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보고 깨달았다는 간월암 앞엔 식당들만 가득하고. 수 십 명이 몰려가도 깨닫지 못한 간월암 앞 바다의 정취. 모두 바다를 향해 던지는 변명 한 마디는 낮에 가서 달을 보지 못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