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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IT사 100'에 관한 책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떻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개통할 수 있었을까?
100장면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IT 역사 다큐멘터리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1962년에 컴퓨터를 자체개발했으며,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개통한 국가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우리가 몰랐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IT 역사를 재발견한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이 지금까지 거쳐 온 IT 4대 분야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문화 분야의 역사를 아우르고 주요 인물들의 발자취를 추적, 40여 년간에 걸친 한국 IT계의 도전과 성과를 100가지 이야기 형식으로 재조명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IT 전문가인 저자는 평생에 걸쳐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동안 잘못 알려진 IT 사료를 바로잡고 언론과 관련 연구 자료에도 나와 있지 않은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여 IT사 연표로 정리했다. <대한민국 IT사 100>을 한 장면씩 읽어나가다 보면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IT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들어가는 말
[첫 번째 마당]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사
001. 한국 IT의 대부 성기수 박사
002.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출발점 SI 산업
003. 공병우 한글문화원과 세벌식 글꼴
004. 태백한글과 무료 한글 글꼴의 탄생
005. 소프트웨어 독립 선언 K-DOS
006. 한글윈도95의 등장, 그러나...
007. 아래아한글과 이찬진의 등장
008. 쪽박사로 사임당까지 저물다
009. ‘엠팔의 반란’으로 반란을 일으키다
010. 이야기 가득한 ‘이야기’
011. 벤처 1호 기업인 비트컴퓨터의 탄생
012. 국내 최초의 컴파일러형 한글 언어 ‘씨앗’
013. 칵테일, 18세 소년이 세계로 수출한 저작도구
014.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을 세운 나모웹에디터
015. C브레인 바이러스와 안철수의 화려한 등장
016.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대란, CIH 바이러스 사건
017. ‘퐁’으로 시작된 소프트웨어 문화
018. 래리에서 국산 게임의 출현까지
019. 화이트데이에서 국산 PC게임 사망을 선고받다
020. 성인용 CD롬 시장에 분 ‘뜨거운 바람’
[두 번째 마당] 8비트키드와 하드웨어
021. 이만영 박사가 만든 한국 최초의 전자계산기
022. 디지털 컴퓨터 1호 ‘세종 1호’
023. 컴퓨터 독립 타이콤 프로젝트
024. TDX 개발과 전화기 보급
025. 자동차 한 대 가격이었던 벽돌폰
026. 부의 상징인 위성 안테나와 무선 인터넷
027. 삼보컴퓨터에서 시작된 한국의 PC산업
028. 8비트 키드를 만든 애플과 MSX
029. 교육용PC로 만든 SPC-1000
030. 그린컴퓨터로 뒤집힌 컴퓨터 시장
031. 인터넷PC로 전국에 PC보급
032. 세진컴퓨터의 부도로 깨진 진돗개의 약속
033. 컬러의 충격, 흑백TV에서 LCD까지
034. 반도체와 광드라이브 불모지에서 세계 1위가 되기까지
035. 수돗물 소리가 그리운 다이얼업모뎀
036. PC 없이도 PC통신이 가능했던 하이텔 단말기
037. 아파트 한 채 가격이었던 워드프로세서
038. 새한 엠피맨에서 아이리버까지
039. 셀빅으로 개척한 한국 PDA 시장
040. 닌텐도에 맞서려는 한국산 게임기
[세 번째 마당] 정보통신 독립의 꿈
041. 전길남 박사, 세계 두 번째 인터넷국가를 만들다
042. 한국 최초의 IP와 도메인
043. 아키서버와 뉴스서버, 웹서버가 설치되다
044. 최초의 인터넷 논문에서 국내 첫 웹 워크숍까지
045. 일반인에게도 인터넷을 열어준 KORNET 서비스
046. 자유롭고 차별 없는 인터넷을 위한 노력
047. 집에서 민원서류 뗄 수 있는 전자 정부의 실현
048. 24시간 다채널 사회로 변화시킨 케이블TV
049. 두루넷과 하나로가 초고속통신망 서비스를 시작하다
050. 데이터통신의 시작과 4대 대형 PC통신망
051. 최초의 사설BBS인 퍼스트가 개설되다
052. 국내 최초 검색엔진 코시크에서 까치네까지
053. PC 통신 도서주문으로 전자상거래가 시작되다
054. 방 안에서 사이버머니로 거래하다
055. 국내 1호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
056. 인터넷경매로 시작한 옥션, 오픈마켓을 이끌다
057. 지식인 광고로 뜬 네이버, 포털 1위로 올라서다
058. 한글키워드 경매 논란에서 한글 주소까지
059. 웜바이러스로 인터넷 대란 발생
060. 국내 최초 포털 네띠앙의 파산
[네 번째 마당] 디지털 세대의 문화와 예술
061. 천리안 현철동에서 미네르바까지 사이버 표현의 자유사(史)
062. 사이버 논객 열전
063. 촛불시위의 시작, 1992년 케텔 유료화 반대 집회
064. 김영삼과 김대중, 백기완의 PC통신 대선홍보
065. PC통신에서 시작한 최초의 머드게임
066. 인터넷 온라인 게임의 바탕 바람의 나라
067. 아틀란티스 광시곡으로 온라인 문학이 시작되다
068. 통신인이 탄생시킨 얼굴 없는 가수 조PD
069. 새로운 만화, 웹툰의 등장
070. 사이버 가수 1호 아담과 류시아
071. 5대 얼짱으로 시작된 얼짱 문화
072. 인터넷영화의 등장, 쾌남 ‘다찌마와 리’
073. 중앙일보가 인터넷으로 기사를 내보내다
074. 새로운 형식의 잡지 웹진의 등장
075. 딴지일보, 디시인사이드로 패러디문화 뜨다
076. 오마이뉴스로 인터넷신문이 자리 잡다
077. 새로운 언론 매체 블로거뉴스
078. 세계 최초의 게임방송국 온게임넷
079. 최초의 전자카페와 인터넷카페, PC방
080. 인터넷에 집을 마련해 준 홈페이지 마법사
[다섯 번째 마당] 일상과 사람, 남은 이야기
081. 싸이월드는 어떻게 성공했는가?
082. 벅스뮤직과 소리바다로 본 저작권 문제
083. 문희준과 성지 탄생
084. 사이버 교육과 ‘1타 강사’의 등장
085. 인터넷 종량제와 공유기 논란
086.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할까?
087. 컴퓨터 광고를 보면 시대를 알 수 있다
088. 한국 최초의 컴퓨터 범죄는 무엇일까?
089.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사이의 해킹 전쟁
090. 음란 카페에서 부부 스와핑까지
091. 유해 사이트들의 범람
092. 온라인 PK에서 현실 PK로
093. 스팸메일 지존 김하나는 누구일까?
094. 김본좌와 인터넷 성인물 시장의 역사
095. 개똥녀로 돌아본 인터넷 개인정보문제
096. 연예인 X파일로 본 인터넷 소문의 확산
097. 게임 공장과 아이템 시장
098. 전 국민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시대
099. PC통신 동아리에서 붉은 악마가 탄생하다
100. 돕고 참여하고, IT종사자와 네티즌이 일군 IT강국
맺는 말
연표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