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07월
07.15. 10.01. 인기 블로그 만드는 20가지 방법 [본문 보기]

1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비공개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혼자서만 글을 보는 블로거는 매우 적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자기가 쓴 글을 많은 사람이 보고 자신이 유명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인기 블로그가 되고 유명 블로거가 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요, 자신의 블로그로 유명해지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 없이 유명해질 수는 없죠. 여러 블로거들의 비법을 정리해서 보도록 합시다. 먼저 인기를 끌기 위해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운영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자신을 위한 블로그, 행복한 블로그와는 배치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보다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쓰는 것이 인기 블로그를 위한 비결 중 하나인데, 이 방법은 나를 위한 행복한 블로그와는 대치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방문자 수 증가에만 목적을 둘 경우에만 아래의 내용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며 읽기 바랍니다.
07.14. 노동부 사회적기업 관련 강의 자료 및 강의 요약문 [본문 보기]

2009년 7월 14일에 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주부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에서 정책 블로그의 효과적인 글쓰기에 대해서 강의했습니다. 교안을 미리 달라고 해서 인쇄해서 배포한 줄 알았는데, 참석자에게 교안을 제공하지 않았기에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실제 강의 내용은 교안 내용에 거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안 내용은 시간 나면 읽어보시라고 참고용으로 만들었고, 실제 강연은 정책블로그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아래 교안을 내려받은 후에 블로그 관련 강좌와 어제 내용의 요약 부분을 추가로 읽어보기 바랍니다.
07.13. 2009.07.13일까지 맨스토리 글 모음 [본문 보기]
07.13. 관저 노래처럼 남녀 성행위를 시간순으로 묘사한 코로나 맥주 광고 [본문 보기]
시경 관저 노래에 대한 글에서 관저라는 노래가 남녀의 성행위를 순서대로 묘사한 내용이라고 했는데요, 이와 관련된 광고를 하나 보시죠. 코로나 맥주의 섹시광고입니다. 보기 좋게 순서대로 광고를 연결해놓았습니다. 맨 위가 막 시작하려고 할 때, 두 번째 발 그림은 전희 때, 세 번째 손 그림은 몸이 팽팽해진 금슬의 단계, 마지막 네 번째는 종고락지의 단계. 즉 남성과 결합으로 열락의 단계입니다.
07.12. 남녀 성행위를 비유법으로 묘사한 시경의 관저(關雎) 편 [본문 보기]
이 시경의 첫 번째 노래가 바로 국풍 주남 절에 있는 관저(關雎)다. 그런데 이 관저에 대해서 대부분의 학자는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시(상사)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학교 때 이 시를 보면서 느낀 것은 남녀상열지사였다. 한 마디로 시가 음란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다만 직접적인 묘사를 피해 비유법을 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다.
'관저'를 성행위의 묘사로 본다면 차분하게 전희를 거쳐 마침내 결합까지 과정을 잘 묘사한 시로 볼 수 있다. 이런 식의 비유법은 시경 전체에 걸쳐 숨어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각종 민요에도 이런 식의 비유가 많다.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수로부인이나 천안삼거리 흥타령, 방아타령 등 많은 노래가 남녀상열지사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문학으로 해석할 수 있다.
07.12. 메간 폭스의 'Jennifer's Body' Trailer HD [본문 보기]
유튜브에 'Jennifer's Body' 예고편(Trailer HD)이 올라왔네요. '제니퍼의 육체'는 메간 폭스(Megan Fox)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죠. 무엇보다 남성 팬들이 바라는 누드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메간 폭스가 누드로 등장하는 장면을 유출시켜 팬들의 기대를 잔뜩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07.10. 섹시우먼의 옷만 보고 나라 맞추기 [본문 보기]
아래 사진을 보면 5명의 여성이 있죠. 잘 보면 국기를 이용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옷을 보고 각 여성이 표현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맞추어보세요. 일단 영국과 프랑스는 쉽게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두 나라 국기는 워낙 잘 알려져서 말이죠. 그런데 왼쪽에서 두 번째 여성은 어느나라죠? 사진은 1024x768 해상도입니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커집니다.
07.10. 데스크탑의 친구 성인용 데스크메이트 프로그램 아세요? [본문 보기]
데스크메이트(DeskMate)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솔메이트(Soulmate) 룸메이트는 알아도 데스크메이트는 처음 듣죠. 데스크메이트는 PC의 데스크탑에서 움직이는 메이트 프로그램입니다. 메이트 프로그램이란 친구 프로그램이란 이야기인데요, 데스크메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데스크탑 화면에 메이트가 나타나 별별 동작을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07.13. 북한의 대동강맥주 TV광고 [본문 보기]

옛날부터 나라에서 식량이 부족할 때는 술의 제조판매를 금지하기 마련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흉년이 들 때는 사람이 먹기도 어려운 곡식으로 술을 만드는 것을 금지시켰죠. 현대에 와서도 쌀막거리 및 전통주의 제조를 금지시켰고요. 현재 북한이 식량난으로 술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북한의 대동강맥주는 TV광고까지 하네요. 광고에 나오는 컴퓨터가 컬러 LCD 모니터인 것으로 보아 최근 광고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07.12. 자유의 여신상 옷을 벗긴 삼성전자 광고 [본문 보기]

국내에서는 얌전하게 광고를 하는 국내기업들이 해외에서는 꽤 과감하고 독창적인 광고를 많이 합니다. 해외에서는 표절에 대해서 큰 거부반응이 있기 때문에 표절보다는 독창적인 광고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요, 표현의 제약이 적은 편이라 과감한 광고도 시도합니다. 삼성전자가 해외광고에 사용한 사진을 보면 미국 '자유의 여신상' 옷을 벗긴 광고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상징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파격적이고 조심스러운 광고일텐데요, 아무래도 반발을 우려해서인지 알몸으로 표현하지는 않고 속옷은 입힌 상태로 표현했네요.
07.11. 어반스푼 모바일 방문자의 99%가 아이폰 사용자. 두 가지 시사점. [본문 보기]

애플의 아이폰이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몇 가지 흥미로운 영향 관계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식당 추천 서비스인 어반스푼(UrbanSpoon.com)에 관한 통계가 흥미롭습니다. 슬라이드 자료에 의하면 어반스푼 방문자의 웹방문자 74%는 구글 검색으로 온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구글의 검색시장 점유율과 거의 일치하니 새로운 것이 없고요. 놀라운 것은 모바일 방문자의 99%가 아이폰을 통해 방문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10만 방문자 당 수익을 보면 웹이 2천 달러인 반면, 모바일이 5천 달러로 수익 기여도 역시 웹보다 높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수익의 7분의 5를 기여한다는 소리죠.
07.08. Ddos 공격 가장 먼저 알려준 신문은 시어뉴스(Seernews) [본문 보기]

어제 저녁부터 사이트가 느려지면서 적지 않은 사람이 네트워크 이상을 감지했죠. 그래서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격 징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이것을 다수의 대중에게 가장 먼저 알려준 신문은 어디일까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현재까지는 시어뉴스(www.seernews.com)입니다. 시어뉴스는 이메일을 통해 내일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 '내일신문'입니다. 무슨 판타지 소설 같죠. 그런데 어제 밤 11시에 배달된 시어뉴스 제목을 보면 Ddos 공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Ddos 공격을 알려주면서 대비를 부탁하죠.
07.08. 피드버너 CEO 코스토로, 구글 떠나 [본문 보기]

요즘 구글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번 주에는 피드버너 창립자이자 CEO인 딕 코스토로(Dick Costolo)가 구글을 떠난다고 합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피드버너는 2004년 2월 1일에 창립되어 2007년 6월 1일에 1억 달러의 현금으로 구글에 인수되었죠. 덕분에 딕 코스토로도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일단 떠날 곳을 정하고 그만 두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은 다음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07.08. 구글 지메일, 구글 닥스, 구글 캘린터, 지토크 등 네 개나 베타 끝내 [본문 보기]

구글이 7일부터 네 개 서비스에 달린 베타(beta) 딱지를 떼었군요. 구글 지메일만 베타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다른 소식으로 확인해본 결과 구글 닥스(Google Docs), 구글 캘린터(Google Calendar), 지토크(GTalk) 등도 베타를 끝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구글 닥스와 캘린더에는 베타 로고가 사라졌지만, 지토크는 아직도 베타(BETA)라고 붙어있습니다. 약간 혼란스럽군요. 이 중 가장 긴 베타 기간을 보인 것은 역시 지메일이죠. 2004년 4월 1일 만우절부터 시작했으니까요.
07.07. 육사시미와 육회 이야기, 육회는 육회고 냉면은 냉면. [본문 보기]

1박2일에 등장한 육사시미라는 표현을 두고 말이 많죠. 육회와 음식이 다르니 육사시미가 맞다부터 육사시미를 육회라 하고, 기존 육회를 육회무침이라고 하자는 이야기가 있고. 육사시미를 '생육회, 날육회, 저민육회, 생고기'로 하자는 이야기도 있고요.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둘을 낱말로 구분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방향 설정이 잘못 된 것입니다. 모양이 다르지만 둘 다 '육회'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두 회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설명을 추가하면 됩니다.
07.05. 우리 동네 대학생들은 애드센스로만 한 달에 40만 원 법니다. [본문 보기]

강의 나가면 블로거들이 애드센스로 얼마나 버는지 많이 묻더군요. 그리고 얼마까지 벌 수 있느냐고 묻죠. 물론 수익은 개인마다 다르고, 방문자가 많을수록 많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파워블로거나 몇몇 큰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은 월 몇 백만 원도 법니다. 그렇다면 일반 대학생은 블로그로 얼마나 벌까요? 한 달에 30~50만 원 정도 법니다. 그 이상 벌기는 쉽지 않지만 이 정도까지는 일반인도 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우리 동네 네티즌들의 구글 수표 환전액이 평균 이렇기 때문입니다.
07.05. 트윗크래프트, 와우(WOW)게임 도중에도 트위터를 [본문 보기]

트위터와 다른 서비스와 매쉬업이 정말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World of Warcraft)와 결합된 트위트크래프트(TweetCraft) 소식이 등장했네요. 트위트크래프트는 와우(WOW)를 위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입니다. 와우 게임 안에서 트위터 계정을 사용할 수 있죠.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와우를 안 하는 관계로 실제로 시험해볼 수 없군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http://tweetcraft.codeplex.com/ 사이트를 방문해 설명을 보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내려받기(download) 바랍니다.
07.05. '패밀리가 떴다'가 '1박2일'을 따라잡기 힘든 이유 [본문 보기]

주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자 리얼리티쇼라면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1박2일'이라 할 수 있다.
전에도 말한 것처럼 무한도전은 그 철학이나 재미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배신하고 헐뜯는 캐릭터들이 불편해 챙겨서 보지는 않는다. 최근 방영된 '여드름 브레이크' 편의 경우 잘 만든 시나리오와 숨은 철학이 빛나는 훌륭한 작품이지만 캐릭터에 대한 불편은 여전했다. 일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패떴'과 '1박2일'은 소재나 형태가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1박2일' 쪽이 더 재미있다. 지금대로 간다면 '패떴'은 하락세를 면치 못 하겠구나 생각이 든다.
07.05. 2009.07.05일까지 맨스토리 글 모음 [본문 보기]
07.05. 한국 대학생이 디자인한 칼빈크라인의 옥외광고 [본문 보기]

앞서 독일 플레이보이(Playboy)의 비에 젖는 광고인
'Guys, pray for rain.(남자들이여 비가 오기를 빌어라)'라는 광고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와 같은 주제로 아이디어를 낸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칼빈크라인(Calvin Klein)의 옥외광고인데요, 이 광고판 역시 비가 오면 여성의 속옷이 젖으면서 속에 있는 칼빈클라인의 브래지어가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07.05. 남자들이여 비가 오기를 빌어라 [본문 보기] 
성인잡지 회사지만 플레이보이(Playboy)의 컬럼이나 광고는 수준 높기로 정평이 났죠. 아래 사진은 독일의 플레이보이지 광고라고 하는데요, 제목이 'Guys, pray for rain.(남자들이여 비가 오기를 빌어라)'입니다. 왜 비가 와야 하는지는 바로 아래 사진과 비교로 알 수 있죠. 평상시에는 흰 셔츠로 가려져있는 여성의 신체가 비가 오면 젖은 옷으로 바뀌면서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07.04. 옷을 안 벗어서 안 팔리는 소니 PSP [본문 보기]

게임 광고 나온 김에 소니의 게임기 광고 이야기도 하나 하죠. 아래 사진이 요즘 하고 있는 소니의 PSP 게임기 광고입니다. 이 광고 역시 부적절한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PSP는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게임기고, 소니는 청소년 대상 게임과 하드웨어를 많이 파는 곳이거든요. 하지만 소니는 이전부터 광고에 선정적인 코드 외에도 엽기적인 코드를 많이 사용하기로 유명한 곳이라서 저 정도 수준의 광고는 선정적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광고 심의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요.
07.04. 불필요한 곳에 선정적 광고를 한 십이지천2 [본문 보기]

성인용 무협 온라인게임인 '십이지천2(12지천2)'가 있습니다. '십이지천'의 두 번째 판이죠. 이 게임은 몇 차례나 지나친 노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곳입니다. 게임 속 노출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고요.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얼마전 행사에 사용한 광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인용 게임이라 그런지 이벤트용 포스터에서도 성적인 코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행사를 알리는 화면에서부터 늘씬한 여성이 등장합니다. 아래 사진이 이벤트용 페이지 화면입니다.
07.03. 독특한 일본의 B급 영화 로보게이샤(Robo-Geisha) [본문 보기]

로보게이샤(Robo-Geisha, robogeish.com)라는 사이트를 가보면 2009년 가을 공개 예정이라면서 영화 '로보게이샤(Robo-Geisha)'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어떤 영화인가 궁금했는데 마침 이 영화 트레일러가 유튜브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그야말로 일본스러운 B급 영화를 보여주는군다. 트레일러 시작 부분에 "Geisha is Japanese girl. Geisha is beautiful and wild. Geisha is robot!(게이샤는 일본 여자다. 게이샤는 아름답고 거칠다. 게이샤는 로봇이다.)"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wild에서 고개가 갸웃거렸다가 robot에서 이해가 되더군요.
06.28. 애플 앱스토어 허락받지 않은 누드는 승인 불허 [본문 보기]

6월 24일에 애플 앱스토에는 '하티스트 걸(Hottest Girls)'이라는 프로그램이 올라옵니다. 이 프로그램(앱)은 17세 이상(NC-17) 등급으로 처음 등장한 것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드디어 아이폰(iPhone)에서도 아이폰(iPorn)이 등장한다고 기대를 했습니다. 애플 앱스토에서 성인용이 등장할 수 있는 이유는 iPhone 3.0 OS 채택으로 등급시스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07.05. 짜증 나는 스마트온 툴바 제거 과정 [본문 보기]

아이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인터넷이 자주 이상해진다고 해서 브라우저를 띄우고 살피니 '스마트온'이라는 툴바가 IE 아래에 설치되어 있네요. 사이트 설명으로 봐서는 동영상 사이트인 판도라 쪽과 관련해서 설치된 툴바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이 동영상 재생할 때를 노려서 설치되는 액티브X 프로그램이 한 두 개가 아니죠. 하는 수 없이 프로그램 제거를 누릅니다만 한 번에 제거될 리가 없습니다.
07.03. 애플의 세 가지 특허. 특히 손가락 지문 적용되면 교통사고 꽤 줄겠네요 [본문 보기]
맥루머에서 애플의 새로운 특허 세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네요. 첫 번째는 'Haptic Tactile Feedback', 두 번째는 'Fingerprint Identification as an Input Method', 세 번째는 'RFID Reader'입니다. 이 중 두 번째인 지문 인식 입출력 방법은 흥미롭습니다. 보통 우리가 지문인식이라고 하면 엄지손가락 지문만 사용하는데, 애플은 손가락 별로 다른 지문을 등록하여 이것으로 아이폰을 이용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07.03. 정말 멋진데요. 집에서 보는 불꽃놀이 기계라니. [본문 보기]

세가(Sega Toys Japan)에서 정말 멋진 기계를 만들었네요. 방 안에서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집니다. 불꽃놀이 전용 기계이니만큼 불꽃놀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죠. 정말 진짜 불꽃놀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동영상은 두 번째부터 같은 불꽃놀이 영상을 보므로 싫증나지만 세가의 이 기계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매 번 다른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장된 불꽃놀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하여 쇼를 제작하면 됩니다.
07.02. 성인물 네이키드뉴스 비난한 언론사에 네이키드뉴스 광고가 떠 [본문 보기]

경향신문에 '네이키드뉴스'에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대한 비판기사가 올라왔다. 네이버 등 일부포탈은 성인사이트인 네이키드뉴스로 바로가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네이키드뉴스에 기사를 제공해 돈을 버는 포털보다 못 한 언론사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네이키드뉴스 화면을 사용하거나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는 기사다. 사실은 이 기사 자체도 결국 네이키드뉴스를 소재로 쏟아내고 있는 기사의 하나이니 자가당착에 빠진 꼴이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기사야 늘 있는 것이니 이 부분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07.01. 르네상스 이후의 충돌, 카피라이트 대 카피레프트 [본문 보기]

인터넷은 자본가들이 만든 카피라이트 장벽을 없애는 혁명의 수단이 되고 있다. 이제 창작자는 자본가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인터넷으로 자신이 만든 노래와 영화, 작품을 올리고 팬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팬이 주는 경제적 보상을 바로 챙길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카피레프트를 통해 많은 팬이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수록 이들은 자신의 음악을 더 알릴 수 있고, 공연 및 판매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법이라는 테두리를 이용해 소수의 자본가들이 독점하던 창작 결과물을 창작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관계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인쇄술이 정보를 모든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혁명을 가져왔다면 인터넷은 자본이 독점하던 문화유산을 모든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카피라이트 대 카피레프트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