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첫화면으로 최근 글 보기(Post)



categories

  [차례] 주간한국. 김중태의 인터넷 세상 읽기



IT문화원 컬럼. 2009년 04월 01일. URL: http://www.dal.kr/col/hankooki/hankooki.html

주간한국


전자책2009년 12월 15일.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는 이유


전자책2009년 12월 01일. 종이책 없이 출간하는 저자와 휴대폰으로 소설 읽는 독자


소비자주권2009년 11월 10일. 갈라파고스 한국에서 소비자주권 지키려는 네티즌


태블릿PC2009년 10월 27일. 공책과 책을 대신할 태블릿PC인 북릿


애플 앱스토어2009년 09월 22일. 매 달 백 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하는 시장
매달 백 명의 백만장자가 새롭게 탄생하는 시장이 있다면 믿겠는가? 사업 성공의 어려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곳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엘도라도와 같은 시장이 지금 우리가 사는 곳에 펼쳐지고 있다.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이 바로 엘도라도인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전세계 개발자와 소비자에게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경제를 보여주었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보여준 것은 플랫폼을 개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 환경이다. 수익을 개발자에게 많이 돌려주는 정책만으로 수 많은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다양한 콘텐츠는 아이폰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었다. 이제 앱스토어라는 말은 이제 애플의 서비스 이름에서 보통명사로 전환되었다. 엘도라도를 발견하지는 못 했지만 엘도라도를 만들 수는 있음을 애플이 보여준 것이다.


게임만 즐겨도 살이 빠지는 생산적게임 시대2009년 09월 01일. 게임만 즐겨도 살이 빠지는 생산적게임 시대
게임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위핏의 효과는 지긋지긋한 운동에 지친 사람들에게 빛과 같은 소식이 되었다. 실제로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는 위핏으로 게임을 즐긴 후에 살이 쭉쭉 빠졌다는 체험기가 올라오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람 몸 자체를 게임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게임이 기존의 게임을 전부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마우스와 조이스틱, 키보드로 즐기는 게임은 살아남을 것이며, 휴대폰과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모바일게임도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휴먼인터페이스 방식의 모션인식게임은 생산적 게임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확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제 게임은 단순히 개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비문화로 남지 않을 것이다.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고 건강을 지키며, 몸과 두뇌를 단련하는 생산적인 문화로 영역이 넓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문화로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제 바뀌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증강현실로 현실을 확장하면 지식도 문화도 확장된다2009년 08월 10일. 증강현실로 현실을 확장하면 지식도 문화도 확장된다
영어로 'Augmented Reality'는 '증강현실' 또는 '확장현실'로 번역한다. IT종사자가 아닌 사람이라면 가상현실(VR)과 구분하기 쉽지 않다. 가상현실공간은 실제 현실공간이나 사물과 아무런 관계 없이 만들어진 공간을 말한다. 컴퓨터 게임 안의 공간이 가장 대표적인 가상현실공간이다. 증강현실은 현재 사용자가 보고 있는 사물이나 장소를 이용하여 기계 안에 만든 공간이다. 가상현실이 100% 가짜로 만든 공간인 것과 달리 증강현실은 눈에 보이는 실제 공간에 각종 정보와 가상공간이 추가된 공간이라는 차이가 있다. 영화 '매트릭스'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는 증강현실 기술이 많이 등장한다.
휴대폰카메라만 대면 꽃이름이 나오고 건물주소와 매물 여부가 나오는 세상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이 보편화된다면 책을 외우고 일이 더욱 무의해질 것이다. 부동산중개업자가 할 일은 더욱 줄어든다. 생전 처음 보는 기계장비의 사용법도 카메라만 대면 알려줄 것이다. 현실공간이 증강현실기술로 확장된다면 사람들의 지식도 확장되고, 문화도 확장되는 것이다.


미국 정치를 뒤흔드는 정치 블로그2009년 07월 27일. 미국 정치를 뒤흔드는 정치 블로그
아직은 연륜이 짧아 기존 신문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허핑턴포스트가 보여준 것처럼 블로그라는 매체는 미디어로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허핑턴포스트 외에도 크룩스 앤 라이어스(Crooks and Liars)와 앤드루 설리번이 창설한 '더 데일리 디쉬(The Daily Dish)' 등이 유명한 정치 블로그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외 2007년 1월 시작한 정치 전문 인터넷신문인 폴리티코(politico.com)도 한 달에 200만 명이 넘는 사이트로 성장했으며, 드러지리포트와 리얼크린폴리틱스도 100만 명이 넘는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나 폴리티코 같은 미국의 정치 블로그는 미국 정치에 강한 영향력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을 활용한 매체 전략이 얼마나 강력한 신매체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미국이 아닌 한국이나 기타 국가에서도 블로그와 결합된 정치 전문 인터넷매체의 등장을 기대하는 이유다.


카피라이트 대 카피레프트2009년 06월 30일. 르네상스 이후의 충돌, 카피라이트 대 카피레프트
인터넷은 자본가들이 만든 카피라이트 장벽을 없애는 혁명의 수단이 되고 있다. 이제 창작자는 자본가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인터넷으로 자신이 만든 노래와 영화, 작품을 올리고 팬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팬이 주는 경제적 보상을 바로 챙길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카피레프트를 통해 많은 팬이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수록 이들은 자신의 음악을 더 알릴 수 있고, 공연 및 판매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법이라는 테두리를 이용해 소수의 자본가들이 독점하던 창작 결과물을 창작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관계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인쇄술이 정보를 모든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혁명을 가져왔다면 인터넷은 자본이 독점하던 문화유산을 모든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카피라이트 대 카피레프트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아마존 킨들2009년 06월 23일. 아마존 킨들이 바꾸는 독서문화, 신문구독문화
아마존의 킨들이 성공하면서 전자책 시장은 갑자기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미래의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의 책과는 전혀 다른 개념과 방식으로 읽는 전자책은 일반인의 독서문화를 바꾸고 신문의 구독문화를 바꾸고 있다. 향후 컬러 전자잉크를 사용한 단말기와 휘거나 접을 수 있는 단말기 등 좀더 다양한 단말기가 등장한다면 전자책은 더욱 더 빠르게 보급될 것이다. 이미 출판시장에서는 킨들과 같은 전자책이 독서문화를 바꾸고 있는 중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신문구독도 전자책 단말기에 의해 변화될 것이냐 하는 점이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2009년 06월 04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사이버 추모 물결
2009년 5월 23일(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해외 언론에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로그온하다'로 표현할 정도로 IT와 친했던 분이다. 인맥관리 프로그램인 '노하우2000'을 개발한 경험으로 만든 청와대 관리 시스템인 '이지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으로 공동출원해 특허등록까지 받았다.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잘 알고 있기에 정통부를 통해 IT산업을 지원했고, 정부 행사에 블로거를 참석시킬 정도로 일반 네티즌에게도 신경을 썼다. 또한 청와대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과 쌍방향으로 평등하게 소통하면서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대통령이다.


트위터2009년 05월 20일. 짧고 빠른 문장으로 대화하는 SMS와 트위터 세대
이는 미국만의 흐름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더 이상 장문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아니다. SMS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짧게 소통하는 세대가 요즘 세대다. 잘 정리된 멋진 문장으로 글을 올리던 블로그의 시대에서 이제는 생각날 때마다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과 감정을 공개하고 주위 사람과 소통하는 '실시간 단문 문화'로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다. 그래서 최근 젊은이들의 감정과 가치관을 알고 싶다면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를 해보라고 권하는 것이며, 경제와 문화 흐름을 파악하려면 SMS와 트위터의 공통점이 '짧고 빠르다'는 것임을 눈여겨 보라고 하는 것이다.


킹메이커2009년 05월 05일. 이제는 IT가 최고의 킹 메이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을 '킹메이커'라고 한다. 과거에는 유능한 선거참모가 대통령을 만들었고, 대선 후보자는 유능한 선거참모로 대선본부를 꾸리기 위해 인재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인터넷이 등장하면서부터 대선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IT(정보기술)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 벌어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의 최고 참모는 IT'라고 말을 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IT가 킹메이커로 떠오른 것이다.


게임속현실2009년 04월 21일. 게임 속 전쟁이 현실의 전쟁으로
게임은 이제 하이퍼세대에게는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가상공간인 게임 속 공간이 현실과 일체화되면서 게임 속 아바타(가상캐릭터)는 현실 속 아트만(실제 나)과 점차 일체화되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아바타에 대한 모욕은 아트만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게임 속 전쟁이 현실의 전쟁에 겹쳐지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게임이 더욱 정교해지는 미래에는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게임하듯이 전쟁을 하는 일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게임 속 전쟁은 더 이상 가상공간만의 전쟁이 아니다. 이미 현실의 전쟁이 되어가고 있다.


한일네티즌의 스포츠문화2009년 04월 07일. 변화가 시작된 한일 네티즌의 스포츠문화
한국도 일본야구 및 피겨선수들의 저변을 인정하면서 한국에도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비난이나 상대 네티즌의 덧글에서 느끼는 분노나 쾌감으로는 발전이 없다는 사실을 네티즌이 깨닫기 시작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고치는 것만이 다음 경기를 위한 발전적인 대안임을 안 것이다. 이처럼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좀더 알고 이해하게 된 한일 양국 네티즌들은 이전 세대와는 다른 한일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고, 양국의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첫줄로(go top, go first line) 문화원첫화면으로(go dal site home) 컬럼차림으로(go Column) 사이트맵으로(go sitemap)

최신글 [LG CNS] 섞는 것이 경쟁력인 엔터프라이즈 매쉬업
현재글 [차례] 주간한국. 김중태의 인터넷 세상 읽기
옛날글 친환경과 신성장을 위한 그린IT 동향 및 정책 현황.3





total col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