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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컴퓨팅의 새 화두, 소셜미디어와 그라운드스웰.4



IT문화원 컬럼. 2009년 11월 01일. URL: http://www.dal.kr/col/organ/20091101_klid4.html

사보컬럼

지역정보화(KLID). 2009년 11월호(vol.59). 정보화에세이


III.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네티즌을 친구로 삼다


네티즌과 관계를 맺고 귀를 기울여 친구가 되는 것이 필요한 때

소셜네트워크의 영향력은 관계나 사람이 서로 접속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의해 이루어지며 관계 구조가 권력의 이동을 결정한다. '그라운드스웰'이라는 책에서는 네티즌의 유형을 여섯 가지로 나누고 기업들은 자신이 상대할 네티즌의 유형에 따라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나은지, 커뮤니티를 운영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선택해 소셜미디어에 대응할 경우에는 현재의 능력 외에도 1~2년 뒤에 바뀔 내용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미 인터넷과 모바일로 변화는 진행 중이며, 네티즌의 소셜미디어 활용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정부나 기업이 정보의 흐름을 막거나 통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기업이나 정부는 네티즌을 친구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기관은 네티즌과 관계를 맺을 준비를 해야 하며, 네티즌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웹2.0은 쉬운웹 서비스를 만들어냈고 훨씬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자 참여와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네티즌이나 한 기업의 고객 집단은 해당 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훨씬 쉬워졌다. 이제 경제와 사회는 더 이상 기업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네티즌) 또는 소비자와 끊임 없이 관계를 맺으면서 진실을 담아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도구로 갈수록 쓰임새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정보화. 2009년 11월호] 소셜컴퓨팅의 새 화두, 소셜미디어와 그라운드스웰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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