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7. 아이뉴스
정통부 지원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언론이 아닌 독자, 평범하지 않은 괴짜들이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이라는 IT(정보기술)의 추세에 따라 세력화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이 새로운 사회통합과 국가경쟁력 높이기에 기여할 수 있을 까.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석호익 www.kisdi.re.kr)은 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연구해온 21세기 한국메가트렌드 연구 결과 발표의 일환으로 '소수자이 부상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이란 주제로 발표회(www.miraero.org)를 연다.
오는 16일 오후 1시 반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다양성이 경쟁력이다: 괴짜와 오타쿠들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해 발표한 뒤 ▲ 인터넷과 문화권력의 이동(연세대 이상길)▲ 지식검색과 작은 지식의 힘(KISDI 최항섭)▲ 디지털 시대, 풀뿌리 저널리즘의 미래(한림대 김예란)▲ 디지털 컨버전스 생태계에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진화(KISDI 손상영)에 대해 발표한다.
그후 ▲ 언론(웹2.0시대 주류 미디어의 변화,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 사회(웹2.0 서비스와 개인브랜드의 확산, 김중태 마이엔진 이사) ▲ 경제(국내 인터넷에서도 쇼핑몰에도 롱테일이 존대하는가, 김성동 알라딘 웹기획마케팅 팀장) ▲ 문화(네트워크화 된 관객: 수용자가 주도하는 문화시장, 이호영 KISDI 미래전략연구실) ▲ 정책(웹2.0시대 참여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며, 숭실대 강원택 정치외교학과. 네트워크 시대의 사회통합: 과제와 전망, 고려대 김문조 사회학과) 등에 대한 집담회가 열리고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무료. (02)570-4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