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지면 광고가 광고의 전부인 시절은 이제 점차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이제 인텔과 AMD의 광고전은 영역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TV나 지면 광고를 벗어나 가장 치열하게 다투는 곳은 물론 인터넷이다. 인텔이 먼저 홈페이지를 알리며 고객을 유도하자 AMD도 'GO...
인텔의 광고 전략 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자시 제품을 직접 광고하는데 사용하는 돈보다 다른 기업의 광고에 후원하는 돈이 더 많다는 점이다. 일명 이익분배(백마진)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 인텔의 MDF(Market Develop Fund) 정책은 OEM 고객을 몇 단계로 나누고 구입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고객의...
인텔이 무표정한 블루맨그룹을 내세우자 AMD는 두 가지 방향의 광고를 따로따로 집행한다. 한 방향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광고다. 지면광고에서는 덜 하지만 인터넷 광고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공격적인 광고를 집행했다. AMD의 색인 초록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파란색 작업복의 인텔 버니피플을 때려눕히는 사진 등이...
인텔은 펜티엄III과 펜티엄4에서 전통적인 인텔의 색인 파란색을 많이 활용한다. 펜티엄III에는 파란색으로 된 문이 등장한다. 펜티엄4에는 파란색얼굴로 유명한 블루맨그룹(Blue Man Group)을 광고에 등장시킨다. 돈이 많은 인텔답게 인텔의 광고는 엄청난 물량공세로 이어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말해 펜티엄4 광고는 실패에 가깝다. 인텔가이(Intel Guys)라고 부르는...
펜티엄II 광고는 이전의 광고와 또 달랐다. CPU 사진만 등장하던 광고에서 벗어나 버니피플(Bunny People)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것이다. 사람들은 우주복 모습의 반도체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을 버니피플이라 불렀다. 인텔은 버니피플을 전면에 내세워 CPU를 광고했고 작업복을 입은 버니피플은 인텔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 펜티엄II 광고에...
CPU 경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텔과 AMD의 경쟁구도를 유지했다. 중간에 인텔이 보조연산장치(Co-Processer)나 오버드라이브프로세서를 광고하기도 했고, 사이릭스를 비롯한 다른 경쟁업체들이 광고를 내기는 했지만 결국 싸움은 인텔과 AMD의 두 기업의 CPU 경쟁 구도였다.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광고 중 하나는 오버드라이브프로세서(ODP=Over Drive Processor) 광고였다....
제목: 광고로 보는 IT상품. CPU도 광고하는 시대가 되었다.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kr) 옛날에는 반도체와 같은 생산재 부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광고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쟁사의 성장에 위협을 느낀 인텔은 일반인을 상대로 CPU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PC와 마찬가지로 CPU 시장도 치열한 광고전이...