제 오프라인 상점과 거의 같은 모양으로 진열된다는 점이고, 무엇보다 상품 등록과 진열법이 쉬워서 3D몰 매장관리에 들어가는 인력의 수고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킨셋의 매장 만들기 동영상을 직접 보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살펴보면 킨셋의 매장 만들기와 상품 등록 진열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02.13. CJ 3D 숍의 사용자 화면과 의미 [본문 보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3D쇼핑몰인 CJ 3D숍의 실제 모습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전용브라우저를 내려받은 다음에 설치해야 한다. CJ 3D숍에서 사용하는 전용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국의 3B 브라우저다. 안타깝게도 CJ몰 자체에서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파이어폭스로 접속해서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없다. IE로 접속해야 3B브라우저를 내려받을 수 있다. 아래 페이지를 IE로 접속하면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3B 브라우저로 3D숍에 접속하면 쇼핑몰 이곳저곳을 온라인 게임할 때처럼 이동할 수 있다. 가다가 다른 아바타를 만나기도 하는데, 왼쪽 아래의 채팅창을 이용하여 현재 접속자와 채팅을 할 수 있다. CJ 3D숍의 장점은 3D라는 표현양식보다는 게임처럼 쇼핑몰 안에서 다른 사용자와 만나 채팅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쇼핑몰의 상품 전시 UI로 가진 장점보다는 쇼핑몰 고객의 커뮤니티 UI로 가진 장점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3D 숍을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커뮤니티 쪽에 좀더 집중할 경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02.13. 3D 공간으로 구성하는 쇼핑몰 [본문 보기]

3D로 만든 쇼핑몰 안에서 아바타를 돌아다니게 하면서 쇼핑을 하도록 하는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이미 10년 전부터 도시를 걷다가 마음에 드는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는 형식으로 선보인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시 환경에 비해 너무 앞서갔고 속도나 안정성의 문제로 사장되었다. 현재도 여러 곳에서 3D 형태의 쇼핑몰을 계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3D로 만든 화면 안에서 아바타가 돌아다니면서 상품소개 동영상도 보고 상품 사진도 보고 설명도 보다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GS이숍이 '3D이숍'이라는 페이지를 열었지만 이는 진짜 3D 쇼핑몰이 아니라 플래시를 이용하여 3D 화면처럼 보이게 디자인을 한 것 뿐이다. 아바타를 이용해 움직이거나 360도 회전 및 이동 줌 기능 등이 전혀 동작하지 않고 클릭한 부분만 3D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다보니 화면 하나하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작업해야 하는 것이고, 별도의 페이지로 만들어 일부 상품만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02.13. 10년 동안 증가한 자영업자 40만 개가 최근 2개월새 사라져 [본문 보기]
'자영업자 2개월새 42만명 도산.폐업'라는 기사는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지 다시 확인시켜주는 기사입니다. 600만 명이라는 자영업자 수가 불과 2개월만에 42만 개가 준 558만 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9년 만에 최저치이고, 종업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10년만에 최저치라는 등 IMF 이후 최저치라는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지표도 양산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늘어난 40만 개 사업체가 겨우 두 달만에 사라졌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죠. 소상공인진흥원의 '긴급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익을 낸다는 곳은 22.9%에 불과해 80%에 달하는 곳은 부채가 쌓이고 있는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올해 말까지 또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도산할지 걱정입니다. 최근 창업 관련 강좌도 하고, 창업 관련 책의 출간을 준비하면서...
02.13. 여성이 말을 걸던 검색 사이트, 미즈듀이 서비스 종료 후 화면 [본문 보기]

미즈듀이(www.msdewey.com)라는 검색 사이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MS에서 만든 이 사이트는 미즈 듀이(Ms. Dewey)라고 부르는 여성이 사용자에게 말을 걸어주는 검색 사이트다.
만약 사용자가 질문을 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유리창을 두드리는 것처럼 사용자에게 말을 걸라고 하기도 하고, 혼자서 흥얼거리도 하는 등 심심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서비스 시작 후 독특한 UI로 네티즌에게 큰 화제가 된 서비스다.
02.13. 일본 성인사이트에 내걸린 4억소녀 사진이 주는 교훈 [본문 보기]

일본의 성인사이트 중 일부에서 한국 여성 사진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풍속 관련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이용하면서 마치 사진 속 여성이 근무하는 것처럼 속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물론 사이트의 사진을 보고 '와 저 유흥업소의 종업원은 정말 예쁘네'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낚인 것입니다.
한 사이트를 예로 들죠. 아래 사진에서 초록색으로 테두리 한 여성을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죠. 바로 4억소녀로 유명한 김예진이라는 여성입니다. 예전에 관련 글을 쓰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있기 때문에 4억소녀라는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02.12. 다음이 석종훈 대표에서 최세훈 대표로 바뀌네요 [본문 보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3월 임기 만료되는 석종훈(47) 대표이사 후임으로 최세훈(42)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오늘 밝혔네요. 반면 이사회 의장에는 석종훈 대표가 내정됨으로써 두 분의 자리가 교환되었네요.
최세훈 신임 대표 내정자는 2002년에 다음에 와서 라이코스 인수 이후의 자금 문제를 챙기는데 큰 역할을 한 분이죠. 당시 CFO를 맡았던 최세훈 의장은 라이코스 인수 조건과 내부 재정을 확인한 다음에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라이코스 상태가 너무 엉망이었고, 계약과 달리 추가로 지출된 돈이 컸거든요. 그래서 라이코스 타격을 줄이는데 꽤 노력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와튼 스쿨 MBA를 나온 최세훈 의장은 재무 분야에서는 훌륭한 능력을 발휘했던 분입니다. 다음 다이렉트보험을 맡았을 때도 조기에 흑자를 달성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죠.
02.12. 방은 넓고 가격은 저렴한 지방 모텔 [본문 보기]

얼마 전에 가족과 함께 대전의 한 모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서울서 출발 전에 저렴한 대전시내 모텔을 알아봤는데 서울만큼이나 시설 좋은 모텔들이 꽤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유천동에 있는 시애틀 모텔을 예약한 이유는 방 가격이 저렴해서입니다. 일반룸도 넓은 편인데 3만원이면 되고, 꽤 넓어보이는 VIP룸도 5만원이네요.
지방 모텔의 장점 중 하나는 방이 넓다는 것입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손님이 많지는 않더군요. 전화로 예약하고 출발하는데도, 모텔 사장님이 정말 올 것이냐고 거듭 확인받고 다짐을 받더군요. 예약하고 안 와도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예약 펑크내는 분들이 좀 있나봅니다.
02.12. SK브로드앤에서 IP공유기 사용자, 한 달에 수 십만 원 위약금 물어 [본문 보기]

얼마 전에 지방 모텔에서 인터넷을 쓰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서 인터넷이 안 되더군요. SK브로드앤을 신청해서 IP공유기로 각 방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모텔인 것 같습니다. IP공유기 사용을 감지하고는 사용중지 경고문을 띄우고 인터넷접속을 아예 막아버렸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사용한다면 SK에서 위약금 청구를 합니다. 위약금이 얼마냐고요? 계산법에 의하면 한 달에 수 백만 원도 나오겠네요. 만약 공유기에 각종 기기 10대를 물려서 사용한다면 '10대x평균요금3만원x3배=90만원'입니다. 단 한 대만이라도 추가한다면 기본적으로 9만원의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설마 그렇게 청구하겠냐고요? 무선통신요금 수 천만 원 청구해서 학생 자살하게 만든 곳이 망회사입니다. 지금도 사용자 부주의로 월 수 백만 원 요금을 신청해서 받는 곳이고요.
02.12. 피자헛 대신 파스타헛을 미는 이유를 구글로 확인해보자 [본문 보기]

(예전에 쓴 글을 이제 올리는 것이라 표현 시점에 몇 개월의 차이가 있습니다.)
'피자헛이 사라진다'는 티저광고로 피자헛(Pizza Hut)이 파스타헛(Pasta Hut)으로 이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명동, 홍대, 종로 등의 피자헛 매장 간판까지 한시적이지만 파스타헛으로 바꾸고 파스타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피자헛에서는 어떤 이름이 더 마음에 드냐고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2:8로 피자헛을 더 선호합니다. 통닭과 피자가 간식의 양대산맥인 한국에서는 당연한 결과죠. 더구나 피자헛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기존 팬이라면 당연히 피자헛을 선택할 겁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피자헛 대신 파스타헛으로 간판을 바꿀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전처럼 피자헛 간판을 내걸고 파스타를 추가로 팔 겁니다.
02.12. 이럴 때 일반인과 IT매니아가 구분된다 [본문 보기]
이글루라는 낱말을 보고 알라스카가 아닌 블로그 서비스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은 IT에 친화력 있는 분들이죠. 이런 사례는 꽤 많습니다. 요즘이야 일반 국민도 마우스나 윈도 하면 컴퓨터 마우스와 윈도 운영체제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예전에는 IT 종사자들만 컴퓨터 제품으로 떠올렸죠. 지금도 일반 국민과 다른 것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다음 낱말을 듣는 순간 일반인과 다른 것을 떠올립니다. 아니면 다른 낱말이 연상되죠. 예를 들어 '변수'라는 낱말을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배열'이 떠오른다거나 '뉴스'라는 말을 듣는 순간 9시 뉴스가 아닌 '네이버'를 떠올리는 경우가 그렇죠. 그래서 IT 종사자가 아닌 친구나 친척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하고 있음을 종종 깨닫곤 다시 주제를 친척들 수준으로 맞추어 수정하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내가 IT에...
02.11. 사랑의 매는 없다. 복수의 매만 있을 뿐. [본문 보기]
매가 없으면 교육을 할 수 없다는 요즘 선생과 매를 때리지 않았던 옛날의 은사 요즘 선생들의 인식을 볼 수 있는 기사를 한 번 살펴보자. * 연결: '초등학교 교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 [인용시작] 왜 그럴까. 김씨는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막는 첫째 족쇄로 10여 년 전부터 강화된 ‘체벌금지’를 들었다. ‘체벌할 수 없다’는 사실이 교사의 약점이 됐다는 것이다. [인용끝] 선생님은 사랑과 실력으로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매와 공포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그런데도 매를 들 수 없다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선생이 이 분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덩치가 꽤 크고 나이도 지긋한...
02.11. [한글] '줏어라' '주으면'이 아니라 '주워라' '주우면'이 바른 표기 [본문 보기]
네티즌들이 자주 틀리는 표현 중에 '줍다'가 있다. 줍다가 기본형이라는 사실은 잘 아는데 이를 활용할 때는 엉뚱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X] 떨어진 것 줏어라(주서라). 저건 줏어서(주서서) 너 가져. 밤을 줏으려는 사람. 도토리 줏었으면 나 하나만 줄래. 쓰레기를 주으려는 노력. 돈을 주으면. [O] 떨어진 것 주워라. 저건 주워서 너 가져. 밤을 주우려는 사람. 도토리 주웠으면 나 하나만 줄래. 쓰레기를 주우려는 노력. 돈을 주우면. '줍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를 만날 경우, 비읍이 오(ㅗ)나 우(ㅜ)로 바뀌는 '비읍(ㅂ)불규칙 동사'다. 따라서 '줍다, 주워라, 주워서, 주우니, 주우려고, 주우면, 주웁시다'와 같이 활용되는 움직씨다. 혼동하지 말고 바르게 쓰도록 하자....
02.11. 37인치 모니터의 효용성 [본문 보기]
37인치 FullHD 모니터로 HD TV와 고해상도 게임을 동시에
우리집 PC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은 아이가 사용하는 게임용 PC다. 듀얼코어에 지포스8600을 달아서 Full-HD 동영상도 끊김 없이 잘 재생된다. 이 PC에는 기본적으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달려있고, 1920x1080의 Full-HD 37인치 모니터가 듀얼로 달려 있다.
노안 있는 사람에게는 큰 모니터에 큰 글씨로 설정하는 것이 편리
30인치나 37인치 모니터처럼 화면이 넓은 모니터의 또 다른 효용성은 장년층과 어르신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다. 내 주변 동료는 40살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해 대부분 노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작은 글씨를 잘 읽지 못 한다. 30~40인치 모니터를 구입한 다음에 화면 해상도를 1/2 비율 즉, 4분의 1 해상도로 낮추면 모니터에 표시되는 픽셀 하나가 네 개의 픽셀로 구성되기 때문에 글씨가 가로세로 두 배 크기로 나온다. 노안이 있는 장년층과 어르신에게 유용하다.
02.11. 듀얼보다는 30인치 모니터가 내 작업에 편한 이유 [본문 보기]

현재 내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유플러스비전의 30인치(2560x1600) 제품이다. 소스와 실행을 따로 보는 것이 편한 개발자에게는 듀얼모니터가 편리하겠지만 문서 사이를 오가면서 내용을 보고 편집을 하는 내게는 듀얼의 장점이 많지 않다. 듀얼을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이 두 개 더 늘어나고 전원도 더 많이 먹지만 무엇보다 공간이 복잡해져서 산만스럽다. 시선 이동 거리가 긴 것도 불만이다. 그래서 모니터 해상도가 가장 큰 30인치로 사용 중이다.
일반적으로 예전에는 보통 17, 19인치 2개를 듀얼로 썼지만 요즘은 20인치나 22인치를 듀얼로 쓰는 추세다. 그렇다해도 전체 화면 넓이는 30인치 하나보다 좁다. 22인치 듀얼에 요즘 유행하는 USB미니 모니터를 달아야 30인치 하나의 화면과 비슷해진다.
02.11. 뉴스워즈 6. 기자의 귀환과 새로운 출발 [본문 보기]

제국에 편입된 기자를 구출하러 간 기자들은 일부 동료만 구해 다시 자신의 고향인 언론 공화국으로 돌아온다.
한편 제국군은 새로운 '통합의 페이지' 시스템을 건설 중이었다. 이 시스템은 과거 시스템에 안주하던 공화국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존재였다. 반란군은 이 시스템을 파괴하고 제국을 완전히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02.11. 뉴스워즈 5. 네이버 제국의 역습. [본문 보기]

언론공화국 반란군은 뉴스뱅크라는 은행을 만들어 반란자금을 모아보려고 하지만 은행 이용자가 없어서 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웃링크로 트래픽 일부를 빼앗긴 네이버 제국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다시 트래픽을 복구하게 되고.
제국군을 이끄는 황제와 통령은 언론공화국에서 꿈틀거리는 젊고 재능 있는 기자들의 존재들을 알아채고 이들을 제국의 세계로 편입할 계획을 세운다. 그들은 언론 공화국의 유능한 기자들을 부와 첨단시스템으로 유혹하며 마침내 일부 기자들을 제국의 시스템으로 편입하는데 성공한다. 제국의 작전회의실에는 언론계 곳곳에서 스카웃된 재기발랄한 기자들이 모여 제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게 되는데,
02.11. 뉴스워즈 4. 새로운 절망 [본문 보기]

넓고 넓은 언론계에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언론공화국이 셋 있다. 조선 중앙 동아가 가장 큰 힘을 휘두르는 공화국이다. 여기에 10여개에 달하는 중앙일간공화국과 경제공화국, 스포츠공화국이 있고, 수 십 개의 지방공화국과 그보다 많은 수 백 개의 인터넷공화국이 있다.
이들 수 백 개의 언론공화국은 몇 년 동안 네이버 제국이라는 거대 포탈에 뉴스를 바치고 그 댓가로 뉴스비를 받으며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갈수록 제국의 힘은 강해지는 반면 환경 변화에 둔감했던 언론공화국들은 환경재앙을 겪으면서 경제적으로 피폐해졌다. 그들의 선택은 둘 중의 하나다. 환경 변화에 맞게 공화국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과 제국이 가지고 있는 부유함을 탈취하는 것이다. 그들은 제국의 부를 뺏는 쪽으로 선택했다.
02.10. 2009 웹 어워드 컨퍼런스에서 강연 후 [본문 보기]

2009년 2월 4일에 포스틸타워 3층의 이벤트홀에서 '2009 웹 어워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저는 이날 10시부터 특별강연인 '웹이 바꾸는 2009년 이후 경제와 문화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워낙 주어진 시간이 짧아 세밀하게 예를 들면서 흐름을 설명하지는 못 하고 단지 변화하고 있다는 정도만 말하는 것으로 이날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연에서는 몇 개 사이트를 보여주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그나마 자료집에 수 십 개의 예제 사이트를 수록함으로써 어느 정도 보완이 되었을 것이라 위안을 삼습니다.
02.10. 인터넷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본문 보기]

2009년 2월 5일에 양재동에 있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지하 회의실에서 쉬지 않고 회의만 했던 워크숍이었으니 꽤 강하게 밀어붙인 일정입니다. 토론 내용은 한국의 인터넷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서비스 고도화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 마련입니다.
자문위원으로 저와 몇 분의 교수님이 참석하셨고,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포탈에서도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그외 인터넷기업협회 및 기타 기관에서 여러분이 참석했고, 방통위 사무관 및 인터넷진흥원 단장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오신 분이 참석했습니다.
02.10. 현실 이곳이 지옥이요 천국이다 [본문 보기]
옛날 인도의 한 왕비가 계율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왕이 술을 마신 후에는 기분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잘 대했으나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포악한 성질을 드러내면서 백성들을 죽이기를 다반사로 했기 때문이다. 불음주 계율을 따르자니 백성이 죽어나가 불살생 계율을 어기는 것 같고, 백성을 살리자고 술을 먹이면 불음주 계율을 어기게 되는 것 같아 이도저도 못 하고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왕비는 직접 성인에게 찾아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사람을 살리는 일과 술을 안 마시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죠?" "그야.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은 무엇이죠?" "목숨을 구해주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왕이 술을 마시는 일은 불음주 계율을...
02.10. 포탈 별로 다르게 노출된 도자기녀 노출 기사로 살펴본 한국 언론의 문제 [본문 보기]

2009년 2월 2일에 포탈에는 '도자기녀'라고 하는 여배우에 대한 기사가 나간다. 도자기녀는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줄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UCC로 올려 유명해진 여성의 별명이다. 내용은 별 것 없는 이 동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는 주인공이 예쁜 여성이고 적당한 노출이 있었기 때문이다. 떨녀 사건을 기억한다면 도자기녀 동영상 역시 신인 데뷔 전의 작전용 동영상임을 눈치챘을 것이다.
하여간 그 도자기녀 이세나는 동영상UCC를 선보인 후에 바로 '핸드폰'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첫 영화에서부터 유두가 보이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다. 그리고 영화제작사는 무삭제 예고편이라는 이름으로 사이트에 유두가 노출되는 예고편을 선보임으로써 노출 마케팅 또는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린다. 하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경우를 준비한 2단계 작전인지 좀더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된다. 바로 포탈 사이트에 무삭제 예고편이라고 선전했던 유두 노출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연속성이 있는 기업이나 연예인 이미지와 달리 영화는 한 편으로 마케팅과 성과가 마무리되기 때문에 때를 놓치지 않고 뜨기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일을 저지를 수 있는 것이 단품 상품의 특징이다.
[이어지는 본문]
02.09. [쇼핑몰 출간 무료강의] 2월28일. 인터파크에서 신청. [본문 보기]

이번에 새로 나온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라는 책 출간기념 무료강의가 있습니다. 2월 28일에 3시간 정도 무료강의가 있는데요,
인터파크에 있는 책 소개 페이지 밑을 보면 '[특별이벤트] 김중태 저자 강연회 신청하기 *클릭*'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클릭하면 저자 강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댓글을 단 분들에게 연락을 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무료강의인 경우에는 신청자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가 당일 참석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니 50명이 넘더라도 신청해두시면 연락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02.08. 긴꼬리 출판의 성과. '2009년 블로그로 우아하게 살아남다' [본문 보기]
브이코아이를 통해서 최근에 '2009년 블로그로 우아하게 살아남다'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의미가 남다른 이유는 기존의 출판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출간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온라인으로 이루어낸 성과 블로거들이 모여 책을 내자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의미가 있는 일이죠. 뜻을 같이 한 사람이 보였고 이들은 책 제작비를 내고 모든 출판 과정을 스스로 담당합니다. 인쇄비 3만원을 내는 것은 물론이고 책의 기획부터 원고 집필, 편집, 디자인, 제목, 표지, 홍보, 인쇄까지 모두 블로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것도 대부분 온라인으로요. 오프라인 모임은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프로젝트 회원들이 글을 쓰고 그들이 표지를 디자인하고 내지를 편집했습니다. 모두 구성원 스스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네티즌이 모여 책을 내는 경우는 있지만 출판사를 통해...
02.08. 알파블로거, 파워블로거, 유명(스타)블로거, 인기블로거의 뜻과 구분 [본문 보기]
다양해졌지만 구분이 쉽지 않은 '블로거' 관련 용어들 블로그가 다양해지면서 블로거를 뜻하는 말도 다양하게 등장했다. 초기에는 블로거라는 말 하나뿐이었지만 점차 그들을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블로거군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 용어의 구별이 쉽지 않다. 블로그와 관련된 낱말은 자연발생적인 낱말이고 그 뜻도 자의적인 것이 많아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다음과 같이 용어를 구분해보았다. 알파블로거(Alpha Blogger) 해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한 분야의 변화를 이끌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를 말한다. 한 분야의 여론이나 제도, 철학을 이끌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가 되는 블로거를 말한다. 바른 철학과 높은 학식을 겸비하여 업계에서 주목받고 존경받는 일종의 구루(guru)의 길을 꿈꾸는 블로거라 할 수...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어보신 분들에게는 책을 한 권 선물로 드리고, 인터넷서점의 서평을 통해 다른 독자들에게는 추가정보를 주고,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판매에 도움을 받기 위하여 서평쓰기 행사를 시작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