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현국(Hitel ID=pctools)
김현국 (pctools )
하품하다가 사랑을 느낄때(시리즈 5편 예고)
휴가도 가지 못한 쓸쓸한 여름 바람처럼...
그녀가 사랑했던 남자들은 떠나버렸습니다...
첫사랑 곽똥수 회장은 한강에서 자살을 했고
두번째 남자 김숭환은 성격차이로 떠나갔습니다...
다시 그녀는 깊은 잠 터럼 몽롱한 나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어쩝니까 ?
어쩌면 좋냐구요...
그녀의 비극적인 삶이 벌써 보이기 시작 하는게 아닙니까 ?
....
그녀의 삶이 비극적인 것으로 변화하게 된것은 어쩌면
필연직이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일생을 무뎃뽀 로 만들어냈던
pctools 김현국이라는 사람이바로 며칠전에 업무적인 일로
룸싸롱을 갔지 뭣니까 ?
청야 라는 룸싸롱에 그녀 비슷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며칠후면 그녀는 거기에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pctools 김현국이라는 사람의 컴퓨터 에 있는
아래아한글은 오늘도 쌩쌩하게 잘돌아 가기때문이지요..
그녀는 충분히 행복한 인생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pctools 라는 녀석의 인간성 결함으로 인하여
그녀의 생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비비 꼬일것입니다
.....
청야 싸롱 에 조마담이란 대단한 미모의 여자가
부임온 날 부터 그 싸롱은 사람들로 들끓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대단히 비싼 고급싸롱의 손님들은 별로
부자일것 같지도 않은 컴퓨터 쟁이들이었습니다...
"어이 ~ 마담 여기 케쉬달린 맥주 세병 가지고 와요.
안주는 8메가로 푸짐하게 넣어서 pkzip 로 압축해서
가져오고...
아참... 생선 회안주에는 v3 plus 를 깔아서 가지고 와요.."
거기에 오는 손님들은 모두 굵질 굵직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김향태 시솝님.. 최촐룡 한글도깨비 제작자. 임잉건 터보프로그래머
이 양상 하늘송아지 회장 등등 이었습니다...
그녀는 날씬한 3.5인치 칼라디스켓 처럼 원피스를 입고
억세스 타임 10 ms 의 날렵한 구두를 신었으며
1024 * 768 해상도의 비싼 화장품을 발랐습니다...
별로 인간성 좋지도 않은 컴퓨터 하는 인간들의 시시 껍쩍하 이야기가
그날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 본문중에서 발췌***
기대하면 실망안할겁니다..
예고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