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알리는 강의실마다 싱그러운 사계절이 걸려있습니다. 제목 옆에 조그마한 낙서들. 사랑하는 은주에게. 상형 선배님 정말 축하해요. 참으로 오랜만에 찾은 전시회에서 예술가들의 꿈과 영감 놓아둔 채 사랑만 한 가슴 안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