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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1] 생활 속에 파고든 똑똑한 비서 RSS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5.RSS로 풀어보는 시맨틱웹의 현재


05.01.생활 속에 파고든 똑똑한 비서 RSS


RSS, XML 아이콘이 있다면 RSS 지원 사이트다.

요즘은 사이트 화면에 RSS, XML, ATOM 등의 아이콘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블로그 사이트는 거의 필수적으로 붙어있다. 이 아이콘은 해당 사이트가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임을 나타내는 것이며, 동시에 해당 사이트의 RSS 주소를 링크해놓은 아이콘이다. RSS는 시맨틱웹이 실생활에 구현되고 있는 간단한 보기라 할 수 있다.

RSS icon

** XML, RSS, ATOM 등이 써진 글이나 아이콘이 있는 사이트는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다.


RSS는 알맹이 배급(Content Syndication)을 위해 나온 XML 형태의 규격 중 하나로 웹사이트끼리 서로 자료를 주고받기 위한 규격이다. A 사이트에서 RSS를 지원하면 다른 곳에서 A 사이트의 RSS 정보를 읽은 다음에 A 사이트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활용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RSS의 보급에는 블로그가 큰 몫을 했다. 블로그에서 RSS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바람에 블로그 확산과 맞물려 RSS도 빠르게 보급된 것이다. 요즘은 신문사, 쇼핑몰, 정보사이트, 기업 사이트 등의 다양한 사이트에서 RSS를 지원한다.


RSS를 이용하면 웹서핑 시간이 크게 줄고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

RSS 이전에는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일일이 차림표를 눌러가면서 새로 올라온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한 사이트를 방문해 구석구석 뒤지는데 5분 씩만 잡아도 1천 개 사이트를 방문하려면 5천 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결국 자주 가는 사이트 몇 개만 가게 되고, 나머지 사이트의 정보는 놓치게 된다. RSS를 구독하는 방식은 이런 단점을 없애준다. 1천 개 사이트의 RSS 주소를 RSS구독기라는 프로그램에 등록시키면 RSS구독기가 알아서 1천 개 사이트에 최근 올라온 글의 정보를 모아서 보여준다. 수 천 분이 몇 분으로 줄어들고, 놓치는 정보도 없다.

RSS는 네티즌 입장에서 보면 혁명적인 기술이다. 시간이나 편리성, 관리 면을 고려할 때 RSS를 활용하는 네티즌과 그렇지 않은 네티즌의 정보 습득에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뉴스 사이트의 분야별 최신 정보를 RSS로 구독하면 RSS 구독기는 뉴스 구독기가 되는 것이며, 날씨 정보를 RSS로 구독하면 날씨 안내기가 된다. 증권에 관심 있다면 시시각각 변하는 증권시세와 정보를, 음악에 관심 있다면 음악 관련 정보만 받아볼 수 있는 등 RSS의 활용 방법은 매우 넓다.

RSS

** RSS를 이용하면 앉은 자리에서 수 천 개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다.


RSS의 단점은 해당 사이트에서 지원을 해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RSS의 가장 큰 단점은 해당 사이트에서 RSS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A 사이트가 RS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A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과거처럼 A 사이트를 방문해 일일이 차림표를 눌러가면서 새 글을 확인해야 한다. 물론 이는 네티즌에게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이 해당 사이트의 RSS 지원을 요청한다. 현재 외국의 주요 사이트는 RSS 지원이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자료와 주제별 RSS를 따로 제공하며 네티즌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RSS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지 않다.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대부분 RSS를 지원하고 있다.

ZDNET의 RSS

** ZDNET(http://www.zdnet.co.kr/etc/feeds/xml/)은 다양한 형식의 RSS를 주제별로 제공해주고 있다.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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