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weB(웹)+LOG(일지)'의 줄임말로, 웹에 쓰는 일지(=일기)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엠파스 등의 포탈 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앙일보(조인스닷컴)와 같은 언론 사이트, 개별 기업 사이트까지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블로그는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블로그(blog)는 3세대 개인 홈페이지 도구이자 형식이다. 이전 홈페이지와 다른 점은 '(1) 1인 매체 경향 강화 (2) 쉬운 사용법 (3) 외부 네트워크 기능 발달'의 세 가지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블로그 형식의 개인 홈페이지는 자료생성(=글쓰기)이 쉽고 자신의 자료를 다른 사람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능이 크게 발달했다.
물론 집안에서 주로 활동하는 주부도 블로그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7살 짜리 내 아이는 하루도 빠짐 없이 일기를 블로그에 쓰고 있다. 내 주변 사람은 블로그를 통해 나이 든 어머니와 안부를 주고받거나 아들딸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과 아이들의 일기, 교육용, 정보수집과 정보교환, 새로운 만남의 창구로 블로그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부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잠재력과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표출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삼을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요리법, 십자수공예, 요가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고, 자신이 그린 만화나 글을 올림으로써 만화가나 작가의 꿈을 펼칠 수도 있다. 블로그는 다양한 정보 수집으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자신에게 잠재된 재능을 개척할 기회를 좀더 많이 제공할 것이다.
현재 국내 블로그는 가입형과 설치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는 가입형을 사용한다. 가입형은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블로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이 쉬워 누구나 손쉽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가입형은 포탈 사이트나 개별기업, 블로그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문 사이트의 서비스가 더 좋다.


2. 블로그 서비스에서 '내 블로그로 가기'를 선택하거나 로그인을 한다.

3. 자신의 블로그로 가서 '글쓰기' 아이콘을 누르고 글을 작성하면 자신이 쓴 글이 블로그에 등록된다.

4. 더 자세한 사용법이나 도움말은 해당 서비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도움말(Help), Q&A 등을 참고한다.

2. WIK Forum(http://wik.ne.kr/forum/) : 블로그 관련 정보와 질문답변을 교환하는 곳

3.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org) :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해 보기 편하게 보여주는 곳

4. 팝콘 블로진(http://blozine.com) :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잡지를 만드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