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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문화원 블로그. 달별 : 2005년 08월




  08.31. 조선일보, 정부의 언론통제 원하나? [본문 보기]
여전히 요즘 신문기자들의 인식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쓴 '구글검색, 개인정보 마구 노출'라는 기사는 제목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인용] 23일 구글 사이트에서 안모씨를 검색 하자, '한국자동차관리사협회'의 사이트(www.ama.or.kr)가 연결되면서 회비 납부 여부를 정리한 파일에 안씨를 포함한 총 3816명의 실명과 주민번호가 나왔다. ...(줄임)... 이처럼 '구글'에서 집중적으로 사생활 정보가 유출되고 있는 이유는 국내 사업 본사가 없이 미국 본사에서 일괄 관리하고 있어, 정부가 구글에 대한 단속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기자에게 묻고 싶다. 신용카드사에서 회원 주민번호를 공개한 다음에 이를 네티즌이 여기저기 퍼날랐다면 신용카드사에서 조치를...

  08.27. 비지스(BeeGees)가 내한공연 [본문 보기]
비지스(BeeGees)가 내한공연을 한다. 하지만 삼형제 중 로빈 깁만 무대에 오르기 때문에 사실상 비지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모리스 깁은 2003년에 세상을 떠났고, 배리 깁은 성대결절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중학교 시절 비지스의 노래를 수도 없이 들었던 나로서는 비지스 내한 공연이 반갑지만 두 형제가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삼형제가 건재했던 시절에 내한공연을 했다면 더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한다. 워낙 히트곡이 많고 노래마다 당시의 추억이 서려있어 비지스 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하나 둘이 아니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 영어...

  08.20. 구글어스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다 [본문 보기]
구글 어스가 'Soul'과 'Sea of Japan(East Sea)'로 표기하던 내용을 바로 잡아 'Seoul'과 'East Sea(Sea of Japan)'로 바로 잡았습니다. 서울을 Soul로 표기한 것이야 명백한 오기이므로 수정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일본해를 동해로 바꾼 것은 생각 밖으로 빠른 조치입니다. 구글이 글로벌 회사인 이상 외교에서 앞선 일본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구글재팬도 있고, 구글 안에 일본인 직원도 있을 것이고,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본과 한국의 위상 차이를 생각하더라도 이미 잘못 표기된 일본해가 동해로 바뀌기란 어렵습니다. 이미 그동안 많은 미국 기업에게 몇 년에 걸친 끈질긴 설득을 해도 잘...

  08.19. 300달러의 X박스360으로 거실 공략 시작 [본문 보기]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대로 X-BOX 360 기본형(X박스 코어)의 경우 299.99달러로 정해졌다. 100달러 추가하면 헤드셋, 리모트, X박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채팅 네트워크 멤버십 및 20GB HDD를 갖춘 프리미엄 에디션이 된다. 400달러라 해도 CPU나 그래픽칩 하나의 가격 정도에 불과하다. 유럽의 경우 기본형이 368달러인 것을 보니 아시아에서도 70~100달러 정도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X박스360의 성능이 현존 최고급형 PC를 능가할 정도인만큼 30~40만원대라면 X박스360을 구입해 PC용으로 개조할 사람이 꽤 될 것 같다. 물론 손해를 보면서 기계를 파는 MS사가 나름대로 개조를 하지 못하게 조치를 취하겠지만...

  08.18. 비어걸 연봉 2500만원. 신데렐라 프로그램이 뜨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본문 보기]
비어걸(Beer Girl)은 서양의 바니걸처럼 생맥주집에서 바니걸, 치어리더, 승무원 유니폼 등의 복장을 하고 서빙을 하는 여성을 말한다. 후터스(www.hooters.com)의 성공 이후 국내 맥주집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이 비어걸이다. 물론 맥주집 외의 식당에서도 점차 후터스 스타일의 서비스가 도입 중이다. 비어걸은 일단 섹시한 여성이 맥주를 날라주므로 인기가 만점이다. 요즘은 손님하고 뿅망치 게임이며, 묵찌빠 게임을 하면서 신체접속을 제외한 간단한 소원도 들어주는 서비스로 인기가 상승 중이다. 물론 손님과 게임을 해주는 비어걸을 채용한 맥주집의 인기는 상한가. * 섹시를 주제로 레스토랑에 변화를 가져온 후터스(Hooters) 홈페이지 비어걸의 연봉은 18~24시 근무에...

  08.18. '열하나''열다섯'이 아닌 '십하나''십다섯'을 가르치는 어린이교육 사이트 [본문 보기]
어린이 교육용 책과 교재, 교구, 사이트를 보면 기본 중의 기본도 안 되는 엉터리가 많다. 한 권을 만드는데 몇 달이 걸리는 책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하루만에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 알맹이(content)를 보면 기본이 안 된 것이 수두룩하다. 예를 들어 국내 Y포탈 어린이 사이트에 올라온 알맹이를 보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숫자를 세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사십다섯 개라고 세요'라고 가르친다. 정답인 '마흔다섯 개'나 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사십오 개'도 아닌 '사십다섯 개'라니. 사회 영역 교재에서 스쳐가며 말한 것도 아니고 숫자 세는 법을 가르쳐주는...

  08.18. 잘못 만든 예매 기능 때문에 네티즌 열 받고 나라도 손해 [본문 보기]
네티즌 A씨는 인터넷으로 영화표를 예약하다가 개발자들이 개념 없이 만든 예매기능 때문에 화가 났다. M사 회원으로 가입해 표를 예매하는데, 영화제목 영화관 시간을 고른 후에도 몇 가지 과정을 거쳐 결제까지 다 마치고 나니 '매진입니다.' 또는 '연속된 좌석이 없습니다.'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화를 삭히면서 다른 시간대 영화로 몇 번을 예약해도 결제과정까지 마친 이후에야 좌석이 없다는 말을 나오는 것을 보고 A씨는 국내 사이트의 개념 없는 설계를 피부로 느꼈다.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일반인의 생각으로도 영화를 고르고 극장을 고르면 시간표 오른쪽에 시간대별로 남은 좌석 현황을 표시해주는...

  08.18. 아직도 그들이 '용팔이'라 불리는 이유 [본문 보기]
이번에 용산에서 몇 가지 물건을 사면서 겪은 이야기들. (1) 듀얼레이어(DL)을 지원하는 DVD-Multi라이터인 'LG GSA-4163B 화이트 정품벌크'를 사려고 최저가로 판다는 A 매장에 들렀다. 꽤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나이 지긋한 직원이 바로 옆에서 하나 꺼내 준다. "저, 제가 찾는 것은 4163B 정품벌크인데요." "이거 아녀요? 4163B 맞는데요." 말투를 보니 속이려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런 것 같다. "정품벌크에는 한글로 된 생산자정보와 AS번호가 붙어있어요. 이건 그레이벌크 같아요." 아저씨가 좀더 젊은 직원 부르더니 내 이야기를 한다. 젊은 직원이 말한다. "4163B 정품벌크는 구형이라 없는데, 신형인 4167B로 가져가세요. 기능은...

  08.17. 컴퓨터를 ASUS T1C3-T로 교체하다. [본문 보기]
집 컴퓨터 중 한 대를 바꿨다.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는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200기가 이상 고용량을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CPU로 새 컴퓨터를 조립하는 것이 탐탁치 않았다. 24시간 늘 켜두는 내 컴퓨터 특성을 감안할 때 CPU 하나만 형광등 5개가 넘는 100W 전력을 사용하는 요즘 CPU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엄청난 덩치의 CPU 쿨러와 그래픽카드 쿨러 외에도 노스브릿지, 메모리까지 히트싱크를 달고 에어덕트까지 만들어 몇 개의 팬을 돌려야 하는 요즘의 주변기기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CPU 전력만으로도 부담스러운데 몇 개의 팬까지 돌리다보니 300W 전원으로도...

  08.17. [하이퍼링크.3] 팀 버너스 리와 웹의 탄생 과정 [본문 보기]
팀 버너스 리의 오랜 열정으로 탄생한 웹 이처럼 웹이 탄생하기 수 십 년 전부터 하이퍼링크를 구현하기 위한 수 많은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팀 버너스 리에 의해 웹이 만들어진 후 하이퍼텍스트는 우리의 일상을 바꾼 엄청난 혁명을 이룬다. 팀 버너스 리가 웹을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지 않았다. *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 팀 버너스 리가 웹을 구상한 것은 학생 시절부터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 시절 내내 '정보의 연결'을 생각한다. 그는 1980년에 CERN(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과 양성자 가속기 작업에 관해 계약을...

  08.17. [하이퍼링크.2] 하이퍼링크의 역사 [본문 보기]
하이퍼링크의 개념을 제시한 반네바 부시의 메멕스 하이퍼텍스트 기술은 정보검색과 활용에서 혁명을 가져온 기술이다. 그러나 이 기술을 우리가 일상 속에서 쓰기까지 수 많은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선배들의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팀 버너스 리의 웹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웹(WEB)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며 거대한 문화적 혁명을 일으켰지만 아직도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생각한 '진정한 웹'은 구현되지 않은 상태다. 좀더 편하고 완벽한 정보 연결과 지식의 학습을 위해 웹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팀 버너스...

  08.17. [하이퍼링크.1] 하이퍼링크, 하이퍼텍스트는 서로 연결된 문장이다. [본문 보기]
이제는 웹과 링크(link), 하이퍼텍스트라는 말이 일상적인 낱말이 되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웹과 링크라는 말은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던 전문용어였다. 지금도 웹은 하이퍼텍스트 형식의 문서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서 안의 링크를 통해 다른 정보와 연결되어 있다. 마우스 딸깍 한 번이면 원하는 정보를 보여주는 하이퍼텍스트 형식은 무척 쉽고 간단한 형식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하이퍼텍스트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수 십 년 동안 많은 학자와 기술자들이 연구에 몰두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없었다면 웹의 보급은 훨씬 뒤로 미루어졌을지 모른다. 지금은 어린이조차 쉽게 사용하는 웹이 구현되기까지 어떤...

  08.17. [CPU광고.8] 전통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광고 영역에서 충돌하는 CPU 광고전 [본문 보기]
TV나 지면 광고가 광고의 전부인 시절은 이제 점차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이제 인텔과 AMD의 광고전은 영역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TV나 지면 광고를 벗어나 가장 치열하게 다투는 곳은 물론 인터넷이다. 인텔이 먼저 홈페이지를 알리며 고객을 유도하자 AMD도 'GO AMD'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홈페이지 광고에 나섰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 곳곳을 도배한 인텔의 물량공세를 AMD가 따라하기는 무리다. * 인텔은 펜티엄 광고에 자사 홈페이지 주소를 적고 고객의 접속을 유도했다. * 각종 사이트에서 인텔의 광고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인텔은 기존 매체와 인터넷...

  08.17. [CPU광고.7] 돈으로 기업을 후원하는 인텔과 성능으로 기업을 후원하는 AMD의 최근 광고 [본문 보기]
인텔의 광고 전략 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자시 제품을 직접 광고하는데 사용하는 돈보다 다른 기업의 광고에 후원하는 돈이 더 많다는 점이다. 일명 이익분배(백마진)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 인텔의 MDF(Market Develop Fund) 정책은 OEM 고객을 몇 단계로 나누고 구입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고객의 광고 때 광고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개는 광고비의 50~75%까지 지원했으며, 센트리노의 경우 한시적이기는 했지만 85%의 파격적인 광고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삼성이나 LG의 노트북 광고에 센트리노 로고를 삽입해주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삼성과 LG는 광고비의 대부분을 인텔로부터 지원받는 셈이다. 인텔의 광고비 지원 정책은 광고비...

  08.10. [CPU광고.6] AMD의 애슬론이 펜티엄4를 따라잡기 시작하다. [본문 보기]
인텔이 무표정한 블루맨그룹을 내세우자 AMD는 두 가지 방향의 광고를 따로따로 집행한다. 한 방향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광고다. 지면광고에서는 덜 하지만 인터넷 광고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공격적인 광고를 집행했다. AMD의 색인 초록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파란색 작업복의 인텔 버니피플을 때려눕히는 사진 등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이 AMD의 공격적 광고를 보여주는 사례다. 공격적 광고는 주로 AMD의 성능을 펜티엄과 비교하는 형태로 집행되었다. * 초록색 작업복의 AMD맨이 인텔의 버니피플을 누르는 공격적인 사진도 쉽게 볼 수 있다. AMD는 TV광고를 통한 대규모 물량공세에서는 인텔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08.10. [CPU광고.5] 파란색으로 돌아간 펜티엄III과 펜티엄4 [본문 보기]
인텔은 펜티엄III과 펜티엄4에서 전통적인 인텔의 색인 파란색을 많이 활용한다. 펜티엄III에는 파란색으로 된 문이 등장한다. 펜티엄4에는 파란색얼굴로 유명한 블루맨그룹(Blue Man Group)을 광고에 등장시킨다. 돈이 많은 인텔답게 인텔의 광고는 엄청난 물량공세로 이어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말해 펜티엄4 광고는 실패에 가깝다. 인텔가이(Intel Guys)라고 부르는 블루맨그룹이 등장한 광고는 매우 강렬하고 독특했지만 예쁘지 않았다. 버니피플의 귀엽고 친숙한 모습을 좋아했던 일반인들은 기괴하게 생긴 블루맨의 무표정한 모습에서 괴기스러움을 느꼈다. 광고에 대한 불편함과 거부감은 제품에 대한 불편함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결국 이 시기부터 펜티엄은 AMD의 애슬론에 점차 밀리기 시작한다. *...

  08.09. 어느 기자의 낚시질 기사를 보고 [본문 보기]
네이버뉴스에서 '김현정 '노출파문' 불똥! 어떡해~'라는 제목을 보고 조금 후에 웹서브웨이 사이트에서도 또 같은 기사 제목이 크게 노출된 것을 봤다. 얼핏 보면 김현정이 방송 중 뭔가 노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기사 내용은 카우치 파문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는 내용인데, 많은 네티즌이 낚시질에 걸려 이 기사를 보고 '그 사건으로 일정에 문제 생긴 가수가 김현정 뿐이냐'면서 덧글로 욕설을 남기고 있다. 확실히 그 사건으로 인해 불똥이 튄 것은 아무 상관 없는 김현정이 아니라 해당 방송 관련자나 관계된 출연자들이다. 그런데 카우치 사건과 아무 관련...

  08.05. 카트라이더의 경쟁자가 될 컴온베이비 레이싱 [본문 보기]
새로운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없는 나지만 엑스포테이토가 개발한 코믹액션 레이싱게임인 컴온베이비(www.comeonbaby.co.kr)에는 관심이 간다. 11일부터 1차 클베를 할거라는데, 20종의 탈거리 이름을 '달리미'로 지은 것이 재미있다. 오락실 시절부터 컴온베이비는 독창성과 귀여운 재미로 시장에 이름을 날렸던 터라 이번의 레이싱게임에도 관심이 간다. 아무래도 카트라이더와 경쟁이 될 같은 분위기다. 화면만 봐도 독창적이고 코믹하지 않은가? ^^; 이번 컴온베이비 레이싱의 배포사(유통사)는 손오공이다. 어린이완구로 유명한 손오공은 그동안 PC패키지 게임 분야를 통해 컴퓨터게임 분야에 진출한 상태인데, 결국 온라인게임에도 진출한 셈이다. 탄탄한 시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게임유통사로...

  08.05. 뉴스 정리: 스너피, 떨녀, 아디다스, 핫메일250M, 에미시드2 [본문 보기]
바빠서 뉴스도 못 보다가 뉴스를 보니 며칠 사이에 큰 사건도 많이 생겼고, 작은 사건도 많이 일어났다. 정리해두자. 1. 황우석 교수의 '스너피' 개 복제 성공을 보면서 20년 전 쯤에 본 스타트렉의 한 시리즈가 생각났다. 그 행성의 사람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얼굴을 가리고 산다. 사랑하는 두 남녀는 행성의 규칙을 깨고 얼굴을 본다. 선남선녀 얼굴이다. 둘은 왜 얼굴을 가려야 하냐면서 과거의 잘못 된 규칙은 깨야 한다고 주장한다. 장로가 한숨을 쉬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우주선 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면을 벗으라고 한다. 놀랍게도 우주선 안의...

  08.04. [CPU광고.4] 펜티엄II에 등장한 버니피플이 인기를 끌다. [본문 보기]
펜티엄II 광고는 이전의 광고와 또 달랐다. CPU 사진만 등장하던 광고에서 벗어나 버니피플(Bunny People)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것이다. 사람들은 우주복 모습의 반도체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을 버니피플이라 불렀다. 인텔은 버니피플을 전면에 내세워 CPU를 광고했고 작업복을 입은 버니피플은 인텔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 펜티엄II 광고에 처음 등장한 버니피플 * 인텔은 버니피플을 활용해 펜티엄II를 광고했다. 미국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서비스걸인 버니걸에서 따온 버니피플은 펜티엄 CPU를 광고하는 각종 광고와 행사에 모델로 등장했다. 덕분에 반도체 작업복이나 우주복을 입은 사람만 봐도 버니피플이 떠올라 펜티엄을 연상케 했고, 버니피플을 이용한 광고는 대성공을...

  08.04. [CPU광고.3] 인텔과 AMD의 주변에 머무른 CPU들 [본문 보기]
CPU 경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텔과 AMD의 경쟁구도를 유지했다. 중간에 인텔이 보조연산장치(Co-Processer)나 오버드라이브프로세서를 광고하기도 했고, 사이릭스를 비롯한 다른 경쟁업체들이 광고를 내기는 했지만 결국 싸움은 인텔과 AMD의 두 기업의 CPU 경쟁 구도였다.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광고 중 하나는 오버드라이브프로세서(ODP=Over Drive Processor) 광고였다. 옆 자리에 장착만 하면 기존의 CPU를 죽이고 컴퓨터 성능이 배로 향상되는 ODP 광고는 당시 컴퓨터 사용자에게 화제거리이자 구매욕을 자극하는 CPU였다. 주기판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므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 ODP의 매력이었던 것이다. * 보조연산장치가 통합된 486이 나오기 전까지는 보조연산장치인...

  08.03. 마우스 안에 마우스 심은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 [본문 보기]
원버튼(one button, 한단추) 마우스를 고집하던 애플이 마침내 애플 역사상 처음으로 멀티버튼 마우스를 내놓았다고 AP가 보도했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se)'라는 이름의 애플 신형 마우스는 겉모습은 기존의 마우스와 같지만 휠 부분에 스크롤이 되는 공(볼)이 있다. 기존의 휠이 가로나 세로 중 하나로만 움직이는 바퀴 모양인 것과 달리 공 모양의 볼휠은 트랙볼 마우스의 트랙볼처럼 자유롭게 움직인다. 때문에 볼휠 하나만 가지고 가로 세로 움직임은 물론 트랙볼처럼 대각선으로 움직이면 브라우저의 스크롤도 대각선으로 움직인다. 마우스 안에 트랙볼 마우스가 들어간 셈이다. 단 MS 윈도를 사용하는 PC에서는 대각선 이동 기능을...

  08.03. [CPU광고.2] 최고의 유명 브랜드가 된 펜티엄, 인텔, 인텔 인사이드 로고 [본문 보기]
인텔이 세계 최고의 CPU를 만드는 최고의 반도체 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컴퓨터 안에 있는 CPU가 인텔의 CPU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욱 없었다. 그저 사람들은 XT, AT, 286, 386, 486과 같은 숫자로 컴퓨터를 구분할 뿐이었다. 사이릭스4x86이건, AMD486이건, 인텔의 i486이건 일반인에게는 다 같은 486일 뿐이다. 문제는 486이라는 제품이름이 법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경쟁업체들이 486이라는 똑 같은 상품이름을 사용해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인텔은 486 다음 상품을 발표할 때 586이라는 숫자 형태를 포기하고 펜티엄(Pentium)이라는 고유이름으로 발표한다. 더불어 인텔...

  08.03. [CPU광고.1]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의 등장으로 CPU 광고시대가 열리다. [본문 보기]
제목: 광고로 보는 IT상품. CPU도 광고하는 시대가 되었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옛날에는 반도체와 같은 생산재 부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광고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쟁사의 성장에 위협을 느낀 인텔은 일반인을 상대로 CPU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PC와 마찬가지로 CPU 시장도 치열한 광고전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인텔의 광고는 성공적이었고 인텔은 유명 브랜드가 된다. 그러나 AMD 역시 점차 반격의 수위를 높이며 CPU 광고전은 새로운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 동안 벌어진 두 기업의 CPU 광고를 통해 CPU 시장의 흐름을 정리해봤다. [CPU광고.1]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의 등장으로 CPU...

  08.02. IT역사. 그해 8월에 일어난 일들 [본문 보기]
제목: IT역사. 그해 8월에 일어난 일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1981년: IBM-PC가 등장하다. 1981년 8월 12일에 IBM은 IBM-PC를 공식 발표했다. IBM-PC는 인텔8088 CPU에 64K 메모리를 가졌고, 360K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를 저장장치로 사용했다. 운영체제는 MS-DOS v1.0을 포장한 PC-DOS를 채택했으며, Microsoft사의 Basic, COBOL, Pascal 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포함했다. 가격은 초록글씨로 표시되는 그린 모니터 포함 $3,557였다. 처음 발표된 IBM-PC의 모델명은 '5150'이고 XT라는 모델은 1983년 3월 8일에 발표되지만, '5150, PCjr, 370, 3270, PC Portable' 등의 8088 CPU 계열 PC는 모두 XT로 불렀다. 3년 뒤인 1984년 8월에는 8028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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