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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가이드



IT문화원 컬럼. 2010년 07월 19일. URL: http://www.dal.kr/col/organ/20100719_klid.html

사보컬럼

지역정보개발원. 지역정보화지 63권. 2010.07.19.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가이드

- 김중태 (IT문화원 원장. www.dal.kr)


1. 트위터에 대한 기초 지식

트위터는 140자 이내로 글을 쓰는 단문 서비스
트위터처럼 짧게 글을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마이크로블로그라고 말한다. 가장 유명한 서비스는 트위터(Twitter, www.twitter.com)로 현재 세계적인 SNS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트위터는 웹으로도 사용하지만 휴대폰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트위터는 2009년에 1400%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트위터에 쓰는 게시물 한 개를 트윗(tweet)이라는 단위로 표시하는데, 2007년의 하루 트윗 건수는 5천 건이었으나 2010년에는 하루 5천만 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1트윗은 140자 이내로만 써야 하는데, 트위터가 140자 이내의 짧은 글만 올리도록 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휴대폰의 SMS 글자 수에 맞추기 위해서다. 휴대폰으로도 글을 올리고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휴대폰에 표시되는 기본글자보다 많이 입력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요즘 세대가 SMS를 생활화하면서 짧은 글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국내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는 NHN에서 제공하는 미투데이(http://me2day.net/)와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요즘(yozm.daum.net), SK컴즈의 커넥팅이 있다. 트위터가 주로 IT 리더들 중심으로 정보성 위주의 글을 올리는 것과 달리 미투데이는 10대 중심의 친목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의 요즘은 프로필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고, SK컴즈의 커넥팅은 싸이월드와 메신저 네이트온에서 구축해 놓은 기존 인맥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위터에서 하는 일은 쓰고 읽고 답글 다는 세 가지 일이 대부분
트위터에서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다.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쓰고싶은 글을 쓰는 트윗하기다. 다음으로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쓴 트윗을 읽는 붙따르기(Following)다. 이렇게 글을 읽고 쓰다가 소셜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차츰 사람들과 함께 답글을 달면서 관계를 확장해나가기 시작한다. 쓰고, 읽고, 답글을 다는 세 가지가 사실상 트위터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일이 왜 매력적인지는 직접 써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이 세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두어야 할 개념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트위터 ID는 주소, @는 계정 표시 기호
트위터에 가입하면 고유의 ID를 부여받게 되는데, 이 ID는 트위터의 자기계정 주소이기도 하다. 'dalkorea'라는 ID를 신청했다면 내 트위터주소는 'http://twitter.com/dalkorea'가 된다. 트위터 아이디는 '골뱅이+ID'의 형태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dalkorea는 'http://twitter.com/dalkorea'라는 주소와 같은 의미를 지닌 것이다.

Following 과 Follower의 차이, 언팔로우와 블록
트위터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싶을 때 해당 사용자를 팔로잉(following)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사용자가 쓴 글은 내 'Home'에 표시된다. 만약 이외수, 정동영, 김주하 3명을 내가 팔로잉 했다면 세 명의 글이 내글과 함께 내 홈에 표시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팔로잉은 구독기능이 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미니홈피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이들 유명인 트위터를 방문하지 않고 자신의 트위터 홈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 이때 팔로잉을 내가 붙어따른다하여 '붙따르는이'라고 하며, 반대로 나를 구독하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는이(follower)'라고 부른다. 트위터에는 내가 구독하는 사람과 나를 구독하는 사람의 수가 항상 표시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붙따르는이(팔로잉) 숫자가 자신을 따르는이(팔로어)보다 많기 마련이다. 그러나 점차 정보성 있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면 자신을 따르는이가 늘기 마련이다.
기본적으로 트위터의 관계는 느슨한 관계다. 양자가 서로 1촌을 맺는 형태가 아니라 한 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의 글을 구독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로 부담이 덜하다. 만약 자신이 호기심을 느껴 구독하던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면 언제든지 언팔로우(unfollow) 기능으로 구독 명단에서 빼면 된다. 또한 블록(block)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내 글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구독할 때 내 글을 구독하지 못 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블록 기능은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하여간 이런 느슨한 관계가 트위터를 자유롭게 만들고 부담 없이 만드는 것이다.

댓글, RT, DM(다이렉트메시지), 해시태그, 축약주소의 용도
트위터는 자기가 자기 홈에 가볍게 글을 쓰는 것이 전부라서 댓글기능이 원래 없었다. 그러자 사용자들이 특수한 기호를 넣어서 댓글 대용으로 쓰기 시작했는데요, 골뱅이기호(@)를 ID에 붙여쓰면서 댓글기능으로 전용하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온 댓글을 보고 싶다면 검색에서 '@자기ID'로 검색하면 되므로 사실상 댓글 기능이 되는 것이다. 이후 트위터에서는 사용자들이 만든 '@ID'를 아예 댓글기능으로 정식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140자로 쓴 글이 어떤 주제에 관한 것인지 표시하기 위해서 해시태그를 쓰기 시작했다. 해시태그(hashtag)란 검색을 돕거나 특정 주제에 관한 글을 모으기 위해 사용되는 키워드나 태그를 말한다. 트위터에서는 우물정자(#)기호를 붙여쓰면 해시태그로 본다. 자신이 쓴 글에 '#worldcup'을 넣어서 쓰면 월드컵에 대한 글임을 표시하는 셈이다. 트윗은 기본적으로 모두 공개되는데 비해 DM(Direct Messages)은 둘만 주고받아야 하는 비밀글을 주고받을 때 쓰는 비밀쪽지 기능이다.
RT는 리트윗(Retweet)의 줄임말로 다른 사람이 쓴 글임을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기호다. 다른 사람이 쓴 트윗 중에서 마음에 드는 글을 인용하거나 남에게 소개하고 싶은데, 그냥 마우스로 글만 긁어서 복사할 경우에는 자신이 쓴 글로 오해받을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 남이 쓴 글이라는 점을 밝히기 위해 RT를 붙여서 리트윗한 글임을 밝히는 것이다. 보통은 'RT @원글쓴사람ID 내용'의 형식으로 글을 쓰면 된다. 리트윗 역시 지금은 트위터에서 정식 기능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트위터를 구독하다보면 링크로 건 웹문서 주소가 무척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웹문서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면 140자 안에 못 들어가거나, 주소가 길어서 140자를 다 잡아먹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주소를 줄여서 인용하게 되는데 이를 축약주소라고 부른다. 보통 http://bit.ly 사이트에 가서 원래 주소를 축약시킨 후에 축약된 주소를 트윗 안에 포함시킨다. 예를 들어 원래 주소가 'http://www.dal.kr/chair/mobile/mobile.html'인 문서를 비트리 사이트에 가서 축약시키면 'http://bit.ly/bQ9Jpy'와 같이 길이가 줄어든다. 비트리 외에도 다양한 주소축약 사이트가 있다.


2. 트위터 가입에서 글쓰기까지

트위터가입은 트위터 사이트에서 [Sign up now] 아이콘으로
트위터는 영문사이트로 아직은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워낙 사용법이 간단해 한글 메뉴가 없어도 사용에 불편은 없다. 트위터에 가입하려면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twitter.com/' 주소를 입력한다. 처음 방문한 사람인 경우 초기화면이 나오는데, [Sign in]은 이미 가입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로그인 아이콘이고, [Sign up now] 아이콘이 가입 아이콘이다. 처음 가입하려는 사람은 [Sign up now] 아이콘을 눌러 가입을 시작한다.

트위터 초기 화면
01. 트위터 초기 화면. [Sign up now] 아이콘을 눌러 가입을 시작한다.

[Sign up now] 아이콘을 누르면 가입 입력 양식(Join the Conversation) 화면이 나타난다. 이때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Username'이다.

[가입 입력 양식 화면에 넣을 내용]
Full name :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Username : 트위터 계정이자 주소가 될 아이디(ID)를 만드는 부분이다.
Password : 로그인 때 사용할 암호다.
Email : 트위터로부터 보낸 이메일을 수신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Type the words above : 스팸로봇 가입 방지를 위한 암호 넣는 칸이다.

트위터 가입 입력 양식
02. 트위터 가입 입력 양식. 이름, ID, 암호, 이메일을 적으면 된다.

'Full name'에 이름을 입력한 뒤에 'Username'에 ID로 사용할 낱말을 영문자와 숫자로 조합해 만들어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용 가능한 ID인지 여부를 알려준다. 바로 밑에 'Your URL:'을 통해 자신이 사용할 트위터 주소와 계정을 미리 보여주는데, 이미 다른 사용자가 사용 중인 ID라면 빨간색으로 'username has already been taken'이라는 안내문을 보여준다. 이럴 경우 다른 ID를 입력하면서 사용 가능한 ID를 찾아야 하는데, 이미 1억 명이 가입한 서비스라 짧은 ID는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다. 트위터 가입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바로 이 ID 만들기다. 아마 미리 생각해놓은 ID는 대부분 남들이 가입한 상태일 것이다. 만약 다른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ID를 만들었다면 초록색의 [v ok]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이 상태의 Username은 ID로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 가입 ID 사용 여부
03. 트위터는 자동으로 Username(ID)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Username을 만들었으면 사실상 가입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뒤에는 차례대로 화면을 보면서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 Password(암호)를 정해 입력하고, 이메일을 수신할 자신의 이메일주소를 입력한 다음에 맨 아래에 있는 [Create my account] 아이콘을 누르면 트위터에서 이메일을 한 통 보내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때 이때 자신의 이메일 계정에 접속해보면 트위터로부터 온 편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편지 안의 링크를 누르면 계정이 활성화(퍼미션 승인)되므로 링크를 눌러주면 된다.

트위터 이메일 승인
04. 이메일로 온 트위터의 편지. 링크를 눌러 승인해주자.

그 다음에 나오는 화면은 대부분 무시해도 되므로 하단의 [Next step]를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렇게 가입 화면을 넘어가면서 진행하면 트위터에 가입이 완료되고, [Home] 화면이 나타난다. 트위터 가입화면이나 서비스 화면은 웹서비스라는 특성 때문에 중간중간 바뀌는데 기본적인 내용은 지금 설명한 흐름과 비슷하니 화면에 나오는 설명을 잘 보면서 단계적으로 하면 가입이나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트위터 홈화면
05. 트위터 가입이 된 후에 나오는 Home 화면.

홈화면에서 빈 칸에 글을 쓰고 [Update] 누르면 글쓰기 끝
트위터에 로그인하면 홈화면이 나오고 상단에 주요 메뉴가 나열된다. 상단 우측을 보면 메뉴가 나열되는데 [Home]은 자신과 자신이 붙따르는이의 글을 보여주는 홈화면으로 가기 메뉴다. [Profile]은 자신에 관한 정보가 표시되는 메뉴이고, [Find People] [Settings] [Help]는 메뉴 이름대로 사람을 찾고 환경설정을 하고 도움말을 보는 메뉴다. 초보자인 경우라면 [Find People]이나 [Settings]를 쓸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홈 화면에는 'What's happening?'라는 말과 함께 빈 칸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140이라는 숫자가 온다. 이 빈 칸이 바로 내가 트위터에 글을 쓰는 칸이고 숫자는 남은 글자수를 가리킨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처럼 '글쓰기' 아이콘을 누르고 제목을 쓴 다음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글쓰기가 기본 화면으로 나오는 것이다. 입력이 끝난 후에는 입력란 밑의 [Tweet] 아이콘을 누르면 글이 등록된다.

트위터 글쓰기 화면
06. 글을 쓰면 140이라는 숫자가 줄어들면서 남은 글자수를 알려준다.

트위터에서는 글쓰기와 따르기(구독하기)까지 하면 기본 사용법 익힌 것
트위터에서 초보자가 할 일은 글을 써보는 일과 다른 사용자를 팔로잉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구독할 사람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찾게 된다. 첫 번째는 이미 트위터 ID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친구나 지인을 통해 이미 트위터 ID를 알고 있거나, 신문에 난 유명인의 트위터 ID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http://twitter.com/ID'를 입력해서 해당 트위터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이찬진 사장의 경우 'http://twitter.com/chanjin'이라는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 주소로 들어간 다음에 상단에 있는 사람 상반신 모양의 [Follow] 아이콘을 눌러 붙따르는이(구독할 사람)로 설정하면 된다. 회색 아이콘이 바뀌면서 [V Following] 아이콘으로 바뀌면 따르기가 설정된 것이다. 이제 이 사용자가 쓴 트윗은 내 '홈'에 표시된다.
트위터에서 구독할 사람을 찾는 두 번째 방법은 트위터를 돌아다니면서 우연하게 만난 사람들이다. 세 번째 방법은 이름은 알지만 트위터 계정을 모르는 사람을 검색을 통해 찾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상단의 'Find People'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트위터 팔로우 하기
07. [Follow] 아이콘을 누르면 구독자 명단에 추가된다.


3. 좀더 다양한 활용은 써드파티 서비스 활용

써드파티 서비스로 각종 통계 및 추가 기능 활용
트위터의 기본 사용법은 글쓰고 구독하는 것이 전부지만 외부의 써드파티 서비스를 활용하면트위터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투표를 해볼 수도 있고, 미팅 서비스를 이용해 사람들과 만날 수도 있고, 물건을 팔 수도 있으며, 각종 정보에 대한 통계도 낼 수 있다. 써드파티가 만든 트위터용 부가서비스는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 영문서비스라는 사실이지만 사용법이 간단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써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별도로 따로 가입하지 않고 트위터 계정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자신의 계정 ID와 암호를 서비스에 넘겨주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은 금물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검증된 사이트에만 자신의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따르는이 많아
트위터를 처음 할 때는 가능한 가능한 많은 사람을 붙따르는 것이 좋다. 한 명보다는 백 명, 천 명을 붙따르기 할 때 더 많은 정보가 들어온다. 물론 백 명과 천 명을 붙따르기 해놓을 경우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양이 엄청 많으므로 이 글을 모두 읽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시간 날때 읽을 수 있는 분량만 읽고 못 읽은 분량은 버린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트위터는 사람을 사귀고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창구로 매우 유용하다. 지자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에서 트위터를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이 글을 본 분이라면 바로 트위터에 가입해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트위터가 무엇인지 익혀보기 바란다.
다만 트위터에 즉흥적으로 쓴 글이 큰 파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인 신분이 아니라 공적인 신분으로 트위터를 하거나 회사를 대표하여 트위터를 할 때는 파장이 더욱 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점만 잊지 않는다면 트위터는 기관의 소통창구 및 마케팅 채널로, 개인에게는 자신의 정보생활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매우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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