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9년 11월
11.25. 미래의 모바일 촛불시위와 국민 여론조사 이렇게 이루어진다 [본문 보기]

촛불 이야기 나온 김에 모바일 촛불시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해보죠. 2008년 촛불 시위 때 많은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촛불 위젯을 달아서 촛불시위에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바일시대가 될 것인데요, 자신의 휴대폰에 촛불위젯(앱,Apps)을 달아서 동참하는 모바일 촛불 시위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다 해도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 국민의 여론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25. 아이폰으로 촛불 끄는 프로그램. iphone Blower [본문 보기]

아이폰에 바람(입김)을 불어넣어 오카리나 연주를 하거나 여자 치마를 들추는 게임 등이 나온 적이 있는데요, 반대로 아이폰을 이용해 바람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아이폰의 스피커 진동수를 최대로 올려 그 진동에서 이는 공기파장으로 촛불을 끄는 '아이폰 촛불끄기(iPhone Blower Candle)' 프로그램입니다. 동영상을 직접 보시는 것이 빠르겠죠.
11.22. 아이폰 예약 요금제 총 정리. 단말기 가격에서 월 납부액까지 [본문 보기]

일요일이라고 모처럼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네요. 아이폰요금 발표와 예약 가입으로 사이트마다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트래픽을 견디지 못 하는지 예약가입이 원활하지 않네요. 여기저기에서 아이폰 요금에 대한 문의 및 예약 가입 글이 난무하는데요, 이찬진님이 정리해놓은 다음 표가 가장 정확하게 잘 정리된 요금표인 것 같습니다. 무한 RT 부탁하신다고 하셔서 블로그로 옮깁니다.
11.20. 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하는 이유 [본문 보기]

아이폰의 출시를 앞 두고 아이폰의 성공과 실패를 진단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들이 기본적인 바탕을 깔지 않고 생산되고 있어 많이 아쉽습니다. 한 예로
'담달폰' 아이폰, 실기(失期)했다?'라는 기사를 보죠. 국내 사용자가 애플이나 스마트폰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해서 안 팔린다는 내용이면 이해가 되지만 아이폰 터치 방식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거나 퇴근 후 '집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죠. 세계 최초의 멀티터치 방식이 아이폰의 장점이고,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모바일기기에 '집'이라는 장소를 제한하는 것도 그렇고요.
11.16. 일요일 발생한 트래픽 폭탄은 포탈로부터 유입된 것 [본문 보기]

저녁 때 안 내용입니다만 어제 종일 IT문화원이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능 상태였습니다. 트래픽 초과는 몇 년만에 발생한 일입니다. 원인은 IT문화원에 올린 그림 파일 일부가 포탈 다음에 노출되어서입니다. 소방관 관련 그림파일인데 한 번에 수 만 명에게 전송되면서 순식간에 트래픽 초과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11.11.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 행사 잘 마쳤습니다. [본문 보기]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두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
블로그의 미래 발전방향/블로그 수익모델'입니다만, 미래에 대한 관심보다는 수익모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생각하여 수익모델 위주로 발표를 했습니다. ^^;
11.10. 갈라파고스 한국에서 소비자주권 지키려는 네티즌 [본문 보기]

경쟁이 심한 미국과 달리 경쟁이 약한 한국 자동차시장에서는 현대가 독점하면서 외국보다 비싼 가격과 AS처리의 미숙함으로 소비자의 원성이 높다. 소비자는 외국회사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반발심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도요타가 10월에 직접 한국에 진출하면서 캠리를 내놓자 일주일만에 3천 대의 구매계약이 이루어졌다. 수입상을 통해 판매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의 도요타 돌풍은 한국 소비자에게 더 이상 애국심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11.08. [새책소개] `회사 때려치우고 나도 한번?` 당신의 `창업력` 몇점 [본문 보기]

* 중앙일보에 새책소개로 '창업력' 관련 기사가 올라왔네요. 못 보신 분을 위하여 갈무리해 올립니다. 창업력 관련 글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 나오는 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회사 때려치우고 창업이나 해볼까?"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 쯤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성공할 수 있느냐다. 나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우선 다음 항목을 체크해보자.
11.06. 내일(7일) 2시 '2009 블로그 포럼'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본문 보기]

지난 주부터 계속 강의가 몰려서 몸이 많이 바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시작인 월요일부터 새벽에 한 시간만 자고 8시간을 연속강의 하는 강행군을 했었죠. 저녁 모임 마치고 집에 와서 겨우 발만 씻고 기절하듯이 넘어졌다가 깨보니 다음날 아침이더군요. 쉬지 못 하고 아침 7시에 다시 나가 오전에 3시간 연강을 하고, 다음날도 4시간 연강.... 이번 주는 오늘이 가장 여유 있는 하루였습니다. 정보화진흥원 등촌동 사옥에서 정보격차해소사업단 여러분을 모시고 한 시간 정도만 강의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신광우 단장님과 커피를 한 잔 나누는 여유도 가졌고요.
다음 주도 일정이 빡빡합니다. 월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강의 준비합니다. 새벽 5시 몇 분 기차를 타고 경남 의령에 가서 강의하고 다시 밤기차로 서울로 와서 새벽에 샤워만 한 뒤에 다시 6시에 집을 나서야 합니다. 두 시간 거리의 성북동에 가서 아침 8시부터 강의를 하거든요. 그외 곧 날짜가 잡힐 몇몇 기업 강연과 모임 약속을 생각하면 몸이 견딜까 걱정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