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03월
03.30. 'IT문화원' 서버 변경으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문 보기]

오늘(2009.03.29) IT문화원의 서버를 변경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웹호스팅이 euc-kr 코드를 사용하고, PHP4, MySQL4.0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서버 변경이 워낙 대규모 공사라 몇 년 째 미루고 있다가, 오늘에야 서버를 바꾸었습니다. 일단 기존의 모든 자료 및 프로그램이 삭제된 상태에서 백업해놓은 것을 FTP로 다시 올리는 방식으로 최대한 손실을 줄였습니다.
03.25. 네이버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 목표는 권력 분산 [본문 보기]

뉴스캐스트나 오픈캐스트와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화를 자주 받는데요, 그때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지만 매 번 같은 이야기를 설명하는 일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글로 정리합니다. NHN이 회사이름이고 네이버는 서비스이름입니다만, 그냥 네이버라는 이름을 회사이름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더 익숙하고 뉴스캐스트를 이야기할 때도 NHN보다는 네이버라는 낱말로 연관시키니까요.
03.23. 플래시와 액티브엑스의 차이. 두 가지 권리의 존재 유무. [본문 보기]

김국현님의
웹자유주의 글을 보고 생각난 이야기. 액티브엑스 이야기 도중에 어떤 분이 묻는다.
"플래시도 설치해야 하는 것이고, 액티브엑스도 설치해야 하는 것인데, 왜 플래시는 문제를 삼지 않죠? 둘 다 사용자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니 문제점이 동일한 것 아닌가요?"
둘은 다르다고 설명해드렸다. 플래시는 찬성 반대의 두 가지 권리를 모두 네티즌에게 부여하지만 액티브엑스는 두 가지 권리 모두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03.22.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프로슈머(Prosumer) [본문 보기]

프로슈머(Prosumer)는 생산자를 뜻하는 Producer와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가 합쳐친 말이다. 한자로는 생비자라는 용어를 쓰지만 보통은 프로슈머라는 말을 사용한다. IT 분야에서는 정보 소비자인 동시에 정보 생산자인 사람을 프로슈머라고 한다. 블로거와 같은 사람은 대표적인 프로슈머라 할 수 있으며, 위키피디아 집필자들 역시 프로슈머에 속한다. DIY(Do It Yourself)나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물건을 소비하는 소비자인 동시에 물건을 직접 생산하는 생산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03.21. [이것 블로그다] 고홍석 교수의 시골생활 적응기와 사진 [본문 보기]

안상수 교수만큼이나 장수하는 블로그로 고홍석 교수의 블로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북 진안 ‘산내마을’ 시골집에 둥지를 튼 도시뜨기의 시골생활 적응기를 올리는 전북대 생물자원시스템공학부의 고홍석 교수가 운영하는 '산내마을 새벽편지(kr.blog.yahoo.com/goh552003)'도 꾸준하게 기록을 남기고 있는 대표적인 교수 블로그입니다. 2003년 9월에 개설했으니 벌써 6년 차입니다. 그 동안 올린 글이 무려 8천 6백 개가 넘으며 167만 명의 방문객과 2만 개가 넘는 덧글을 자랑합니다.
03.20. 변화를 향한 작은 도전과 실험 [본문 보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그렇겠지만 요즘도 여전히 시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늘 '시간이 모자라'를 달고 사네요. 사실 큰 일 하는 것도 없는데 어쩐지 몸은 계속 바쁘기만 합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주말에 쉰 적이 거의 없어서 사실 체력 걱정도 됩니다. 오늘도 겨우 마감날에 맞추어 컬럼 두 개를 보냈습니다. 물론 그것이 끝은 아니죠. 문제 출제, 강연 자료 준비, 백서 집필, 지상토론회 준비, 그외 책 원고 마무리 등. 뒤에 밀린 일이 끝이 없네요. 그나마 원고야 어디서나 틈나는대로 쓰면서 시간을 활용합니다만 모임과 사람 만나는 일에 들어가는 시간은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03.19. WBC는 '5판말승제'라고 쉽게 말해주지 [본문 보기]

일본이 쿠바를 5:0으로 이김으로써 이번 WBC에서만 한일전이 최소 네 차례 벌어지는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4차전에서 누가 이기더라도 다시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이 1라운드에서 2패를 당했어도 본선 라운드에 올라가죠. 그리고 이번 2라운드에서도 역시 어느 한 쪽이 2패를 당하더라도 결승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5차전에서 한일 양국이 다시 만난다면 이때 이기는 팀이 우승을 거머쥡니다.
03.18. 양영순의 웹툰 '플루타크 영웅전' 주 5일 연재는 무리 아닐까? [본문 보기]

양영순씨의 새 웹툰인 '플루타크 영웅전'이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무려 '주 5회(월화수목금)' 연재다. 네이버 웹툰 연재는 보통 1주일에 1회 정도다. 사실 어지간한 작가라면 주 1회 연재도 마감 지키기 쉽지 않다. 많이 연재하는 작가라고 해야 주2회 연재다. 그것도 대부분 장편이 아니고 한 회로 끝나는 단발성 소재의 작품이다. 줄거리 있는 장편이라면 주 1회도 사실 무리인데, 주 5회나 연재하겠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라는 느낌이 먼저 든다.
03.17. 사람과 비슷한 HRP-4C 패션모델로봇 [본문 보기]

일본의 로봇 기술 발전 속도가 정말 눈부시군요. 'HRP-4C fashion model robot'이라는 로봇을 보니 정말 동작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외형만 인간의 몸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걸음도 자연스럽고 손동작도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우향후 하는 동장도 이전의 로봇에 비하면 매우 자연스럽고요.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면 현장에서 안내 로봇을 볼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03.16. 경향신문 구독은 오히려 회사 어렵게, 잡지 구독이 회사에 도움 [본문 보기]

요즘 경향신문 기자들 월급이 반으로 줄었다는 것 아시죠. 사실입니다. 그나마 계속 줄고 준 것 중에서 다시 절반이 되어서 정말 최저생계비 수준입니다. 2월달 국장 월급이 150만 원 수준이라면 어느 정도로 어려운지 알 수 있겠죠. 사실 절반이라도 일년 내내 받으면 좋겠습니다만, 당장 3월 4월 월급이 지급될지도 미지수입니다.
경향신문에 다니는 기자분이 보낸 소식지 내용 중 몇 가지는 함께 공유해도 될만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정리해 올립니다.
03.14.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멀티콘센트. 딱 내 취향. [본문 보기]

멀티콘센트를 많이 쓰는 나로서는 한 줄로 길게 늘어선 딱딱한 멀티콘센트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공간도 길게 차지하지만 어댑터를 끼울 때는 덩치 큰 사각형 어댑터 하나가 좌우 콘센트 구멍을 막아서 세 개를 차지하거든요. 그런 것이 아니라도 방향 때문에 구멍을 다 사용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구멍이 많은 것 같아도 실제로 몇 개는 쓰지도 못 하는 구멍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3.13. 스키점프대처럼 구현한 화장실 [본문 보기]

이 사진 처음에 보고 스키 훈련 시뮬레이션 장비인가 싶었네요. 그게 아니라 어느 화장실의 장식이랍니다. 마치 스키 점프대에 선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로 잘 장식했네요. 앞의 화면만 바라보아도 막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화장실도 이런 식으로 좀 색다르게 장식하는 곳이 있으면 화제가 되어서 손님을 끌지 않을까? 스키 점프대가 아니라 다른 사진을 이용해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03.12. 다이아로 장식한 핑크 블랙베리, 레드 블랙베리 [본문 보기]

대개 비싼 제품은 외장을 보석으로 장식한 제품이죠. 블랙베리 역시 보석으로 치장한 제품들이 있는데요, 핑크 블랙베리(Pink Blackberry Bold)는 흰색과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장식했습니다. 모두 328개의(전면 86개, 후면 242개)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는데요, 가격은 5700달러입니다.
그리고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빨간색 블랙베리도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205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고 가격은 8000유로입니다. 주문 후 한 달 뒤에 받아볼 수 있답니다.
03.11. 전문가, 지식인, 유명인이 블로그 하지 않는 이유 [본문 보기]

누구보다 앞장 서서 블로그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하고 공유해야 할 계층은 고위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 교수, 기업의 대표, 고위직 공무원, 분야 별 전문가야말로 블로그에 글을 쓸 경우 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한 시간 강연에 수 백에서 수 천만 원을 받을 정도로 귀한 정보와 경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험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공유된다면 후배들이 보고 배우면서 문화 발전과 인류평화에 좀더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까요?
03.09. 왼쪽수 효과 3.99달러와 4달러의 차이 [본문 보기]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가격의 끝자리를 9로 끝내 단위 하나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2달러는 1.99달러에 팔고, 4달러는 3.99달러에 파는 식이다. 한국에서도 2만원이 아닌 19900원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얼핏 보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이 얄팍한 수에 사람들이 잘 넘어갈 것 같지 않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 수법에 넘어간다. 이른바 '왼쪽수 효과(left-digit effect)'다. 사람들은 왼쪽수에 집중하고 오른쪽수에는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왼쪽수가 낮으면 가격이 싸다고 판단하는 효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03.09. 공교육 때문에 사교육 시킨다는 말은 하지 말자 [본문 보기]

영어는 교과목에도 없는데 어떻게 공교육 탓을 하나
서점에 가서 어린이교육 관련 책을 보니 영어교육법 책이 서가를 메우고 있다. 오늘 신문에는
'기초학력 따라가려 사교육…일관성 없는 공교육 답답'이라는 기사로 네 명의 학부모 대담이 실렸다. 이분들은 학교에서 잘만 가르치면 사교육을 왜 시키겠냐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 아이들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못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분들처럼 공교육이 문제라 사교육시킨다는 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선택한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는 것이다.
03.09. CD 탄생 30주년 [본문 보기]

2009년 3월 8일은 CD가 탄생한지 30주년 되는 해입니다. 자세한 것은
Wikipedia의 CD설명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1979년 3월 8일에 네델란드의 아인트호벤에서 필립스에 의해 선보인 'Philips Introduce Compact Disc'를 CD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CD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제품은 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영국의 텔덱(Teldec)사와 독일의 텔레풍켄(Telefunken)사가 공동으로 압전식 비디오디스크를 개발한 것은 1970년 6월의 일입니다. 미국의 RCA사가 정전식 디스크를 개발한 것이 1972년 8월이고, 네덜란드 필립스사가 광학식 비디오디스크를 개발한 것이 1972년 9월의 일입니다.
03.08. '마시멜로 이야기' 저자와 함께 한 시간 [본문 보기]

2009년 3월 5일 7시부터 남산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연린 조찬 모임을 통해 '마시멜로 이야기(Don't Eat hte Marshmallow... Yet!)'의 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다 박사(Dr. Joachim de Posada)의 강연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로서는 몇 년만에 참석한 조찬 모임인데
혜민아빠님께서 초청해주셔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청해주신 혜민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03.08.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섹시 블로거 레이아웃 [본문 보기]

한국에도 성인용 정보를 올리는 블로그들이 꽤 많습니다. AV 정보에서부터 동인지, 연예, 짤방, 레이싱걸 등 다양한 성인정보 사이트가 있습니다. 성인쇼핑몰 관련 블로그도 있고요. 그런데 이들 블로그를 보면 레이아웃이 얌전합니다. 티스토리나 이글루스와 같은 가입형을 쓰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면 해외에서는 섹시 블로거를 지향할 경우 레이아웃(스킨, 템플릿)부터 섹시하게 꾸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03.08. 엠파스에서 네이트로 주소가 바뀐 루리웹 [본문 보기]

게임정보 때문에 루리웹에 접속했더니 엠파스에서 네이트로 주소가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ruliweb.empas.com이었는데, 지금은 ruliweb.nate.com으로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엠파스가 사라지고 네이트로 통합되면서 서브도메인들도 모두 네이트로 바뀌었습니다.
03.08. 블로그 길잡이인 '블로그 교과서' 표지가 나왔습니다 [본문 보기]

5년 만에 다시 쓴 블로그 입문서인 '블로그 교과서' 표지가 나왔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진한 분홍색으로 예쁘게 디자인 된 표지네요.
국내 저자로는 처음으로 쓴 블로그 책인 '나는 블로그가 좋다' 원고를 탈고한 것이 2003년 가을입니다. 이때만 해도 국내의 블로그 인구는 몇 백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가 소수의 도구로만 그치거나 한 때의 유행이 아닐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정보생산도구로 유용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블로그 입문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한국 실정에 맞는 블로그 입문서를 집필해 출간했던 것입니다.
03.08. IT역사. 그해 3월에 일어난 일들 [본문 보기]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는 시적 표현처럼 IT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운이 꿈틀대는 달이다. 한국 최초의 인터넷망인 SDN, 최초의 사설BBS인 'The FIRST', 첫 웹 워크샵 등이 3월에 열렸다. 그외 안철수연구소, 중앙 JOINS, 컴퓨터만화 잡지, 케이블TV, KBS 등도 3월에 출발하면서 3월은 IT분야에서도 새로움이 가득한 달로 다가온다.
03.05. 패리스 힐튼의 핑크색 벤틀리 [본문 보기]

며칠 전 핑크색 돌고래 기사가 등장했고, 어제는 그 기사를 포스팅하면서 귀엽다고 했던 Xiaxue 여성 블로거 소식을 전했는데요, 오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핑크색 벤틀리(Pink Bentley) 기사를 보니 역시 핑크색은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아닌가 싶네요. 아래 사진이 핑크색 벤틀리 차 모양인데요, 핑크색이라 예쁘기는 하네요.
03.05. 고정관념 탈피에서 나온 트윈 파라볼릭 스키(Twin Parabolic Ski) [본문 보기]

다음 스키 장면을 보면 일반 스키 장면과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죠? 스키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스키 모양이 다릅니다.
사진 속 스키는 날(에지)이 두 개인 트윈 에지(two edges) 스키입니다. 이름하여 트윈 파라볼릭 스키(Twin Parabolic Ski)입니다. 이 스키의 특징은 두 개의 날이 운동방향에 따라서 다르게 변화하는 점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커브 볼 때 두 개의 날 각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덕분에 커브를 돌 때 기존의 스키가 각을 많이 주면서 속도를 줄이며 도는 것과 달리 트윈 파라볼릭 스키는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속도 감속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군요. 스키 날이 하나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멋진 스키가 탄생했습니다.
03.05. 이 그림은 무슨 그림일까요? [본문 보기]

재미있는 그림이 올라왔네요. 다음 그림은 무엇을 나타내는 그림일까요? 얼핏 보기에는 신경망 회로를 그린 것 같기도 하고, 동식물의 어딘가를 확대한 마이크로코스모스 세계 사진 같기도 하죠.
정답은 구글맵의 'mapplet'을 통해본 항공기 트래픽을 시각화한 것이라는 군요. 자료는 FlightView를 이용해 항공기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합니다. 밑의 컬러 이미지는 543 종류의 비행기 모델에 따른 이동상황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구글맵이 정말 많은 것을 시각화시켜 보여주는데 이용되네요.
03.04. 피드웨이브 서비스 중지된 듯 [본문 보기]

피드버너와 같은 유형의 국내 피드 대행 서비스인
피드웨이브(www.feedwave.com)가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DB에 연결할 수 없다는 오류문이 나타나는데요, 이 오류문이 나타난지 꽤 됐습니다. 처음에는 전에 계속 나타났던 서비스 불안에 따른 오류문인가 싶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것을 보니 서버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마 회사가 문을 닫은 상태에서 남아있는 계약 기간 동안 서버만 돌아갔던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04. 무선 기능 있는 SD카드 아이파이, 4GB 새 제품 발표 [본문 보기]

아이파이(Eye-Fi)는 Wi-Fi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SD카드를 내놓는 곳입니다. 아이파이 SD카드는 카드 안에 무선 기능이 있어서 디카로 찍은 사진을 무선으로 PC에 전송 가능한 독특한 SD 카드입니다. 이번에 4GB 신제품을 내놓았는데 이번 제품의 가격은 79~99달러네요. 이전의 2GB 제품은 49~59달러로 내렸습니다.
03.03. RALL에서 나온 멋진 스피커 Eternity. 1억 가치 하는 듯 [본문 보기]

RALL에서 나온
"Eternity" 스피커를 보니 참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가격이 $88,000라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유명디자이너 했다는 이유나 보석 몇 개 박아넣었다는 이유로 몇 억 받는 스피커에 비하면 납득할만한 가격입니다. 환율이 올라서 1억3천만 원인데, 2년 전만 해도 7천만원 대 가격이니 들어간 재료가격을 생각하면 비싼 편은 아니네요. 음악 애호가는 아니지만 돈이 넘쳐난다면 저런 스피커 하나 정도는 집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03.02. 짤방계의 여신이라는 곽가현 양 사진 및 정보 [본문 보기]

몇 장의 잘 찍은 사진이 사람의 눈길을 끄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곽가현양이 그런 경우인데요, 여러 방면으로 살펴보면 그리 특별해보이지 않는데 몇 장의 프로필 사진이 사람의 눈길을 끌면서 짤방계의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붙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짤방계의 여신으로 끌어올린 사진은 바로 아래의 두 사진입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청순한 느낌이 동시에 나는 사진이죠.
03.01. 애인대행 사이트가 되어버린 blog.kr(blog.co.kr) 도메인 [본문 보기]

블로거라면 가장 갖고 싶은 도메인 중 하나가 blog.kr(blog.co.kr)일 겁니다. blog.co.kr 사이트가 문을 닫은 후 한 동안 이 도메인은 사용되지 않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애인대행 사이트로 포워딩되고 있습니다.
도메인을 포워딩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야 도메인 소유주 마음이고, 조금이라도 돈이 되는 쪽으로 도메인을 사용하려고 포워딩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쉽기는 하네요. 한때 국내 블로그 시장을 선도했던 도메인이고, 지금도 그 가치가 충분한 도메인이 애인대행 사이트의 포워딩 도메인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아쉬운 일입니다.
03.01. RSS 구독기에서 제목만 보기로 전체공개 및 광고 피하기 [본문 보기]

구독하는 블로그가 많은 경우에는 RSS 구독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 됩니다. 어떤 글이 올라왔나 하고 제목만 훑어보는 시간도 적지 않게 소모됩니다. 특히 전체공개로 한 블로그의 경우 과도한 이미지 및 동영상, 광고 스크립트로 인해 RSS 불러오는 시간이 적지 않게 소비되며 심한 경우 PC에도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무거운 RSS를 발행하는 블로그 사이트인 경우에는 요약문 형태로 보거나 제목만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원래 전체공개인 블로그를 요약문 형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목만 보기는 여러 RSS 구독기에서 지원합니다.
03.01. 멈추어버린 야후 위젯 한국어 서비스 [본문 보기]

2005년 10월부터 위젯 서비스를 시작했던 야후는 2006년 4월에 3.1버전을 내놓습니다. 야후 위젯은 높은 완성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이유로 결국 1년만에 서비스에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은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야후 위젯은 3.1판 이후로 엔진이 바뀌거나 홈페이지가 개편되거나 위젯이 추가되는 일이 없습니다.
03.01. 다이얼패드(dialpad.com) 홈페이지가 사라졌군요 [본문 보기]

오늘 야후의 VoIP(인터넷전화) 사업 상황을 확인해보니 다이얼패드 도메인이 자자(Jajah) 도메인으로 포워딩되어 있네요. www.dialpad.com 으로 접속해보면 voice.yahoo.jajah.com 주소로 접속이 됩니다. 화면만 보면 야후 사이트 같지만 주소는 자자 도메인 주소으로 바뀝니다. 아직 도메인은 야후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야후에서 자자로 포워딩을 시킨 것 같습니다. 자자는 콜백방식의 VoIP 서비스로 요즘 잘 나가고 있는 업체입니다. 자자 홈페이지(http://www.jajah.com)에서 '언어-한글'(자동으로 한글 설정)을 선택하면 자세한 도움말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