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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전자우편(e-mail) 설정하기



4.2.전자우편(e-mail) 설정하기


4.2.1.가상 계정과 실제 계정의 차이


웹호스팅의 경우 전자우편 계정 수가 한정 발급됩니다.

웹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자우편 계정의 수가 한정되어 발급됩니다. 대개의 경우 저가형은 하나만 제공하며 보급형이라도 해도 3~10개 사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운영하는 개인 홈페이지나 소호(SOHO)형 홈페이지라면 전자우편 계정이 하나라도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직원이 여러 명이라면 필요한 전자우편 계정 수를 고려하여 웹호스팅 상품을 선정해야 합니다.

webmaster라는 ID는 가상 계정으로 제공됩니다.

웹호스팅을 사용하는 경우 대개의 웹호스팅 업체에서 webmaster라는 ID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www.help119.com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경우 webmaster@help119.com이라는 전자우편 계정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외 많은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help, pr, info, sysop, master, admin 등의 ID도 배정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webmaster이나 기타 중요한 ID는 대부분 가상 계정을 이용해 발급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웹호스팅을 신청할 때 등록한 회원 ID로 된 전자우편 주소를 배정받는데 이것이 실제 계정입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는 웹호스팅 업체에 hangul 이라는 ID로 회원 등록을 하고 ID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hangul@help119.com이라는 전자우편 주소를 받았는데 이 계정만이 실제 계정입니다.

서버 한 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계정인 로그인 ID는 하나 뿐입니다.

따라서 웹호스팅을 운영하는 분은 가상 계정과 실제 계정의 차이를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 계정과 실제 계정의 차이는 무엇이며 왜 가상 계정이라는 것을 사용하는지 알아봅시다.

웹호스팅은 하나의 서버에 여러 개의 도메인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예컨대 서버 한 대에 100개의 도메인 이름을 붙이고 하드디스크 용량을 100분의 1로 나누어 웹호스팅 신청자에게 배정합니다.

이때 이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ID는 하나 뿐입니다. 이 서버에 로그인할 때 ID를 사용하게 되는데 누군가 webmaster 라는 ID를 신청해 사용한다면 다른 사람은 webmaster라는 ID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webmaster라는 ID는 서버 안에 하나 뿐이어야 합니다. 이는 root라는 ID가 서버 안에 하나 뿐이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텔넷이나 FTP 접속 때는 실제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이처럼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ID가 실제 계정에 사용하는 ID인 셈입니다. 실제 계정으로 배정받은 ID는 서버 상에 하나만 존재하므로 사용자는 모든 작업을 실제로 부여받은 ID로 처리해야 합니다. 텔넷이나 FTP를 이용할 때 webmaster라는 전자우편 주소의 ID를 사용하지 못하고 사용자가 부여받은 ID로 접속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경우 제 홈페이지에 텔넷이나 FTP를 사용해 접속할 때 hangul이라는 ID를 사용합니다. 이 ID는 제가 사용하는 서버에는 하나 뿐인 ID인 겁니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자면 다른 사람은 hangul이라는 ID를 실제 계정으로 부여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한 대의 서버에 같은 ID를 여러 개 제공할 때는 가상 계정으로 발급합니다.

그렇다면 한 대의 서버에 100개의 도메인이 설치된 경우에 각 도메인마다 webmaster라는 ID를 사용하게 되는데 실제 계정으로 100개의 도메인에 webmaster 계정을 나누어 줄 수는 없습니다. 실제 계정은 단 하나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대의 서버에 설치된 100개의 도메인 사용자가 webmaster라는 ID를 원할 경우 가상 계정을 통해 발급해주는 것입니다. 가상 계정은 일종의 포워딩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외부의 네티즌이 webmaster@help119.com라는 편지를 보낼 경우 서버 측에서 이 편지를 접수한 뒤에 ID를 분석해 실제 계정인 hangul@help119.com로 편지를 포워딩 해주는 것입니다.

가상 계정은 실제 계정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은 실제 계정으로 포워딩됩니다.

곧 가상계정은 실제로 서버상에 존재하는 계정이 아닙니다. 가상 계정은 실제 계정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서버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가상 계정의 주소를 실제 계정의 주소로 연결시켜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메일서버 프로그램인 sendmail 에서 지원합니다.

이런 가상 계정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 대의 서버에 설치된 100개의 도메인 소유자에게 모두 'webmaster@도메인 이름' 의 형태로 전자우편 계정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이 배정받은 전자우편 계정 중에서 가상 계정과 실제 계정을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버 호스팅을 신청해야 모든 ID를 실계정으로 발급받습니다.

만약 원하는 ID를 모두 실제 계정으로 배정받고 싶다면 한 대의 서버를 혼자서 모두 사용해야 가능합니다. 즉 웹호스팅이 아니라 독립서버 서비스를 신청해 사용해야 합니다. 독립서버 상품을 이용한다면 모든 전자우편 계정을 실계정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웹호스팅을 사용할 때 전자우편 계정을 발급해주는 수가 표시되는데 이때 가상 계정과 실제 계정의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계정은 하나 뿐인데 가상 계정이 10개라면 10개의 가상 계정으로 오는 편지가 모두 하나의 실계정으로 배달됩니다. 따라서 직원마다 각기 다른 전자우편 주소를 배정해주려면 가상 계정이 아닌 실계정 수를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웹호스팅 업체에 원하는 가상 계정을 신청해 실제 계정에 링크시킬 수 있습니다.

4.2.2.E-mail과 팝메일(POP mail), 웹메일(WEB mail)의 차이


전자우편은 서버의 사용자 실제 계정 편지함에 저장됩니다.

전자우편은 서버에 있는 사용자 계정에 도착한 다음에 서버에 있는 편지함에 저장됩니다. 과거에는 서버에 도착한 전자우편을 읽기 위하여 사용자가 서버에 직접 접속한 상태에서 전자우편 명령어로 편지를 읽어야 했습니다. 만약 서버와 떨어진 외부에서 자신의 편지를 읽으려면 텔넷을 이용해 서버에 접속해야 합니다.



**사진: 텔넷으로 접속해 E-mail 읽는 과정


POP메일 방식은 서버의 편지를 사용자의 PC로 전송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편지를 서버에 접속해 직접 읽는 이 방식은 매우 까다롭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POP메일 방식입니다. POP(Post Office Protocol)은 사용자가 서버로부터 E-mail을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전자우편 통신규약입니다.

POP 방식은 PC에 설치된 전자우편 프로그램을 이용해 서버에 저장된 편지를 PC로 내려받은 뒤에 PC에서 읽는 방식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전자우편 프로그램이 바로 'MS 아웃룩 익스프레스(Microsoft outlook express)'나 '유도라(Edura)'입니다.



**사진: 아웃룩 익스프레스 6의 로고


서버에서 POP 방식을 지원해야 POP메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계정을 추가하면서 POP메일 설정을 합니다. 접속할 서버와 서버 접속용 ID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한 다음에 접속을 시도하면 서버에 도착한 전자우편을 자신의 PC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옵션 조정을 통해 서버에 전자우편 복사본을 남겨둘 수도 있고, 서버의 전자우편을 지우고 아웃룩 익스프레스 프로그램의 편지함에만 저장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서버에서 POP 프로토콜을 지원해야 합니다.

POP 메일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POP 방식의 장점]

1. 서버에 접속하지 않고 PC에서 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2. 여러 개의 계정(다른 서버, 다른 계정)에 온 편지를 PC에서 한 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3.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의 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편지 관리가 쉽습니다.

물론 POP 방식도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단점은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같은 POP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서버 접속에 필요한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한 번만 설정해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매번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계정을 추가 설정하는 일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며 비밀번호 누출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사진: POP 방식은 계정을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웹메일은 브라우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편지를 보는 방식입니다.

이런 위험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웹메일입니다. 웹메일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한 뒤에 해당 사이트의 편지함 기능을 통해 편지를 보는 방식입니다. 많은 네티즌이 다음, 네띠앙, 핫메일 등에 접속해 자신에게 온 편지를 읽는데 이러한 방식이 웹메일 방식입니다. 웹메일은 과거 텔넷 명령어로 편지를 보던 불편함을 없애고 웹 형태로 편지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웹메일 방식은 인터넷 접속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사진: 웹메일은 인터넷으로 사이트에 접속해 편지를 보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웹메일 방식은 모든 서버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웹메일 방식 지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점이 단점입니다. 웹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이나 MSN, 네띠앙 등의 웹메일 서비스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사진: 웹메일을 사용하려면 웹메일 사이트에 가입해야 합니다.


4.2.3.SMTP 서버와 POP 서버,


SMTP 서버는 편지를 보낼 때 사용합니다.

전자우편 방식에 따라 메일 서버의 종류도 구분됩니다. 크게 SMTP 서버와 POP 서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SMTP 서버는 보내는 메일서버(Outgoing mailserver)라고 부릅니다. 일단 사용자가 보내고자 하는 편지는 SMTP 서버로 보내지면 이 서버에서 SENDMAIL 프로그램을 구동해 목적지 주소로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SMTP 서버가 꼭 필요하며 사용자는 SMTP 사용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대형 통신망인 Kornet, 천리안, 넷츠고, 하이텔 등의 사용자가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이유는 사용자에게 해당 통신사의 SMTP 서버 사용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ISP의 SMTP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호스팅을 신청한 다음에 사용자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전자우편 계정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때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SMTP 서버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웹호스팅 업체에서는 SMTP 서버 사용권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웹호스팅 사용자는 SMTP 서버를 자신이 사용하는 ISP(코넷, 하이텔 등)의 SMTP 서버로 설정해야 합니다.

SMTP 서버로 자신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사용하지 않은 서버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코넷의 메가패스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SMTP로 웹호스팅 업체 서버나 하나포스의 ISP로 설정해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속도나 안정성에서는 손해를 봅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건 코넷의 서버를 거쳐서 일을 해야 하는데 현재 최단거리로 접속된 코넷의 메일 서버를 두고 코넷을 거쳐 다른 곳의 메일 서버에 접속해 편지를 보내는 것은 비효율적이죠. 그러므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사용하는 ISP의 SMTP 서버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OP3 서버는 편지를 받을 때 사용합니다.

POP3 서버는 받는 메일서버(incoming mailserver)라고 부릅니다. 자신에게 온 편지는 일단 POP3 서버에 저장됩니다. 사용자는 POP3 서버에 직접 접속해 편지를 읽거나 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로 받아와야 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편지를 받아보기 이해서는 POP3 서버에 접속해 편지를 전송받을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웹호스팅을 신청하면 POP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부여받습니다. 이 말은 웹호스팅 업체에서 웹호스팅 신청자에게 POP 서버 사용 권한을 가진 계정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보통 웹호스팅 업체에서 말하는 전자우편의 수는 POP 메일 계정을 말합니다.

POP 메일 계정으로는 텔넷 접속이 안 됩니다.

POP 메일 계정은 POP 메일 사용 권한만 부여받는 계정을 말하며 텔넷 사용권까지 부여받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텔넷이나 FTP를 사용할 때는 텔넷 계정을 사용해야 하며, POP 메일 계정은 팝메일 송수신에만 사용합니다. 즉 팝메일 계정은 오직 편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계정입니다. 팝메일 계정으로는 텔넷 접속이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4.2.4.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전자우편 설정하기


POP메일을 지원한다면 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편지를 확인하기 위해 매번 홈페이지에 텔넷으로 접속하는 일은 매우 번거롭게 불편합니다. 더구나 홈페이지를 여러 개 관리한다면 각각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POP 방식을 이용해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한 번에 여러 개의 홈페이지 서버에 접속해 편지를 받아오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버에서 POP을 지원해야 합니다.



**사진: POP메일 보기를 지원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물론 웹호스팅 업체는 대부분 POP메일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웹호스팅 사용자는 편지를 주고받기 위해 텔넷으로 서버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필요한 내용을 설정한 계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팝메일의 계정을 설정하는 일은 쉽습니다. SMTP 서버와 POP 서버의 주소와 접속 ID,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단 웹호스팅 업체별로 아웃룩 설정 때 입력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따라서 웹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아웃룩 설정 방법을 참고해 설정하기 바랍니다. 웹호스팅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FAQ나 Q&A 게시판을 참고하면 아웃룩에서 전자우편 설정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팝메일 계정 설정하기

다음 따라하기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hangul@help119.com 이라는 팝메일 계정을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하기:
(1) 아웃룩을 실행시키고 [도구(T)]에서 [계정(A)] 차림을 선택합니다.



**사진: 아웃룩을 실행시키고 [도구(T)]에서 [계정(A)] 차림을 선택합니다.


(2) 계정 창에서 [추가(A)]를 선택합니다.



**사진: 계정 창에서 [추가(A)]를 선택합니다.


(3) 추가할 종류로 [메일(M)]을 선택합니다.




**사진: 추가할 종류로 [메일(M)]을 선택합니다.


(4) 메일을 선택하면 [인터넷 연결 마법사] 창이 나타나면서 한 단계씩 질문을 하면서 진행이 시작됩니다. 먼저 이름은 기본값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사용자 이름으로 '김중태'를 입력하고 [다음(N)] 아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사진: 사용자 이름을 입력합니다.


(5) 전자메일 주소 입력란이 나타납니다.




**사진: 전자메일 주소 입력란이 나타납니다.


(6) 웹호스팅용 전자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N)]을 누릅니다. 저는 hangul@help119.com을 입력했습니다.



**사진: 웹호스팅용 전자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N)]을 누릅니다.


(7) [전자 메일 서버 이름]을 입력하는 칸이 나타납니다. 받는 메일 서버 유형으로 POP3를 그대로 두고 [받는 메일]에는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때 www까지 함께 입력해야 하므로 www.help119.com을 입력합니다. 받는 메일 서버의 입력 양식은 웹호스팅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도메인 이름을 입력하면 됩니다.
보내는 메일(SMTP) 주소로는 여러분이 인터넷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통신사의 SMTP 주소를 입력합니다. 저는 한국통신의 ADSL(메가패스)을 사용하기 때문에 kornet.net을 입력했습니다. SMTP 주소에는 www를 붙이지 않습니다.



**사진: 메일 서버 주소를 입력합니다.


(8)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으로 바뀝니다. 사용자 ID와 암호는 웹호스팅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ID와 암호를 적는 것입니다. 보통 텔넷 ID를 적으면 되지만 업체에 따라서는 전자우편 계정 전체를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선 hangul을 적고 암호를 적었지만 어떤 웹호스팅 상품은 hangul99@x119.co.kr처럼 전자우편 주소 전체를 적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의 입력 내용은 웹호스팅 업체의 설명서를 보고 잘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사진: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합니다.


(9)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했다고 나옵니다. [마침]을 누르면 모든 설정이 끝난 겁니다.




**사진: 설청이 모두 끝났습니다.


(10) 설정이 끝났으면 이번에는 계정 창에서 [속성]을 선택해 제대로 설정되었나 확인해봅니다.




**사진: [속성]을 선택해 제대로 설정되었나 확인해봅니다.


(11) 일반 쪽에는 전자메일 주소가 hangul@help119.com으로 적혀 있으면 됩니다.



**사진: 일반 쪽에는 전자메일 주소가 hangul@help119.com으로 적혀 있으면 됩니다.


(12) 서버 시트를 선택해 메일 서버가 제대로 적혀 있나 확인해봅니다. 제대로 적혀 있다면 앞으로 홈페이지의 ID로 오는 편지는 모두 아웃룩을 통해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 모두 제대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입력하는 내용

지금까지 과정을 통해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전자우편을 설정하는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는 이런 형태로 전자우편을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입력하는 항목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 시트에 설정할 내용


1. 메일 계정 : 사용자의 메일 계정 주소나 해당 서버를 구분하기 좋은 이름
[보기]
agadal33@kornet.net
www.help119.com

2. 이름 : 전자우편에 사용할 이름
[보기]
김중태
hangul@help119.com

3. 전자 메일 주소 : 편지 받을 주소. 웹호스팅 업체에서 지정한 팝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보기]
hangul@help119.com
hangul@x119.co.kr

(2) 서버 시트에 설정할 내용


1. 받는 메일(POP3) :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
[보기]
www.help119.com
www.x119.co.kr

2. 보내는 메일(SMTP) : 보낼 때 사용할 ISP 메일 서버
[보기]
kornet.net
hitel.net

3. 계정 이름 : 자신의 홈페이지 메일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ID. 보통은 텔넷 ID를 사용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기]
hangul
hangul99@x119.co.kr

4. 암호 : 홈페이지 메일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ID.

전자우편 주소, 메일 서버, 계정 이름만 정확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할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입력할 내용은 다섯 가지입니다. 전자우편 주소, 받는 메일 서버, 보내는 메일 서버, 계정 이름, 암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아무 내용이나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실제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웃룩의 설정 내용과 비교하면서 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통신망 접속용 ID의 아웃룩 익스프레스 설정 내용

다음 화면은 ISP인 코넷의 메가패스를 사용할 때 설정하는 내용입니다.



**사진: 일반적인 아웃룩 설정 내용


일반 시트에서 중요한 것은 [전자 메일 주소]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코넷의 전자우편 주소인 'agadal33@kornet.net'을 입력했습니다.
서버 시트를 보면 [받는 메일(POP3)]과 [보내는 메일(SMTP)] 서버 이름으로 모두 kornet.net을 입력했습니다. 받는 메일이나 보내는 메일 모두 같은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계정 이름은 코넷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ADSL 접속용 ID인 agadal33을 적으면 되고 암호는 agadal33의 암호를 적으면 됩니다. 이상이 일반적인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설정 내용입니다.

웹호스팅용 전자우편의 아웃룩 익스프레스 설정 내용

웹호스팅을 이용할 때는 앞서의 설정 내용에서 바뀌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아래 설정 내용은 제가 사용하는 홈페이지의 전자우편 주소 설정 내용입니다. d@dal.co.kr의 설정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전자우편용 ID와 메일 서버 접속용 ID가 다릅니다.


일반 시트에서 전자 메일 주소로 d@dal.co.kr을 입력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받는 편지 주소입니다.
서버 시트를 보면 agadal33@kornet.net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받는 메일(POP3)] 서버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에는 웹호스팅을 받는 홈페이지 주소인 www.dal.co.kr을 입력합니다. 이때 www까지 함께 입력합니다. 반면 보내는 메일 서버는 이전처럼 kornet.net입니다. SMTP 서버에는 www가 안 붙습니다.

전자우편 계정과 메일서버 접속 계정은 다릅니다.

계정 이름은 dal21인데 이 계정은 dal.co.kr의 텔넷 계정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자우편 주소가 d@dal.co.kr이라고 되어 있으니 전자우편 계정의 ID는 d가 됩니다. 그런데 받는 메일 서버의 계정 이름으로는 dal21이라는 텔넷 계정을 사용했습니다. 즉 팝메일용 ID와 웹호스팅용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ID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일서버 접속 계정은 웹호스팅 업체마다 다릅니다.

이번에는 hangul@x119.co.kr의 계정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메일서버 접속용 ID와 텔넷 ID는 다릅니다.


전자우편 주소는 hangul99@x119.co.kr입니다. 일반 시트의 전자우편 주소는 이 주소를 적으면 됩니다.

서버 시트를 보면 [받는 메일(POP3)]의 서버 이름이 x119.co.kr입니다. 이번에는 www를 생략했습니다. www를 생략했지만 편지는 이상 없이 받습니다. 그리고 www.x119.co.kr로 입력해도 편지를 받습니다. 즉 웹호스팅 업체에 따라서 www의 입력 여부는 필수적인 경우도 있지만 선택적일 수도 있는 겁니다.

메일서버 접속 ID와 텔넷 ID는 다릅니다.

이번 설정 내용은 계정 이름이 특이합니다. hangul99@x119.co.kr로 전자우편 주소 전체를 계정 이름으로 사용했습니다. 앞서 dal.co.kr에서는 텔넷 계정인 dal21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전자우편 주소 전체가 계정 이름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설정하는 내용은 웹호스팅 업체의 특성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사용하던 웹호스팅 업체의 아웃룩 설정 방법대로 설정했을 경우에 편지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혹시 아웃룩 익스프레스 설정 후에 편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웹호스팅 업체에서 설정하라는대로 설정이 된 것인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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