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태 (IT문화원 원장. www.dal.kr)
전자정부에서 U-정부(U-Gov)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한국정부는 전자정부(UN) 세계 5위 이내, 정보화지수(IMD) 5위 이내, 정보투명성(TI) 20위 이내라는 단기 목표를 준비하고 있다.[주1]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정보제공에서 통합처리로, 보이는 행정에서 보이지 않는 행정으로, 국민이 찾아오는 행정에서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사용하는 행정으로'를 유비쿼터스 정책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대국민 서비스'와 '국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 중이다.
[유비쿼터스 전자정부 추진전략]
1. U-Gov를 위한 기반 조성
- 브로드밴드 및 무선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2. 국민 참여를 위한 서비스 구축
- 전자투표, 민원, 전자 행정 서비스 등
3. U-Korea에 맞는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응용기술 및 서비스 구축
- 독거노인 관리 시스템, 원격진료 서비스 등
U정부의 연도별 계획을[주2] 보면 2007년 이후에는 유비쿼터스 정보 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느 통신망이든지, 어느 단말장치라도, 어떤 서비스(5Any)' 개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단기목표로 삼고 있다. 2013년 이후에는 제2의 유비쿼터스 정보기술로 모든 사물에 고도화된 센서 칩이 내장되어 접근매체에 대한 개념이 무의미하며 음성을 통해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주1] 변완희. 'IBM의 유비쿼터스 전략과 구현 사례'. 2005
[주2] 정국환(행정자치부). 'U-Gov를 향하여', 200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