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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10월




  10.29. 내일 'Ignite Seoul'서 '일본여행 싸게 하는 법' 발표 [본문 보기]
일본여행 싸게 하는 법 내일(10월 30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Ignite Seoul' 행사가 열립니다. 'Ignite'라는 행사는 15초 짜리 20장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발표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저도 내일 운좋게 발표자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표할 주제는 '일본여행 가장 싸게 하는 법'입니다.

  10.29. 오랜 역사의 동서양 관보에서 세계 최초 일간지까지 [본문 보기]
newspaper '500년 역사의 조선 신문. 기별(奇別)'이라는 글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500년을 이어온 신문이 있었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관보의 역사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오래되었다. 중국은 당나라 때 장안에서 '저보'라는 관보가 발행되었고, 송나라 때는 '조보'를 발행했다. 청나라 때도 '경보'가 발행되었다.

  10.29. 안드로이드 2.0, 공식 비디오로 기능 둘러보기 [본문 보기]
Android 2.0 official video 구글 '안드로이드 2.0' 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2.0'의 기능을 깔끔하게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Android 2.0 Official Video'가 올라왔습니다. 각 기능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한 분은 동영상으로 먼저 기능을 만나보시죠. 1분 53초로 짧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만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10.29. 소설 앞 부분을 PDF로 공개하는 마케팅 [본문 보기]
7TH SON DESCENT 웹2.0 시대가 되면서 공유 또는 홍보의 목적으로 책의 일부 또는 전문을 공개하는 일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소설의 경우에는 마케팅을 위해 책의 일부를 맛보기로 공개하는 것이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이책 시대에는 일부 내용만 따로 인쇄해서 배포할 수 없어서 이런 마케팅이 어렵지만 인터넷 시대에는 일부 내용만 공개하는 일이 어렵지 않죠.

  10.28. '대한민국 IT사 100' 책 받으실 4분의 블로거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대한민국 IT사 100' 서평 행사를 했는데요, 원래 14분을 대상으로 시작했다가 위드블로그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선착순 4분으로 급히 수정해 다시 공지했습니다. 이미 공지할 때 3분이 참여한 상태고요, 나머지 한 분만 먼글을 써주시면 되는데요. 다음과 같이 네 분이 먼글을 걸어주셨습니다. 아래 네 분은 ''연락처'에 있는 제 이메일주소 handal[골뱅이]gmail.com 로 책받을 분의 주소, 전화번호, 이름 세 가지를 적어서 보내주기 바랍니다. 바로 책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0.28.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왜 일본군부 상징인 '케로로'를 코드명으로. [본문 보기]
케로로중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만들어 NHN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대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재관 다음 재무센터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마이크로블로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마이크로블로그 이름이 '케로로'라고 합니다. 물론 프로젝트 코드명으로 정식 서비스명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에서 2차대전 일본군 모자를 써서 왜색논쟁이 짙은 케로로를 코드명으로 사용한 점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10.28. 하이텔 단말기[5] 코텔 단말기가 될 뻔 했던 하이텔 단말기 [본문 보기]
미니텔 케텔이 하이텔로 바뀌면서 KT에서 보급했던 단말기도 하이텔 단말기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만약 코텔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면 코텔 단말기라는 이름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1992년부터 케텔의 새 이름을 두고 한국PC통신과 한국통신은 신경전을 벌였다. 한국PC통신은 1992년 5월부터 유료서비스로 바꾸면서 코텔로 이름을 바꾸었다.

  10.28. 하이텔 단말기[4] 하이텔 단말기의 짝, 하이텔 프린터 [본문 보기]
하이텔 프린터 네티즌도 잘 모르는 기기로 하이텔프린터가 있다. 하이텔프린터는 하이텔단말기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린터로 단말기를 통해서 본 정보 중에 유용한 정보를 프린터로 출력하고 싶다는 고객을 위해 임대했던 프린터다. 크기가 작아 휴대도 가능했던 하이텔프린터는 월 3천 원에 하이텔 고객에게 임대했던 제품이다.

  10.28. 하이텔 단말기[3] '벙어리단말기'라는 별명의 하이텔 단말기 [본문 보기]
하이텔 단말기 하이텔 단말기 사업이 축소된 이유 중 하나는 단말기의 성능이 크게 떨어진 것도 한 원인이다. 그래서 하이텔 단말기를 '벙어리단말기'라고 불렀다. 각종 문제에 대한 민원이 쇄도했고, 하이텔 가입 철회와 단말기를 반납하는 사례가 줄을 이었다. 사용자 불만을 살펴보면 '하이텔서비스 접속번호인 157번으로 접속을 시도하다 10만 원 이상의 요금을 물었다'는 이야기부터 '깨진 글자가 자주 나타난다.' 등의 불만이 많았다. 단말기가 접속을 시도하면서 살짝 접속이 되었다가 끊기는 일을 반복하면서 통화 요금이 계속 올라갔던 것이다. 하이텔 전용접속번호는 일반 시내전화선보다 30% 가량 통화요금이 저렴했지만 잦은 접속 끊김으로 인해 오히려 요금이 더 나온 것이다. 4만 5000대의 시범서비스 당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무려 이용자의 87%가 접속곤란을 호소했고, 75% 이상이 벙어리형단말기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10.28. 하이텔 단말기[2] 28만 대의 단말기와 90만 장의 하이콤 프로그램 [본문 보기]
한국통신 하이콤 시범서비스 결과 대부분의 이용자가 정보검색 전용단말기보다는 PC형 단말기를 원했고 통신회선증설과 데이터베이스 내용확충이 더 시급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편집 저장 기능 등 네 가지 기능을 추가해 총 100만 대의 단말기를 27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보급한다는 계획으로 수정한다. 대신 무료 대여했던 단말기와 달리 다기능형 및 지능형단말기는 월 5천∼6천 원 가량의 임대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한다. 또한 줄어든 200만 대의 보급 계획은 PC를 가진 사람에게 통신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보급해 하이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수정 계획을 발표한다. 그러나 이 계획은 다시 50만 대 무상 임대, 50만 대 유상임대로 수정되었고, 보급 계획 자체가 백지화된다.

  10.28. 하이텔 단말기[1] PC 없이도 통신이 가능한 하이텔 단말기 [본문 보기]
하이텔 단말기 PC통신을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지만 PC와 모뎀을 갖추어야 하는 일은 큰 부담이었다. 근 100만 원에 달하는 큰돈이 있어야만 PC통신 장비를 갖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전화국에서 PC통신용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일이 일어난다. 한국통신에서 시범서비스로 실시한 PC통신 단말기 무상임대 서비스였다. 나중에 하이텔 단말기라는 이름으로 바뀐 전화국 단말기는 PC통신을 염원했던 많은 사용자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국에 가서 단말기를 신청하고 한 대씩 분양받아 집으로 들고 와 PC통신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10.28. CD롬잡지 카메오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잡지 출현 [본문 보기]
카메오(Cameo) 잡지 인터넷시대로 접어들면서 종이잡지가 아닌 논페이퍼매거진은 웹진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시중에 출현했다. '카메오'처럼 CD롬으로 제공되던 잡지도 있었고, 종이와 멀티미디어를 병행한 잡지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잡지도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 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끝나고 말았다.

  10.28. [1992.02.24] 촛불시위의 효시가 된 PC통신인의 유료화 반대 시위 [본문 보기]
하이텔 유료화 반대 촛불집회 네티즌이 조직적으로 오프라인 세계의 정책에 뛰어든 사건은 1992년의 '케텔 유료화 반대 시위'다. 그때까지 '한국경제신문사' 소유의 대형 PC통신망이었던 '케텔'(KETEL)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케텔'이 '한국PC통신'으로 인수되면서 1992년 2월 18일에 전격적으로 유료화를 발표한다. PC통신인들은 유료화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지만 유료화방법에 대해서는 반발했다. 요금의 100% 신용카드 선납입 등은 당시 대다수가 학생이었던 케텔 사용자에게 케텔을 떠나라는 소리인 동시에 동아리를 폐쇄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10.27. '대한민국 IT사 100' 책. 14명을 선착순 4명으로 수정합니다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어제 ''대한민국 IT사 100' 책을 14분에게 드려요.'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14분을 4분으로 수정합니다.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10분에게 책을 드리는 이벤트를 시행 중이고, 현재 접수를 받는 중이더군요.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10분을 선정하므로, 위드블로그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문화에서 개별적으로 하는 행사는 선착순 네 분으로 수정합니다. 14명이라서 당첨 가능성 높을 줄 알고 이미 참여하신 분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수정합니다.

  10.27. '간에 기별(奇別)'의 의미. 500년 역사의 조선 신문. [본문 보기]
신문 지금은 기별을 전한다는 말이 '소식을 전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소식이 도착(到着)하는 것을 물을 때 '기별이 왔느냐?'라고 물어본다. 또 '간에 기별도 안 간다.'라고 하면 '간에 아무 음식 소식이 없을 정도로 적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기별이 뭐기에 기별은 전하거나 간다고 표현하는 것일까?

  10.27. 무선랜 단말기 사전등록제는 대통령 무시하는 반정부 시책 [본문 보기]
U시티 10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하면 무선 단말기를 사전 등록해야만 무선공유기(AP)에 접속할 수 있는 사전등록제가 실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방통위는 11월 중에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사용자들은 '자유로운 인터넷 이용을 제한한다, 선진국은 무료 AP를 까느라고 난리인데 한국은 거꾸로 간다. 행정편의적 발상이다. 언론 자유를 탄압하고 감시하려는 법이다' 등등의 비판을 꺼냅니다. 그러나 진짜로 이 정책이 시행된다면 무엇보다 대통령을 무시하는 반정부 정책으로 욕을 먹게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0.27. '창업력' 서평 모음입니다. [본문 보기]
창업력 '창업력' 책에 대한 서평을 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블로그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서평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아래 문서를 읽고 '창업력'이라는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내용 일부는 '창업력 차례'에 정리해 올려두었으니 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창업력'은 창업을 생각하는 분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서평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도서관을 통해서라도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10.26. 신종플루 상식 및 대처법. 제 딸도 일 주일 동안 집에서 쉬네요. [본문 보기]
New flu 신종플루 요즘 안 그래도 여러 가지 일로 정신 없는 상황인데요. 신종플루 걱정까지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지난 주 아침에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더니 학교 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다음날도 고열로 아내와 나는 초긴장 상태가 되었고요. 전화해서 알아 봤더니 딸 바로 뒤에 있던 아이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하네요. 딸 바로 뒤에서 기침을 하거나 숨을 내쉬었을테니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겠죠. 이미 반에 몇 명이 결석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부터 딸도 등교를 안 하고 집에서 열을 내리는데 주력을 했습니다.

  10.26. '대한민국 IT사 100' 책을 4분(수정)에게 드려요.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 주에 '대한민국 IT사 100' 출간기념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번에 '추억의 소프트웨어 Best 5'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6분만 참여하셨네요. 아무래도 5개 소프트웨어를 고르라고 한 것이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글을 써주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분에서 뽑아서 남은 책 4권을 무료 발송해 드립니다. 단 서평 조건이 있습니다.

  10.25. 창업에 가족의 불행을 담보로 잡을 필요는 없다. [본문 보기]
가족과 여행을 떠날 것 두 가지 이유인데요, 첫 번째는 우리의 삶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것이 창업의 성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분 뒤에 건물이 무너질지 오늘밤에 교통사고나 심장마비로 세상을 하직할지 누구도 모릅니다. 그런데 10년 뒤에 멋진 집에서 살겠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여행 한 번 안 가고 콩나물만 먹으면서 악착 같이 돈을 모으다가 어느 날 돌연사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도 억울하고 불행하겠지만 남겨진 가족도 억울하고 불행합니다. 자녀 입장에서 보면 몇 년 동안 콩나물만 먹으며 궁핍하게 살아온 처지에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도 하나 없이 아빠가 세상을 하직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10.23. 공책과 책을 대신할 태블릿PC인 북릿 [본문 보기]
Tablet PC 쿠리어가 동작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공책이나 다이어리에 기록했던 필기 과정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서핑은 물론이고 책을 읽거나 영어공부를 할 때도 매우 효과적이다. 좌우 화면을 분리해 사용하는 쿠리어의 동작 모습을 보면 생각(idea)을 정리하는데도 매우 유용해보인다. 기능 면으로 보면 기존의 노트북, UMPC, 넷북, MID, e북리더기, 전자사전 기능을 한 몸에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쿠리어가 구매 가능한 낮은 가격으로 시중에 출시된다면 모바일기기에 북릿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이 추가되는 것은 물론이고, 책과 공책 대신 IT 제품을 들고 다니는 문화로 바뀔지 모른다. 전화번호 적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던 사람들이 휴대폰이 보급된 이후로 전화번호수첩을 버린 것처럼, 쿠리어와 같은 북릿의 등장은 공책과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문화를 없앨지도 모른다.

  10.21. 청산 능력은 실패가 아닌 창업 성공을 위한 능력 [본문 보기]
올인하지 말고 남길 것 맞습니다. 회사를 잘 청산함으로써 하나의 창업 도전을 마무리하는 것은 실패를 위해 필요한 능력이 아닙니다. 새로운 창업을 위해 필요한 능력입니다. 자신이 지닌 창업력과 자원을 점검하여 재창업을 준비하는 일은 창업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청산 능력과 재창업력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성공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이죠. 따라서 창업자는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중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청산 능력과 재창업력을 점검하고 향상시켜야 합니다. 청산 능력이 떨어질 경우 재창업이 힘들고 그러면 결국 창업은 물론 인생의 실패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무리를 잘하고 새 출발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장기전인 인생에서의 창업 성공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이 될 것입니다.

  10.21. '대한민국 IT사 100' 책 받으실 6분의 블로거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대한민국 IT사 100' 서평 행사를 했는데요, 모두 6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억의 소프트웨어 Best 5'라는 주제가 어려웠는지 참여하는 분이 많지는 않네요. 아래 6분은 ''연락처'에 있는 제 이메일주소 handal[골뱅이]gmail.com 로 책받을 분의 주소, 전화번호, 이름 세 가지를 적어서 보내주기 바랍니다. 바로 책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0.20. 미국 프로블로거 해부(2) 얼마 벌고 얼마 일하나? 1억 원 전후 [본문 보기]
Pro Blogger 절반이 연 7만 5천 달러 이상을 집에 소득으로 가져가고, 3분의 1은 10만 달러(1억2천만 원)를 소득으로 가져갑니다. 이는 꽤 놀라운 수치입니다. 회사에 고용된 블로거야 급여가 포함된 것이니 7만 달러 이상 받는 것이 놀랍지 않지만 28% 중에서 파트타이머형이 15%나 되고 자영업형이 9%나 됩니다. 즉 직장에 고용되어 안정적인 연봉을 받는 사람은 4%에 불과한 것이죠. 그런데 절반 이상이 블로그에서 7만5천 달러면 정말 높은 소득입니다. 슬라이드에 빨간 글씨로 표시된 내용처럼 일반적인 블로거들보다 학력이 높고 풍요로운 계급에 속하는 것이 맞는 셈이죠.

  10.19. 미국 프로블로거 해부(1) 누구인가? 고학력 기자 출신 [본문 보기]
Pro Blogger 이글은 'Blog World Expo'에서 테크노라티(Technorati) CEO인 리차드 잘리찬드라(Richard Jalichandra)가 발표한 '2009 State Of The Blogosphere' 내용을 한글로 번역한 글입니다. '2009년 해외(미국) 블로고스피어 통계' 라는 글로 슬라이드를 소개했지만 챙겨보실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아 한글로 번역해 소개합니다.

  10.19. 가시 없는 장미 등장 [본문 보기]
Rose 가시 없는 장미가 한국 기술로 개발되었군요. 충북 농업기술원이 최근 여러 종류의 장미를 선보였는데 이 중에는 가시 없는 녹색 장미가 있다고 합니다. 꽃과 가시 하면 떠오르는 꽃이 장미인데, 후대에는 '가시 돋힌 장미'라는 표현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점도 높이 살 일입니다.

  10.19. [창업력] 가진 것을 올인(All in)하지 말것 [본문 보기]
올인하지 말 것 우리나라에서는 회사의 운영자금이 부족할 경우 경영진이 개인 빚을 얻어서라도 회사 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력이 들어옵니다. 또한 주식회사에서 은행을 통해 대출할 때도 경영진의 집 담보나 연대 보증을 원합니다. 회사의 자산가치 및 실적을 가지고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재산을 보고 대출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회사가 잘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창업자가 주택을 담보로 잡혀 대출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연대 보증을 서게 할 경우에는 재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립니다.

  10.19. 디트로이트 마라톤 도중에 3명이나 숨져 [본문 보기]
마라톤 흔치 않은 일이 발생했네요. CNN에 의하면 어제(10월 18일. 일요일)에 열린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마라톤(Detroit Free Press Flagstar Marathon) 대회 중에 주자 3명이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오전 9시에서 9시 20분 사이에 세 명이 숨졌는데요, 레이스 거의 마지막 쯤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10.19. 50년 우주탐험 역사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 [본문 보기]
50 Years of Space Exploration '50 Years of Space Exploration'라는 사진이 며칠 전에 올라왔죠. 기사를 보자마자 바로 가서 내려받아두었습니다. 50년 동안의 태양계 탐사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행성과 선의 배열 위치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한 폭의 예술작품 같습니다. 아직 안 받으신 분은 받아두었다가 교육자료로 활용해보세요.

  10.19. 블로그월드 발표자에 여성블로거도 많고 미녀도 많군요 [본문 보기]
blog world expo speaker 이번 'Blog World Expo'를 보면 여성 발표자(speaker)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갈무리 한 화면을 보면 35명 중에 19명이 여성이죠. 전체 발표자 중에서 절반 정도가 여성입니다. 미국에서는 여성들이 SNS나 블로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죠. 그리고 얼핏 봐도 여성 발표자들이 꽤 세련된 미모를 가진 분이네요.

  10.19. 2009년 해외(미국) 블로고스피어 통계 [본문 보기]
2009 State Of The Blogosphere 'Blog World Expo'에서 테크노라티(Technorati) CEO인 리차드 잘리찬드라(Richard Jalichandra)가 '2009 State Of The Blogosphere'라는 제목으로 블로고스피어에 관한 현황과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중심의 통계입니다만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 자료입니다. 2,900명의 블로거와 20명의 프로블로거 인터뷰, 기타 사이트 통계분석을 통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10.19. 아이폰의 3G와 3GS의 그래픽 성능 차이 확연 [본문 보기]
iphone 3gs graphic 휴대폰에서 그래픽 성능 차이가 얼마나 날까 싶은데요, 아이폰(iPhone) 3G와 3GS의 그래픽 성능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나는군요. 아이폰 3G는 'OpenGL ES 1.1.'을 지원하는 반면, 아이폰 3GS는 오픈GL을 2.0까지 지원합니다. 결과는 아래 사진의 좌우그림으로 알 수 있죠. 아래 사진은 'Iron Fist Boxing 3,'이라는 게임을 두 개의 다른 아이폰에서 돌렸을 때의 화면입니다.

  10.18. 강남에서 막국수 먹고 싶다면 교대역 샘밭막국수 [본문 보기]
샘밭막국수 교대점 강원도 여행 하면서 막국수 맛을 본 분이라면 서울에서도 비슷한 맛을 보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괜찮은 막국수 집을 찾기란 쉽지 않죠. 더구나 사는 곳 근처에서 찾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IT종사자가 많이 있는 강남 서초 지역의 경우라면 그나마 교대역의 샘밭막국수가 괜찮은 집입니다.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샘밭막국수'라는 글에서 소개한 샘밭막국수는 서울 서초동에 분점이 있습니다.

  10.18. 인력. 직원을 믿되 배신도 대비해야 [본문 보기]
인력. 시스템적 관리 필요 사실 아랫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사업하면서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최면을 걸어서라도 직원을 믿는다고 세뇌해야 합니다. 그 믿음이 결국 직원에게 전해져 회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거든요. 믿었다가 배신당해 망하는 경우보다는 믿어서 성공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믿고 일해야죠.

  10.18. 도미노피자의 거짓말. SKT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본문 보기]
도미노피자 국내 업체들의 마케팅을 보면 참 자극적인 문구를 많이 사용한다. 자극적인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거짓된 문구로 사람을 현혹해서 막상 제품을 사려고 하면 안 된다고 해서 헛 된 시간 낭비와 감정 낭비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도미노피자가 얼마 전 했던 SKT 회원 마케팅도 그런 사례 중 하나다. 도미노피자를 시키려고 사이트 들어갔다가 본 이벤트 문구는 'SKT 회원이면 누구나 30% 할인'이라는 것이다. 상식적이라면 이 문구를 보고 SKT 휴대폰이나 멤버십카드 소지자면 계산 때 30%를 할인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아마 이 문구만 보고 혹해서 도미노 피자를 시키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10.18.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의 유래와 옐로키드 [본문 보기]
Yellow Kid 요즘 국내 언론을 황색언론이라고 말하는데,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 옐로 저널리즘)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황색언론설명이란 독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과다하게 보도하는 언론을 말한다. 이 말은 '옐로우 키드(Yellow Kid)'라는 만화에서 유래한 말로, 뉴욕 프레스(Nyew York Press)의 언론인 어빈 워드먼(Ervin Wardman)이 붙여준 말이다.

  10.16. 랄프 로렌의 지나친 포토샵질. 여성 건강을 해칩니다. [본문 보기]
RALPH LAUREN 포토샵 사진 미국의 패션브랜드인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전 모델 플리파 해밀턴의 몸매를 지나치게 날씬하게 만든 포토샵 광고사진을 두고 미국에서 논란이 많은가봅니다. 일본 백화점에 전시된 광고사진은 머리보다 히프가 더 작게 나온 비정상적인 사진으로, 이 사진 논란 이후 해밀턴(23)은 자신의 몸매가 "너무 비대해서" 모델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다며 랄프 로렌 사를 비난했습니다. 해밀턴은 지난 4월에 랄프 로렌 모델에서 해약된 상태입니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마른 몸매의 여성이 아름답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여성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논란이 인 후에 랄프 로렌의 포토샵 사진이 여기저기에서 사용된 사례가 계속 해외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10.16. 당파(黨派)와 정당(政黨)의 당(黨)은 500가구를 뜻해 [본문 보기]
당 정치에서 패를 갈라 세력을 만든 집단을 당(黨)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당파(黨派)라 하여 당파끼리 치열한 토론(討論)과 격론(激論)이 벌어졌다. 지금도 국회의원(國會議員)들이 모인 정당(政黨)이 여러 개로 나뉘어 각자 힘을 겨루고 있다.
당(黨)은 원래 가구(家口)를 기준으로 잡은 행정(行政)단위다. 중국 주(周)나라에서는 5백호(百戶) 즉, 5백 가구를 가리키는 단위가 당이다. 그때는 향당(鄕黨)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 당이 뭉쳐있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차용되면서 당은 정치적 이념이 같아서 뭉친 집단을 표현하는 말이 되었다.

  10.16. 인력. 인재는 한 명만 잘 뽑으면 된다 [본문 보기]
인재 한명이 중요 맹자가 ‘득천하영재 이교육지’ 그러니까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군자삼락’이라고 한 것처럼 쓸 만한 인재를 만나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업을 할 때도 유능한 인재를 얻는 것은 천군만마를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정말 유능한 인재 한 명이 회사를 성공시켜 빌딩을 세우게 하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재가 쉽게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한다고 우리 회사로 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문제죠. 유능한 인재를 얻는 것은 천운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무능한 인재를 고용하지 않는 것은 경영주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10.16. 구글 전자책 스토어, 구글 에디션스를 통해 구글이 노리는 것 [본문 보기]
ebook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구글과 관련된 소식이 하나 들어왔네요. 구글이 내년 상반기부터 `구글 에디션스'(Google Editions)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 에디션스는 애플 앱스토어 형태의 전자책 스토어입니다. 일단 내년에는 50만여 권의 전자책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 에디션스가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했다는 것은 수익 배분이나 가격 정책에서 나타납니다. 구글의 온라인서점을 통해 직접 판매된 경우에는 63%를 출판사가, 37%를 구글이 가진다고 합니다. 다른 온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는 경우에는 출판사가 45%, 나머지 55%의 대부분은 서점이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 전자책이 일괄적으로 10달러인 것과 달리 애플 앱스토어처럼 구글 에디션스에서는 출판사들이 직접 전자책의 가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10.16. 전경만 먹은 미국산 쇠고기, 조중동과 KBS,SBS는 한 줄도 언급 없어 [본문 보기]
Beef, 쇠고기 미국산 소고기를 정부 공무원은 1g도 먹지 않고 선택권이 없는 전경만 먹었다는 기사가 나온 이후로 많은 블로거들이 분노의 글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전경만 미국산 소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대다수의 국민은 잘 모릅니다. 그 이유는 조중동을 비롯한 KBS 등의 중앙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평]조중동과 방송사는 관련 보도 외면'이라는 기사를 보며 알겠지만 최규식 의원이 공개한 전경만 먹은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기사는 조선, 중앙, 동아 세 개 메이저 신문사에서는 단 한 줄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KBS와 SBS 역시 침묵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침묵합니다. 그래서 '조중동'이라는 이름이 언론의 자랑이 되지 못 하고 어떤 곳에서는 이름을 감추고 취재하는 처지가 되는 겁니다.

  10.16. '대한민국 IT사 100' 책을 서평 조건으로 20명에게 드립니다.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 주에 '대한민국 IT사 100'이 출간되기 때문에 관련 행사를 진행합니다. 보통은 출간 뒤에 했지만 이번에는 출간 전에 따끈따끈한 책을 블로거 여러분에게 드리고자 좀 일찍 서평행사를 진행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 중에서 20명을 뽑아서 책을 무료 발송해드립니다. 단 서평 조건이 있습니다.

  10.15. '대한민국 IT사 100'이 다음 주에 출간됩니다. [본문 보기]
대한민국 IT사 100 대한민국 IT역사에 대한 기억을 정리한 책 '대한민국 IT사 100'이 다음 주에 출간됩니다.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10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하나의 장이 각 주제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021. 이만영 박사가 만든 한국 최초의 전자계산기'라는 장에는 국내 최초의 컴퓨터가 무엇인지부터, 1950년대 미군부대에 도입된 컴퓨터에서 국내 공식 도입 1호인 도입 IBM 1401과 파콤222호의 경쟁에 얽힌 이야기 등 초기 컴퓨터 도입을 둘러싼 경쟁과 뒷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025. 자동차 한 대 가격이었던 벽돌폰'에는 휴대폰에서 도입에서 현재까지 한국이동통신의 주요 역사가 연표로 정리되어있고, 카폰복덕방이며 무선호출 서비스(삐삐) 서비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010. 이야기 가득한 이야기'는 '이야기' 프로그램 소개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우로윈, 새롬데이타맨프로 등 전용 통신 프로그램의 종류에서 이창호 유창혁의 세계 최초 온라인 대국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IT사 100'에는 국내 최초의 IT 관련 사건이 대부분 정리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컴퓨터에서, 1973년에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최초의 컴퓨터범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진짜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이 무엇이며, 최초의 촛불집회는 왜 열렸으며, 지금도 논란 중인 국내 최초의 프로축구단 서포터즈는 누구인지 알려드립니다. 국내 '최초'가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10.15. 블로그에 조회수 기능이 없는 이유 [본문 보기]
BLOG 블로그에 조회수 개념이 없는 이유는 블로그의 탄생 이유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log(일지)라서 한 화면에 문서를 기록역순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개별 post(글)의 조회수라는 것은 정확하게 측정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나의 index(쭉보기)에 수 십 개의 포스트가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10.15. 모바일게임 별 이통사 요금표. 게임은 4천원,통신료는 8천원 [본문 보기]
모바일게임, 이노티아연대기2 최근 '아이폰 사용자 3G망을 통해서도 인터넷전화 가능해져'라는 글을 올리면서 AT&T는 3G망까지도 인터넷전화에 개방했다고 말씀드렸고, 반면 국내는 '한국(SKT) 출시 뉴초콜릿폰에 빠진 4가지 핵심 기능과 이통사 문제 정리'를 통해 무선랜조차 개방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티스토어 등의 국내 앱스토어가 문을 열었지만 무료 프로그램 하나 내려받기 위해서 8천원이 넘는 데이터통신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쪽은 케이블을 이용해 PC를 통한 전송이라도 지원될 것으로 봅니다만, VM을 써야 하는 모바일게임에서는 데이터통신료가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각 통신사 별 무선데이터요금을 비교한 '모바일게임 진짜 가격'에 대한 비교 기사가 났습니다.

  10.14. 좋은 동업자의 조건 [본문 보기]
좋은 동업자 사업하는 사람을 도덕과 능력의 기준으로 보면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덕적이지만 능력 없는 사람, 능력은 있지만 부도덕한 사람, 도덕과 능력을 갖춘 사람, 둘 다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도덕한 사람과 사업을 하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다가 감옥에 갈 수 있습니다. 운 좋게 돈을 번다고 해도 함께 일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 없는 사람과 일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사업을 성장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동업자는 도덕적이고, 능력 있고, 참을 줄 알고, 열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 동업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13. 아이폰 사용자 3G망을 통해서도 인터넷전화 가능해져 [본문 보기]
AT&T, iphone '미국 AT&T, 인터넷전화에 3G 망 개방'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국내 현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선랜(WiFi)에서 인터넷전화(VoIP)를 쓰는 것에 이어서 휴대폰망을 통해서도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네요. 이렇게 되면 휴대폰으로 국제전화할 때 휴대폰 국제통화 대신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인터넷전화로 통화를 할 수 있겠네요. 그만큼 요금이 절약될 것이고요.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통화 방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10.13. 좋은 동업자, 나쁜 동업자 [본문 보기]
좋은 동업자 창업자가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사람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함께 책임과 위험을 짊어질 공동창업자입니다. 잘 만나서 뜻이 맞으면 성공으로 가는 든든한 기반을 얻는 것이지만, 반대라면 실패로 가는 장애물을 얻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공동창업자, 쉬운 말로 동업자는 성공도 함께 하는 사람이지만 위험도 함께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성공만 함께 나누려 할 뿐 위험은 함께 나눌 생각을 하지 않죠. 물론 좋은 동업자는 위험도 함께 나눌 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달콤한 열매만 나누려는 사람과 동업한다면 실패는 불 보듯 뻔하죠.

  10.13. 윈도 7 한국 출시가격 공개. 역시 해외보다 비싸네요. [본문 보기]
Windows 7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7' 국내 출시가격이 공개되었는데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싸다는 기준은 해외의 가격과 비교했을 때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홈프리미엄(Home Premium Full)의 경우 미국 가격은 199.99 달러입니다. 요즘 환율 1200원 밑이니 24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죠. 더구나 한국과 미국의 소득 차이를 생각하면 월급 460만 원인 미국인이 24만 원에 사는 것하고 월급 190만 원인 한국인이 24만 원에 사는 것의 느낌은 배 이상 차이 나기 마련이죠. 그런데 홈프리미엄의 경우 27.9만 원으로 환율적용하고도 미국보다 더 비쌉니다.

  10.12. Ignite Seoul 의 발표자 투표에 참여해보세요 [본문 보기]
제1회 Ignite Seoul 야후 정진호님에 제안한 '제1회 Ignite Seoul'이 준비 중입니다. 오늘부터는 '제1회 Ignite Seoul 의 발표자를 여러분이 직접 선정해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발표자 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일본여행 가장 싸게 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일본여행 가장 싸게 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가서 한 표 던지시기 바랍니다.

  10.12. 아마존(Amazon)이 인수한 기업을 한 눈에 보여주는 그림 [본문 보기]
아마존 입수 기업 지난 7월에 아마존이 자포스(Zappos)라는 신발, 의류 쇼핑몰을 인수했죠. 문득 아마존이 인수한 기업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둔 그림이 있네요. meettheboss.com 사이트의 'Amazon Acquisitions and Investments'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 사이트에서 작성한 그림인가 봅니다. 그림 한 장으로 손쉽게 아마존의 인수 역사를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12. [창업력] 투자 잘 받는 방법. 투자자들이 질문하는 세 가지.2 [본문 보기]
창업력 방어벽 두 번째 질문은 대기업이나 경쟁자의 참여를 막는 방어벽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축적된 기술과 특허죠. 만약 특허가 없거나 전문기술이 없다면 투자를 받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웹서비스처럼 기술장벽이 없는 서비스라면 더욱 투자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전자, 기계, 바이오산업처럼 특허로 방어벽을 칠 수 있는 사업이 상대적으로 투자 받기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기술도 특허로 등록해 둬야 하는 이유는 특허료를 받으려는 목적보다는 투자를 쉽게 받기 위한 용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0.12. 다음 검색창 밑의 새로운 막대광고. 자리는 좋지만 네티즌은 불편 [본문 보기]
다음의 메인화면 가로막대 광고 다음이 첫화면에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네요. 검색창 밑의 차림막대(menubar)에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긴 가로 영역을 하나의 광고로 하기 때문에 눈에는 잘 보입니다. 차림막대 영역으로 쓰는 자리니 정말 명당 자리죠. 그런데 차림표를 가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차림표가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어른들은 전에 있던 메뉴를 찾느라고 매번 헤맬 것 같습니다.

  10.12. [창업력] 투자 잘 받는 방법. 투자자들이 질문하는 세 가지.1 [본문 보기]
투자자지의 질문 “잘 알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데요. 1억 원이면 1년 정도면 소모되잖아요. 수익이 없거나 확장 때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아이템을 좋은 아이템으로 받아줄까요?”
“아이템의 아이디어는 받아줍니다. 처음 창업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제대로 된 투자자들은 창업자의 사업 계획서를 대부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사업이 안 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죠.”
“예? 아이템을 믿어준다고요?”

  10.12. 새로운 참여정치 '용산국민법정'. 대통령을 기소하다. [본문 보기]
용산국민법정 '용산국민법정(http://mbout.jinbo.net/court/)'의 재판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18일 늦은 1시가 재판일인데요, 아직 장소는 공고되지 않았네요. 용산국민법정은 정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국민들이 스스로 정의를 세우겠다면서 나선 행동을 말합니다. 법정에 기소된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천성관, 오세훈, 김석기, 박장규, 용역업체, 건설사 등 다양합니다. 일단 이번 기소 대상은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 관계자입니다.

  10.12. 세계 각국 환율을 가장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 [본문 보기]
네이버의 환율 계산 해외 기사나 여행기를 읽다보면 각나라 화폐가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 별 환율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포탈을 이용해 환율을 알아보는 인은 쉽지 않습니다. 디렉토리 방식으로 찾아들어가는 것은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고 환율정보를 찾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브라우저 검색툴바에서 구글을 선택하고 화폐 단위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10.12. 제주항공이 탑승객 142명 전원에게 비행기표를 선물했군요 [본문 보기]
제주항공300만돌파 행사 제주항공이 3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은 기사를 통해 봤습니다만 300만 돌파 기념 선물이 탑승객 전부에게 왕복항공권이라는 사실은 뒤늦게 알았습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본 내용인데 300만 돌파 승객이 탄 비행기 탑승객 전원(142명)에게 키타큐슈 왕복 항공권을 선물했습니다.

  10.11. 일본어로 IT문화원 글을 읽는 대단한 일본 네티즌 [본문 보기]
일본번역 서비스로 보는 IT문화원 아무 생각 없이 IT문화원에 달아놓은 레드윙을 클릭했는데 이상한 제목이 보여서 의아했습니다. 일본어로 된 제목이 뜨는 것 아닙니까. 레드윙은 현재 방문자가 보고 있는 문서를 보여주고, 방문자들과 1:1 대화를 나누거나 방문자가 보고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10.11. 웹접근성에 너무 무관심한 이마트의 처참한 화면 [본문 보기]
이마트 화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웹접근성 실무위원을 맡은 적도 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웹접근성도우미'로도 위촉된 바 있어 웹접근성에 관한 관심이 조금 남다른 편입니다. 올해 들어와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덕분에 국내 인터넷 사이트가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순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 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면 대부분 브라우저 호환성 정도는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죠. 예전이라면 접근조차 어려웠던 쇼핑몰 역시 결제까지는 어려워도 페이지 열람 정도는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10.11. '하면 된다'는 맞지 않다, '되면 한다'가 정답이다 [본문 보기]
창업력. 되면 한다.Just do it 누가 생각해도 이 길로 가면 된다고 할 경우에는 먼저 간 사람이 그 길에 있는 열매를 따 먹는 경우를 숱하게 봤거든요. 지금은 디지털콘텐츠를 만드는 N미디어의 최사장은 서울시스템에서 만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CD롬 타이틀을 대학 도서관 등에 판매하는 영업을 맡고 있었던 분입니다. 영업을 하면서 보니 대학도서관에서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류의 CD롬 타이틀이 더 있기만 하면 언제든지 구입할 의사가 있음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과감하게 안정된 회사를 나가 N사를 설립한 다음 고려사를 비롯하여 각종 국학자료를 CD롬으로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예상대로 N사는 설립 1년 만에 각종 CD롬 판매 사업이 호황을 이루었고 청와대의 대통령 통치 사료 관련 사업을 수주 받는 등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원이 100명인 큰 회사의 사장이 되었어요. 될 것 같으니까 한 것이죠.

  10.11. 미투데이 가입자 50만 명. 그러나 갈 길 먼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본문 보기]
미투데이 미투데이를 만든 박수만님이 지난 번 "미투데이가 몇 년 동안 모은 회원 수를 스타마케팅으로 하루만에 모으는 것을 보고 허탈했다"라면서 우스개처럼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농담이 아닌 것이 NHN에서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을 한 이후 미투데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지드래곤을 이용한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로 일주일만에 25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8월 한 때는 하루 평균 1만 6천 명이 가입할 정도였죠. 그 결과 8월 24일에는 40만 명을 돌파합니다. 아래 사진 보면 알겠지만 지드래곤 외에도 2NE1, 에픽하이, 클래지콰이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스타를 동원하여 스타마케팅을 계속 펼쳤습니다.

  10.11. 유튜브 하루 10억 회 시청 돌파의 의미 [본문 보기]
Youtube 유튜브 CEO인 채드 헐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유튜브의 하루 시청 건수가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또한 단편 동영상 외에도 영화나 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장편 콘텐츠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중편 정도의 드라마나 쇼를 시청하는 일은 쉽게 전파될 것으로 봅니다. 관심사항 중 하나인 동영상 광고를 통한 흑자전환에 대해서는 구글 CEO 에릭 슈미트씨는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네요.

  10.10. 창업은 마라톤이다. 소홀하기 쉬운 체력 관리법 [본문 보기]
창업은 마라톤이다 그럼요. 산악인의 등반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룩하는 장기 마라톤인 것처럼 창업 성공에 이르는 길도 매우 긴 마라톤과 같아요. 때문에 중간중간 적절하게 힘을 안배해야 합니다. 등산과 마라톤 같이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경기에서는 대부분 초반일수록 체력을 아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치고 나가죠. 대부분은 중후반에 승부를 걸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장기 레이스인 창업에서는 이상하게도 초반에 모든 기력을 다 쏟아 부은 뒤 기진맥진해서 나가떨어져요. 초반에 과잉 투자를 하는데 이는 어리석은 일이에요.

  10.10. 아이폰 개인인증 50명 넘어. 그외 KT 개통 방법 변경 안내. [본문 보기]
KT의 아이폰 개통안내 페이지 아이폰이 곧 도입될 것처럼 하다가 다시 위치정보사업자 문제로 아직도 미출시 상태입니다. 결국 참지 못 한 이성진님이 9월 25일에 개인인증을 받아 아이폰을 개통하게 되었죠. 그러자 이 방법에 자극받은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개인인증 형태로 개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가 적지 않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초에 50명이 넘는 분이 개인 자격으로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3GS 모델이 39명이고, 나머지는 3G 모델입니다. 인증비용이 40만원 정도 드니까 아이폰 가격 포함해 백 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셈입니다. 또한 MMS 등 몇몇 서비스에서는 잘 되지 않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떡밥을 기다리다 지친 이분들로서는 아이팟터치가 아닌 아이폰을 휴대폰으로 쓴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스럽겠죠.

  10.09. 실명제 거부로 동영상 사이트 1위에 오른 유튜브 [본문 보기]
Youtube. 유튜브 '유튜브, 한국진출 1년8개월만에 1위 올라' 기사를 보면 올 1월 180만 명이던 유튜브 순방문자(UV)가 321만 명으로 늘면서 판도라TV를 제치고 동영상 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2월에 670만 명이던 판도라는 9월에 290만 명으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방문자수가 줄었습니다. 엠군도 330만 명에서 202만 명으로 3분의 1이 줄었습니다. 동영상UCC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지면서 대부분의 동영상 사이트가 정체 또는 하락세인 것과 반대로 유튜브는 방문자가 늘었기 때문에 실질 성장은 훨씬 더 큰 셈입니다.

  10.09. 아산 현충사. 사당보다 주변 풍경이 멋진 곳. [본문 보기]
현충사 자동차로 가는 사람은 일단 온양시내까지 오면 그 뒤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주차장 걱정 하지 말고 자가용으로 와도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에서 내린 뒤에 버스를 타거나, 무궁화호 타고 온양온천역까지 온 다음에 버스나 택시를 타는 것입니다. 온양온천역에서 내리는 것이 현충사까지는 가깝습니다. 자가용으로는 몇 분 거리에 불과합니다.
현충사에 가서 사당과 영정과 구경하고 오면 힘들기만 하고 지루할 겁니다. 현충사의 좌우에 있는 계곡이며 숲이며 터널 등에도 관심을 보이신다면 어지간한 공원보다 조경이 더 잘 된 현충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가운데 길로만 오가지 말고 좌우 산책로를 이용해서 여유 있게 산책을 즐겨보기 바랍니다. 돗자리 깔고 한숨 자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10.09. 농협에서 농협희망체 글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본문 보기]
농협희망체 최근 몇 년 동안 한글날을 맞이하여 무료 글꼴 배포행사를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포탈이나 글꼴제작사 위주로 진행되었죠. 그런데 오늘 농협 사이트에 방문해보니 농협에서도 글꼴을 배포합니다. '농협희망체'라는 글꼴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글꼴모양이 괜찮습니다. 누구나 바로 내려받기 가능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몇 가지 글꼴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저는 '농협희망체'만 받고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공하는 것은 TTF인데 웹서체라고 설명을 달아놓아서 잠시 고개갸 갸우뚱)

  10.09. 잘 나가다 삼천포(三千浦)로 빠지는 이유 [본문 보기]
삼천포 어원의 유래 '잘 나가다 삼천포(三千浦)로 빠진다'는 말이 있다. 이야기나 일이 잘 진행되다가 엉뚱한 곳으로 빠질 경우 사용하는 말이다. 이 말에는 세 가지 유래가 전하는데 개양역 이야기가 사실에 바탕한 것이라 이를 정설로 보는 것이 좋다. 유래 하나는 옛날에 장사꾼이 장사 잘 되는 진주로 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삼천포로 빠져 낭패를 당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해 해군이 귀대할 때 삼량진에서 진해 기차(汽車)로 갈아타지 않고 삼천포 가는 기차로 갈아타는 바람에 귀대(歸隊)가 늦어지는 일이 있어 생겨났다는 것이다.
선로(線路)는 사라졌지만 삼천포역 건물은 복싱연맹체육관으로 남아 있고, 개양-사천 구간에 있는 철도터널인 죽봉터널은 영화 "살인의 추억" 촬영(撮影)지로 주목(注目)받기도 했다.

  10.09. 구글 검색 결과에 훈민정음 스킨 도입 [본문 보기]
구글의 한글날 기념 스킨 그런데 구글은 로고 말고도 하나 더 추가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검색결과에 한글 스킨을 도입한 것이죠. 검색 결과 상단의 배경으로 훈민정음을 깔았습니다. MS의 빙(BING)에서 사용하는 검색 스킨을 한글날을 맞이하여 사용한 것인데요, 로고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검색결과에서도 기념일 스킨이 나오니 한글날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네요.

  10.09. 비오는날 편의점에서는 어떤 우산이 잘 팔릴까 [본문 보기]
창업력. 편의점의 매출 향상법 다 른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30도 이하의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크림이 잘 팔리지만 30도가 넘는 무더위 때는 빙수나 샤베트 종류를 찾기 때문에 아주 무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보다 빙과류를 눈에 띄게 배치해야 해요. 그리고 날씨가 더워지면 콜라와 맥주가 잘 팔리지만 우유와 요구르트는 기온과 반비례로 매출이 줄어요. 따라서 날씨에 따라 마시는 제품의 재고와 진열을 바꿔야 합니다. 또 비가 오면 편의점과 슈퍼의 아이스크림 판매는 줄지만 뜨거운 국물이 있는 라면과 커피, 차, 과자류는 판매가 늘죠. 라면과 먹는 김치와 라면이 익는 동안 읽을 수 있는 잡지도 판매가 늡니다.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배달용 피자 등 외식도 증가하죠.
비 가 와서 매출이 준다고 불평만 하는 사장이 있고, 비 오는 날의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서 오히려 매출을 올리는 사장이 있는데요. 비에 대해 조금만 공부하면 장우산은 없어서 판매를 못하고, 3단우산은 남아도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남들보다 좀 더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50% 향상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죠. 즉 목표를 현재보다 좀 더 나은 매출로 잡는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공부로도 충분히 부족한 지력을 메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08. 도쿄(동경) 여행에서 최고였던 곳. 에도도쿄 건조물원(에도도쿄타테모노엔). [본문 보기]
에도 도쿄 건조물원 도쿄(동경, 東京, Tokyo)에 여행 가면 아무래도 신주쿠, 아키하바라, 오다이바, 노무라공원, 센쇼지, 지브리스튜디오 등 가장 유명한 관광지부터 들르게 된다. 그러나 내 경우 이들 유명 관광지에서 크게 감흥을 얻지 못 했다. 일본을 관통하는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였다. 그러나 '에도 도쿄 건조물원(江戶東京たてもの園)'에 들렀을 때는 느낌이 달랐다. 내가 알고 싶어했던 일본의 전통과 문화가 최대한 그대로 보존되어 나를 맞이했다. 더욱 좋았던 점은 비까지 내려 분위기는 최고인데, 사람은 적어서 차분하게 공원 내 건물들을 둘러볼 수 있었던 점이다.
먹고 노는 즐거움을 위한 여행이라면 도쿄 시내가 더 좋은 여행지가 되겠지만 일본을 좀더 잘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에도 도쿄 건조물원'은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물론 재미를 찾는 사람에게는 매우 지루한 곳이 될 것이다. 나는 도쿄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였다. 일본을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필수 코스로 추천하는 곳이다.

  10.08.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를 100개까지 늘리는 이유와 언론사에 미칠 영향 [본문 보기]
뉴스캐스트 확대 네이버가 7일 국정감사에서 뉴스캐스트 언론사를 2009년 말까지 2배 수준인 100여개 정도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혀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뉴스캐스트 등록 언론사를 100여개 정도로 늘릴 것이라는 점은 언론사에서 예상했어야 할 일입니다. 이에 대한 과정을 이해하려면 전에 제가 쓴 '네이버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 목표는 권력 분산'이라는 글을 먼저 읽어보기 바랍니다. 당시 덧글이 22개 이상이면 2편을 쓰겠다고 했는데, 덧글 다는 분이 없어서 관심 없는 주제라고 생각해 저도 후속편 쓰는 것을 미루고 있었네요. ^^;

  10.07. 한국(SKT) 출시 뉴초콜릿폰에 빠진 4가지 핵심 기능과 이통사 문제 정리 [본문 보기]
한국과 해외 출시 뉴초콜릿폰의 기능 비교 해외 이통사나 제조사가 마음이 좋아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소비자 마음에 들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케팅을 쓰는 것이죠. 반면 한국 이통사나 자동차 회사가 반소비자 정책을 펴는 것은 그렇게 하더라도 독점이 유지되기 때문이고요. 그래서 소비자 주권은 소비자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그러나 이통사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참고 쓰지만 반감이 쌓이면 결국 기업이 어려울 때 소비자도 기업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인터넷 시대입니다. 20세기 산업처럼 몇 십 년이고 독점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소비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 자신을 위해서도 변화해야 합니다. 소비자를 위하는 마케팅이 결국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정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소비자 마음에 드는 상품을 만드는 것만이 결국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죠.

  10.07. 이마트가 예언대로 5년만에 월마트를 이긴 비결 [본문 보기]
창업력. 이마트가 월마트를 이긴 비결 신세계의 이마트 사장이 몇 년 전에 한 경제주간지에 했던 말이 있어요. ‘월마트는 우리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 월마트는 한국의 문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장담하건대 5년 후에 월마트는 손을 털고 나갈 것이다.’ 그 예언대로 딱 5년 뒤에 월마트는 한국에서 철수했죠. 이마트가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은 한국 여성의 욕구를 먼저 분석함으로써 가능했어요.

  10.07. 미국 냉장고가 일본에서 안 팔린 이유 [본문 보기]
창업력. 냉장고 팔기 소비자를 설득하는 상품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워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는 소비자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죠. 많은 기업이 저렴한 가격과 첨단 기술로 승부를 걸지만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요소는 공급자의 경험과 소비자의 욕망인 경우가 많아요. 내 지식보다 소비자의 지식과 문화에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진짜 지혜인 것이죠.

  10.07. 델이 만든 올림픽PC는 왜 안 팔렸을까? [본문 보기]
창업력. Dell PC가 안 팔린 이유 그보다는 지력이 낮은 것이라고 봐야죠. 지력이란 지식이 많다는 것을 뜻하지 않아요. 소비자를 설득하지 않고도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현명함이나 지혜 등이 지력에서 중요한 요소죠. 즉 학벌이 높다고 지력이 높은 것은 아니고 세상을 보는 눈과 철학, 지혜가 더 중요한 겁니다

  10.07. 창업력. 사업 성공은 운이지만 공부를 통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본문 보기]
옷가게창업 “ 지력을 향상시키려면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 내는 것이 중요해요.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어요. 돈을 벌려면 돈과 친해야 한다는 것이죠. 창업자에게는 시간이 돈입니다. 드라마를 보거나 연예기사를 보면서 즐거워할 시간이 없는 것이죠. 드라마를 한 시간 더 본다고 해서 돈을 더 벌 방법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지나 외국잡지, 단행본을 한 권이라도 더 보면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거나 회사 내 비효율을 찾아내 개선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앞으로 창업의 목표가 정해지면 창업 목표에 맞는 공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회사 일을 하거나 주말에도 회사 일만 해서는 안 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은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일에 투자된 시간을 찾아내 지력 보완용 시간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10.07. 창업력.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는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다 [본문 보기]
창업력 “ 에베레스트 14좌에 오르는 것도 목적은 아닙니다. 14좌 등반은 장기 목표죠. 14좌에 오름으로써 얻으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14좌 등정을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이겨 내려는 것이 목적이 될 수도 있고, 극한의 체험을 통해 성취욕을 만족시키려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어요. 또는 어려움의 극복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려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죠. 물론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라는 멋진 답을 남긴 맬로리처럼, 산에 오르는 것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기는 하죠. 그리고 목적이 분명해지면 목표는 언제든지 포기할 수도 있고 수정할 수도 있게 되죠. 목표를 포기할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등반대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도 하고요.”
“ 그렇긴 하죠. 하지만 결국 한왕용 씨는 13년 뒤인 2003년에 세계 산악계에서 열한 번째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한 등반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3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원하는 꿈을 이루었죠. 고상돈 씨나 한왕용 씨의 심정은 창업을 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아, 지금 딱 1,000만 원만 있으면 분명 성공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반년만 더 버티면 성공할 수 있는데…….’, ‘시제품 만들 돈만 있으면 수주를 따내 성공할 수 있는데…….’라는 유혹을 받는 창업자가 얼마나 많겠어요. 고상돈 씨 외에도 수많은 등반가들이 정상을 불과 몇 미터 앞에 두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적은 한두 번이 아닐 테죠. 하지만 그래야 합니다. 목표를 수정해야만 다시 등정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눈앞에 잡힐 것 같은 작은 성공에 대한 욕심을 참고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하는 사람만이 결국 그 뒤에도 등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10.07. IT융합의 현황과 사례.3 [본문 보기]
IT융합 현황과 사례 이처럼 IT는 모든 산업과 생활의 기반기술인 동시에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단독으로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IT 기술 없는 항공 관리나 공항관리, 항만관리, 물류관리, 제품설계 및 생산 유통은 생각할 수 없다. 건강, 복지는 물론이고 개인의 자질구레한 일상까지 IT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IT융합 원천 기술 개발에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융합 환경에 적합한 법과 제도 개선, 인력양성 등의 기반 조성에 힘써야 한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IT융합 수요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제 기존의 산업은 과거 방식으로만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IT융합 시대는 곧 다가올 미래다.

  10.07. IT융합의 현황과 사례.2 [본문 보기]
IT융합 현황과 사례 이미 IT융합은 많은 분야에서 상용화가 이루어진 상태다. 인터넷뱅킹은 'IT+금융'의 융합이다. 방송의 경우 과거에는 일방적으로 전파만 수신하는 통신 기술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IPTV를 통해 IT와 방송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분야를 만들고 있다. 통신 쪽에서도 인터넷전화기(VoIP)가 단순한 기능의 시내전화를 대체해나가고 있다.
거의 전 분야에서 다양한 IT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례를 일일이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 중에서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기관, 지역 기업에서 도입이 가능하거나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한다.

  10.07. IT융합의 현황과 사례.1 [본문 보기]
IT융합 현황과 사례 IT가 다른 분야와의 결합된 것을 IT융합이라고 말한다. IT는 이미 IT산업을 넘어서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IT융합기술 개발을 미래를 위한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기존의 전통산업에 IT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기존 산업을 더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리고, 생산, 고용,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새로운 산업군을 개척하려는 것이다. 산업적인 면을 떠나 IT융합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이 되고 있다.

  10.07. 온라인 게임 이용자가 1인 당 50만원의 위자료 받는 세상 [본문 보기]
리니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의 여지가 많습니다만, 이번 조정 내용이 의미를 가지는 부분은 온라인게임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사의 과오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위자료라는 형태로 보상해야 한다고 인식이 바뀐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천 명이 넘는 집단조정이라는 형태로 이용자가 대항한 부분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 동안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사람에게 위자료 및 피해보상이 이루어진 적은 종종 있습니다만 게임을 못 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피해에 대한 보상이 공론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의 파장은 큽니다.
향후 사이버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의 영향 관계는 갈수록 밀접해질 전망입니다. 이제는 회사 실수로 롤백이라도 된다면 아이템 손실에 대한 집단 피해보상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의 가치가 단순하게 사이버공간에서만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 경제의 실물가치로 치환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10.06. 창업에서 행복과 불행의 기준을 말하다 [본문 보기]
자발적 창업 “맞아요. 자기 발로 하산하지 못했다는 것은 죽거나 다쳤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산속에서 실종되면 아예 하산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죠.”
“인생과 사업도 그래요. 남의 손에 의해 삶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이야기는 살해당했다는 뜻이고, 남의 손에 의해 회사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이야기는 회사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자신에게는 큰 불행이고 남은 가족과 지인에게는 비극이죠.”
“ 맞아요. 등산, 인생, 창업, 사업 무엇을 하건 자신의 손으로 시작하고 끝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손에 의해 끝낸다는 것은 곧 불행을 뜻하죠. 그래서 등반의 첫 번째 원칙은 ‘산에 오른 사람은 반드시 자기 발로 내려와야 한다’는 겁니다. 인생과 창업의 첫 번째 원칙도 마찬가지죠.”

  10.06. 창업력.젊었을 때 자발적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본문 보기]
자발적 창업 창업 성공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창업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밀려난 다음에 준비 부족으로 허겁지겁 창업하다보면 실패가 많을 수밖에 없다. 회사를 나오기 몇 년 전부터 창업에 필요한 것을 꾸준하게 준비할수록 창업 실패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기왕 창업을 하려면 오랜 준비를 한 다음에 계획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창업하는 것이 좋다.
60년대생은 20대 후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 40~50살이면 회사에서 쫓겨난다. 약 25년 정도 돈을 버는데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므로 30살 정도가 되어야 교육이 끝난다. 돈 버는 기간이 오히려 5년 정도 부족한 것이다. 노후 대책은 준비할 시간도 없다. 우리 세대는 평균 90살 정도는 살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칫하면 50살에서 90살까지는 소득 없는 노인으로 살아야 한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과연 몇 살 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회사에서 쫓겨났을 때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금 생각해보라. 오래 버텨야 40대일 것이고, 당장 회사에서 쫓겨난다면 뭘 해야 막막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현재 대기업에 다니는 내 친척부터 친구, 선후배도 모두 미래를 생각하면 암울하기만 할 뿐이다. 회사에서 쫓겨날 때까지 과연 얼마나 저축할 수 있을까? 연봉 몇억 원이 넘는 대기업 임원이 된다면 조금 다르지만 보통의 직장인은 평생 먹고 살 돈은 고사하고 당장 학년이 올라가는 아이들 교육비도 마련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더 죽치고 앉아봐야 답이 나오지 않는다. 정상적인 월급쟁이 소득만으로는 노후 대책이 안 된다. 결국 소득을 높이려면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창업을 하려면 젊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작은 실패를 경험 삼아 조기에 성공이라는 자리에 안착할 수 있다.

  10.06. 창업력. 머리말 [본문 보기]
창업력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고 성공을 목표로 돌진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창업에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다섯 번에 네 번은 실패합니다. 문제는 창업의 실패가 인생에서 시도한 하나의 도전 실패로 끝나지 않고, 인생의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창업에서 실패한 사람이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이유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사 람들은 자신이 세계적인 배우나 축구선수, 노벨수상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압니다. 자신에게는 연기력이나 축구 실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돈 버는 일에 있어서는 능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자신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연기력, 체력, 순발력, 학습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자신은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돈을 버는 능력만큼은 자신도 있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돈 버는 능력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극소수인 것이죠. 마찬가지로 창업도 능력에 따라 다른 결과를 냅니다. 사람마다 ‘창업력’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10.06. 매 달 백 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하는 시장 [본문 보기]
애플 앱스토어 매달 백 명의 백만장자가 새롭게 탄생하는 시장이 있다면 믿겠는가? 사업 성공의 어려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곳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엘도라도와 같은 시장이 지금 우리가 사는 곳에 펼쳐지고 있다.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이 바로 엘도라도인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전세계 개발자와 소비자에게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경제를 보여주었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보여준 것은 플랫폼을 개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 환경이다. 수익을 개발자에게 많이 돌려주는 정책만으로 수 많은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다양한 콘텐츠는 아이폰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었다. 이제 앱스토어라는 말은 이제 애플의 서비스 이름에서 보통명사로 전환되었다. 엘도라도를 발견하지는 못 했지만 엘도라도를 만들 수는 있음을 애플이 보여준 것이다.

  10.06. 창업력 책 받으실 분입니다. [본문 보기]
창업력 추석 전에 '창업력 책 받기 행사' 공지를 올렸는데, 8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신청하신 8분에게 책을 바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책을 읽으신 후에 온라인서점과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책에 대한 소개는 알라딘의 '창업력' 책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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