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바빠서 꿈만 챙겨나왔다. 남 몰래 꺼내보면 배고픔도 잊는 작은 웃음. 회사일 바빠서 까마득 잊는다. 별빛이 문 앞에서 두 손 모으고. 책상에서 다시 찾아낸 꿈만 챙겨 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