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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웹호스팅 설정, 관리



4.웹호스팅 설정, 관리


4.1.홈페이지에 파일 올리기


4.1.1.홈페이지에 파일 올리는 방법


파일을 올릴 때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홈페이지 무료 계정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무료 홈페이지 계정을 부여받거나 웹호스팅을 신청하면 홈페이지 공간을 배정받습니다. 해당 업체의 서버에 HTML 문서 파일을 올리면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는데 파일을 올리는 방법은 보통 세 가지를 사용합니다.

(1) 통신사의 파일 올리기 차림 이용하기

첫 번째 방법은 홈페이지 계정 서비스 회사에서 제공하는 초보자용 파일 올리기 차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주로 홈페이지 마법사와 같은 자동제작 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합니다. 계정 서비스 회사의 홈페이지 제작 마법사 메뉴를 이용하면 어떤 파일을 올리라고 안내해줍니다. 안내에 따라서 메뉴를 선택하면 웹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업로드해줍니다. 이 방법은 사용법은 쉽지만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많은 것이 단점입니다.



**사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파일 올리기(upload) 기능


(2) 텔넷이나 통신 프로그램 이용하기

두 번째 방법은 텔넷으로 들어가 zmodem의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해 업로드하는 방법입니다. shell 방식 또는 명령어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디렉토리 이동, 삭제, 복사 명령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 방법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3) FTP 프로그램 이용하기

세 번째 방법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FTP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윈도코맨더나 탐색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FTP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여간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하는 통신회사의 서버로 업로드하여 웹서버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야 합니다. 이렇게 웹서버의 하드디스크에 자신이 만든 HTML 문서파일을 올려놓으면 다른 사용자들이 와서 문서파일을 보고 가는 것입니다.



**사진: 파일 올릴 때 사용하는 FTP 프로그램


4.1.2.파일 올리는 디렉토리 파악하기


홈페이지 공간은 지정해둔 디렉토리에만 올려야 합니다.

이제 지금까지 만든 HTML 문서파일을 홈페이지 공간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올려야 할까요? 독자적인 도메인 주소를 확보하고 별도의 서버를 가지고 있다면 물론 서버의 하드디스크에 지금까지 만든 문서파일을 저장하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 웹호스팅을 신청했거나 개인 홈페이지 공간을 빌려 쓸 때는 지정된 공간에 올려야 합니다.

회사나 기관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공간은 지정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름을 가진 서버의 어떤 폴더에 올리라는 식입니다. 보통 10~50MB 정도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주면서 그 용량 범위 안에 올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네띠앙의 경우 http://my.netian.com이라는 서버에 올리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제가 만든 홈페이지의 URL은 보통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버 뒤에 개인 ID를 붙인 주소가 됩니다. 즉 제 URL은 'http://my.netian.com/~agadal'이 됩니다. 사람들은 웹브라우저의 주소입력란에 'http://my.netian.com/~agadal'을 입력하는 순간 제 개인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사진: 네띠앙의 개인 홈페이지(http://my.netian.com/~agadal) 현황


홈페이지 주소와 지정받은 하드디스크의 주소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속한 기관이나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공간을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 경우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버에 자신의 ID를 붙인 것이 개인 홈페이지의 주소가 됩니다. 이때 유념할 내용은 홈페이지 주소와 파일을 올리는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주소하고 실제로 파일을 올리는 서버의 하드디스크 폴더 이름하고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나로 통신의 제 개인 홈페이지 주소는 'http://myhome.hananet.net/~agadal'이지만 실제로 파일을 올리는 서버의 폴더는 그 서버의 '/home2/a2/agadal'이라는 디렉토리가 됩니다.
또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이 폴더에 파일을 올릴 때 사용하는 FTP 주소는 ftp.netian.com이 됩니다.



**사진: 네띠앙의 agadal 홈페이지 FTP 주소. 홈페이지 주소와 다릅니다.


FTP로 접속했을 나오는 디렉토리는 홈디렉토리입니다.

웹호스팅을 사용할 경우에도 도메인 주소와 실제로 파일을 올리는 서버의 계정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도메인 이름은 www.help119.com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계정은 웹호스팅 서버의 '/home3/hangul'로 배정됩니다. 즉 해당 버서의 '/home3/hangul'이 실제로 사용하는 서버의 홈페이지 공간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은 웹호스팅을 이용할 때는 파일을 올리는 디렉토리가 따로 지정된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public_html이라는 디렉토리 아니면 www라는 디렉토리를 지정해줍니다. 따라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에 웹호스팅 업체에서 지정한 디렉토리에 파일을 올려야 합니다.



**사진: x119.co.kr의 홈페이지용 문서는 www 디렉토리에 올려야 합니다.


홈디렉토리가 아닌 지정된 디렉토리에 파일을 올려야 합니다.

이때 FTP 프로그램으로 접속했을 때 처음 접속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의 홈디렉토리이며 실제로 HTML 문서를 올려야 하는 디렉토리는 홈디렉토리 밑에 지정된 디렉토리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홈디렉토리는 자신이 FTP로 접속했을 때 나오는 서버의 디렉토리를 말합니다. 예컨대 FTP로 접속하면 나오는 제 홈 디렉토리는 /user3/hangul로 나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파일을 올려야 하는 디렉토리는 이 디렉토리의 서브 디렉토리인 /user3/hangul/public_html입니다. 이는 웹호스팅 업체에서 그 디렉토리를 웹용 디렉토리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FTP로 홈페이지용 문서를 올릴 때는 접속되었을 때 나타나는 /user3/hangul가 아니라 /user3/hangul/public_html 디렉토리에 파일을 올려야 합니다.



**사진: www.help119.com의 홈디렉토리는 '/user3/hangul'입니다.


4.1.3.홈페이지의 첫화면으로 사용할 문서파일은 index.html


index.html 파일은 웹브라우저가 홈페이지에 접속해 처음으로 찾아보는 파일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문서를 올릴 때 제일 먼저 올리는 문서는 index.html입니다. 이 문서는 웹브라우저가 홈페이지에 처음 접속했을 때 기본적으로 찾아보는 파일 이름입니다. 즉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웹브라우저는 제일 먼저 index.html 파일이 있나 찾아본 뒤에 index.html 파일이 있을 경우, index.html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홈페이지의 서버 즉 홈페이지용 문서파일을 올리는 웹문서 시작 디렉토리 index.html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만약 index.html이 없다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index.html이 없을 경우 브라우저는 다른 문서를 찾아봅니다. 이때 찾아보는 문서의 순서와 찾아보는 문서의 종류는 한정됩니다. 기본적으로 찾아보는 문서는 index.html과 index.htm입니다. 즉 index.html이 없을 경우 브라우저는 index.htm을 찾아봅니다. 여러분이 웹호스팅 설치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보게 되는 문서 역시 index.html입니다.



**사진: 웹호스팅 설치 완료 후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처음으로 보게 되는 설치 완료 안내문.


index.html 외에도 다양한 확장자의 문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초기 화면으로 다양한 방식의 index 문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index.html과 index.html 외에도 다양한 문서 양식을 초기 화면용 문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문서의 양식과 문서를 찾는 순서는 서버의 설정 내용이나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index.html이 없을 경우 찾아보는 문서 파일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index.html, index.htm, index.phtml, index.cgi, index.php, index.php3, index.shtml, index.jhtml ...

확장자가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두 index라는 파일 이름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index.html 문서로 만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웹호스팅과 네임서버를 변경을 신청한 다음에 네임서버 변경이 반영되면 자신의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홈페이지에는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안내문이나 웹호스팅 사용법을 적은 문서를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웹호스팅 설치 후 처음 접속했을때 보여주는 이 문서 파일의 이름은 index.html입니다.

여러분이 디자인한 index.html 문서를 올리면 여러분의 홈페이지 설계가 시작되는 겁니다.

아래의 화면은 웹호스팅 업체에 dal.co.kr의 웹호스팅을 신청하고 네임서버를 변경한 다음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웹호스팅 사용법을 적은 문서를 index.html 파일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사진: 대개는 웹호스팅 업체에서 웹호스팅 사용법을 적은 안내문을 index.html 파일로 올려놓습니다.


다음 화면은 웹호스팅 업체에서 올려놓은 index.html 문서 대신에 제가 만든 index.html 문서를 올려놓고 홈페이지인 dal.co.kr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사진: 직접 작성한 index.html 문서를 올려놓고 dal.co.kr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화면


여러분도 웹호스팅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index.html을 비롯하여 각종 문서의 내용을 여러분이 생각한 디자인에 맞게 만들어 올릴 겁니다. index.html을 새롭게 만들어 올림으로써 여러분의 홈페이지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모양으로 디자인이 되는 겁니다. 이제 남은 일은 index.html 문서를 시작으로 나머지 문서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 하는 홈페이지 디자인 문제만 남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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