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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네트웍과 인터넷



5.인터넷


5.1.네트웍과 인터넷


5.1.1.컴퓨터통신과 인터넷


통신은 둘 이상의 개체가 약속된 내용을 주고받는 행위입니다.

통신은 둘 이상의 개체가 약속된 내용을 주고받는 행위입니다. 이를 위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약속된 언어나 기호를 이용해서 의사를 전달합니다.

통신의 종류나 통신 방법은 많습니다. 직접 만나서 나누는 대화를 기본으로 하여, 편지, 봉화, 전화, TV, 무전기, 컴퓨터통신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컴퓨터를 이용한 통신 방법이며 이 중에서도 인터넷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통신이란 둘 이상이 자료를 주고받는 행위입니다.


초기의 컴퓨터 통신은 대형 컴퓨터끼리 자료를 주고받는 것이 시초였습니다. 이후 개인 컴퓨터인 PC가 보급되면서 PC통신이 컴퓨터통신의 주요 방법으로 떠오릅니다. PC통신이 한창 보급 중일 때에도 인터넷이라는 통신 수단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때만 해도 인터넷은 전문가 집단이 사용하는 특수 영역의 통신 방법이었습니다.



**사진: PC통신 시절에 사용하던 통신 프로그램과 PC통신사 메뉴.


웹이라는 도구가 발표되면서 인터넷이 일반인에게 보급됩니다.

그러나 PC통신 인구가 늘고 웹이 발표되면서 인터넷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통신 영역으로 변화합니다. 인터넷은 전문가 집단만의 네트웍에서 PC통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상업적인 네트웍으로 바뀌었고 다양한 도구가 개발되어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 웹이 보급되던 초기의 플레이보이 사이트.


웹이 발표된지 불과 몇 년 만에 웹은 곧 인터넷을 뜻하는 말이자 PC통신과 컴퓨터통신을 뜻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동전화나 PDA(개인휴대단말기)를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제 웹이나 인터넷은 PC로 하는 통신의 의미를 넘어섰습니다. 가전 제품에도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PC를 이용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인터넷은 PC나 컴퓨터만 가지고 하는 PC통신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웹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버 컴퓨터라는 컴퓨터가 필요하고 인터넷이 결국 서버 컴퓨터의 연결망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결국 웹이나 인터넷은 여전히 컴퓨터통신의 범주로 넣는 것이 옳습니다.



**사진: 웹이 보급되던 초창기와 현재의 스포츠서울 홈페이지 화면.


5.1.2.인트라넷을 이루는 호스트컴퓨터와 단말기, 계정(ID)


인트라넷은 내부의 네트웍을 말합니다.

인트라넷(intranet)은 내부 네트웍을 말합니다. 즉 회사나 연구소 안의 컴퓨터를 연결한 네트웍을 인트라넷이라고 부릅니다.

내부 네트웍은 호스트컴퓨터와 게스트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호스트컴퓨터는 내부 자료를 모두 저장하고 각종 작업을 처리하는 대형 컴퓨터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대형 컴퓨터에 연결된 작은 입출력 장치들이 게스트라고 부르는 단말기입니다.

호스트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하는 입출력 장치가 단말기입니다.

호스트컴퓨터는 사람들이 접속해서 정보를 빼갈 수 있는 컴퓨터로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컴퓨터를 말합니다. 그래서 주인 컴퓨터라는 의미로 호스트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호스트 컴퓨터는 방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수 억에서 수 백억 원이 넘는 대형컴퓨터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작은 회사라면 PC를 호스트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terminal)는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하여 호스트컴퓨터에 수록된 정보를 출력하거나 각종 자료를 호스트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기계장치를 말합니다. 이름대로 풀이하면 끝에 달린 기계라는 뜻인데 여기서 말하는 말단 또는 끝은 호스트컴퓨터의 끝입니다.



**사진: 대형 전산망의 호스트로 사용하는 슈퍼컴퓨터


단말기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호스트 컴퓨터와 단말기의 구조는 우리 주변에서 늘 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 가면 여직원의 기계를 이용하여 돈의 입출금을 기록합니다. 이 기계는 은행 본사에 설치된 호스트 컴퓨터와 전용선으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은행의 창구 직원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단말기인 셈입니다.

현금지급기 역시 단말기에 속합니다. 현금지급기 역시 은행 본사의 호스트 컴퓨터에 연결된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돈의 입출금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사용하는 홈뱅킹용 PC 역시 인터넷을 통해 홈뱅킹 사이트에 접속해 작업할 때는 단말기 역할을 합니다. 전화를 이용한 폰뱅킹을 할 수 있는데 이때는 전화기가 단말기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물론 휴대전화나 PDA 등도 단말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 컴퓨터에 연결해 정보를 입출력할 수 있는 기계라면 모두 단말기인 셈입니다.



**사진: 웹패드처럼 웹 전용 휴대용 기기도 등장했습니다.


호스트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계정이라고 합니다.

단말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때는 계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ID라고 부르는 것으로 개인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접속자만의 이름입니다. 누구나 호스트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다면 외부인이 호스트 컴퓨터에 접속해 나쁜 짓을 할 지 모릅니다. 그래서 ID라는 것을 부여하고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호스트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개인에게 부여하는 호스트 접속 권한과 ID를 계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하는 과정을 로그인(log in)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사진: 호스트 컴퓨터에 접속할 때는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5.1.3.네트웍과 네트워킹, 인터넷


호스트컴퓨터끼리 연결하는 것을 네트워킹이라고 합니다.

컴퓨터가 드물었던 과거에는 주로 호스트컴퓨터와 단말기를 연결한 네트웍만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호스트컴퓨터끼리 자료를 주고받을 필요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의 호스트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자료는 다른 은행이나 금융감독원, 재경원 등에서도 참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국민은행 호스트컴퓨터를 한국은행이나 금융감독원 재경원에서 운영하는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해 자료를 송수신할 필요가 생깁니다.

이런 필요성에 의해 국민은행의 호스트컴퓨터와 한국은행의 호스트컴퓨터 사이에 전용선을 연결하여 두 컴퓨터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컴퓨터끼리 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네트워킹(Netwoking)이라고 하며, 이렇게 연결된 컴퓨터통신망을 네트웍(Network)이라고 부릅니다.



**사진: 초기에 고안한 다양한 네트웍 연결 방법.


네트웍끼리 연결되면서 네트웍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상 꼭 필요한 호스트컴퓨터끼리 네트웍을 구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네트웍망 중의 한 호스트컴퓨터가 다른 네트웍망에 연결되면서 두 개의 네트웍망은 더 큰 네트웍망으로 연결되어 버리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부, 국방부 등의 정부기관 호스트컴퓨터는 내무부 호스트를 중심으로 네트웍망을 연결했다고 합시다. 이것을 정부기관 네트웍망이라고 합시다. 은행들은 한국은행 호스트컴퓨터를 중심으로 각 은행의 호스트컴퓨터를 연결했을 겁니다. 이것을 은행 네트웍망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한국은행은 재경원의 호스트컴퓨터와 네트웍을 연결하게 됩니다. 물론 재경원은 내무부 호스트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을 겁니다.



**사진: 한국은행 사이트. 다른 은행의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민은행 컴퓨터는 한국은행하고만 전용선이 연결된 것이지만 한국은행은 재경원과 전용선이 연결되어 있고, 재경원은 내무부와 연결되어 있고, 내무부는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결국 국민은행 호스트컴퓨터 사용자는 국내 각 기관의 호스트컴퓨터와 연결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각각의 네트웍망들이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네트웍망은 점점 거대한 네트웍망으로 복잡하게 연결되기 시작하고 결국 세계의 호스트컴퓨터 대부분이 서로 연결되고 맙니다. 이렇게 해서 등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네트웍이 바로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네트웍과 네트웍을 연결하는 인터넷워킹에서 나온 말입니다.

인터넷(Internet)는 인터넷워킹에서 따온 말입니다. 네트웍과 네트웍을 연결하여 하나의 큰 네트웍을 구축하는 것을 internetworking이라 하는데 그 네트웍을 internet이라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이름이 우리가 말하는 인터넷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네트웍끼리 연결한다는 뜻의 낱말이었는데 네트웍끼리 뭉쳐서 점점 커진 네트웍을 일컫는 말로 변한 것입니다. 인터넷은 흔히 네트웍의 네트웍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모든 네트웍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거의 모든 나라의 네트웍이 연결되어 있어, 통신인들은 세계 주요 기관의 호스트 컴퓨터에 연결할 수  습니다.



**사진: 인터넷의 시작은 이렇게 두 개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전 세계에 퍼진 수 백 만대의 호스트컴퓨터는 사실 한 두 개의 주변 호스트컴퓨터하고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국민은행 호스트컴퓨터는 한국은행하고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미국방부나 서울대 호스트컴퓨터하고 연결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여러 개의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하려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른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재경원 호스트컴퓨터와 연결되어 있고, 재경원은 내무부와, 내무부는 미국 정부와, 미국정부는 미국대학 연합회와, 미국대학연합회는 미국의 뉴욕대학의 호스트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국민은행 컴퓨터는 지금 말한 모든 호스트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은행 호스트컴퓨터 사용자는 미국의 뉴욕대학 호스트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겁니다.
결국 국민은행 호스트컴퓨터는 한국은행 호스트컴퓨터하고만 연결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인터넷망에 연결된 하나의 호스트컴퓨터가 되는 것입니다.



**사진: 국민은행 컴퓨터를 이용해 전세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된 컴퓨터에 호스트 컴퓨터를 연결하면 인터넷에 접속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 어느 기업이 호스트컴퓨터를 하나 샀고 이를 어떤 네트웍망과 연결한다고 합시다. 이때 이 기업이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했다면 그 순간부터 이 호스트컴퓨터도 인터넷에 연결된 호스트컴퓨터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호스트컴퓨터 사용자는 인터넷에 연결된 전 세계 모든 호스트컴퓨터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처럼 지금은 전세계 호스트컴퓨터의 대부분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웍망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인터넷이 이렇게 컸던 것은 물론 아닙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역시 몇 대의 호스트컴퓨터끼리만 연결되어 있던 작은 네트웍망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다른 네트웍망과 연결되면서 괴물처럼 커지게 된 것인데, 최초의 인터넷 네트웍망은 1969년에 미국의 국방부에서 만든 네트웍망인 'ARPANET'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호스트컴퓨터의 대부분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 ARPANET의 시작. 정말 단순한 연결 구조를 보입니다.


5.1.4.프로토콜


프로토콜은 두 대의 컴퓨터 사이에 자료를 주고받기 위해 정한 규칙을 말합니다.

프로토콜(Protocol)은 자료를 주고받을 때의 약속을 정한 규칙이나 규약을 말합니다. 프로토콜을 정하지 않는다면 두 대의 컴퓨터 사이에는 통신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냥 이쪽에서 보낸 글씨를 저 쪽에서 보내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프로토콜이 왜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토콜이 없을 경우에는 컴퓨터통신이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약속 없이 자료를 보낼 경우에는 자료가 엉망으로 뒤섞여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자료를 이쪽 컴퓨터에서 저쪽 컴퓨터 보낸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보내는 쪽에서는 7비트 단위의 자료를 사용하는데 받는 곳에서는 8비트 즉 1바이트 단위의 자료를 사용한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이쪽 컴퓨터에서 아무런 자료 변환 없이 저쪽으로 보낼 경우에는 저쪽 컴퓨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자료가 되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보내는 쪽에서 7비트를 8비트 자료로 변환시켜서 보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 번에 몇 개씩의 자료를 보낼지도 결정해주어야 합니다. 보내는 쪽에서는 1천 개 단위로 보내는데 받는 쪽에서는 100개 씩만 받아서 저장한다면 900개는 유실되고 맙니다. 즉 보내는 쪽에서 100Byte씩 보내는데 받는 쪽에서는 몇 바이트 단위로 보내는지 모른다고 합시다. 이 경우 중간에 잡음 등을 이유로 90Byte만 도착해도 받는 쪽에서는 제대로 받은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만약 100Byte씩 보내기로 서로 약속을 정했다면 90Byte만 받았을 때 10Byte가 전송 도중에 유실되었음을 알 수 있고, 다시 보내라는 신호를 보내 제대로 된 100Byte의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자료를 몇 바이트 단위로 전송할 것인지, 자료의 시작과 끝은 무엇으로 표시할 것인지, 다시 보내라는 신호는 어떤 식으로 보낼 것인지를 정해놓은 규칙이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의 수는 다양하며, 프로토콜을 이용해 파일을 송수신하려면 프로토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컴퓨터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의 수는 다양합니다. PC통신 시절에는 아스키, kermit, zmodem이라는 프로토콜을 많이 사용했지만 인터넷에서는 FTP(File Transfer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FTP는 이름 그대로 두 대의 컴퓨터 사이에 파일을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은 약속에 불과하므로 프로토콜을 이해하고 실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zmodem이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zmodem 프로토콜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토콜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dsz.com이나 gsz.com과 같은 프로그램이 이런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PC통신 시절에 ZMODEM으로 파일을 송수신하는 장면


FTP를 이용해 두 대의 컴퓨터 사이에 파일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FTP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CuteFTP, WS_FTP 등은 FTP 프로토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FTP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프로토콜과 프로토콜 프로그램은 다릅니다. FTP는 파일 전송 방법을 정한 약속과 방법론일 뿐이며 FTP 방법을 이용해 파일을 주고받으려면 CuteFTP와 같은 FTP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사진: FTP 프로그램 중 하나인 WS_FTP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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